00:00프로야구 기아와 삼성이 경기 막판 역전과 재역전을 주고받는 명승부를 펼쳤습니다.
00:06기아의 19살 막내 박재현이 9회 초 극적인 결승 2점 홈런으로 재역전승을 이끌었습니다.
00:13허재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7기아의 승리가 굳어지는 듯했던 8회 말 투아웃 이후 경기는 요동치기 시작했습니다.
00:23투아웃 1, 2루 기회에서 박승규와 전병우의 연속 적시타가 터지면서 삼성이 단숨에 3점을 뽑아내며 한 점차 역전에 성공한 겁니다.
00:34삼성이 마지막 후에 마무리 김재윤을 올리며 역전승의 마침표를 찍으려 했지만
00:39이번엔 기아의 막내 박재현이 극적인 2점 홈런으로 다시 승부를 뒤집었습니다.
00:45박재현은 김재윤의 직구를 정확히 받아쳐 오른쪽 담장을 훅쩍 넘어가는 비거리 120m짜리 대형 홈런을 쳐내고 덕아웃을 향해 포효했습니다.
00:58역전과 재역전을 거듭한 명승부는 기아 우익수 박정우의 호수비와 함께 기아의 짜릿한 재역전승으로 마무리됐습니다.
01:07볼렉과 고의사구로 맞은 투아웃 1, 2루 위기에서 김원곤의 2루 타성 타구를 박정우가 펜스 바로 앞에서 잡아내면서 한 점차 리드를 지켜냈습니다.
01:19한화 문현빈이 KT선발 고영표를 상대로 전세를 뒤집는 2점 홈런을 쳐냅니다.
01:25한 점차 불안한 리드를 지키던 8회에는 페라자가 2점 홈런으로 점수차를 3점까지 벌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습니다.
01:33문현빈과 페라자의 홈런 두 방을 앞세운 한화는 KT를 5대3으로 꺾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01:42한화 선발 왕인청은 5회까지 3진을 8개나 잡아내며 2실점에 호투를 펼쳐 시즌 4승째를 수확했습니다.
01:52선발 알칸타라가 7회까지 한 점만 내주는 역투를 펼친 골치 키움은 NC를 4대1로 꺾었습니다.
02:00YTN 허재훈입니다.
02:03여러분 안녕하세요.
02:03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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