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다음 가볼 지역은 어딜까요? 바로 역시나 경쟁이 치열한 대구입니다.
00:30도와주시겠습니까?
00:32고수의 심장 대구를 반드시 지켜달라고 하는 것입니다.
00:38대구가 왜 이름이 대구냐.
00:40대한민국을 구해냈기 때문에 바로 대구고 대한민국을 구해내라고 해서 그 이름이 대구인 것입니다.
00:48대구 시민으로 우리가 자존심을 회복하고 대구가 대한민국의 최고의 도시라는 자부심을 회복시켜드리겠습니다.
00:58재밌네요. 대한민국을 구하라고 해서 대구라고 표현을 했습니다.
01:05대구 여론조사 결과 보시는 것처럼 초박빙입니다.
01:10한 자릿수 차이죠. 4.5%포인트 차.
01:14오차범위 완전 안쪽이기 때문에 이건 통계적으로 의미가 없다고 할 정도로 초박빙입니다.
01:21그런데 여기서 주목할 만한 수치가 바로 이 밑에 있는 없음 또는 모름이라고 답한 비율이 무려 18.7%나 된다는 겁니다.
01:32그만큼 이제 진짜 선거 날 유권자들이 어떤 선택을 할지가 이 밑에 있는 이 수치가 결정을 하게 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죠?
01:42그렇습니다. 소위 무당층 혹은 부동층 그리고 스윙보터라고 할까요?
01:48아직 제 마음을 정하지 못한 분들이 어느 쪽으로 힘을 모아주느냐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질 수 있으리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01:57저는 이번 대구시장 선거에 있어서는 인물에 좀 주목을 해봐야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이 됩니다.
02:03김부겸 시장 후보의 경우는 파란 옷을 입고 있습니다만 왠지 느낌상 오수 쪽 후보가 아닌가라는 느낌을 아마 현지에서는 많이들 가지고 계실
02:14거예요.
02:14대변인님 느낌이신 거죠?
02:17아니 현지에서도 아마 그렇게 생각할 겁니다.
02:19왜냐하면 본인이 정치를 시작하면서부터의 행보를 봐서도 그렇고
02:23그간에 민주당으로서도 당선됐던 이력도 있었기 때문에 대구에 특화된 후보였다라는 인물상의 강점이 있을 것입니다.
02:33이것은 역시 평택을에서 조국 후보가 자기가 가장 민주당스러운 후보라고 이야기하는 것과 일종의 결이 비슷한 측면이 없지 않아 있다고 생각이 되는데
02:43그럼에도 불구하고 대구는 보수의 성지다 이렇게 불리워지는 곳이기 때문에
02:49이것은 끝까지 가서 뚜껑을 열어봐야 물론 결과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되지만
02:54그럼에도 대구 시장이 이와 같은 격전지의 주인공이 된 적이 과연 있었느냐
03:01이것을 생각해 본다면 결코 국민의힘 입장에서도 쉽지 않은 그런 선거임에는 분명한 것 같습니다.
03:08김현주 대변인께서 이렇게 얘기해 주셨어요.
03:11김부겸 후보가 파란색 잠바를 입고 있지만 내 눈엔 빨간색으로 느껴진다.
03:16이렇게 얘기를 하셨는데 그도 그럴 것이요.
03:21김부겸 후보가요.
03:22최근에 줄곧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3:25나는 민주당의 폭주를 막는 브레이크 역할을 하겠다.
03:29이런 메시지를 던지고 있습니다.
03:31이번에 조작기소 특검법 논의가 선거 이후로 미뤄진 것도
03:35이거 다 누가 하는지 알아요?
03:37다 제가 한 겁니다.
03:38제가 건의했고 제가 얘기를 한 겁니다.
03:40라면서 이제 대구 유권자들에게 호소를 하고 있는 건데
03:45그 말을 저도 하고 나니까 우리 김현주 대변인님 말이 약간 공감이 갑니다.
03:51파란 잠바를 입었지만 왠지 빨간색으로 보인다.
03:54그래야 대구 시민들께 마음을 얻을 수 있지 않겠습니까?
03:58저는 김부겸 후보께서 지금 굉장히 대구 시민들의 마음을 여는데
04:04총력을 다하고 있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04:06김부겸 후보께서 누구보다도 이 대구 시민들의 정서를 잘 알고 계신
04:10특히 민주당 인물 중에서는 손꼽히는 그런 인물이시기 때문에
04:14이 대구 시민들이 무엇을 걱정하고 있는지
04:16그러니까 계엄을 치렀고 그 뒤에 변화되지 않는 국민의힘을 보면서도
04:20왜 선뜻 민주당에 손이 가지 않는지
04:23왜 쉽게 투표를 하기 어려운지
04:25그 약한 고리들을 잘 알고 계시는 겁니다.
04:28그렇기 때문에 이 대구 시민들께서 걱정하시는 부분들을
04:31김부겸 후보가 정치적으로 어떻게 풀어갈 것인지
04:34그리고 본인을 선택해도 어떻게 후회를 안 하게 만들 수 있는지
04:38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상당히 구체적으로 또 자신감 있게
04:41본인의 어떤 정치적인 이력이나 그동안의 발언들로
04:44충분히 그 부분을 입증해내고 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04:47김부겸 후보는 심지어 이런 얘기까지 했습니다.
04:51이재명 정부의 독주를 견제할 수 있는 건
04:55국민의힘보다 내가 더 잘할 수 있다.
04:58파란 잠바 입고. 그렇죠?
05:01그거는 궤변이시죠.
05:03왜냐하면 이제 추경호 후보의 말처럼
05:06대구를 구하는 것이 대한민국을 구하는 것이고
05:09또 대한민국을 구하는 것이 대구를 구하는 것이다.
05:12이런 취지에서 보면 정책적인 측면에서 보더라도
05:15저 인물은 김부겸 후보 뛰어나다고 봅니다.
05:17그런데 정책적 측면, 그간의 행적을 저희가 한번 살펴보면
05:21아니, 대구, 경북 특별시위에 통과 안 시켜줬어요.
05:25통과시켜줬어야 되는 거죠.
05:26그 정도로 본인이 잘 할 거면
05:27또 하나는 대구 신공항 이전 관련해서 예산을 왜 반영 안 했습니까?
05:32그것부터 해놓고 나서 피를 달라고 해야죠.
05:34그런데 펴주면 해주겠다.
05:36저는 이거는 대구 시민이 평가를 할 상당히 의미 있는 요소다.
05:40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05:41그렇군요.
05:44그렇다면 추경호 후보는 어떤 기치를 내걸었을까요?
05:49경제부총리의 경력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05:52그러면서 대구 경제 살리기에 모든 걸 바치겠다.
05:56이렇게 주장하고 있습니다.
05:58그러면서 더 많이, 더 크게 보수가 결집해달라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6:03자, 이재명 정부를 국민의힘보다 더 견제 잘할 수 있는 사람은
06:09나 김부겸 민주당 후보라는 말이 더 보수표에 어필을 할까요?
06:13아니면 지금 먹고 사는 문제는 내가 해결하겠다라는
06:18추경호 국민의힘 후보의 말이 보수의 마음을 더 어필을 할까요?
06:22뭐, 결과는 까봐야 알겠습니다.
06:23이런 수사 지표로 따지면 김부겸 후보의 얘기가 지금 통하고 있는 거 아닌가요?
06:27아, 그래요?
06:28그렇죠.
06:29아니, 저 지금 오차범위 안에서...
06:31아니, 언제 거기 수도권 선거 같잖아요.
06:33저 수치를 보면 대구에서 전한 적이 없었다라는 얘기는
06:37대구 민심 중에 일부가 과거와 다르게 김부겸 후보를 지지하고 있구나라고 하는 것을
06:43저희가 수치를 확인할 수 있다라는 것 하나고요.
06:46거기에는 추경호 후보가 얘기한 경제 문제가 있는 거죠.
06:49그러니까 부산과 마찬가지로 대구 같은 경우도 경제가 매우 어려운 상황이거든요.
06:54그래서 추경호 후보가 이런 얘기를 하는 게 이해가 안 돼요.
06:57대구 경제를 살리겠다?
06:58경제부총리 할 때 뭐 하셨습니까?
07:00그때는 아무것도 안 하시다가 이제 와서 대구 경제를 살리겠다고 말씀하시면
07:05대구 시민들이 그래, 추경호 후보는 경제를 잘하니까 살리겠다 이렇게 생각을 하시겠습니까?
07:11저는 그래서 먼저 반성해야 될 건 본인이 경제부총리로 있을 때
07:14대구 경제에 대해서 자기가 제대로 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 반성하시고 난 다음에
07:20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경제 전문가니까 대구 경제를 살리겠다고 말씀하시는 게
07:25좀 상식적이지 않을까 저렇게 생각을 합니다.
07:28우리의 이 얘기를 듣고 있는 대구 시민들은 어떻게 생각을 할까요?
07:33어떻게 내 마음을 저렇게 잘 알지라고 할까요?
07:36아니면 무슨 소리 하는 거야?
07:38나랑은 전혀 다른 생각을 얘기하는데?
07:39뭐 이렇게 얘기할 수도 있고요.
07:40믿고 are there paid to to you?
07:41I don't k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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