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두 번째 주인공 조국 대표입니다.
00:03이제 김현정 의원의 지역구인 평택 얘기입니다.
00:07여기도 골치 아파요.
00:08조국 대표 얘기 들어보시죠.
00:11저는 6월 3일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겠습니다.
00:17조국 혁신당의 13번째 국회의원이 되어 집권 민주당 소속 의원보다 더 뜨거운 마음으로
00:23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라는 시대적 과제를 책임지고 실천하겠습니다.
00:30평택 시민들께서 저 조국을 선택해 주신다면 반드시 큰 정치로 보답하겠습니다.
00:38그러면서 조국 전 조국 대표를 중심으로 민주당의 이 지역 무공천을 요구하는 움직임도 포착이 되고 있습니다.
00:45그러자 오늘 출연해 계신 김현정 의원이 참지 않고 한마디 했습니다.
00:52들어보시죠.
01:04조국 대표의 험지 출마라는 명분은 사실과 다릅니다.
01:10평택 을은 전통적으로 민주진보 진영이 단결했을 때 패배하지 않는 지역입니다.
01:18조 대표가 뛰어듦으로써 오히려 전선은 분열됐고 교란되어 버렸습니다.
01:23지금이라도 명분 없는 평택을 출마 선언을 철회하고 진짜 험지 출마로 기계를 보이십시오.
01:34김현정 의원이 평택 지역 국회의원이 한마디 한 겁니다.
01:37험지 나가겠다던 조국 대표가 평택 출마를 선언하자 평택이 무슨 험지냐.
01:43하남이 험지다 하남 가라.
01:44지금 그 말 한 건데 말은 맞죠.
01:46평택이 무슨 험지예요.
01:47아니 지금 보니까 한동훈 전 대표도 그렇고 조국 대표님도 그렇고 이진숙 후보도 그렇고 지금 변화 끝 전술을 쓰는 것 같아요.
01:59지금 그래서 두 분 한동훈과 조국 대표는 결행을 한 거고 이진숙 후보도 무소속으로 출마를 했으면 좋겠어요.
02:07그래서 그 변화 끝 전술을 써서 결국은 유권자들 시민들이 나로 인해서 단일화가 되지 않으면 선거에 진다라는 그런 판을 만들어서 본인이
02:19후보가 되려고 하는 그 전술인 것 같은데요.
02:23저는 일단 평택 관련해서 조국 대표님께서 어제 말씀하셨는데 일단 본인의 결정을 하신 거니까 결정을 존중하는데 다만 두 가지 조건을 갖고
02:34평택의 기준을 말씀하셨거든요.
02:36첫 번째는 거기가 이제 규책 사유가 있었기 때문에 라는 게 첫 번째였고 두 번째는 거기가 험지다라고 했거든요.
02:44그러면 이제 규책 사유가 있는 곳은 세 군데 아닙니까?
02:46평택하고 안산하고 군산 세 군데였는데 거기에는 세 군데 중에 하나가 덧붙여서 평택이 상대적으로 험지다라고 하신 거잖아요.
02:55그런데 이제 저는 일단은 당사 본인도 사면받아서 이번에 출마가 가능해지신 거잖아요.
03:02첫 번째가 그런 게 있고 두 번째는 규책 사유 따질 상황 아니다 이 말이죠?
03:05뭐 하여튼 평택이 험지냐라는 거에 대해서는 제가 이제 그건 아닌 것 같다라고 한 게 평택이 이제 지형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03:15그전에는 이제 국민의힘 후보가 3선을 했지만 그때도 20대 같은 경우에는 국민의당 후보가 나와가지고 3파전이 된 거예요.
03:24그래서 거기서 25%를 득표하는 바람에 민주당 후보가 한 29% 득표하고 국민의힘 후보가 한 32%인가?
03:32그래서 저희가 지금 이거 만들어놨어요.
03:33네 그렇게 해서 그때 된 그런 경향도 있는데 22대 때부터는 판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03:39그래서 22대 총선 뿐만 아니라 대선 그리고 지난 22년 지방선거가 우리 민주당이 상당히 많이 졌잖아요.
03:48그럼에도 불구하고 평택시장은 이겼거든요.
03:51그리고 경기도지사도 이겼지 않습니까?
03:52모든 선거에서 평택을 지역에서 우리 민주당이 다 이겼고 또 그 차이도 10% 이상 이렇게 나서 거기가 험지로 볼 것이냐
04:02이런 차원에서는 약간 저는 개인적으로는 의문이 드는데
04:05오히려 진보당에서는 그러지 않습니까? 조국 대표가 옴으로 인해서 험지를 만들었다.
04:11조국에 와서? 왜냐하면 4파전, 3파전, 5파전이 되니까.
04:155파전이지 않습니까?
04:16이게 5파전이야. 일단 따져봅시다.
04:18진보당 김재현 대표 나왔죠. 자유와 혁신의 황교안 대표.
04:22황교안 나왔죠. 조국 대표 나오셨죠.
04:23조국 나왔죠.
04:24민주당 나올 거죠.
04:24민주당 후보 낼 거다.
04:25국민의힘 나오지 않습니까?
04:26국민의힘의 유희동 전 의원이 만만치 않거든요.
04:30확정은 아직 안 되는데 어쨌든 다섯 분은 기본적으로 지금 나온.
04:34여기 5파전이네.
04:355파전이지 않습니까?
04:37그래서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이렇게 5파전이 되면 표가 다 나눠질 것이고.
04:42우리가 이것도 만들었어요.
04:43그런 것들을 오히려 더.
04:45그러니까 결국은 저는 우리가 얘기하고 있는 세 분은 결국은 본인이 당선관에서 높은 곳을 선택한 거 아닌가.
04:52그렇게 생각을 하고 그런 구도 아예 움직이고 있는 거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04:59조국이 옴으로써 험지가 돼버렸다.
05:02중요한 질문.
05:03지금 조국 대표 주변에서는 민주당 규책 사유로 치러지는 선거이기 때문에 후보 내지 마라.
05:10우리 줘라.
05:10이러는데.
05:12민주당은 평택 이 지역에 후보를 냅니까?
05:16무궁초해 줍니까?
05:17무조건 후보 낸다고 대표가 얘기했지 않습니까?
05:20그래서 사실 저희 당도 마찬가지고 국민의힘도 마찬가지고 한동훈 전 대표나 조국 대표나 그런 것 같습니다.
05:27이게 당 차원에서 후보를 안 낼 수는 없는 거죠.
05:30내는데 내는 상태에서 그 후보가 이제 선거가 치러지다 보면 유권자들의 여론 동향이라든지 이런 반응들이 있을 거 아닙니까?
05:39그 반응들을 봐서 이러다가는 질 것 같네.
05:43그래서 단일화해야 되겠다라고 하면 후보가 단일화에 대한 결단들을 해나가는 그런 과정이 생길 것이고
05:49그것을 그때 그 결단을 기대하는 그런 차원에서의 출마를 지금 결단하신 거 아닌가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05:56단일화를 염두에 둔.
05:57그러면 김윤정 의원님.
06:00센 후보 냅니까? 아니면 그냥 좀 기진기진한 후보 냅니까?
06:05아니 그거 가지고 또 기진기진한 후보가 어디 있습니까?
06:08다 최선의 후보를 만들어서 하는 것이고.
06:11지금 일단은 아직까지 우리 보궐선거 관련해서 민주당에서 지금 한 10곳 정도가 확정돼 있잖아요.
06:17민주당의 후보를 아직 확정한 곳은 한 군데도 없습니다.
06:20전부 다 전략 공천을 한다고 했기 때문에 4월 20일까지 지방선거 공천이 마무리되면
06:26본격적으로 보궐선거 지역들을 울산부터 해서 발표한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06:31그런데 그 과정에서 가장 최선의 후보들을 지금 당에서 인재 영입이도 있고
06:37또 전략 공간이 있어서 그런 후보들을 지금 복수로 지금 제가 확인하기로는 복수로 지금 있고
06:44그 과정에서 지금 이 판세를 보면서 어떤 분이 최선의 인가를 지금 결정하는 그런 과정이 있는 걸 알고 있습니다.
06:51중요한 얘기 나왔어요.
06:53출마하겠다는 경쟁력 있는 사람이 복수로 들어와 있다.
06:56두 자릿수 때로 지금 들어와 있다는 거예요.
06:58사람 많다 이 말이거든요.
07:00두 자릿수가 아니라 두 명 이상.
07:01두 명 이상.
07:03사람 많다 이거군요.
07:05좋은 후보 내겠다.
07:07그럼 여기도 쉽지만은 않을 것 같은데요.
07:10천하람 이 장면을 지켜보던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07:14재밌내말을 했습니다.
07:17평택이 험지 중에 험지다 이런 얘기 하시는데 지난번에도 민주당이 이긴 데인데 말이 안 되는 얘기라고 생각하고요.
07:23혹시 정청래 대표하고 뭔가 이게 있는 건가요?
07:25저는 가능하다고 봐요.
07:26지난번에 사실은 정청래 대표가 합당을 띄웠잖아요.
07:29그런데 그 합당을 띄운 거에 제일 큰 피해자가 조국 대표이긴 하잖아요.
07:33합당 무산 돼가지고.
07:35그러면 이제 저는 이거를 조국 대표 입장에서는 평택을 합당 무산 위자료 쪽으로 내가 받아가겠다.
07:41저는 그런 심산이 깔려 있다고 봅니다.
07:45합당 무산에 대한 위자료냐? 라는 건데
07:48이렇게 되면 정청래 대표가 듣고 있다가
07:51오히려 더 후보를 내게 될 수도 있는 것 같고
07:54정영진 변호사 어떻게 보십니까?
07:57글쎄요.
07:58저기 조금 전에 빈집 털이 이야기 나오지 않았습니까?
08:02전재수 후보가 한동훈 대표 보고 빈집 털이 하러 다닌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는데.
08:08조국 대표는 마찬가지다.
08:10제가 봤을 때 빈집 털이 한 사람은 오히려 조국 대표 아니겠습니까?
08:13거기에다가 천아람 의원의 이야기가 일리가 있는 게
08:16빈집을 그냥 턴 게 아니라 거기에서 좀 더 돈 달라고 하는 그런 거 아닌가 저는 그런 생각 들고요.
08:23그다음에 한동훈 대표는 자기의 연고가 없는 부산으로 내려갔는데 한동훈 대표한테 특별히 연고가 있는 지역이 있겠습니까?
08:32강남이나 이런 데 있을 텐데 거기에는 지금 후보도 실질적으로 불가능한 거고
08:37그런데 조국 대표 같은 경우에는 자신의 강력한 연고가 있는 부산을 버리고
08:42왜 자기 집을 버리고 왜 빈집 털이 하러 다니는 것이냐.
08:45이런 논란을 스스로 빚을 수밖에 없는 거군요.
08:48김현정 집에 가냐.
08:50그다음에 더 중요한 건 뭐냐면요.
08:54평택은 국민의힘한테 혐지입니다.
08:57왜 그러냐면 저도 평택을 좀 알지 않습니까?
09:00제가 국방부에 있을 때 평택을 거의 일주일에 너댓 번을 갔다 왔다 갔다 했었어요.
09:05왜냐하면 정혁집 변호사님께서 국방부에 미군기지 이전 사업단장의 법무실장을 역임했기 때문에
09:11평택을 많이 왔다 갔다 했죠.
09:12그래서 제가 곰곰이 생각해봤더니 지금 제가 평택 인구를 찾아봤거든요.
09:1661만 5천 명이에요.
09:18맞네요.
09:18그런데 제가 국방부에 있을 때가 2007년도 막 이럴 때였는데
09:21그때는 40만이 안 됐단 말이에요.
09:24그러니까 평택은 젊은이들로 막 늘어나는 그런 데이기 때문에
09:28김현정 의원이 막 SRT 깔고 GTX 깔고 이랬어요.
09:32그다음에 지역구도 하나 더 늘어난 거 아니겠습니까?
09:35지금은 평택은 오히려 국민의힘에게 혐지지 조국혁신당이나 민주당에게는 혐지가 아닌데
09:41왜 저런 이야기를 해서 스스로 비판을 논란을 자초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