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올여름에도 역대급 폭염이 예고되고 있죠. 이런 가운데 이제는 온열 질환 위험도도 미리 확인할 수 있게 됐습니다. 질병관리청과 기상청이 어제부터 온열
00:12질환자 발생 예측 정보를 온라인을 통해서 공개했는데요.
00:16그동안은 의료기관이나 보건소 등 관계기관 중심으로 제한적으로 활용됐던 정보였지만 이제는 국민 누구나 확인할 수 있게 된 겁니다. 실제로 지난해 6월
00:27평균 기온은 22.9도로 1973년 이후 가장 높았고요.
00:32온열 질환자도 4,460명으로 전년보다 20% 넘게 증가하면서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 우려가 커졌던 상황이었습니다.
00:42날이 점점 더워지면서 여름철마다 폭염으로 인해서 쓰러지는 분들도 늘고 있는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정보들이 제공이 되는 거죠?
00:51네, 이번에 공개되는 정보는 온열 질환 발생 통계와 기상 변수 등을 반영한 빅데이터 기반 예측 시스템입니다.
01:00전국 및 17개 광역시도를 대상으로 당일부터 사흘 뒤까지의 온열 질환 발생 위험도를 4단계로 나눠서 제공합니다.
01:091단계는 온열 질환 발생 가능성이 있는 수준, 2단계는 일부 지역에서 환자가 발생하는 수준, 3단계는 대부분 지역에서 피해가 예상되는 수준,
01:20그리고 4단계는 대부분 지역에 현저한 피해가 우려되는 수준을 의미하는데요.
01:27여기에 위험 단계뿐만 아니라 일자별 체감 온도라든지 기온, 습도 등 구체적인 기상 지표도 함께 제공됩니다.
01:36온열 질환자 발생 예측 정보는 건강위의 통합정보시스템과 날씨 누리에서 확인하실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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