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호르무제협의 고립된 선박들을 구조하겠다면서 시작됐던 미국의 프로젝트 프리덤이 결국 중단됐습니다.
00:09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협상에 진전이 있었다고 밝혔는데요.
00:13이란의 공격이 휴전 위반이냐 이런 질문에는 집답을 피했습니다.
00:41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이 프로젝트 프리덤을 시작하면서 이란을 향해서 지구상에서 소멸될 수 있다 이런 얘기까지 했었는데요.
00:50신종훈 총장님, 왜 돌연 하루 만에 이렇게 중단을 한 걸까요?
00:54프로젝트 프리덤 자체가 현실화되기 어려운 계획입니다.
00:59그 이유를 말씀드리면 일단은 미군이 상선을 호위하기에 호위함대가 고립된 협약이 되는 건 아니고요.
01:07그러니까 미 중부사령부가 알려준 안전한 항로로 상선들이 나올 경우에 혹시 모를 혁명수비대 소형포트의 공격을 아파치 공격 헬기로 대응해 주겠다는 겁니다.
01:20완벽한 호위 작전이 아니에요.
01:22결국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자기들이 프로젝트 프리덤을 발동을 하면 상선들이 여러 색이 나올 줄 알았지만 결국 그렇게 되지는 않았죠.
01:34그런 상황을 보면 프로젝트 프리덤으로 해서 미국의 유가가 또 많이 올라갔습니다.
01:40그런 상황을 본다면 더 이상 할 수 없는 것이고요.
01:42트럼프 대통령 자체는 지금 파키스탄이 이란과의 중지 안에서 아주 좋은 걸 가져왔다.
01:48거래할 준비에 대해 또 얘기를 하지만 이것도 내일 아침에 또 바뀔 수가 있습니다.
01:52결국 프리덤 자체는 좀 어려운 계획이고.
01:55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 협약은 여전히 이란 혁명수비와 미군의 방아쇠가 아직도 손가락에 걸려있다고 봐도 됩니다.
02:03왜냐하면 항공모함 두 척이 아직까지 전진해 있고.
02:06가 있죠.
02:07그리고 포도함 같은 경우는 지금 베트남전 이외에 가장 많은 운항일수를 기록해서 지금 포도함은 철수하고 있는 상황인데.
02:15결국 항모전 다 두 개만 늘어도 충분히 한 나라의 어떤 맹폭을 하기 위해 충분한 전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02:23아직 이 프로젝트 프리덤이 중단됐다고 하더라도 호른주 협의의 긴장은 여전히 두 국가가 방아쇠를 손가락에 걸고 있는 것과 똑같다고 볼 수
02:32있겠습니다.
02:32네. 그렇죠. 종전 선언을 하지 않는 한 긴장감은 계속될 것 같은데.
02:37루비오 미국 군무장관은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2:40이란에 대한 군사 작전, 장대한 분노 작전이 목표 달성 후에 종료됐다면서 이제는 방어적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여러 차례 강조했습니다.
03:17As you know, over the weekend the president announced this project freedom.
03:18The operation epic fury is concluded.
03:23듣다 보니까 저게 약간 대외적인 거라기보다는 대내적인 메시지인가? 이런 생각도 드는데.
03:29이 부분을 강조하고 있네요.
03:31서로 주고받은 공격이 아니라 우리는 먼저 공격받았을 때만 대응을 한다.
03:36방어적인 작전만 수행하고 있다.
03:38지금 이게 60일 제한에 걸려 있잖아요.
03:42의외의 승인 없이 작전을 할 수 있는 60일이 지났기 때문에 이런 얘기하는 게 아닌가 싶은데요.
03:48이영중 상터장님, 제 해석이 맞는 걸까요?
03:50네, 맞습니다.
03:51에픽 퓨어리, 그러니까 장대한 분노라고 두 달 전에 시작했던 작전이 전쟁 권한법 60일 규정에 맞춰서 지금 어쨌든 더 이상 하기가
04:00어려운 상황이잖아요.
04:01그러니까 아마 판을 바꾸려는 것 같습니다.
04:03에픽 퓨어리, 그리고 거기에 부수됐던 프로젝트 프리덤까지 다 종결을 하면서
04:10이제 이 전쟁, 하나의 전쟁은 마무리가 됐다.
04:14이란이 먼저 공격하지 않으면 우리란 더 이상 공격하지 않는다 이러면서 당분간 상황을 좀 관리하려는 것 같아요.
04:21그러면서 새로운 전쟁은 아마 새로운 버전으로 전쟁 권한법이 또 따로 적용받는 60일짜리 새 전쟁을 하는 한이 있더라도
04:30당분간은 현재의 상황을 좀 관리하겠다는 건데
04:33여기서 중요한 게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프로젝트 프리덤을 중단하면서 내세운 자기들이 승리했기 때문에
04:43이란이 요청해 왔기 때문에 이런 것보다는 제가 보기에 한동안 사라졌던 파키스탄이 다시 등장한 게 저는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04:521차 협상이 벌써 지난달 11일, 12일이었으니까 상당히 오랫동안 2차 협상이 열리지 못하고
05:01협상의 어떤 모멘텀 자체가 상실됐었지 않습니까?
05:04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국면에서 약간 평화 모드로 가는 이런 제스처를 취하면서
05:11파키스탄의 어떤 요청이 왔다 이런 거는 파키스탄의 중재, 특히 트럼프가 너무 끔찍히 아끼고 있는 아신문이르 장군이
05:19뭔가 트럼프에게 얘기를 하지 않았을까.
05:23그래서 지금 양측이 어떤 협상의 모멘텀을 만들 수 있는데요.
05:28트럼프 입장에서는 지금 파키스탄의 중재로 이란하고 만나는 게 당장 이번 주말이나 이렇게 되지 않더라도
05:37일단 급한 게 있습니다.
05:38다음 주에 지금 미중 정상회담 때문에 베이징에 가야 되거든요.
05:43그 분위기를 지금 이런 상태로 계속 치고받는 상태에서 가서 시진핑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기에는
05:50좀 모양이 서지가 않을 것 같거든요.
05:53그러면 일단은 현지 상태를 소강 상태로라도 만들어 놓고 가야 중국한테 이란을 좀 설득하라든가
06:02압박을 하라든가 아니면 유류 공급이나 이런 거 관련해가지고 공급망 관련해가지고 미국의 입장에 좀 서라든가
06:12이런 얘기를 할 수 있으니까 그런 어떤 좀 정지 작업을 지금 하고 있는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06:18네. 미국 중부사령부 같은 경우는 지금 프로젝트 프리덤이 중단은 됐습니다만 작전 모습을 사진으로 공개를 좀 했습니다.
06:27우리가 이렇게 작전을 수행했었다 뭐 이런 거를 알리려는 것 같기는 한데요.
06:31신중호 총장님 저런 방식으로 좀 운영을 했던 것 같습니다. 프로젝트 프리덤을.
06:37사진을 공개한 이유가 있을까요?
06:38네. 그렇습니다. 어제 프로젝트 프리덤 작전이 발동하고 나서 이란 혁명수비대가 동원한 소형 고속정이 한 80여 척이 됩니다.
06:50그리고 어제 당시에는 미 공군의 공중급위기가 호주 해외 상공에서 장시간 동안 비행을 하고 있었거든요.
06:58그러니까 저런 전투기라든지 공격 헬기들이 어떻게 전투기 같은 경우는 공중급위를 해야 되잖아요.
07:05결국 계속 이란 혁명수비대의 모습을 계속 추적했던 걸로 보여집니다. 공중급위를 하면서.
07:12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 입장에서는 미국 산소 두 척만 나오는 초라한 결과를 얻었잖아요.
07:18그런 차원에서 본다면 자기들의 입장에서는 작전을 잘했다라는 걸 보여주고 싶어하는 것 같은데
07:24결과적으로 저렇게 보여준 모습과 현실은 많이 좀 차이가 있었죠.
07:29별다른 성과는 못 내고 트럼프 대통령의 승부수를 접어버린 셈이 됐는데요.
07:34이란 매체들도 이 부분에 대해서 트럼프 대통령을 좀 비판적으로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7:39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회협 대응에 계속 실패하는 바람에
07:43이걸 덮으려고 프로젝트 프리덤을 중단했다. 이렇게 반박했습니다.
07:55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회협 대응에 계속 실패하는 것입니다.
08:02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회협 대응에 계속 실패하는 것입니다.
08:18이란 또한 초강대국이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요.
08:22프로젝트 프리덤이 중단된 이유는 사실상의 작전 실패다. 이런 지적을 하는 것 같습니다.
08:26이영중 센터장님.
08:28사실 트럼프가 되게 호기롭게 이거 좀 하겠다라고 했는데 동참한 국가도 당연히 없었고요.
08:33어떻게 봐야 될까요?
08:34이란 측 말이 절반은 맞는 것 같습니다.
08:38왜냐하면 이틀 동안 빼낸 선박이 7척인데 사실 이 작전이 있기 전에도 하루에 2, 3척씩은 빠져나왔었거든요.
08:45우리가 여러 번 보도를 해드렸습니다만 자력으로 이렇게 나온 배들이 있었는데
08:50굳이 그러면 이렇게 작전을 어마어마한 작전을 하는 것 같은데 실효도 없었고
08:56사실 현지에 있는 우리 한국 선박뿐만 아니라 외국의 선박들은 지금 미칠 지경일 겁니다.
09:03이게 미국은 우리말 안 들어서 너희 맞았다 그리고 이란은 또 우리말 안 들으면 때린다 그러고 이러니까
09:10사실은 나올 수가 없는 거죠.
09:12지금 미국이 아무리 우리가 보호를 해줄 테니까 나와라 이래도
09:15확실한 담보가 없이 나오다가 괜히 맞거나 이러면 선사들이 아마 움직이질 않을 거예요.
09:23보험이라든가 이런 손실에 따른 그런 것 때문에.
09:25그래서 지금 상황에서는 사실 이란의 주장도 맞지만 또 이란 자체는 지금 좀 이중 플레이를 하고 있는 부분도 틀림없이 있거든요.
09:36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하지 않습니까?
09:38이란은 지금 우리한테 와서는 좋은 말로 하고 그러니까 그게 파키스탄의 중재나 이런 걸 통해서 들어오는 어떤 제안이라든가 이런 거겠죠.
09:46또 이란 관영통신이라든가 또 이슬람혁명수비대가 지금 얘기하는 것들은 매우 호전적이고 또 자기네들 입장에서 많은 것들을 얘기하니까
09:57지금 현재는 우리가 이란의 이런 어떤 선전선동적인 얘기보다는 물밑에서 어떤 협상이 벌어지고 있고 또 근면 간에 어떤 흐름으로 갈 건지
10:09이런 거에 더 주목을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10:12이란 같은 경우는 호르무즈 해업에 통제구역을 확대한다고 하면서 지금 이렇게 붉은색으로 표시된 이곳을 새로운 통제선으로 그었는데요.
10:20이번에는 새로운 해상 규제까지 공식적으로 도입을 하겠다고 합니다.
10:24사전 허가제 그리고 공식 창구를 지정을 할 테니까 이메일을 통해서 규정을 수령해라 이런 얘기를 하고 있는데요.
10:32신종호 총장님, 해업 상황이 갈수록 첩첩산중이네요.
10:36네, 그렇습니다. 어제 이란이 공격한, 이란혁명수사 공개한 영상을 보면 우리가 수당미사일도 발사가 됐지만 사거리가 70km 정도 나는 다령장 로켓도 무지장
10:47엄청나게 발사했습니다.
10:48그 말은 뭐냐면 호르무즈 해업에 많은 양의 다령장 로켓이 날아가는 거예요.
10:54미국도 레이더에 잡힐 것이고 상선을 담당하는 상주들에게 이 소식이 알려지면 당연히 호르무즈 해업을 완전히 막아버리는 결과가 되는군요.
11:04결국은 심리적인 통제가 되는 겁니다.
11:06그런데 그게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미국이 지난번에 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했지만 호르무즈 해업을 통해서 통행세를 내거나 아니면 안전을 협의하는 국가도 제재를
11:18한다고 했습니다.
11:19결국 그렇기 때문에 저런 이메일 통해 통행 규정을 수령을 보내는 국가가 있을 가능성은 좀 낮아 보이고요.
11:27일단은 프로젝트 프리덤에 대체하기 위해서 더 강경한 규제책을 내놓은 것을 보이는데 현실화는 좀 어려워 보입니다.
11:38자고 일어나면 트럼프 대통령이 또 새로운 얘기를 꺼내기 때문에 내일은 또 어떤 상황이 펼쳐질지 모르겠습니다.
11:4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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