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일단 제가 준비를 알배추를 하나 준비를 했습니다. 이 알배추는요. 요게 굉장히 결이 조금 단단하고 안쪽이 아삭아삭하기 때문에 우리가 쌈으로도 잘
00:10먹지만 그냥도 잘 드세요. 요거 가지고 이제 제가 아주 맛있는 알배추 물김치를 담을 건데요.
00:18이 알배추 물김치는 요렇게 해서 일단 소리 좋다. 소리가 아주 그냥 아삭아삭하잖아요. 요렇게 해서 그냥 쭉쭉 손으로 그냥 쭉쭉 이렇게
00:32크게 있으면 조금 맛있잖아요. 약간 정교하면 정이 없어요.
00:38맞아요. 저거 그냥 된장만 찍어 먹어요. 맞아요. 이렇게 해서 아주 맛있게 이렇게 한 2등분 정도로만 잘라서 요렇게만 준비를 해주시면 돼요.
00:48진짜 냉장고에 저거 꼭 있다. 있죠 있죠. 맞아요. 다이어트할 때도 저것만 먹기도 하고요. 그리고 어머님들이 흔하게 잘 살 수 있는
00:56게 바로 이 알배추예요.
00:58그렇기 때문에 이 알배추는 살짝 데쳐서 요렇게 단맛이 있을 때 된장에 무쳐 먹어도 아주 맛있잖아요.
01:05요렇게 해서 살살살 준비를 해주시는데요. 자 이제 알배추가 이렇게 준비가 돼 있으면 알배추를 살짝 저림하는 순서를 해야 돼요.
01:17자 그러면 알배추 저림할 때 얼마나 또 맛있는 팁이 있을지 제가 좀 알려드릴게요.
01:22항상 있지요. 자 알배추 저림에는 꼭 요 팁이 들어갑니다.
01:28바로 알배추를 숨을 완전하게 줄이지 않는 절임이에요.
01:34너무 좋다.
01:35왜냐하면 우리가 보통 이제 배추 저린다 그러면 굉장히 많은 소금을 넣고 배추 숨을 확 죽여놓잖아요.
01:43이렇게 하면 나중에 짠맛이 나서 배추를 다시 한번 헹구든가 해야 되잖아요.
01:49근데 저 같은 경우에는 요게 지금 물이 1과 2분의 1컵이에요.
01:54여기에다가 소금 2큰술.
01:57근데 알배추는 딱 800g 한 통이에요.
02:00요거를 집어놔요.
02:02약간 적은 느낌인데.
02:03그렇죠 좀 적죠.
02:04자 요렇게 해서 이렇게 후루루루루 뿌려주세요.
02:08자 뿌렸어요. 요게 바로 팁이에요.
02:11요렇게 해서 딱 30분만 두잖아요.
02:14그럼 알배추가 안쪽에서 단맛이 조금 빠지겠죠.
02:17자 그랬으면 뭐가 나오느냐.
02:19바로 요게 나와요.
02:22요렇게 국물이.
02:23그렇죠.
02:24저는 이 알배추 국물을 버리지 않고 요거를 나중에 물김치 국물로 이용을 할 거예요.
02:31그럼 굉장히 삼삼할 거 아니에요.
02:34그러니까 아주 딱 맞죠.
02:35대신에 우리가 알배추를 씻을 때 세 번 정도 흐르는 물에 씻은 다음에
02:40저처럼 요렇게 해서 소금에 얼마나 절인다?
02:4430분.
02:45네. 그러면 절인 물은 버린다 안 버린다?
02:48안 버린다.
02:49안 버린다.
02:49요렇게만 준비를 하시면 돼요.
02:52요거 꼭 잊지 마세요.
02:53절인 물 요렇게 준비를 해놨어요.
02:56요거 굉장히 꿀팁이죠.
02:58네.
02:58자 그랬으면 이 알배추 물김치를 굉장히 좀 맛있게 먹으려면
03:02저희가 여기에 이제 어머님들이 아유 우리가 봄이니까 풀국을 조금 써서 넣으면 훨씬 더 맛있어 하세요.
03:10풀국은 쌀가루도 있고 그다음에 보리가루도 있고 요새 메밀가루 넣는 분도 계시고 밀가루 넣는 분도 계시는데 저는 특별히 요거 넣을 거예요.
03:21쌀가루.
03:22쌀가루.
03:23쌀가루 1과 1 2분의 1 큰술 넣고 소금을 2 큰술을 넣고 물을 2와 1 2분의 1 컵을 넣고 잘 요렇게
03:34섞어주세요.
03:39요렇게 잘 섞어서 요걸 가지고 죽을 써요.
03:43요게 바로 풀죽이에요.
03:45요게 들어가야지만 봄에 먹는 물김치가 맛있어요.
03:49자 그래서 아주 약한 물에 은근하게 끓일 건데 은근하게 끓이면 어떻게 되느냐.
03:54바로 요렇게 되죠.
03:56요렇게.
03:57요렇게 바뀝니다.
03:58오 그렇다.
03:58은근하게.
03:59요렇게.
04:00요게 지금 소금간도 돼 있고 물도 조금 들어가 있어요.
04:03요것도 이제 준비가 돼야 돼요.
04:05그래서 요거를 차게 식혀놓을 거예요.
04:08자 그랬으면 우리가 물김치니까 좀 빨개야 되잖아요.
04:11그러니까 아무래도 믹서기가 좀 등장을 하겠죠.
04:15자 믹서기 등장을 시켜서 여기에다가 뭘 넣느냐.
04:18바로 사과를 넣어요.
04:20사과를 넣을 건데 저는 사과를 껍질을 벗겨도 되고 안 벗겨도 되는데 씨만 조금 빼주세요.
04:26그러고 난 다음에 사과를 한 개를 모두 다 요렇게 썰어서 준비를 해주세요.
04:32아 한 개를 다 넣으시구나.
04:33네 한 개 다 넣어요.
04:34대신에 여기에 다른 거 설탕 뭐 이런 거 안 넣어도 되니까.
04:39썰다가 한 조각 먹으면 안 돼요?
04:41드세요.
04:43자 그러고 난 다음에 요게 요게다가 고춧가루를 좀 넣어주세요.
04:466큰술만.
04:47아니 고춧가루 2큰술 정도만 넣어주세요.
04:51자 6큰술이 아니고 6컵이 뭐가 들어가냐.
04:54물이 들어가요.
04:55생수.
04:55네 생수 6컵을 넣어주세요.
05:01그래서 요거를 이제 곱게 갈아요.
05:04오 간단하네.
05:05근데 몇 개 안 들어갔는데.
05:08드디어 나오나요 사운드.
05:10네 잠깐만요.
05:13터져라.
05:14얍.
05:15얍.
05:16정지가 안 들어갔네.
05:17얍.
05:18됐어요.
05:18됐다.
05:19깜짝 놀랐네.
05:22곱게 갈아요.
05:25색은 뭐 토마토 주스 색깔인데.
05:27그렇죠.
05:28여기에 지금 저는 젓갈도 안 들어갔고.
05:31뭐 매실청도 안 들어갔고.
05:33설탕도 안 들어갔고.
05:34그냥 무조건 사과에다가 고춧가루만 넣은 거예요.
05:37물맛.
05:38곱게 갈았어요.
05:40곱게 갈은 거 가지고.
05:42꺼요.
05:43그러고 난 다음에 요거를.
05:48요 배보자기에다가 요렇게 짜요.
05:52역시 그냥 안 쓰시고.
05:54맞아요.
05:58요렇게 하면 국물이 더 깔끔해지는 거죠.
06:01그렇죠.
06:01엄청 깔끔하고.
06:03그다음에 국물이 이렇게 우리가 왜 밥 말아 먹고 이랬을 때 고춧가루가 등등등 뜨지 않아서 너무 좋아요.
06:10요렇게 해서 요것만 이렇게 짜요.
06:13요렇게.
06:13와 저렇게 나오는구나.
06:15얌전하죠.
06:17음식은 이렇게 얌전해요.
06:20이거 약간 드립 물김치예요.
06:23그러네.
06:24요렇게 지금 다 만들어졌어요.
06:26꽉 짰어요.
06:28색깔이.
06:29색이 너무 이쁘죠.
06:30너무 이쁘다.
06:31그렇다 진짜.
06:31아까 원두 갈아가지고.
06:33원두 갈아가지고 드립 물김치.
06:37드립 김치.
06:37드립 김치.
06:40당근 주스처럼.
06:42진짜 당근 주스 색깔도 나고.
06:43근데 진짜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만 지금 했거든요.
06:47자 다 됐으면 요것도 이제 옆에다 준비를 해주세요.
06:52준비를 해놨어요.
06:54자 그랬으면 우리가 여기에 들어가는 채소가 알배추만 들어가면 재미가 없잖아요.
06:59뭐 들어가면 재미있을까요?
07:01오이.
07:02오이 하나를 넣어두세요.
07:04시원한 느낌 줄게요.
07:06시원해야 되잖아요.
07:07오이 하나를 넣어주세요.
07:09오이 좋죠.
07:11날 더워지면 오이예요.
07:13맞아요.
07:14그래서 오이도 요거는 익히지 않고 그냥 바로 그냥 넣어서 싱그럽게 알배추가 익어가면서 그냥 같이 익기 때문에 절임도 하지 않아요.
07:26그냥 바로 요거 넣어주시면 돼요.
07:29진짜 저거는 등산 가시는 분들 냉장고에 필수품입니다.
07:33그렇죠.
07:33필수죠.
07:34예전에 사라다 빵이라고 있었어요.
07:36맞아요.
07:37거기에 품직한 오이 넣어가지고 이렇게.
07:39요즘도 많이 팔더라고요.
07:40고기 식는 맛이.
07:40그때 오이는 살짝 절임을 했어요.
07:43왜냐하면 수분이 많이 생기니까.
07:45요렇게 해서 오이 하나도 넣어주세요.
07:49그 보니까요.
07:50제가 800g의 알배추에는 딱 오이 하나가 기본이에요.
07:56자, 그랬으면 오이 만나면 또 재미가 없잖아요.
07:58뭘까요?
07:59배추 넣어야, 아니 저기 쪽파 넣어야 되겠죠?
08:01쪽파도 조금 넣어주세요.
08:03앞부분은 조금 잘게, 뒷부분은 한 1cm 정도로만 요렇게 넣어주세요.
08:09오늘 약간 아삭아삭 패키지네요.
08:12그렇죠.
08:12모든 게 다 들어가.
08:14자, 그랬으면 이제 초록이 넣었으니까 우리가 넣어야 될 게 뭐 있어요.
08:17빨간.
08:18그렇죠.
08:19빨간 고추 하나 넣어줘야 되겠죠?
08:20빨간 고추도 넣어주세요.
08:22요렇게.
08:23맞아.
08:24그래야 더 맛있어 보이고 색깔이 확 살아나더라고요.
08:28우리나라 음식이 색깔도 예쁘니까.
08:30맞아요.
08:31저는 이보은쌤이 더 예쁜데요.
08:35이따가 조금 더 드세요.
08:38알겠습니다.
08:40감사합니다.
08:40자, 그러고 난 다음에는 요 마늘하고 이제 생각만 필요한데
08:44이 마늘하고 생각은 아 그러면 우리 잘하는 인선 씨.
08:49인선 씨.
08:50바 넣을까요?
08:51채 썰어 넣을까요?
08:53오늘은 채 썰어 넣습니다.
08:55왜요?
08:56그러고 싶어요.
08:58국물이 맑아야 되니까 그런 거 아니야?
09:00왜냐하면 빵 넣잖아요.
09:02그럼 뿌해질 수가 있어요.
09:04아, 그래요?
09:04그러니까 이렇게 깔끔하게 채 썰어 넣을 거예요.
09:08오, 죄드래곤.
09:08그래서 채 썰어서 이렇게 넣을 거예요.
09:10맞아, 그 배보자게 다 했는데
09:12국물이 뿌해지면 안 되잖아요.
09:13맞아요, 맞아요.
09:14자, 그랬으면 이제는 버무리는 것만 남았어요.
09:17너무 쉽잖아요.
09:19자, 그럼 어떻게 버무릴 건가
09:20제가 미리 이렇게 아침에 준비를 해왔어요.
09:25요게 바로 아까 짰던 거예요.
09:27혹시 시간이 안 돼서 제가 못 짤까 봐 미리 이렇게 짜왔어요.
09:33자, 그랬으면 여기에다가 다 집어넣기만 하면 되는데
09:36우리 아까 풀죽 있었죠, 풀죽.
09:38풀죽 넣어야 되겠죠.
09:40쌀가루 넣고 만들었던 거.
09:41풀죽.
09:42풀죽을 여기에 넣어주세요.
09:44여기에.
09:47그러면 훨씬 국물이 어떻게 될까요?
09:50익으면 익을수록 건득하니.
09:52우리 마실 때 아까 인서 씨 잘하는 거 있잖아요.
09:57꾹꾹꾹꾹꾹.
09:58그거보다 약간, 약간, 약간.
10:00약간 딘딕하게 올라가죠.
10:03자, 이렇게 됐어요.
10:04이렇게 됐으면 여기에 물김치잖아요.
10:07그러면 물을 조금 더 넣어야 되겠죠.
10:09그래서 1리터를 넣었다가 더 넣어주세요.
10:12생수 1리터를.
10:17그리고 약간의 단맛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요.
10:21그래서 매실청을 좀 넣어주세요.
10:24잘 섞어요.
10:26사과의 단맛도 나고 매실의 단맛도 나니까
10:29자연스러운 단맛이 일어나는 거죠.
10:31자, 그랬으면 이제부터 여기 다 넣기만 하면 돼요.
10:33어우 좋다.
10:34이제 마늘 넣을게요.
10:37그리고 생강 넣을게요.
10:40요거는 조금 굵게 썰어서 아이들이 생강 씹히는 거 싫다 그러면 뱉어내면 되니까.
10:47그다음에 오이하고 쪽파하고 빨간 고추 다 넣을게요.
10:53저거 맛있는데 날 더워지면 뭐 이만한 게 없죠 사실.
10:57자, 그리고 뭘 넣느냐.
11:00아까 제가 절임해놓은 거 있었죠.
11:03절임해놓은 거 있었는데 요거를 제가 세 번을 씻어서 절임을 했으니까
11:07요 국물까지 다 있을 거 아니에요.
11:10요거를 이제 이렇게 해서 올리세요.
11:13주인공인 알배추가 들어갑니다.
11:15네, 올려요.
11:18진짜 많이 숨이 안 죽었어요.
11:21그렇죠.
11:21그리고 남은 국물 여기에 넣어요.
11:24이래야 딱 소금감까지 내는 거.
11:27맞 맞춤까지.
11:28그러고 나서 이제 다 담았거든요.
11:31이제 버무려요.
11:33오우
11:33저기에다가 청량감을 주겠다고 사이다나 탄산수 같은 거 넣는 분들도 있을 것 같은데.
11:40삐일
11:41안됩니까?
11:43저는 싫어요.
11:44왜냐하면 사이다의 단맛이 오래가거든요.
11:48탄산수 넣을 수는 있는데요.
11:50그때만 뽀글뽀글 탄산감이 있고
11:53나중에는 싱거워지고
11:54그래서 탄산은
11:57어떻게 내느냐
11:58그냥 자연적인
12:00우리가 발효가 되면서 나오는 탄산
12:02그걸로 하시는 게 가장 맛있어요
12:04그랬으면 이렇게 해서
12:06어디에 보관을 하느냐
12:08우리 통에다 넣어놓고
12:10다 담아요
12:12지금 제가 담기에는 시간이 없어서
12:14다 담아요
12:15다 담고 난 다음에 뚜껑을 다 닫고
12:18어디에 두느냐
12:19바로 실온에다가 반나절만 두세요
12:21실온에다가 반나절 두는 이유는
12:24모두 다 양념이
12:27섞이라고 반나절 두는 거예요
12:28그러고 난 다음에 바로 냉장고에
12:31넣었어요
12:32이틀 있다가 제가 갖고 나온 거거든요
12:36맛있겠다
12:37이틀 묵은 거구나
12:38지금 향이
12:40올라오죠
12:44향이 이렇게 쫙 먹고 싶을 정도로
12:46맛있거든요
12:47여기에다가
12:48제가 그릇에다가
12:50이거를 이제 좀 담을 거예요
12:51저게 반말하도 좋고
12:53소면말라도 좋고
12:54소면말면 뭐
12:55시원하게 해가지고
12:56다 좋네
12:57여기서 한 가지 제가 팁을 드리자면
12:59지금 금방 담은 오이의 색깔은 어때요?
13:03파랗죠?
13:04근데 지금 이틀을 익힌 오이의 색깔은 약간 초록이 약간 연두색 빠진 느낌이잖아요
13:11그러니까 이 오이 같은 경우에는 한 익기 하루 전에 다시 넣는 게 좋아요
13:18만약에 초록색을 살리고 싶다
13:26이렇게 해서 밥까지 같이 말아 잡수세요
13:29이거 가져가시면 돼요
13:31아 그래요?
13:32시선해 보여요
13:33향 나요?
13:35향
13:35중간까지만 왔는데 너무 향이
13:37알배추 물김치
13:38와
13:39이거
13:41너무 맛있겠죠
13:41와 이거
13:43맛집에서 많이 왔던
13:46와 이거 시원하다
13:48밥을 말아서 잡수셔야 돼요
13:51와
13:53국물 좋아
13:54와 이렇게 마셔야 되는구나
13:57네
13:58와
13:58맛있죠
14:00정말 맛있죠
14:01이제 날 더워지면 선생님
14:04입맛이 떨어질 때 있거든요
14:06그때 이거네
14:07그럴 때 이렇게 밥 딱 말아가지고 잡수시잖아요
14:11그럼 입맛 확 살고요
14:12그 다음에 주말에는
14:14아우 오리 오를 뭐하지 하시잖아요
14:16국수 삶아가지고
14:17국수 사리지에 얹은 다음에
14:19이 물김치 두 국자씩 딱 놓고 잡수시면
14:22아주 맛있게 주말 국수로 즐기실 수가 있습니다
14:25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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