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바로 이곳에서 이동식 전력의 한계를 넘어설 기술을 바탕으로
00:04전력이 필요한 다양한 산업 현장에 새로운 해답을 제시하며
00:08차세대 전력 솔루션을 이끌어가고 있는데요.
00:13네, 직접 보여드리는 게 제일 빠를 것 같네요.
00:16이 차량은 대용량 배터리를 실은 이동형 ESS 차량입니다.
00:21이 안에 100kW급 출력을 낼 수 있는 배터리 팩이 들어있고요.
00:25디젤 발전기 한 대 그대로 전력을 이 차에 담아서 옮기는 것이죠.
00:30이들이 선보인 이동형 전력 차량.
00:34겉보기에는 일반 탑차와 크게 다르지 않아 보이는데요.
00:38과연 전력 공급이 가능할까 싶은 순간
00:41연결과 동시에 안정적인 전력이 흐르기 시작합니다.
00:47매연도 없고 소음도 없고요.
00:49디젤 발전기 대비 탄소 배출은 70% 이상 줄어듭니다.
00:53이제 현장에서 나오는 너무 시끄럽거나 아니면 냄새가 나거나
00:58이런 민원들이 거의 다 사라지는 거죠.
01:02디젤 발전기 쓰면 워낙 소음이 많이 발생해서 굉장히 고통스러운데요.
01:07이 장비는 바로 옆에 있어도 아무도 모릅니다.
01:11디젤이 사라진 자리를 대신하는 새로운 전력.
01:14이들이 제시하는 에너지 운송의 방식입니다.
01:18겉보기에는 평범한 차량이지만 진짜 핵심은 그 안에 담겨 있다고 하는데
01:23과연 이 안에는 어떤 해답이 숨겨져 있을까요?
01:29최근 ESS뿐만 아니라 많은 산업용 설비들이 외국산 부품을 들여다가 국내에서 조립, 공급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데요.
01:36아무래도 원가 경쟁력 면에서 유리하다 보니까 사례가 늘고 있지만
01:42장기적으로는 품질이나 안전, 유지 보수 면에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01:46특히 ESS처럼 한 번 설치하면 10년 이상 장기간 사용해야 되는 분야에서는 더 문제가 될 수 있는데요.
01:53저희는 자체적으로 배터리 팩에서부터 전력 변환 장치, 에너지 관리 시스템까지 직접 설계, 제작하고 있습니다.
02:02궁극적으로는 100% 내재화하는 게 목표입니다.
02:06기업은 대용량 배터리 팩을 직접 설계, 제작하며
02:10이동 환경에 최적화된 안정적인 전력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02:16대부분 ESS는 전력 개통에 연결된 고정형이어서 한 번 설치하면 움직일 일이 없습니다.
02:21따라서 이동시 발생하는 진동이나 충격에 매우 취약할 수 있는데요.
02:27저희가 개발한 이동형 ESS는 에너지가 필요한 곳 어디든 차에 실어서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제품입니다.
02:35모바일 ESS다 보니까 처음부터 완전히 새롭게 개발을 했고요.
02:41봄, 여름, 가을, 겨울 온도 변화나 진동이나 충격을 견딜 수 있게 많은 부분을 설계에 반영했습니다.
02:48배터리는 열폭주가 발생하면 연쇄반응에 의해서 빠르게 번져서 결국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02:56화학연소 반응이다 보니까 잘 꺼지지 않는다면 최소한 연쇄반응이라고 늦춰서
03:00충분한 대피 시간, 즉 골든타임을 확보해 주어야 되는데요.
03:04저희는 이러한 열폭주 현상을 조기에 감지해서 5분 이상 확산을 지연시키는 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03:11이 배터리 안전기능으로 국내에서 저희가 최초로 KC 인증을 받았습니다.
03:18여기에 더해진 또 하나의 기술, 국내 최초로 KC 인증까지 획득했다는데요.
03:25이동형 전력운송의 해답은 하나의 방식에 머무르지 않고 다양한 형태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03:33이 제품은 거점형 모델이고요. 200kW 급속 충전기와 330kW의 대용량 배터리를 한 플랫폼에 결합한 모듈러 제품입니다.
03:43여러 대를 연결을 하면 출력과 용량을 자유롭게 늘려서 쓸 수도 있습니다.
03:48기업은 구성과 용량을 자유롭게 조정하는 모듈형 전력 시스템으로 현장에 최적화된 운용을 구현하고 있는데요.
03:55그 결과 디젤 대비 탄소 배출을 크게 줄이며 환경부를 비롯해
04:01국내 주요산업그룹과의 협업, 초격차 스타트업 100프로젝트까지 수행하며
04:07그 기술력을 꾸준히 입증해 나가고 있습니다.
04:12또 디젤 발전기를 대체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친환경 대안으로서
04:16공공인프라에서는 가장 의미 있는 기준을 만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04:21이제 기업의 무대는 군대를 넘어 세계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04:27전력을 이동시키는 새로운 개념
04:30에너지 운송이라는 산업 자체가 점점 더 다양한 영역으로 퍼져가고 있는데요.
04:37그 가능성은 지금도 계속 넓어지고 있습니다.
04:42헬리포드가 자동차의 대중화를 이끌었고
04:45로펠러가 석유산업의 패러다임을 만들었습니다.
04:47전동화 시대가 되었고 이때 가장 필요한 산업은
04:51바로 에너지를 필요한 것까지 운송하는 사업이라고 저희는 생각했습니다.
04:55저희는 그 산업의 첫 번째 플레이어가 되겠다는 목표로
04:58오늘도 묵묵히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습니다.
05:01전력이 자유롭게 이동하는 세상
05:03그 인프라를 저희가 만들겠습니다.
05:05감사합니다.
05:06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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