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주 전
대구시장 마지막 승부…"샤이부겸" vs "샤이보수"
김부겸 "보수세 강한 대구…'샤이보수 표현 부적절'"
추경호 "민주당, 잔치 오버해 조작기소 특검법 패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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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김부겸 후보와 추경호 후보의 마지막 유세 장면 들어보시죠.
00:30한개 없이도!
00:33최근에 하시는 말씀은 손을 잡고 울며 그러면서 우짜증동 이겨달라.
00:39반드시 승리해라.
00:41배구의 자식을 지켜달라.
00:43배구의 경제 살려달라.
00:45경제를 제대로 살릴 수 있는 배구 시장 후보.
00:49누군가 여러분!
00:50대한민국이 긍정한 경제전문가 조추경호가 바람당 후보보다 월등히 나습니다.
00:56국회 장압하고 행정부 장압하고 대수의 심장 부분까지 차지하려고 하니 이건 아니다
01:07사실은 당을 떠나서 두 후보 모두 다 정말 참 대단한 후보고 대단한 괜찮은 후보들입니다
01:13대구시민분은 어찌 보면 행복한 고민일 것 같은데
01:17대단한 김부겸의 대단한 추경호가 대단히 맞붙은 대단한 대구
01:22대단한 안영아님께서 어떻게 보십니까
01:26일단 김부겸 후보가 저는 좀 안 됐다는 생각이 들어요
01:31사실 우리가 큰 틀에서 대한민국의 지역 감정을 깨려면 광주시장이 국민의힘당 후보가 되는 것이 깨는 겁니다
01:41대구시장의 민주당 후보가 되는 것이 깨는 겁니다
01:44그런 세상에 오기를 쳐도 빨리 바랍니다
01:47그러나 정치는 현실이고요
01:49제가 어느 특정당 특정 후보를 지지해서가 또는 응원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01:54그런 전체적인 일반적인 이야기를 말씀드리는 거고요
01:57김부겸 후보께서 눈물의 호소 자막도 나옵니다만
02:01추경호 후보의 보수 결집이 맞는 것 같습니다
02:05지금 박근혜 전 대통령의 유세 이후에
02:10특히 다른 지역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02:13대구, 경북 지역에만은 그 효과가 명백히 드러납니다
02:17그리고 그동안 표집에 드러나지 않던 보수 세력이 나타나고 있고요
02:23그래서 대구는 김부겸 후보가 참 훌륭한 분입니다
02:27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어렵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고요
02:30특히 김부겸 지지자들 샤이 김부겸이 있다라고 하는데
02:37있을 수는 있습니다
02:39대구라는 전체 분위기 속에서 내가 김부겸 지지하고 있다는 말을 못하는 분위기는 있을 수 있습니다
02:43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전체적으로
02:47한국 전체, 우리나라 지금 전체적인 현상입니다
02:51투표장에 가지 않으려고 했던 보수 지지세가
02:55투표장에 가겠다고 하는 것을 영역히 봅니다
02:58사실 투표장에 간다는 건 이런 의미가 있습니다
03:00투표가 확실하게 이길 것 같으면 안 갑니다
03:04그래요?
03:05그리고 확실하게 질 것 같으면 또 지지자들이 안 갑니다
03:08그렇기 때문에 지금 민주당의 전략은
03:11접전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해요
03:12그 이유는 확실하게 이기니까 안 갈 수 있는 유권자들
03:17자기당 지지자들을 끄집어내기 위해서 접전임으로 나와서 찍어달라는 이야기를 하고요
03:21그다음에 이제 국민의힘당에서는 접전임으로 나와달라
03:25지는 게임이 아니다
03:26이런 지금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03:27그런데 국민의힘당의 동원이 좀 더 효과적인 것 같아요
03:31지금 상황에서는 보수가 결집되고 있다는 측면에서
03:34통상적으로 우리가 프로야구 경기를 보면 완전히 진팀의 응원자들이 먼저 빠집니다
03:40그런데 지금 현재 국민의힘당의 전략은 진팀의 유권자들이 빠지는 것을 언제든 막고
03:48응원장에 앉아있게 하는 그런 효과를 보고 있거든요
03:51거기에는 전직 대통령이 나섰던 여러 가지가 있겠습니다만
03:55특히 이제 민주당이 여러 실축을 한 부분들
03:59그다음에 이제 민주당이 전략상 내란 청산 이런 것이
04:03지방 유권자들에게는 그렇게 먹히지를 않습니다
04:05대통령 견제론과 지금 대통령 지지론인데
04:09현재 이재명 대통령은 입법부 장악을 하고 있죠
04:13행정부 장악을 하고 있죠
04:14사법부까지 장악을 지금 하려 하고 있습니다
04:16이런 상황에서 지방정부까지 도와달라
04:19이게 논리적으로 사실 크게 어필하지 않습니다
04:22그렇기 때문에 민주당의 굉장한 민주당 후보들
04:26또 이재명 정권의 굉장히 큰 근육질을 자랑하고
04:30이것에 대한 견제론이 특히 보수 유권자들 사이에서 통하고 있다
04:34그런 통하고 있는 것이 강하게 지금 서로 눈으로 드러나고 있는 곳이 대구가 아닐까 싶습니다
04:40그래서 저기는 샤이 부겸 샤이 보수였지만 샤이 보수가 더 투표 중에 많이 나올 것 같다
04:46그런 생각이 듭니다
04:47쉽지 않은 선거를 김부겸 후보가 대단한 지지세를 모으면서 잘 해내가고 있는 건데
04:52민주당 입장에서는 민주당에서는 지금 이 선거 어떻게 보고 있습니까
04:56사실 지금 상당히 선전하고 있는 거죠
04:59대구하면 누가 뭐라 해도 보수의 심장이라고 하고 텃밥이라고 하잖아요
05:04그래서 국민의힘 여기서 대구에서만은 지켜야 된다
05:07이런 정서가 분명히 밑에 있는 것도 맞죠
05:09그리고 그렇게 강한 보수 결집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도 맞는데
05:14또 반대로 이렇게 보면 이번에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아니라
05:19대구사랑 김부겸
05:21그러니까 대구가 그동안 많이 정체되어 있었잖아요
05:23그런 대구의 발전하고 대구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일 그런 유능한 후보
05:28이 지역 일꾼론을 가지고 지금 김부겸 후보가 지금 뛰고 있는 거거든요
05:33그리고 그런 것들이 상당히 많이 소구도 되고 있다고 저는 지금 생각을 하거든요
05:38그리고 실제로 김부겸 후보가 당선이 되면 당대표도 하시고 총리도 하시고
05:57생각하는 그런 의견들도 오히려 정부와 여당에 전달할 수 있는 창구로도
06:02충분히 활용이 지금 가능하신 분이고
06:05또 대구의 수건이라고 할 수 있는 군공항 이전 문제라든지
06:11또는 1년에 4조씩 5년 동안 지원하는 20조의 지원 도지 받을 수 있는
06:16통합특별법
06:17이거 관련된 것들도 여당 후보로서 충분히 그거를 견인해낼 수 있는
06:22역량을 가지신 분이라는 거죠
06:24그래서 대구 시민들께서는 이번에 한 번은 좀 바꿔주셨으면 좋겠다
06:29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게
06:30정치가 대구는 너무 효능감이 없었잖아요
06:33그냥 국민의힘 후보니까 찍어줬던 거 아닙니까 지금까지
06:36그런데 이번에는 한 번 좀 잘못하면 회초를 들 수 있다는 걸 보여주심으로 인해서
06:42대구 발전도 견인하고 또 하나는 지역구도
06:46아주 고질적인 지역구도도 이번에 한 번 좀 바꿔주시면 어떨까
06:51그러면 당연히 호남에서도 그거에 대해서 자극을 받아가지고
06:55그런 계기들이 되지 않을까 이런 차원에서도
06:58이번에는 좀 김부겸 후보가 꼭 좀 당선됐으면 좋겠다 이런 바람입니다
07:02대구 뜨겁습니다
07:03김부겸, 추경호, 추경호, 김부겸
07:06여론조사 결과 보시죠
07:08뜨거운 대구
07:09아 뜨거워
07:10진짜 뜨겁네요
07:11김부겸 41.8, 추경호 45.1
07:15김부겸 42, 추경호 38
07:17여론조사마다 접전이에요
07:19여론조사마다 접전입니다
07:21어제 김부겸, 추경호, 추경호, 김부겸 두 후보의 이야기 들어보시죠
07:27그분이 경제부총리 시절에 경제 성적이 그렇게 좋았다는 평가는 안 하고 있잖아요
07:32그래서 지금 대구를 맡으시기는 조금 죄가 낫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07:38이번 선거들에 와서 김부겸을 지지한다라는 내놓고 말하는 분들이 많은데
07:44이분들은 예전히 자기들의 보수적인 기조 자체가 바뀐 게 아니에요
07:48자기가 저를 지지한다는 것 자체를 혹시 저 친구 민주당 지지하나?
07:53이렇게 동일시 되는 것은 조금 두려워하는 것 같습니다
07:57그래서 아마 차이 김부겸이다 이게 실체도 있다고 보는 건데
08:01이번에는 대구를 살리기 위해서는 전략적 선택을 해야 된다
08:04이런 입장을 가지신 분들이다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08:07차이 김부가 나와서 유리해진다
08:10저는 그렇게 이야기할 장면이
08:12이번 특히 지방선거 국면에서는 전혀 아니다
08:15그들은 벌써 잔치를 하고 한참 잔치를 했다
08:19그 잔치가 오버했기 때문에 바로 민주당의 공소취소 특검법
08:24이재명 대통령의 죄를 스스로 지운다 하는 그런 폐착이 있고
08:29거기에 대한 비판이 많았고 그랬던 거 아니겠습니까?
08:32그런 정도의 오만함이 있었는데 그게 무슨 샤이가 있겠습니까?
08:35경제는 정치적 구호나 말잔치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08:38그것을 우리 시민들이 인식을 하는 것이다
08:41그래서 당신께서 돈벗다리 운운하고 하시는 것은
08:45사람들이 이제 제대로 보기 시작했다
08:48과거에 뭐 하셨냐 총리 때 뭐 하셨냐
08:51이거를 되묻고 있다
08:55보수적인 대구 김부겸 후보도 중도적인
09:00때로는 중도 보수적인 성향까지 다 갖고 있는 후보
09:05추경 후보는 워낙에 경제통 두 분 다 대구 출신
09:09지지율도 굉장히 많이 나오는 상황
09:10다만 김부겸 후보도 얘기했고 추경 후보도 비판했던
09:15민주당 중앙당과 이재명 정부에서 추진했던 여러 가지들
09:20혹은 여러 가지 사건들이 과연 대구선거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를 좀 봐야 될 것 같은데
09:26그건 김부겸 후보 스스로도 얘기했던 부분이니까
09:28정혁준 변호사님
09:29대표적인 게 공소취소와 관련된 논란
09:32그리고 최근엔 사복수 불매운동과 관련된
09:36일종의 어떤 좀 너무 과한 거 아니냐라는 역풍
09:38이 지금 두 가지에 대해서 김부겸 후보가 직접 얘기했었거든요
09:42그만해라 중앙당 정부 이제 그만하면 됐다
09:45그 말은 김부겸 후보 입장에서는 도움이 안 된다라는 판단도 했었던 것 같은데
09:50아까 추경 후보도 공소취소 논란 언급했거든요
09:53어떻게 보세요?
09:54글쎄요 김부겸 후보가 대구에서 출마한 게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습니다
09:58그런데 김부겸 후보는요 놀랍게도 항상 언제나 다 40% 정도의 득표율을 보여왔어요
10:05대단한 거죠
10:06그러니까 이게 굉장히 견고한 그러한 지지권을 가지고 있는데
10:10그런데 이게 그야말로 전형적인 박스권이거든요
10:13그러니까 만약에 3파전으로 갔으면 제가 봤을 때 김부겸 후보가
10:18여유 있게 승리했을 가능성이 높았는데
10:21그런데 이게 1대1 구도로 가니까
10:2340% 박스권은 확실하게 보유하고 있는데
10:26여기서 치고 올라가는 그러한 동력은 약하단 말이죠
10:29그런데 제 생각에는 국민의힘에서
10:32예컨대 장동혁 대표가 지금도 전면에 나서고 그랬으면
10:35아마 추경호 후보의 지지율이 이만큼 올라가지 않았을 건데
10:39지금은 누가 뭐라고 해도 대표의 시간이 아니라 후보의 시간 아니겠습니까?
10:44그러니까 대구 유권자들이 그래도 후보를 보고 그래도 우리 추경호를 보자
10:49이런 마인드가 있는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드는데
10:52그런데 거기에다가 찬물을 끼얹은 게 제가 봤을 때는요
10:55첫 번째는 누가 뭐라고 해도 공소 취소
10:58이거는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11:01그러니까 대구 시민들이 그래 국민의힘 한번 정신 차려봐야 되겠다
11:06이렇게 휘초리를 들어야 되겠다고 생각하다가도
11:09휘초리 맞아야 될 때가 국민의힘인가 민주당인가
11:12이런 헷갈리는 이야기가 된단 말이죠
11:13그다음에 이번 스타벅스 사태와 관련해서
11:17스스로 이야기를 한 그러한 유일한 후보가 누구냐
11:21제가 봤을 때 김부겸 후보잖아요
11:23그 이야기는 왜 그렇겠습니까?
11:24다른 데는 모르겠어요
11:26호남이나 수도권이나 이런 데는 모르겠는데
11:30적어도 TK에 있어서는 스타벅스에 대해서 과도한 비판이나 그러한 제재가
11:35오히려 그 보수 유권자들을 결집시키는 그런 효과가 나왔고
11:40그게 김부겸 후보가 더 테이크오프를 해야 되는데
11:42그거를 막은 것이 아닌가 저는 그런 생각이 들고요
11:45결론은 제 생각에는 김부겸 후보가 얻을 그 득표율은
11:50그 일정 정도 결정이 되어 있다고 생각되고요
11:52여기에 대해서 추경호 후보가 얼마나 더 많은 득표를 할 수 있을 것인가
11:57거기에 이번 대구시장 선거에 당락이 결정되어 있는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됩니다
12:02여순웅 대변인님
12:04저는 대구에 확실히 샤이 부겸이 있는 것 같습니다
12:08그러니까 지금 다른 지역 같은 경우에는 오히려 샤이 보수가
12:12내란이나 이런 것들 때문에 국민의힘 지지한다고 선뜻
12:16이렇게 전화응답, 여론조사 응답을 받지 않아서
12:19지금 그런 것 때문에 샤이 보수 측이 응답을 하면서
12:22지지율이 조금 붙었다 이렇게 평가가 나오고 있는데
12:25대구는 또 다른 상황, 그와는 반대인 상황인 거죠
12:29대구에서 민주당 지지한다, 김부겸 지지한다가 어렵지만
12:33선뜻 말하기 어렵지만
12:36어쨌든 투표장에서는 이번만큼은 한번 조금 바꿔보고 싶다
12:40이러한 여론들, 이른바 샤이 진보, 샤이 부겸이 확실히 있는 것 같고요
12:45이게 또 중요한 바로미터 중에 하나가
12:48지금 대구에서도 재보궐선거가 열립니다
12:51지금 달성에서 이진숙 후보 그리고 민주당의 박형룡 후보가 서로 싸우고 있는데
12:57사실은 이 지역이 지난번에 추경 후보가 민주당 후보를 상대로
13:0175대 25, 엄청나게 큰 차이로 굉장히 이겼던 지역인데
13:06이 지역이 지금 많이, 접전까지는 아니지만
13:11민주당 후보가 많이 선전하고 있습니다
13:13저는 그것들이 다 김부겸 효과가 있는 것이 아닌가
13:17이렇게 좀 생각되고요
13:18어쨌든 지금 이 대구 지역에서 저는 추경 후보께서
13:23물론 훌륭한 후보실이지만 지금 국민의힘 내부의 여러 가지 사정들
13:27그리고 또 주호영 의원이 정격적으로 그리고 굉장히 적극적으로
13:32추경 후보를 돕는 모습이 별로 없어요
13:35저는 그래서 추경 후보가 내부에서도 약간 원팀을 만들지 못했다
13:39이렇게 좀 평가하기 때문에 김부겸 후보가
13:42이번에는 진짜 기적을 좀 보여주지 않을까
13:44이렇게 또 기대 섞인 전망을 해봅니다
13:47자, 투표 결과는 예단할 수 없다는 말씀 거듭드립니다
13:49그러나 예단할 수 없다는 말씀 serve
13:50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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