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 5월이 무릎관절에는 아주 치명적인 달입니다.
00:045월이요?
00:06보통 우리가 겨울에 좀 건강, 무릎 건강을 좀 걱정하잖아요.
00:12사실 이제 관절염이 있거나 하면 날씨가 추울 때 보통 시큰거린다고 얘기를 많이 하시는데
00:18나들이 하기 좋은 계절인 이 5월이 아이러니하게도 무릎통증 환자가 가장 많이 몰리는 시기입니다.
00:25활동이 많아서 그렇구나.
00:28그렇죠. 겨울의 활동이 이렇게 뜸하다가 날씨가 풀리면 갑자기 나들이도 하고 등산도 무리하게 즐기시는 분들이 사실 많아지게 되잖아요.
00:37그러다 보면 잠잠했던 이런 관절염이 슬그머니 다시 보여줄 수밖에 없습니다.
00:43그래서 바로 지금 이 봄이 관절 건강을 챙길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볼 수 있는 거죠.
00:49그런데 말이죠. 이 연골이 40대부터 본격적으로 약해진다는 사실이죠.
00:5540대부터 본격적으로 약해진다는 사실이죠.
00:59아이고야. 아이고야. 아이고야.
01:01네. 시작하실 때 말씀하셨잖아요. 박솔미 씨가 아침에 일어나면서 아이고 이런 소리가
01:06으쌰 아마 이런 기억하고 들려야죠.
01:07으쌰 아는 소리가 절로 난다고 말씀하셨잖아요.
01:09네. 그게 바로 연골이 마모되고 있는 상태일 수 있다는 거죠.
01:13그러니까 너무나 죄송하게도 우리 박솔미 씨도 무릎 관절염에서 안전할 수는 없다는 거죠.
01:20이 자리에 있는 이유가 있었네요.
01:21진짜 처음부터 진짜 두 분 이러시게요.
01:23아니 제 관절이 괜찮은데도 얘기만 듣다 보니 지금 무릎이 좀 아픈 것 같아요.
01:29아 맞습니다. 그럼 박솔미 씨 우리 또 다 같이 조심하라고 할 때 조심하셔야 돼요.
01:33아 네. 말씀 잘 듣고 조심하겠습니다.
01:37자 셀럽이 있는 곳은 전국 어디든 찾아갑니다.
01:42우리 주변에 숨어있는 자기관리 고수들
01:45오오오오
01:47어디 어디
01:49이 녀석이 자꾸 말 걸지 마세요.
01:53말도 안 돼
01:56XX의 무릎으로 이게 가능한 거예요?
01:59내 건강의 1% 비밀이 있지요.
02:02자 여러분 모이세요 모이세요.
02:03네 비밀이 남습니다.
02:04채널 고정
02:06오늘 첫 방송이니만큼 우리 동네 셀럽에서는 야심차게 준비했습니다.
02:13바로 대한민국 최고의 관절 셀럽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아주 대단한 분을 찾았습니다.
02:19어떤 분인지 우리 동네 셀럽 키워드 함께 보시죠.
02:24대구 최고령 마라톤
02:27최고령이라고 하면 그래도 한 60대?
02:31나는 60대
02:32저는 한 70대 정도?
02:34저도 정외과 전문의로서 좀 조심스럽게 추측을 해보면
02:3980대는 아닐 것 같고요.
02:41그렇죠?
02:41대부분이 80대 어르신들은 무릎 연골이 많이 달아 있으십니다.
02:46그래서 잘 걷는 것도 굉장하다고 평가를 하는데
02:49조심스럽게 60대 마라톤으로 추측을 해보겠습니다.
02:54말씀을 드리니까 너무 궁금해집니다.
02:57우리 동네 셀럽 대구 최고령 마라톤은 누군지
03:00빨리 찾아가볼까요?
03:11셀럽을 찾기 위해서 제작진분들께서 대구까지 내려갔는데요.
03:15대구 최고령 마라톤은 도대체 누구일까?
03:18저 너무 기대돼요.
03:20사장님, 말씀 좀 여쭐게요.
03:23혹시 매일 달리는 할머니 계시다고 하는데 혹시 알고 계세요?
03:27네, 잘 알고 있어요.
03:28우리 동네 맹몰이고 대구에 잘한 겁니다.
03:30오늘 아침에도 뛴다고 나가는 거 봤어요.
03:34매일 아침 뛰시나 봐요.
03:36혹시 매일 이렇게 달리는 할머니 계신다고 하세요?
03:39아, 네네. 잘 알죠.
03:41알고 계세요?
03:41네, 너무 유명해서 잘 알아요.
03:43진짜 유명인이신가.
03:44저기 운동장에 아마 뛰고 계실걸요?
03:48운동장.
03:50어디 계실까요?
03:52어디 계실까요?
03:53안녕.
03:56다 걸으시네요.
04:02이 분이신가?
04:07다리가 예사롭지가 않아요. 그렇죠?
04:11근력이 다르신데요?
04:13다리만 봐서는 나이가 가늠이 안 되는데요.
04:18어머니, 안녕하세요.
04:20어머니?
04:22어머니?
04:23어머니?
04:23어머니?
04:27대비같은 주 다닌다 그 어머니 맞죠?
04:30최고령 마라톤은 그 맞으시죠?
04:33최고령 마라톤은 그 맞으시죠?
04:33최고령 마라톤은 그 맞으시죠?
04:37피디님이 못 쫓아가시네요.
04:40또 어린 거 없거든요.
04:42미는 게 자꾸 말 걸지 마세요.
04:44말 걸지 마세요.
04:45말 걸지 말리잖아요.
04:46그렇지.
04:47또 운동할 때는.
04:48몇 밖길을 도실까요?
04:49오.
04:54전화할 이후로 피디님께서 현장에 못 나오셨다고 하더라고요.
04:58리얼하십니다 리얼.
05:00아니 일단 근육이나 이런 몸태 이런 걸 보니까 젊어 보이세요.
05:06젊어 보이세요.
05:08연세가 너무 궁금하네요 그렇죠.
05:11미인이시다.
05:13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05:17어머니 올해 연세가 어떻게 되세요.
05:194,5년생 올해 81세.
05:23잠시만요.
05:244,5년생이요?
05:27우리 엄마가 48세.
05:29말도 안 돼.
05:30진짜 말도 안 돼.
05:33에이 거짓말.
05:36제가 바로 대구의 최고량 마라톤 수자혜입니다.
05:394,5년생.
05:42우와 멋있다.
05:45이야 보스가 멋있다.
05:49우와 짜닌다.
05:52우리 어머님들도 같이 뛰시면 좋은데 앉아계시네요.
05:56앉아서 구경하시네요 지금.
05:58저 나이대는 걷기만 잘해도 건강한 나이로 보는데
06:02정말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06:04관절이 아주 튼튼해 보이시고
06:06굉장히 부럽네요 저도.
06:12뭘 체크하시는 거죠?
06:14메인으로?
06:14이거 저 거 있어요.
06:16뭐를요?
06:18저 바퀴수.
06:20저거를 또 쓰고 계시면
06:21눈에서 계속 같이 씻어요.
06:23매니저이신가요?
06:24자연 씨 이제 두 바퀴 남았어.
06:27응 알았어.
06:28맞어.
06:2928바퀴요?
06:30저 트랙이 몇 미터나 달려나?
06:33그러면 저 한 바퀴에 500미터니까
06:35500미터.
06:3630바퀴면 15.
06:38우와.
06:39이거는 말도 안 된다 진짜.
06:42이 정도는 기본이지요 뭐.
06:45하루에 한 15키로 내지.
06:4720키로 뛸 때도 있고 뭐 그래요.
06:52날씨 고생했어.
06:54한 번 마셔.
06:56고마워.
06:59부럽다.
07:01탄레이스인 것 같아요.
07:02저 무릎을.
07:03저 튼튼한 관절을.
07:05옛날에는 관절염이 좀 있었는데
07:08지금은 깨끗합니다.
07:10심지어 있으셨다고요 관절염이?
07:12관절염이 있으신 분이 마라톤을 뗄 수 있어요?
07:15뭘 먹고 그렇게 관절이 좋아졌노.
07:18나는 아파서 그러지도 못하는데.
07:20그러니까 콘드로이친 챙겨 먹으러 그랬잖아.
07:24내가 염증이 없으니까 이렇게 잘 다니는 거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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