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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시간 전


"혼자 걷길래"… 20대 남성, 도심서 여고생 살해 
한밤중 여고생 피살… 범행 직후 무인 세탁소 들러 
한밤중 여고생 살해한 20대… 신상공개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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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어제 새벽 광주 도심에서 길을 걷던 여고생이 이유도 모른 채 흉기에 찔려 사망하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00:10피해 여고생이 숨지기 전에 만났던 친구는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00:30피해 여고생이 숨지기 전에 만났던 친구는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00:37피해 여고생이 숨지기 전에 만났던 친구는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00:55붙잡힌 용의자는 사는 게 재미없어서라는 정말로 너무나 화가 나는 것을 범행 이후로 들이댔습니다.
01:04그 바람에 그냥 꽃다운 나이에 여러 가지 꿈을 꾸던 여고생이 숨지고 말았는데요.
01:10또 황당하고 정말로 참을 수 없는 정황들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01:14범행 후에 증거인멸을 시도하기 위해서 무인세탁소를 들렀다고 하는데요.
01:18장현주 부대변인님, 본인도 죽을 생각을 했다면서 무슨 증거인멸까지 하려고 세탁소까지 갔나요?
01:24심지어 무인세탁소에 가서 피 묻은 본인의 상의를 세탁했다라는 점이 지금 드러났습니다.
01:31저게 지금 CCTV 영상인데요.
01:32범행 이후에 저렇게 태연하게 지금 걸어가는 모습입니다.
01:36저게 코인세탁소를 가는 상황인가요?
01:39네, 지금 그런 CCTV로 보이는데요.
01:42지금 세탁소에 방문을 해서 상의를 세탁을 했다라는 부분들은 분명히 수사기관 입장에서는 증거인멸의 정황으로 볼 수밖에 없습니다.
01:50그렇다고 한다면 사실상 본인의 주장으로는 오발적인 범행이었다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01:56그 이후의 행적 자체는 전혀 오발적이었다라고 보기가 어렵습니다.
02:01증거인멸을 위해서 저렇게 어쩌면 너무나 태연한 걸음걸이로 세탁소를 방문하고
02:06거기에서 상의를 빨래를 했다라는 장면은 그 이후에 얼마나 차분한 행동을 했는지를 보여주는 장면이기 때문에
02:13수사기관으로서는 이렇게 증거인멸의 정황이 있었다는 점
02:16이 부분들을 고려를 해서 범행 동기 그리고 계획적은 아니었는지에 대해서 수사를 해야 될 것으로 보입니다.
02:23일단 이 범인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이 신청이 됐고요.
02:26신상공개 여부도 곧 검토를 해서 공개가 아마 될 것 같기도 합니다.
02:30김진웅 특보님, 안타깝게 숨진 여고생의 사연이 전해지면서
02:34이게 더 많은 사람들이 좀 마음이 아파하시더라고요.
02:38그렇습니다. 너무나 황망한 사안이고 또 너무나 안타까운 일입니다.
02:43이번에 희생을 당한 비양 같은 경우에는 장래의 희망이 응급구조사였다고 합니다.
02:52응급구조사요?
02:53그래서 본인이 이날도 굉장히 열심히 성실하게 공부, 학업에 매진하다가
02:59귀가하길에 이런 비명을 당한 거 아닙니까?
03:03그런데 이 비양이 고등학생이 아버지에게 비밀 없는 얘기를 할 수 있다는 것은
03:11얼마나 친근감이 있는 겁니까?
03:13그리고 성실하고 또 착하고 밝은 그런 모습의 딸이었는데
03:19이렇게 하루아침에 불의의 사고를 당한 느낌
03:23이거는 뭐 부모로서 저도 딸을 키우는 아버지로서 너무나 비분 강경할 수밖에 없는
03:32그런 상황이다라고 생각되고요.
03:34어쨌든 고인의 명복을 빌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
03:38또 유가족들에게 진심으로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싶은 그런 상황입니다.
03:44너무나 안타깝습니다.
03:46죄를 저지는 사람은 그 마땅한 처벌을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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