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소화가 잘 안되는데 왜 살은 지는 겁니까?
00:04그러니까요
00:04나이가 들수록 우리 몸의 모든 신체기관들이 노화되듯 소화력도 노화가 됩니다
00:11그래서 조금만 먹어도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가 더뎌지게 되는 거죠
00:17문제는 원래 우리 몸은 음식을 먹으면 몸에서 빠르게 처리해서 에너지로 사용해야 되는데요
00:24만약 음식물이 위에 오래 머물러 있으면 우리 몸은 이걸 남는 에너지로 인식해서 일단 저장부터 하려고 합니다
00:32그러면 우리 몸에 어떤 문제가 생기냐면
00:36네?
00:38어머!
00:39이게 뭐예요?
00:41이렇게 끈적끈적한 내장 지방 덩어리가 쌓이게 되는 거죠
00:49저런 게 내 몸속에 있다고 생각하니까 아주 끔찍한데요
00:53그러니까요
00:54맞습니다
00:56우리 몸에 남은 에너지가 어디로 가냐면 바로 이런 내장 지방으로 저장되죠
01:02즉 나이가 들수록 대사도 느려지는데 소화력도 함께 떨어지기 때문에
01:09젊었을 때보다 적은 양을 먹어도 지방으로 빠르게 축적되는 이른바 나잇살이 늘어날 수 있는 겁니다
01:17결과적으로 이 나잇살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소화가 잘 되는 몸을 만들어야 된다 이 말씀이신 거네요
01:25네 맞습니다
01:26나잇살을 결정하는 핵심이 소화력에 달려있다고도 볼 수 있는데요
01:31그리고 소화력이 떨어지면 생기는 또 다른 문제가 장 독소라고 불리는 독성 물질까지 생기게 됩니다
01:40독성 물질이라고 하니까 뭔가 몸에 너무 해로울 것 같아요
01:44그런데 독성 물질이 생기면 구체적으로 어떤 문제가 생기는 거예요?
01:49네 원래는 치밀해야 할 장 점막이 헐거워지면서 독소, 세균, 미세 음식 조각들이 침투하게 되는데요
01:59문제는 장 점막에는 면역 세포들이 많이 분포하기 때문에 계속 자극된다면 면역 기능도 저하되고
02:07장이 늘 만성 염증 상태가 된다는 건데요
02:11이처럼 세포 손상이 계속 반복되다 보면 비정상적인 세포 변화가 생길 가능성이 커지고
02:18이는 곧 대장암의 위험까지 높일 수 있게 됩니다
02:23그러고 보니까 아까 그 실업장 사연자도 대장암 진단을 받았잖아요
02:28맞아요
02:29이게 다 장 독소 때문이었네요
02:31그러네요
02:33소화력을 잘 지켜야 나잇살은 물론 장 건강까지 잘 다스릴 수 있을 것 같은데
02:40그럼 이 중요한 소화력 이걸 키우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될까요?
02:45소화력을 높이고 장을 튼튼하게 만들기 위한 방법 중에 하나를 말씀드리자면
02:53바로 식후에 껌을 씹는 겁니다
02:55껌을 씹게 되면 침 분비가 활발해지는데 이 침이 소화를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03:03또 위장 운동도 자연스럽게 자극을 해줄 수도 있고요
03:08식사 후에 속이 더부룩하거나 답답할 때 있잖아요
03:11이때 턱을 움직여주는 것만으로도 장의 움직임이 간접적으로 자극되면서
03:17가스 배출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03:20그렇군요
03:21침이 천연소화제네요
03:22아니 근데 껌 씹다 보면 턱 안 아프세요?
03:26껌 오래 못 씹는데 저는
03:28맞아요 맞아요
03:29그리고 껌 씹으면 턱 커진다고 안 씹는 분들도 굉장히 많이 계세요
03:33우리 아버지가 뱉어 맨날 껌 씹고 있으면 그러셨어요
03:37아 진짜요?
03:37그래서 또 한 가지 더 알려드리자면
03:41소화력을 높이고 장 건강과 나의 스타일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03:46소화 효소를 관리하시면 됩니다
03:49효소요?
03:50우리 몸속의 효소는 음식물을 잘게 나누고 흡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데요
03:57이 과정을 통해서 영양분이 온 몸으로 전달되고 에너지로 사용될 수 있는 겁니다
04:04하지만 나이 들수록 소화 효소의 양이 점차 줄어드는데요
04:09실제 연구에서도 나이에 따른 효소 생산량을 비교해봤더니
04:13장년층이 되었을 때 효소량은 20대 때보다 무려 30배가량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4:22그런데 이제 나이가 들수록 효소가 줄어드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는 거잖아요
04:28아니 나이 드는 것도 서럽는데 소화도 안 되고 먹는 흙은 다 없어지고
04:34뭐가 줄어들고 사라지고
04:35거기에 소화 효소가 줄어들고 아주 그냥 속상해 죽겠네 정말
04:39따라서 장 건강을 지키고 나이 쌀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04:45부족해진 소화 효소를 외부에서 보충해 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는데요
04:54소화 효소가 부족해지지 않게 잘 보충해주면 음식물이 더 잘 분해되고
04:59장에 머무는 시간이 줄어들면서 부담을 덜어줄 수도 있고요
05:03결과적으로 장 내 환경을 개선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05:11소화가 원활해지면서 영양소 흡수도 좋아지기 때문에
05:15몸의 대사 기능이 안정되고 불필요하게 지방으로 축적되는 것을 줄이는 데에도
05:21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05:24결국 효소를 통한 소화 관리가 제대로 되어야
05:28몸이 살이 빠질 수 있는 상태로 바뀌는 거고요
05:31건강하게 살을 빼기 위한 기본 조건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05:36부족해진 효소를 보충할 수 있다니까 정말 다행입니다
05:40소화 효소 앞으로 꾸준히 챙겨서 삶의 즐거움도 되찾고
05:45나의 살까지 잘 빼야겠습니다
05:47네 명심하겠습니다
05:48네 명심하겠습니다
05:48다음 주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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