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박민식, 한동훈 후보가 공교롭게도 같은 날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있다는 소식, 어제 저희가 전해 드렸죠.
00:09그런데요, 어제 저희가 전해 드릴 때는 사무실 위치까지는 확인이 안 됐습니다.
00:15그런데 이제 사무실 위치도 확인이 됐습니다.
00:18걸어서 10분 거리, 아주 지근 거리에 두 후보의 선거사무소가 개소가 된다는 겁니다.
00:26이렇게 되면 혹시 장동혁 대표, 지금 박민식 후보 개소식이 간다고 했거든요.
00:35걸어서 10분이면 한동훈 후보와 마주칠 가능성이 좀 있지 않을까.
00:38어제 다른 패널부는 지금 바쁜데 거기 또 동선 바꿔서 어떻게 마주 보겠냐 이렇게도 말씀하신 분이 계신데요.
00:48어떻게 보십니까?
00:49뭐 마주칠지 안 마주치는 모르죠.
00:52의도적으로 마주칠 가능성은 없을까요?
00:54제가 봤을 때 장동혁 대표는 한동훈 전 대표 현수막 걸려있는 데는 일부러 피해서 갈 것 같아요.
01:01쳐다도 안 보실 것 같아요.
01:03그 정도로 이제 둘의 사이가 이미 벌어진 지가 꽤 됐고.
01:06사실 이번에 이 부산 북구갑에 무공천해야 된다라는 당내 의견이 있었지만.
01:12사실 장동혁 지도부는 결국 공천을 또 강행을 했고.
01:15심지어는 이제 후보를, 박민식 후보를 단수 공천을 한 것도 아니었어요.
01:19경선을 시키는 과정에서 공관위 면접에서 이 한동훈 전 대표와의 단일화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느냐라는 걸 또 집요하게 물어봤다라고 하지
01:28않습니까?
01:29이게 장동혁 대표는 사실상 지금 지방선거에 관심이 있다라기보다는 한동훈 전 대표의 국회의 입성을 막는 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01:38이렇게 보입니다.
01:39네.
01:40이게요.
01:40박민식 후보, 한동훈 후보 같은 경우에는 10분, 걸어서 10분 거리에 이제 같은 날 개소를 하고요.
01:50같은 날 또 하정우 후보도 또 선거사무소를 엽니다.
01:55그런데 위치는 여기는 조금 떨어져 있는 것 같아요.
01:58그런데 선거사무소가 개소된다라는 것은 진짜 본격적으로 이제 시작이 되는 거잖아요.
02:03그렇죠. 뭐 각자 보완할 곳에 선거사무소를 열지 아니면 본인 지지세가 강한 곳에 열지는 전략적 판단하여야 하는 거고.
02:12따라서 명당이 그렇게 많지가 않아요.
02:16그러니까 지역적 명당이 아니고 선거 전략상 여기 꼭 열어야 되겠다고 하는 그 지점들이 그렇게 많지 않기 때문에 이렇게 겹치는 건
02:22어쩔 수 없는 거고.
02:23날짜가 겹치는 것도 어쩔 수 없습니다.
02:2510일이 마지막 15일 날은 이제 등록을 해야 되거든요.
02:28그러니까 10일 날이 마지막 휴일입니다. 일요일입니다.
02:32따라서 많은 분들이 올려오면 일요일 날 해야 되고 그게 공교롭게 10일이 된 거예요.
02:36따라서 상대방 견제 차원에서 날짜를 골랐다, 장소를 정했다라고 하는 것은 맞지 않는 거고.
02:42오히려 관전 포인트는 저는 시간이 같아서 그렇지만 한동훈 후보와 박미식 후보가 서로의 개소식에 갈지가 저는 사실 관전 포인트라고 봐요.
02:52갈까요?
02:53그러니까 만약에 사실은 무소속과 국민의힘 소속이지만 가는 사람이 조금 더 국민적 입장에서 후한 평가를 받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게 저는
03:05사실 두 분 중에 한 분이 서로의 캠프에 갈까?
03:08이게 사실 좀 포인트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03:11포인트를 집으셨네요.
03:12먼저 가는 사람이 좀 더 그릇이 큰 사람처럼 인지가 될 수 있다.
03:16그렇게 보이지 않을까요?
03:17어차피 안 간다고 간다고 해서 안 간다고 해서 그게 실제 표심을 좌지우지할 수는 없지만 공중전의 일환으로서 평가를 좀 후한 평가를
03:28받는 것은 좀 더 결단하는 측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03:31그렇군요.
03:31아까 선거사무소의 명당은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풍수상의 명당을 얘기한 게 아니라 선거를 치를 때 전략적인 명당을 이야기를 한 거고요.
03:41어떻게 보세요?
03:43그러니까 지금 박미식 후보나 한동훈 후보 중에 먼저 계속 사무실에 찾아가는 사람이 좀 더 그릇이 커 보이고 사람들한테 더 후한
03:52점수를 받을 것 같다라고 하는데.
03:54모르겠습니다. 전화를 하셨는지 정확히 모르겠습니다만 박미식 후보나한테 가라. 대법한 모습을 보여라.
04:02그런데 문제는 그럼 이슈가 그걸로 다 덮이겠죠.
04:04아.
04:05그러니까 선거의 이슈가 그러면 이거 간 이유가 뭐지? 단일화의 생각이 있는 거 아닌가?
04:11그렇죠. 누구나 다 그런 생각을 하겠죠.
04:13국민의힘 같은 경우는 탐구가 절대 안 된다고 얘기를 했었던 상황이기 때문에 그분과 관련해서 그런 일들을 주요한 본인의 개소식의 이슈로 만든다라고
04:23하는 게
04:23실제로 박미식 후보에게나 아니면 한동훈 후보에게나 도움이 될까 엄청나게 계산을 할 거라는 생각이 들긴 하는데
04:31제가 볼 때 본 게임을 잘해야죠.
04:33자기 개소식에 얼마나 대단한 분들이 와서 힘 있게 지역 유권자들 많이 모여서 할 수 있냐가 핵심인데
04:40그렇지 않고 거기 간다?
04:42제가 볼 때는 아주 아이디어는 뛰어날지 모르겠습니다만 그게 어떤 성과를 낼지는 잘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04:50뭐 좀 재미가 있긴 하겠습니다만 그게 선거에는 좋은 영향일까?
04:58이 부분은 제가 볼 때는 약간 고개를 갸우뚱하게 됩니다.
05:00알겠습니다.
05:01그냥 한마디로 원래 해야 될 일이나 잘하라 그거죠?
05:07좋은 뜻으로 말씀드린 겁니다.
05:09알겠습니다.
05:12박미식 후보 개소식에는 이번에 영입한 황재관 전 구청장이 참석할 예정으로 알려져 있고요.
05:20한동훈 후보 측에서도 아까 전해드린 것처럼 정영근 전 의원을 비롯해서 부산 지역이 기반인 서병수 위원장도 참석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05:31뭐 저 자체가 누가 오느냐가 각 후보들은 이제 새 과실을 하는 거다 이렇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5:40자 그리고요 하정호 후보도 역시 두 후보와 같은 날 오후 3시에 개소식을 연다고 제가 말씀드렸는데
05:47정청래 대표가 과연 이날 참석할지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05:52그런데 3고 철회가 아니라 10고 철회라도 해서 데려오고 싶다라고 정청래 대표가 말했기 때문에
05:59아니 선거사무소 개소식이면 10고 철회에서 모셔온 후보니까 당대표 당연히 가지 않을까 싶은데요.
06:07네 뭐 아무래도 이제 말씀해 주신 대로 대표께서 굉장히 좀 영입에 공을 들였던 인사이기 때문에
06:13뭐 갈 가능성이 없다 이렇게 모기는 어려울 것 같은데요.
06:17다만 이제 최근에 아무래도 이제 논란도 있었고 뭐 이른바 오빠 논란도 있었고
06:22그리고 사실 이 지역의 개소식을 할 때 좀 많이들 보는 게 결국 그 지역 주민분들이 많이 오시냐 이게 제일 중요하다라고
06:31하더라고요.
06:32그렇죠. 결국은 유권자의 관심이 중요하죠.
06:34맞습니다. 예를 들면 정치인이라고 하면 팬덤이 있을 수 있죠.
06:37그런데 뭐 예를 들면 한동훈 전 대표가 개소식을 했는데 팬덤이 이제 많이 각곳에서 왔다라는 것과
06:44또 이제 지역 주민분들이 많이 방문해 주셨다 이것이 다르듯이 하정호 후보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06:49뭐 당에서 뭐 주요한 인사들이 얼마나 가느냐도 중요하겠지만
06:53사실 지금 이제 하정호 후보가 지역에서 활동을 하면서 지역 주민들과의 스킨십도 많이 하고 있고
06:59지역 주민들의 기대도 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한다면
07:02오히려 관건은 정청래 대표가 오냐 안 오냐 혹은 누구 유력 정치인이 오냐 안 오냐 이 부분보다도
07:08사실은 지역 주민분들께서 좀 많이 방문을 해 주시냐 이게 가장 중요한 관전 포인트일 것 같습니다.
07:14대변인님 이 팬덤과 여론조사 결과하고는 또 좀 별개의 이야기인 거죠.
07:22왜냐하면 하정호 후보는 가장 뒤늦게 지금 참전을 했기 때문에
07:27글쎄요 이거 팬덤이 아직 형성되기에는 좀 이른 타이밍 아닌가요?
07:32글쎄요 내부사정이야 제가 잘 파악할 수는 없습니다만
07:35나름대로 규모의 문제이지 팬덤이 있기는 있으리라는 생각을 해보지만
07:41그렇지만 이제 유권자들을 상대로 하는 이 지역구 선거에 있어서는
07:46그 표, 표를 던질 수 있는 유권자들과 팬덤은 상당히 분리되는 입장이라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07:53그렇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팬덤 규모가 형성됐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만
07:58아무래도 그 지역구의 유권자들을 향한 소구를 하지 않을까라고 생각이 됩니다.
08:03그렇죠.
08:04그런데 저는 아까 그 말씀이 되게 인상적이네요.
08:07유명한 정치인 누가 오느냐보다
08:10표를 갖고 있는 유권자가 얼마나 많이 오느냐가
08:13사실은 가장 중요한 부분이겠죠.
08:17기대가 됩니다.
08:18이번 일요일이죠.
08:19동시에 개소식을 하는 게요.
08:21어떤 그림이 또 만들어질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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