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시간 전
김재섭 "정원오, '경찰 폭행' 거짓 해명" 주장
정원오 "매 선거마다 공개…국민의힘 측이 재탕"
민주당 "허위사실 공표죄로 김재섭 고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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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지방정도가 21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서울시장 선거에서는 정원호 민주당 후보의 과거 폭행정과가 계속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00:12국민의힘에서는 과거 정 후보가 했던 해명이 거짓이라고 주장했는데요. 그 목소리부터 듣고 오시죠.
00:19정원호 후보의 해명이 거짓말이라는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00:23정원호 후보의 폭행정과는 5.18 민주화운동에 관한 인식 차이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00:30술을 마신 뒤 주인에게 여종업원과의 외박을 강요했습니다.
00:36이를 거절한 주인을 협박하였습니다.
00:39정원호를 제지하는 시민을 폭행하였습니다.
00:42출동한 경찰들을 폭행하고 자해를 하기도 했습니다.
00:46그야말로 지저분한 주폭사건입니다.
00:5095년에 있었던 폭행사건입니다.
00:52정원호 후보도 이 혐의에 대해, 이 폭행정과에 대해서는 인정을 하고 사과를 했었고요.
00:59당시에 5.18과 관련된 정치관계 문제로 좀 다툼이 있었다.
01:02이런 얘기를 했는데 오늘 김재석 의원은 좀 다른 얘기를 꺼냈습니다.
01:07과거 양천구의회의 본회의 회의록을 살펴보니까 다른 내용이 있었다라는 주장인데요.
01:12폭행정과는 술자리에서 여종업원과의 외박을 강요하다가
01:17이걸 거절하는 주인을 협박한 사건이다라고 하면서
01:20단순히 정치관계로 나툰 게 아니다, 이런 주장을 했습니다.
01:23물론 정원호 후보도 반박을 했는데
01:25일방적인 주장이고 일방적인 흑색선전이다, 이렇게 반발을 하는 그런 상황입니다.
01:30김희정 의원님, 이게 약간 진실공방으로 번지고 있는 것 같기는 한데
01:35일단 김재석 의원 얘기를 들어보면 과거 해명과는 좀 배치되기는 하더라고요.
01:40네, 김재석 의원이 얘기한 거는 양천구청 홈페이지에도 나와 있습니다.
01:45당시에 정원호 후보가 양천구청장에 비서를 했었고
01:49그러다 보니 공직자로서 이런 좋지 못하는 일에 휘말렸기 때문에
01:53양천구 의회에서 이 사건과 관련된 질의응답,
01:57그리고 당시 정원호 후보를 비서로 뒀던 양천구청장의 사과, 이게 나옵니다.
02:03그렇기 때문에 일방적으로 얘기를 하는 게 아니라
02:06당시에 정확한 속기록의 질의응답을 가지고 얘기를 하고
02:10지금도 국민 여러분들께서 양천구청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바로 볼 수가 있습니다.
02:15그런데 이게 왜 중요하냐면 그동안 단순하게 폭행 사건 정도가 있었다.
02:21그런데 정치적인 사안이라더라고 넘어가 버렸는데
02:24그러지 않기 때문에 문제가 되고 있다는 겁니다.
02:27왜냐하면 공직자에 있어서 사과는 첫 번째 명확한 사실에 대한 인정이 전제가 돼야 됩니다.
02:36그다음에 진정어린 사과, 그래야지 재발 방지가 되는 거거든요.
02:40그런데 사실관계에 대해서 숨겼다는 게 드러나고 있는 거죠.
02:43여기에 보면, 속기록에 보면 정치적인 다툼이 있었던 게 아니라
02:48참 제가 입에 담기도 민망한데
02:4915만 원어치 술을 마시고 나서
02:53여종업원과 같이 외출을 하려고 요청을 했는데
02:56그거를 거부하는 과정에서 폭행이 있었다라는 게 나옵니다.
03:00그러면 구의회에서 이 부분에 대한 지적이 있었을 때
03:05사실은 이게 아니오라든지 다른 일로 벌어졌습니다.
03:09이런 게 일치 없습니다.
03:10이 문제 제기를 한 부분에 대해서 여종업원과 같이 밖으로 나가려고 하는데
03:14거부해서 이 폭력 사건이 있었다라는 당시 구 의원의 질의사항에
03:19양천 구청장이 정원호를 비소로 뒀다라는 그 책임 때문에
03:23사과를 하는 장면이 명확하게 나오고 있다는 점입니다.
03:27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명확하게 사실 인정부터 해야지
03:31그 사과가 진정어린 사과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03:34그리고 이 부분은 그동안 구청장 선거 과정에서도 명확하게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03:39과거에 이 모든 게 다 검증을 받았다라고 얘기하는 부분에서도
03:43맞지 않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03:45네.
03:46김재삼 의원 또 지금 김인영 의원이 말씀하신 게
03:4995년 당시의 양천구의 회의록인데요.
03:51저희가 한번 가지고 와봤습니다.
03:53어떤 내용이 등장은 하나면요.
03:56당시 구 의원, 무소속 상태의 구 의원이었던 장행일 구 의원이
04:00이런 얘기를 좀 합니다.
04:01이런 의혹을 제기를 하니까
04:03사법적 제재가 없으면 그대로 둘 거냐
04:05당시 자유민주연합 의원이 또 한마디를 덧붙이고요.
04:09당시 구청장, 정원호 후보가 비서로 있었던 당시 구청장이
04:14경위에 어찌 됐든 무리가 생겨 죄송스럽게 생각한다.
04:17저렇게 사과하는 목소리가 등장은 합니다.
04:20장현주 부대변인님.
04:22국민의힘은 이걸 보고는 일단 저 얘기를 했는데
04:25구청장이 반박을 하지 않지 않느냐.
04:27이렇게 얘기를 하거든요.
04:28민주당 생각은 좀 다르신 거잖아요.
04:30글쎄요.
04:31속기록이라는 것의 성격을 먼저 좀 생각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04:35말 그대로 속기록이라는 것은
04:37당시 회의에 참석한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것
04:39발화한 내용들을 그대로 담는 것에 불과합니다.
04:43그렇다고 한다면 속기록이 있었다
04:46또는 속기록에서 그런 발언이 있었다라고 해서
04:48그것이 바로 진실이다
04:50또는 해당 사실과 일치한다라고 검증되었다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04:55그것보다는 판결문을 더 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4:58판결문, 특히 형사 판결에서의 판결문이라는 것 자체는
05:01결국 수사기관의 수사 단계에서 수사를 거쳤고
05:04각종 조서들이나 각종 증거 자료를 통해
05:07검찰이 공소한 공소장이 있고
05:09그 이후에 판결이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05:11판결문 자체에 정치관계 이야기 등을 나누다가
05:14서로 정파가 다른 관계로 언상이 높아지면서
05:17다툼이 있었다라는 표현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05:20그렇다고 한다면 판결문을 기준으로 해서
05:23그 사실관계라든지 구체적인 관계들을 따져야 하는 것이지
05:27속기록에 담겨 있는 일반적인 발화나 주장들을 가지고
05:31그리고 31년 전의 일을 가지고 지금 들고 와서
05:34정치공사를 하는 것은
05:35엄연히 판결문에 사실관계가 적시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05:39너무 네거티브적 성격이 강하다라고 보이고요.
05:41그렇기 때문에 민주당에서는 이 부분에 대해서
05:44김재섭 의원에 대해서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05:47지금 고발을 하겠다라는 이야기들이 지금 나오고 있기 때문에
05:50앞으로 법적 조치가 된다라고 한다면
05:52이런 부분에 대해서 수사기관이 빠르게 좀
05:54수사를 해야겠다라고 생각합니다.
05:56얼마 전에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05:58정원호 후보의 95년 판결문을 공개한 적이 있었는데요.
06:02정원호 후보 쪽에서도 오늘 이 문제를 해명하기 위해서
06:05판결문을 또 공개를 했습니다.
06:07저희가 그제쯤에 이걸 한번 다뤘던 적이 있는 것 같은데요.
06:11여기 판결문 내용을 보면
06:13카페에서 술을 마시던 중에
06:15정치관계 이야기 등을 나누다 다툼이 있었다
06:18이런 부분이 등장을 하긴 합니다.
06:20지금 양천구 의회 속기록에 있다는 그런 내용은 없고요.
06:23정치관계 이야기를 나누다가 다툼이 있었다
06:26이런 부분만 등장을 하기 때문에
06:28정원호 후보가 반박을 하고 있는 상황인데
06:31윤희석 대변인님
06:32그러면서 민주당 김재섭 의원을 고발 조치를 하겠다라고 해요.
06:36고발 예정이라고 하는데
06:37판결문 내용을 다 보면
06:40그 내용이 아닌 걸 알 텐데도
06:42판결이 나오기 전에 구의회 회의가 있었던 거잖아요.
06:46그걸 들고 나온 것은 낙선을 시킬 목적의
06:49어떤 악의적인 명예훼손이다 이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06:53선거를 앞두고는 해당 후보자에 대해서 의혹이 제기될 수 있는 사안이라면
06:58뭐든지 들고 나와서 얘기할 수 있다고 봅니다.
07:01그건 여야 다 마찬가지인데요.
07:02지금 여기서 중요한 건
07:03이 얘기를 다시 옮긴 김재서 의원을 고발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고
07:08정원호 후보는 본인만이 알 수 있는 얘기를 해야 돼요.
07:12당시의 상황이 31년 전 얘기 아닙니까?
07:15지금 판결문에 나온 얘기대로 정치관계 얘기를 하다가
07:18시비가 붙어서 저기까지 갔다면
07:21본인만 당사자만 알 수 있는 얘기를
07:23날것 그대로 대중에게 전달하는 과정이 있으면 되는 겁니다.
07:27그러면 말씀하신 대로 판결나기 전에
07:29구의회 회의 과정에서 의원이 제기한 얘기가
07:34속기록에 남아있는 것일 뿐이다라는 어떤 논리가 성립이 되겠죠.
07:38그런데 지금 이 순간에도 정원호 후보가
07:41당시에 본인만 알 수 있는 사항을 얘기하지 않고 있잖아요.
07:44정원호 후보가 만약에 저 판결문과 합당한
07:48이 이치적으로 맞는 얘기를 한다면
07:51상대가 있는 얘기이기 때문에
07:53대중에게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커요.
07:55일방적인 얘기를 할 수는 없을 겁니다.
07:58당시 민주자회당 의원의 보좌진과 시비가 붙었다는 거 아니에요.
08:01그렇다면 지금이라도 본인이 억울하다는 점을
08:04소명할 수 있는 기회를 빨리 마련해서
08:06국민들에게 또 서울시민들에게 알리는 것이 먼저지
08:10김재섭 의원을 고발하는 것부터 먼저 생각한다는 거 보면
08:13뭔가 있다 이런 생각을 또 대중이 할 수도 있다고 저는 봅니다.
08:18그리고 일단 정원호 후보만 있었던 게 아니라
08:20그 사건 현장 당시에 많은 관계자들이 좀 있었습니다.
08:25그렇기 때문에 아마 기억을 되새겨보면
08:27같은 증언을 해줄 수 있는 사람도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08:30김희정 의원님.
08:31마치 판결문의 내용과 속기록이 다른 것처럼
08:35다른 것처럼 민주당에서는 얘기를 하는데
08:36연결해서 갈 수 있는 부분이 뚜렷하게 나옵니다.
08:40처음부터 정원호 당시 구청장 비서가
08:43다른 당의 국회의원 보좌진과 함께 동석을 해서
08:48술을 마셨다는 얘기는 판결문에 없습니다.
08:51그런데 속기록에 보면 이렇게 여종업원에게
08:54같이 외출하자라고 하면서 거부하는 과정에 소란이 일어나니
08:58그때 바로 옆자리에 있던 다른 당 소속 국회의원의 보좌진이
09:03만류를 하게 되면서 같이 폭행에 휩쓸리게 된다는 얘기가 나오기 때문에
09:08이게 완전히 서로 다른 얘기가 아니라 연결돼서 하나의 얘기로 갈 수 있다는 겁니다.
09:13그렇기 때문에 또 경찰관이라든지 또 경찰관이 폭행당하는 걸 보고
09:18함께 도와주려던 일반인까지 다 피해자로 판결문에 적시가 되어 있거든요.
09:23그런데 현장을 수습하러 온 경찰관에게도
09:26그러면 야 당신 5.18 관련해서 어떻게 생각하냐 물어보고 때렸습니까?
09:31그게 아니라 당하는 쪽이 신고해서 경찰관들이 현장을 제지하기 위해서 나왔는데
09:37그 경찰관들도 구체적으로 어떻게 가격했는지가 여기에 판결문에 다 나오고 있거든요.
09:43그렇기 때문에 5.18 정신을 이런 식으로 더럽혀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09:47본인이 술 마시고 폭행하고 옆자리에 있던 사람이 가담을 해서 도와줬는데
09:54그리고 경찰관도 있는데 이게 마치 분리된 것처럼 얘기를 해서는 안 되고
09:58하나의 스토리로 속기록과 판결문이 연결된다는 말씀드립니다.
10:02다시 한 번 정원호 후보 본인이 떳떳하게 사실관계를 밝히고
10:07숨김없이 사과를 해야지 진정한 사과입니다.
10:11판결문에도 5.18이라는 단어는 단 한 번도 나온 적이 없습니다.
10:16김진욱 특본님도 하실 말씀 있는 것 같아요.
10:19지금 정원호 후보가 떳떳하게 밝히지 않는다 이런 말씀하시는데
10:24정원호 후보가 이미 떳떳하게 본인의 입장을 정확하게 밝혔습니다.
10:29당시 정치관계 이야기를 나누는 중에 말다툼이 있었고 그래서 폭행이 있었고
10:34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처벌을 받았다.
10:36이 부분에 대해서 반성한다.
10:38그리고 그것에 대해서 반면 교사 삼고 있다.
10:41이렇게 분명한 입장을 밝혔고요.
10:43당시에 피해자가 피해자 조서를 쓸 때 경찰이 수사를 하는 단계에서
10:47그리고 검찰이 기소하는 단계에서 또 판사께서 재판을 통해서 이 부분을 판결하는 과정 속에서
10:55정원호 후보가 미래의 정치인으로 큰 정치인으로 거듭나야 할 테니까
11:00이러한 다른 부분들을 빼고 정치관계 이야기를 하던 중에 다퉜다라는 쪽으로 써줬을까요?
11:08저는 그럴 이유는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11:11그렇기 때문에 정원호 후보가 당시에 미숙한 부분이 있었던 점은 충분히 사과하고 반성드리는데
11:18그렇다고 해서 이것을 다른 논란이 있는 것처럼 마타도하고 네거티브하고
11:24이렇게 정치 공작하듯이 하는 이런 행위들은 지향돼야 할 부분이다.
11:29이런 말씀 다시 한번 드립니다.
11:31그러다 보니까 민주당에서는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 이렇게 강하게 얘기를 한 상황이고요.
11:36그런데 정원호 후보가 오늘 공약 발표를 하기 위해서 국회를 찾았었습니다.
11:41기자들이 이 질문을 여러 번 했는데요.
11:44정 후보는 답변을 하지 않았고 또 캠프 관계자들이 제지하는 과정에서 소란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11:51오늘 기자회견 관련된 건 아니고 편안 관련된 질문인데
11:55오늘 김재섭 의원이 말하기에 폭행사편 거짓 해명 의혹 제기에 대해서
12:00그건 저희가 따로 보도 말씀을 드렸는데 이후에 말씀드리겠습니다.
12:06제가 중요한 사안입니다.
12:08아니 그러니까 제가 고용을 했기 때문에 오늘 질문부 관련해서 박강목 관련해서 질문도 받겠습니다.
12:14아니 해명 자료를 다 냈잖아요 저희가.
12:16네 수고하셨습니다.
12:18해명 자료를 내셨어도 한마디 말씀해주세요.
12:20경제사분이랑 관련해서.
12:22아니 해명 자료를 냈잖아요.
12:26그러니까 해명 자료를 했는데 그걸 참고하시면 되지.
12:29그 흑색 선재를 하는 것을.
12:33느껴주세요.
12:34소짜리 강요한 것이지만요.
12:35528 관련해서는 내용 없는데.
12:37잠시만요.
12:37한결문에는 없잖아요.
12:38528 관련 때문에 폭행하셨다고 말씀하지 않으셨습니까.
12:41오픈 채팅방에.
12:42아니 그냥 발표했거든요.
12:44아니 기자도 왜 하시는 건데요.
12:49기자들은 계속 질문을 하려고 하고 캠프에서는 이번에는 공략 발표에 대한 것만 답변을 하겠다라고 얘기를 하는 과정에서 저렇게 약간의 몸싸움처럼 신경전이
13:00벌어지는 모습을 보고 오셨습니다.
13:02윤희석 대변인님 주변에서 좀 말리는 것 같긴 한데 일찌감치 캠프 차원의 입장문이 나오긴 했어요.
13:09그런데 후보 본인도 추가적으로 설명을 좀 해줄 수 있는 거 아닌가요.
13:13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바로 그겁니다.
13:15후보 본인이 31년 전에 겪었던 일이잖아요.
13:19그럼 본인 외에는 누가 더 잘 알겠습니까.
13:22제일 잘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은 당사자인 정원호 후보 자신이라고 볼 때 오히려 정말 억울하다면 저런 기회를 통해서 언론의 본인의
13:31상황 그 당시의 상황을 더 진솔하게 또 직접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훨씬 더 본인 선거에는 도움이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13:40그런데 주변 참모들이 저런 식으로 물리적으로 막으려고 하고 질문을 못하게 하려고 하고 이번 기자회견은 정책에 대해서만 질문을 받겠다.
13:49그런 태도는 서울 시민이 받아들이기 어려운 태도라고 봐요.
13:52기자들이 궁금한 것은 정책도 정책이지만 지금 현안이 터진 것에 대해서 국민적 관심이 모아지니까 거기에 대해서 국민적 궁금증을 풀어주기 위해서라도 질문을
14:02하고 답변을 받아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14:03이것을 저런 식으로 국회의원들 또 많은 정치인들이 애워싸면서 입을 막았다.
14:10이러한 프레임이 또 생성이 된다는 것은 정원호 후보 본인에게 정말 좋지 않으니까 오늘도 좋고 내일도 좋습니다.
14:19정원호 후보는 본인의 육성으로 95년도 당시에 어떤 상황이 있었길래 이러한 판결이 이루어졌는가에 대해서 소상하게 밝히면 될 일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14:30물론 정원호 후보가 아예 관련해서 얘기를 하지 않았던 것은 아니고요.
14:35이거는 어제 방송에서 한 얘기인데 이게 매번 선거 때마다 공개했던 것이고 국민의힘 측이 재탕하면서 공격을 하고 있는 거다.
14:43이후 여야를 떠나서 반성하고 지금까지 살아오고 있다. 이렇게 얘기를 하긴 했었습니다.
14:48장현주 부대변인님.
14:50그런데 이건 어제 상황인 거고 오늘은 국민의힘이 좀 새로운 주장을 꺼내들고 나온 거잖아요.
14:55그런데 김재석 의원을 고발까지 하겠다고 할 정도면 본인도 많이 억울할 텐데 앞으로 질문이 비슷하게 반복이 될 것 같거든요.
15:03직접 얘기하는 거 좀 들을 수 있을까요?
15:05앞으로는 직접 얘기하는 걸 들을 수 있지도 않을까라는 생각은 드는데요.
15:09다만 오늘 저 자리는 후보자가 공약을 발표하는 자리였습니다.
15:13이제 서울시장이 된다면 무엇을 할지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자리인데
15:18사실상 국민의힘에서는 31년 전에 있었던 폭행 사건을 두고 계속해서 선거 때마다 나오는 이야기를 또다시 파묘해서 과거의 이야기를 하고 네거티브를 하는
15:29것.
15:29이 부분에 끌려갈 필요는 없었다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15:33그렇기 때문에 서울 시민들께 정책 이야기, 공약 이야기 이 부분에 좀 더 집중하고자 했던 것이라고 보이고요.
15:39그리고 관련된 김재석 의원이 제기했던 여러 의혹들에 대해서는 이미 판결문에 대한 내용이라든지 그 당시 상황에 대해서 이미 캠프 측에서 공식적인
15:49자료를 냈고
15:50보도자료를 통해서 이미 어느 정도 저는 의문이나 의혹이 해소된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15:55게다가 당 차원에서 김재석 의원을 지금 고발할 예정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수사기관에서 신속하게 수사하면 될 일이라고 생각하고요.
16:02아마 야당 측에서는 계속해서 네거티브적으로 정치 공세를 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저는 뭐 이런 부분에 일일이 다 대응할 필요 없다라고 생각하고
16:11정원호 후보는 정원호 후보의 그런 타임 테이블대로 그리고 본인만의 속도대로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16:17서울시장으로서는 어떤 정책과 비전을 보여주실 것인지 이런 부분에 저는 집중하면 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16:24정원호 후보의 이 과거 폭행 정과를 둘러서 논란은 선거 기간 내내 이어지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좀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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