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게 바로 프리바이오틱스예요.
00:04프리바이오틱스? 그것도 유산균이잖아요.
00:07그렇죠. 이 프리바이오틱스는 장내 유익균의 먹이에요.
00:11그동안 유산균을 열심히 드셨다고 했는데
00:13그렇게 좋은 효과를 못 보셨다고 하셨잖아요.
00:16그게 장 환경이 좋지 않아서 유산균의 먹이가 부족했을 가능성이 있거든요.
00:22유산균의 먹이? 그러니까 유산균도 밥을 먹어요?
00:26그렇죠. 사람에게 음식이 필요하듯이 유익균도 장에서 살아남고 증식하려면
00:32먹이가 필요한데 그 먹이가 바로 프리바이오틱스입니다.
00:36우리가 흔히 먹는 건 유산균은 프로바이오틱스고
00:39이거는 프리바이오틱스라는 거잖아요.
00:42맞습니다. 프로가 아닌 프리.
00:46프로바이오틱스는 살아있는 유산균을 말하는 거고요.
00:50프리바이오틱스는 유익균이 먹고 자라는 영양분이죠.
00:53그러니까 유익균의 먹이가 되어서 유산균인 프로바이오틱스의 활동을 도와주고요.
00:58장내 유해균은 억제하고 유익균이 더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는
01:03그런 환경을 만들어주는 겁니다.
01:05너무 신기하다. 유익균도 먹이가 있다니.
01:09그런데 유산균보다 먹이를 챙기는 게 더 중요한 이유가 도대체 뭐예요?
01:15이제 우리 몸에 새로운 유산균을 계속 공급해주는 것도 물론 중요하죠.
01:19그런데 이미 내 장에 살고 있는 유익균은
01:23이게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도 정말 중요하거든요.
01:27그리고 프리바이오틱스는 유산균과 달리
01:30위산의 영향을 호의 받지 않고 대장까지 도달할 수 있어요.
01:34유산균은 위산의 영향을 받잖아요.
01:37저도 건식당하면서 여러 가지를 많이 배웠는데
01:40이 위산은 생각보다 굉장히 강산이더라고요.
01:43그래서 어떤 영양분이 들어가서 위장을 거쳐서 장까지 도달하는데
01:48이게 쉽지가 않다고 그러더라고요.
01:49맞아요. 이 유산균의 가장 큰 한계가 바로 위산이나 담집의 영향을 받아서
01:55이게 소화 과정에서 많이 줄어들 수 있다는 거예요.
01:59프리바이오틱스의 대표적인 성분인 프락토올리고당이라는 성분이 있는데
02:03우리 몸에는 프락토올리고당을 분해할 수 있는 효소가 없어요.
02:07그래서 소화나 분해되지 않고 위에 강한 산이나 열을 이겨내고
02:12장까지 도달할 수가 있는 거죠.
02:14그래서 프리바이오틱스가 장까지 가서
02:17내가 가지고 있는 유익균의 먹이가 된다 이거네요.
02:22정확합니다.
02:23이렇게 장에 도착한 프리바이오틱스는
02:25장에 살고 있는 유익균의 먹이가 되어서
02:28장 내 환경을 좋아지게 만들고요.
02:30장 건강을 유지시켜서
02:32아까 말씀드린 변비 개선에 도움을 주는 거죠.
02:35건강한 성인이 단 4일간
02:38이 프리바이오틱스를 섭취했을 때
02:41비피더스 유산균이 7,900만 마리에서
02:44놀라지 마세요.
02:4512억 수준으로
02:47무려 15배나 증가했다고 합니다.
02:5015배면 솔직히
02:51이런 말씀 드려도 되는지 그랬지만
02:58주식에서 15배면 완전히 초대방이잖아요.
03:01초대방이잖아요.
03:01초대방이잖아요.
03:03안 먹을 이유가 없는 초대방이네요.
03:05그럼 이게 장 내 유익균 수를 늘리는데
03:08이게 진짜 완벽한 역할을 한다는 거네요.
03:10저는 장 내 환경이 엉망진창인 것 같거든요.
03:14왜?
03:16막사했잖아요.
03:18막사했잖아요.
03:18아이고 막사했어요.
03:19아니 진짜 이렇게 엉망한 장 속에도
03:22이 유익균이 많아질 수가 있을까요?
03:26이 막사는 이 장에도?
03:28그럼요.
03:28장 환경은 충분히 바꿀 수 있습니다.
03:31이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를 꾸준하게 공급을 해주면
03:34유익균이 자랄 수 있는 환경이 조금 조금씩 그러면서 점점 개선이 되면서 만들어질 거예요.
03:40평균 연령 73세 노인분들께 프리바이오틱스를 드시게 한 결과
03:4514일 만에 이 유해균 비율이 약 23%나 감소하는 그런 결과가 나왔습니다.
03:53그러니까 유산균이 아니라 유산균의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를 섭취하시는 것만으로도
03:59유해균은 줄고 몸속 유익균이 증식된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결과입니다.
04:06유산균의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
04:07듣고 보니까 제대로 먹고 싶어지는데
04:09이 프리바이오틱스 추가로 주문 가능한 거예요?
04:15이거 좀 이거를
04:16확 그냥 한 사발 들이키고
04:19아 욕심 나세요?
04:20아 그렇죠?
04:21장이 엄청나다잖아.
04:24그럼요.
04:24살아서 장까지 간다잖아.
04:26그러니까요.
04:26욕심 나시면 제가 바로 갖다 드리겠습니다.
04:29잠깐만 기다리세요.
04:35자 또 주문하신 프리바이오틱스 제가 준비했습니다.
04:41자 우드님 한번 드셔보세요.
04:44아 원물을
04:45고기를 먹던 거 고기만 먹듯이
04:47그렇죠.
04:48좋은 거는 물에 타는 거 아니여.
04:54아우 그냥 깔끔하게 드시느라.
04:56응.
04:56네.
04:59마지막 어떠세요?
05:02응?
05:03어머나?
05:06맛있어?
05:07맛있죠?
05:08어머머머.
05:09맛있어?
05:10네.
05:10아무리 몸에 좋아도 이거 맛없으면 못 먹잖아.
05:12그럼 엄마 이거 보약을 갖다 드리지 마라 맛없으면 안 먹잖아.
05:16우리 누나 드시니까 저 상품은 그냥
05:17저 상품은 그냥 드세요.
05:21엄마 향기도 좋아.
05:25음 맛있죠?
05:27음 진짜 맛있네요.
05:28그래요?
05:28와.
05:30향도 좀 나고 고소하고 약간 우유 같은 맛도 나고 부드러운 맛도 나고.
05:36어머 어머.
05:37선생님 이렇게 프리바이오틱스를 먹어서 유익균이 늘어나면 변비도 좀 나시는 건가?
05:45그럼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05:47실제로 만성변비 환자 20명 대상으로 한 달간 프리바이오틱스 프락토올리고당을 섭취시켰더니 약 70%가 변비 개선을 경험했다는 연구 결과가 있거든요.
05:59와 70%면 이게 엄청난 숙제잖아요.
06:01그럼요.
06:0270%면 우리 완전히 기대해도 되는 거예요.
06:04그러니까요.
06:05그리고 드실 때
06:06충분한 수분 섭취를 해주시면 더 좋아요.
06:09물 많이 드셔야 돼요.
06:11이 프리바이오틱스는 식이섬유의 일종이라 물을 충분히 함께 드시면
06:15장 안에서 부피를 늘려서 이 배변 활동을 도와줄 수가 있거든요.
06:19그러니까 변비에 물을 많이 마시는 게 도움이 좀 될 것 같아요.
06:24변이 왜?
06:25왜냐하면 죄송합니다.
06:28이게 딱딱할 때 물을 좀 먹으면 좀 나지 않을까?
06:32그렇죠.
06:33그러니까 일단 물을 많이 먹어야 되겠어요.
06:37그런데 맞아요.
06:38변비가 있을 때 변이 딱딱해지는 이유 중에 하나가 바로 수분 부족이거든요.
06:43그러니까 이때 물을 충분히 섭취하시면 변이 자연스럽게 부드러워지고 그렇죠?
06:48장을 통과하기 쉬워져서 배변에 도움이 될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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