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은 오늘 특별한 곳에서 밀담을 나누었습니다.
00:05명나라 청나라 황제가 머물렀던, 지금은 공산당 지도부의 관저와 집무실이 모여있는 중국 권력의 심장부.
00:13중난하위 방문 소식 박자은 기자가 이어갑니다.
00:19시진핑 주석의 안내를 받으며 트럼프 대통령이 녹색문을 통과합니다.
00:24구름 위를 뜻하는 운소문으로 명청시대 황실정원으로 쓰인 중난하위에서 영빈관으로 드나드는 입구입니다.
00:34시 주석은 중난하위에서 가장 아름다운 정원으로 안내하면서 뿌리는 달라도 몸통이 붙어있는 측백나무 열리백을 소개했습니다.
00:56트럼프 대통령은 이렇게 아름다운 건 본 적이 없다며 중난하위의 장미꽃에 큰 관심을 가졌습니다.
01:09중난하위는 미중 관계에서도 의미 있는 장소입니다.
01:131972년 당시 마우저 등 주석은 리처드 닉슨 미 대통령을 초대해 미중 수교에 물꼬를 텄습니다.
01:21이 대통령의 방문은 2014년 버락 오바마 이후 12년 만입니다.
01:28시 주석의 관저와 집무실, 중국 공산당 중앙위 등 핵심 기관도 밀집해 있습니다.
01:56시 주석은 트럼프를 위한 깜짝 선물도 발표했습니다.
02:15시 주석은 이번 초청이 2017년 트럼프의 말어라고 별장 초대에 대한 화답이라며
02:22양국 관계의 중요 이정표가 됐다고 밝혔습니다.
02:27채널A 뉴스 박재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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