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9시간 전


전재수, 전직 보좌진에 '조기 셔틀 갑질' 의혹
"폭언 일삼아"…전재수, 보좌진 갑질 의혹?
박형준, 전재수 겨냥 "닉슨 대통령은 거짓말로 물러났다"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2네, 부산시장 선거전도 갈수록 공방이 거셉니다.
00:06어제 민주당 전재수 후보와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의 세 번째 토론회가 있었는데요.
00:11신경전이 계속되자 진행자까지 나서서 제지를 했습니다.
00:42네, 어제는 전재수 후보의 의원실에서 일을 했던 전직 보좌진으로부터 갑질 의혹이 제기가 된 상태인데요.
00:51이른바 조기 셔틀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00:54김진우 특본님, 조기라고 하면 어떤 부고가 있을 때 의원실에서 보내는 걸 말할 텐데 이게 조기 셔틀 갑질?
01:03이건 무슨 의혹인가요?
01:05지금 전재수 후보의 전직 비서관이라는 분이 본인이 주말에도 한밤에도 그리고 명절 같은 때에도 전재수 의원에게 어떤 부고 문자가 오면
01:20그 부분에 대해서 조기를 들고 상갓집으로 달려가야 되는 그런 상황이 있었다.
01:26그래서 나를 노비처럼 부렸다라는 그런 의혹을 제기하신 거예요.
01:32그런데 저는 조금 이해가 잘 안 가는 부분이 있습니다.
01:36저게 언제 시점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요즘에는 조기를 해당 의원실에서 직접 가지고 가는 경우가 별로 없었던 것 같은데 보통 업체에다 맡기지
01:49않습니까?
01:50그래서 이런 부고 문자가 왔을 때 어디 어디에다 보내주세요라고 업체에 통해 그냥 그 문자만 전달을 하면 그러면 건당 얼마씩 해가지고
02:02그걸 했다가 이제 어르신들이 또 이렇게 옮겨주시기도 하시고 하시는데
02:07어떻게 비서관을 통해서 직접 저런 조기가 일단 설치가 되었다라는 부분이 있고요.
02:14설령 또 급해서 직접 가지고 갔을 수도 있죠.
02:18그렇기 때문에 갔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그걸 제대로 못했다.
02:25어떻게 또 이런 거 하나도 제대로 못하느냐라고 어떤 망만성 질책까지 들었다라는 또 주장도 있는데
02:33글쎄요. 잘 모르겠습니다.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전재수 후보가 과연 그런 정도의 말씀을 하실 정도의 인성을 가지고 있었을까?
02:42저는 그런 부분에 동의하기는 좀 어려운데 그건 제가 알 수 있는 범위 바깥에 있는 상황이라
02:50어쨌든 전재수 후보에게 이런 갑질 의혹이 제기되었고 또 전재수 의원 쪽에서는 전재수 후보 측에서는 이 부분에 대해서
02:59본인이 이렇게까지 한 기억이 없다라는 쪽으로 말씀을 주시는 것 같아서
03:05좀 이게 진실공방 쪽으로 흘러가고 있는 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03:10네. 김용호 의원님.
03:11네. 저도 이제 삼선하면서 조기 많이 하잖아요.
03:16네.
03:17그런데 이제 업체에서 하는 경우가 많지는 않고요.
03:20오히려 특히 이제 우리 지역구 의원 아닙니까?
03:23그런 경우에는 지역 사무장, 지역구의 사무장이 많이 하고요. 사무국장이죠.
03:29그다음에 지역의 청년부장이라든지 아니면 또 개인적으로 친구들이 이걸 해줍니다.
03:35왜냐하면 업체에서 딱 갖다 주는 거하고 그런 내 식구죠.
03:42사무국장이나 아니면 친구나 청년부장에 가서 상을 당한 분들하고 인사를 해드려야 되는 거거든요.
03:50그래서 그런 경우가 좀 많다 하는데 조기를 부탁할 때는 대부분 좀 미안한 마음에 부탁을 하죠.
03:57우리 사무국장한테도 그렇고 어디 상임을 당했는데 좀 가주십사하고 그런데
04:02아마 이거 전직 보좌진이 본인이 갑질을 당했다 하는데 우리가 사실은 모르는 거니까
04:09거기에 대해서는 특별히 멘트를 안 하겠습니다.
04:13일단 이 전직 보좌진의 주장은 뭔가 조기를 전달을 하는 과정에서 실수가 있었을 때
04:20전제소보로부터 좀 모욕적인 말을 들었다 이런 얘기를 하는 것 같습니다.
04:25일단 국민의힘에서는 전제소보의 갑질 의혹에 대해서 총공세에 나섰는데요.
04:29전제소 후보는 전혀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입니다.
04:34전 후보의 전직 보좌관은 주말과 명절 등 휴일에도 밤낮을 가리지 않고 업무를 지시받았습니다.
04:42뜻에 맞지 않으면 니 같은 놈이 어디 써먹겠노?
04:45라는 폭언과 모욕적 언행도 지속적으로 겪었다고 증언하고 있습니다.
04:50부산에서 어려웠던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전제수 의원이 당선될 수 있었던 건
04:57사람 좋은 걸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05:01그런데 그 사람 좋은 허울비에 폭언과 그리고 여러 가지 하대를 일삼았다고 해야 되나
05:07그래서 보좌진이 자기가 산호비 같았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5:11전제소를 알고 있는 분들은 전혀 사실이 아닐 거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05:16저는 태어나서 그렇게 상대방에게 험한 이야기를 해본 적이 없습니다.
05:19일방적인 주장일 뿐이고요. 상당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05:23이 얘기 기억은 납니다.
05:24제가 뭐 일일이 대응할 만한 그런 일은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05:27저는 태어나서 그렇게 상대방에게 모짓말을 해본 적이 없고요.
05:31그 다음에 국회의원회관에서 대단히 분위기가 좋고 아주 자유로운 방으로 소문이 다 나 있습니다.
05:40네, 저런 언사는 한 적이 없다라고 전제수 후보는 강하게 부인을 했는데요.
05:45그런데 전직 보좌진이 글을 또 올렸습니다.
05:48만약에 허위라면 나를 고소하라라고 하면서 이런 얘기를 했는데
05:52험한 말을 부인하지 않고 부당한 업무 지시를 부정했어야 하는데
05:56그걸 부정을 못하는 것은 선거법 때문이다. 이런 얘기까지 했습니다.
06:01일단 험한 말에 대해서는 부인을 하면서도 조기 셔틀 갑질 논란에 대해서는
06:06제대로 해명을 하지 못하고 있는 거 아니냐. 이런 주장인데요.
06:09장현주 부대변인님, 전직 비서관 같은 경우도 계속해서 뭔가 대응을 좀 하겠다.
06:15이런 입장인 것 같아요.
06:17아마 그렇게 봐야 될 것 같은데요.
06:19일단 전제수 후보를 아시는 분들 같은 경우에는
06:22이 갑질 논란을 보고 좀 깜짝 놀랐다라는 이야기들을 많이 하십니다.
06:25그만큼 전제수 후보가 그동안 보여줬던 어떤 인격적인 모습이라든지
06:30사람 좋은 모습들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다른 사람도 아니고
06:34전제수 후보가 갑질 논란이 일어난다라는 부분들은
06:37많은 분들이 예측하지 못했던 일인 것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06:42그렇기 때문에 지금 전제수 후보도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는 취지의 얘기를 하고 있는데
06:47다만 지금 관련해서 반박하는 주장들이 계속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한다면
06:52사실상 무대응으로 갈 것이 아니라 좀 더 적극적으로 해명하고
06:56관련된 부분을 수습하기 위한 노력을 해야 되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은 듭니다.
07:00지금 구체적으로 어떤 갑질을 당했는지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한다면
07:05이 부분을 전혀 그런 사실이 없다 대응하지 않겠다라는 취지보다는
07:09유권자들이나 또 국민들이 들으시기에도 납득할 만한 그런 설명들이 조금 있어야 될 것 같고요.
07:15일단 당사자가 아니다라는 주장을 일단 하고는 있지만
07:17더 추가적으로 만약에 폭로가 나오게 된다라고 한다면
07:20저는 구체적인 해명이 조금 더 필요하지 않겠나라는 생각은 듭니다.
07:24네, 일단 국민의힘에서도 공세를 펴고 있고
07:28박형준 후보 같은 경우도 닉슨 대통령을 거론을 하면서
07:32몰랐다는 거짓말 때문에 물러났다 이런 공격을 하고 있던데요.
07:37윤희석 대변인님, 과거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도 있었고
07:41이번에 또 이게 추가로 드러난 의혹인데 당사자는 부인을 합니다만
07:45아무래도 국민의힘은 계속 이걸로 공세를 하실 것 같아요.
07:48충분히 얘기할 수 있는 것이고요.
07:50그동안 이제 후보자들, 공직선거에 나온 분 아니면 장관 후보자들의
07:55인성 관련한 이슈가 유독 최근 들어서는 많이 도드라지는 그런 분위기잖아요.
08:01그만큼 인권의식이라는 것이 워낙 많이 고향이 됐고
08:06사회가 많이 변했다는 걸 방증한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08:09전재수 의원이 굉장히 부드러운 의원이고 생각도 유연하고
08:13인성도 갖춰졌다는 평가를 많이 받았는데
08:16까르띠식에 관련한 의혹과는 전혀 다른 이슈가 지금 나온 거예요.
08:20본인과 같이 일하던 분이 저렇게까지 얘기를 했다면
08:24까르띠의 의혹, 사실관계 부인하는 것과는 달리
08:27여기서는 본인과 같이 일하던 사람이 저런 반응을 보인다는 것에 대해서
08:32먼저 반성하는 태도가 나와야 합니다.
08:34그게 먼저죠.
08:35나는 그런 말을 한 적 없고 나는 누구에게도 모진 말을 한 적 없고
08:39우리 의원실은 분위기 좋은 의원실로 소문이 났었다.
08:43본인 주장입니다.
08:44그건 그 얘기를 듣고 싶은 게 아니라
08:46제가 부족한 면이 있어서 저와 같이 일하던 분이
08:50이런 반응을 보이는 것에 대해서 정말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08:53제가 기억이 모자란 부분에 대해서 경의 파악을 해서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08:58이게 아마 올바른 것일 거예요.
09:00그걸 안 하고 있으니까
09:01제가 볼 때는 전재수 의원이 지금 선거 상황에 너무 몰입한 나머지
09:06기본적으로 갖춰야 될 어떤 사과의 정석이라든지
09:09현안 등의 어떤 순서, 과정 이런 것을 지금 잊고 있는 것이 아닌가
09:15대단히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09:16박형준 후보도 논란에 휩싸여 있습니다.
09:20장애인 비하 유튜브에 출연한 것 때문에 그 논란이 계속되는 상황입니다.
09:25제가 그 유튜브가 어떤 방송을 했는지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09:31저희 청년 1억 공약 이걸 청년 인플루언서 유튜브에 소개를 한다고 해서
09:38저희 캠프에서 주선을 해서
09:40후보의 공식 일정표에 올라와 있던 일정이고
09:43후보가 모를 수가 없는 거거든요.
09:44제가 모르고 한 것이기 때문에
09:48크게 보면 그런 차원에서의 우리 캠프의 불찰이라고 말해야 되겠죠.
09:52좀 무책임하죠.
09:54캠프가 사과하는 모양제보다
09:56본인이 나서서 좀 하는 것이
09:59시민들 보시기에 조금 더 책임감이 있어 보인다.
10:05박형준 후보는 제대로 뭔가 파악을 하지 못했다라고 하면서
10:10전혀 모르는 상태로 캠프가 주선해서 나간 거라
10:13캠프의 불찰이다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10:15그러다 보니까 전재수 후보는 좀 모자라 4명인 것 같다.
10:19직접 사과를 하라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요.
10:21김진우 후보님, 박형준 후보는 본인 잘 몰랐다라고 하면서 계속 캠프 얘기를 하는 것 같아요.
10:28캠프에서 저런 행사를 준비했을 때 과연 후보에게 아무런 내용도 전달하지 않고
10:37그냥 후보는 안내하는 대로만 따라갔다라는 말씀이신가요?
10:41저는 납득하기 어렵죠.
10:43캠프에서 어떤 행사를 준비할 때 특히 선거 시즌의 선거와 관련돼서
10:47말씀하신 것처럼 청년에 대한 어떤 공약을 발표하는 그런 이유가 있다면
10:55왜 이 채널을 선택했는지 그리고 이 채널을 선택했을 때
10:59어떠한 메시지들이 전달될 것인지에 대한 사전 검토 이런 부분들이 없었다.
11:05그리고 그것이 캠프에서 불찰이다라고 얘기하는 것.
11:09이건 너무 무책임한 거 아닐까요?
11:11책임을 떠넘기시는 겁니까?
11:13실무자들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것도 좀 보기 민망한 모습이다라는 말씀 드리고
11:18지금 이 유튜버가 다른 사람도 아니고요.
11:24이미 얼마 전에 국민의힘의 박민영 대변인과 함께 김혜지 의원에 대해서
11:31입에 담지 못할 그런 표현을 썼었던
11:35그래서 문제가 이미 크게 됐었던 유튜버라는 것도
11:39캠프에서 확인을 못할 정도가 저는 아니었을 거라고 봅니다.
11:44그렇기 때문에 충분히 확인하고 검토했음에도 불구하고
11:48이 유튜버와의 인터뷰를 진행해도 문제가 없겠다라는
11:52내부 판단이 있었던 게 아니라면
11:55어떻게 이런 사안들이 진행이 될 수 있었겠는가를 말씀드리고요.
12:00이것은 단순하게 실무자의 착오다 또는 실무자 선의 어떤 불찰이다
12:06이렇게 책임을 떠넘기실 문제는 아니다라고 봅니다.
12:11부산시장 선거 얘기까지 한번 만나봤고요.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