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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1분 전


아내에게 처가는 자신의 부모님이 계신 편안한 공간이지만,
사위인 남편에게는 행동 하나하나가 조심스럽고
불편한 '가시방석' 같은 공간이 될 수 있음
경제적 이득이나 육아 도움만을 위해 섣부르게 합가를 결정하기보다,
서로의 심리적 거리감을 인정하고 명확한 규칙을 세우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

활기가 넘치는 '행복한 아침'이 시작됩니다!
'행복한 아침'
월~금 아침 7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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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게 시댁으로의 합가 문제도 문제지만 요즘에는 친정하고 굉장히 밀착돼 있잖아요. 아이도 그쪽에서 키워주는 경우도 많고 그러다 보니까 이 남편 입장에서
00:12사위 입장에서 굉장히 불편해 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거든요.
00:15네 맞습니다. 관련해서 온라인 커뮤니티에 사연이 올라왔는데요. 그 상황이 오히려 갈등이 됐다고 합니다. 결혼 3년 차에 30대 남성 A씨의 이야기인데요.
00:27현재 23개월 또 4주 된 두 아이를 키우고 있고 아내는 출산한 후에 일을 그만두면서 현재 A씨가 외벌이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00:35A씨는 현재 6억 원대 집에 살고 있는데 이 중 2억 원은 처가 지원, 나머지는 배출이라고 합니다. 문제는 이 집이 처가와
00:45도보 5분 거리에 있다고 하는데요.
00:47신세권이네요.
00:48네 장인 장모가 평일에도 퇴근 시간에 맞춰서 주 5회 이상 찾아와서 함께 저녁을 먹고 주말에도 대부분의 시간을 같이 보낸다고 합니다.
00:58처음에는 이해를 하려 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육아와 집안일 전반에 대해서 간섭이 많아지면서 집에 와도 쉬는 게 아닌 듯한 느낌을 받는다고
01:07합니다.
01:08아이를 직접 돌보려고 하면 데려가버리거나 혹은 먹는 거 하나까지도 다 일일이 간섭을 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01:16이제는 좀 거리 두기를 하고 싶은데 이거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다. 이런 사연이 있었습니다.
01:19근데 일단은 이 집은 2대 주주시네요.
01:251대 주주가 은행이고 2대 주주가 2억을 받으셨잖아요.
01:29그렇죠. 2억을 받았죠.
01:30이게 또 이제 여러 가지로 복잡하게 만드는 요소인 것 같은데 교수님 어떻습니까?
01:34제가 볼 때는 그냥 2억에 대한 이자 드리고요. 약간 멀리 다시 이사 가십시오.
01:39살겠습니까 이거.
01:41오늘 그래서 제가 한 주 이렇게 한번 이번 주 댓글 좀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01:46감정은 매만지고 경계는 선명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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