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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선영 앵커, 정지웅 앵커
■ 출연 : 문성묵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일주일 내 이란과 협상 타결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이란은 곧바로 미국의 후퇴를 정당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합의 임박설을 부인했는데요. 관련 내용,문성묵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1쪽짜리 양해각서가 과연 쓰여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관련 영상부터 보겠습니다. 1쪽짜리 MOU, 양해각서 체결을 앞두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는데 종전이 임박했다는 얘기를 너무 자주 해서 이번에는 정말 맞을지 궁금합니다.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백승훈]
늘 그렇듯이 양쪽이 하나의 사실을 두고 지금 치열하게 다른 주장을 하고 있는, 그래서 부딪치고 있는 상황이죠. 그래서 아마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이 성과를 빨리 얘기해야 되니까 악시오스를 이용해서 협상이 잘 진행되고 있다, 이런 게 되고 있다라고 얘기를 했는데 반대로 이란은 타스님 자기네들 준 관영매체를 통해서 아직 그렇지 않다, 우리 진행되는 것 없다. 이렇게 얘기를 했고 이거 그냥 후퇴 전략의 하나일 뿐이다라고 얘기했고 갈리바프 역시 얘기된 건 없는데 가짜 악시오스 작전이 되고 있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은 지금 보도에서 나온 것처럼 협상이 미중 정상회담 들어가기 전에도 될 수 있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는데 결국은 협상이 어떻게 진행되고 타결된다고 하는 것은 보기 어렵고 지금 MOU 자체도 14개 안 1장짜리인데 그 모든 안들이 그냥 단기간에 협상이 될 수 있는 의제들은 아니거든요. 그래서 어떻게 보면 물밑 대화는 계속되고 있는데 지금 나오는 언어들은 자기네들의 기대치들을 많이 집어넣어서 얘기하고 있다 그래서 이란은 오히려 그것을 자제하면서 역으로 자기네들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래서 주고받고 있다 그렇게 볼 수 있습니다.


미국이 착각한다, 이렇게 볼 수는 없는 거죠?

[백승훈]
미국이 착각한다고 보기는 어려운 게 어찌 됐건 이란도 이 안을 받아... (중략)

YTN 이강문 (ikm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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