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다음 코너로 이어가겠습니다. 정치라이브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뜨거워지고 있는 선거판 분위기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00:30밝히도록 하겠습니다. 그 이후에 필요한 조치를 하겠습니다.
00:42한동훈 전 대표는 선거를 통해서 당으로 돌아오겠다고 이미 선언을 한 상태로
00:48오늘 한 번도 한동훈 대표가 우리의 공지라는 것을 잊은 적이 없습니다.
01:00저는 한동훈 전 장관 개소식이 며칠, 며칠인지 모르고 선거가 한 달도 남지 않았고
01:09개소식은 보통 주말에 하지 않습니까?
01:28국민의힘 장동혁 지도부가 또다시 친한계 인사 징계를 암시하는 말을 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01:39지금 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왔는데요.
01:42글쎄요. 한동훈 후보가 이틀 전 예비 후보 등록을 했는데
01:48국민의힘 한지희 의원이 그 현장을 방문했거든요.
01:53그런데 이 한지희 후보가, 한지하 죄송합니다.
01:58한지하 후보, 한지하 의원이 한동훈 후보를 격려한 것을 문제삼고 있는 겁니다.
02:06당의 공천을 받아서 우리 당의 국회의원이 되었다면
02:11당원으로서 당의 공천을 받아서 당원들의 지지를 받아서
02:16국회의원이 된 사람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02:23여러 상황들에 대해서 정확하게 사실관계를 밝히도록 하겠습니다.
02:31그 이후에 필요한 조치를 하겠습니다.
02:34민주주의의 기본은 권력의 견제와 균형입니다.
02:38편향된 권력을 어떻게 견제할 것에 대한 고민을 하지
02:41당내에서 권력투쟁에 대해서 온 목소리를 내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02:47내부 총질을 그만하시고 전략을 세우시길 바랍니다.
02:54송원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도 한지하 의원에 대해서 고발이 만약에 들어온다면
03:00윤리위를 통해서 징계를 하겠다라는 경고를 한 겁니다.
03:05지지선언을 한 것도 아니고 격려를 했는데 윤리위 징계를 한다?
03:12글쎄 지금 평상시도 아니고 선거가 지금 무르익는 때 아니겠습니까?
03:19그런데 이렇게 징계를 한다는 게 맞는 건지 좀 여쭙고 싶네요.
03:26한지하 의원이 어쨌든 한동훈 전 대표가 예비후보를 등록하는 곳에 있어서
03:30격려차 방문을 하였다고 하지만 저것이 단순 격려가 아니라
03:35지지선언이라는 것은 우리 국민들께서 이미 다 알고 계시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합니다.
03:40그리고 이제 부산 북구에는 저희 국민의힘에서도 정직 후보가 결정이 되었기 때문에
03:45당원당규에 따라 해당 행위에 저는 해당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요.
03:51그런데 개인적으로는 이러한 부분들은 어느 정도 예상이 됐던 것이고
03:55만약에 당내에서 윤리위를 통해서 또 징계가 이루어졌을 때는
03:59지금 한동훈 전 대표와 그 지지자들 이쪽에서 생각하는 것은 선의의 피해자다.
04:06이러한 프레임들을 계속 가지고 있는데
04:07이러한 프레임이 오히려 강화될 가능성이 있지 않은가라고 생각을 합니다.
04:12그리고 지난번에도 몇몇 인사들에 대한 징계 과정에 있어서
04:16가처분에서 뒤집히면서 당 지도부가 굉장히 곤혹을 치르기도 했는데요.
04:21말씀하신 것처럼 선거를 코앞에 두고 있기 때문에
04:24오히려 윤리위에서의 징계라든지 이런 처분은
04:27더 당내 분열을 가속화시킬 수 있는 부분들이 있어서
04:31개인적으로는 굳이 그렇게 할 필요는 없지 않은가
04:33여기에 대해서는 저희 당원들께서 그리고 국민들께서 평가하실 것이다라고 생각합니다.
04:40이렇게 국민의힘 지도부로부터 경고를 받은 친한계 인물들이 한두 명이 아니죠.
04:47한동훈 전 대표는 일단 당에서 쫓겨났고 김종혁 최고
04:52거기다가 한재하 의원 배연진 의원 뭐 여럿입니다.
04:57그런데 아까도 잠깐 우리 대변인께서 언급을 하셨지만
04:59저렇게 막 압박을 주면 피해 코스프레가 되고
05:04오히려 또 명분을 주는 게 아닌가
05:06심지어는 장동혁 대표가 민주당이 아니라 한동훈 후보와 싸운다 말한 말까지 나오는데
05:13이게 한동훈 전 대표 입장에서는 지금 선거 때 오히려 더 이렇게
05:18천지심을 불러일으켜서 더 유리하게 작용할 수도 있지 않나 이런 생각도 드네요.
05:22정확하게 유불리는 모르겠습니다마는
05:26국민의힘의 이런 모습은 굉장히 좋지는 않죠.
05:30어떤 징계라고 하는 것은 일단 원칙과 기준이 좀 명확해야 됩니다.
05:35할 때 하더라도.
05:36그런데 작년에 한독수 무소속 대통령 후보가 출정할 때
05:40출마 선언을 할 때 그때 송원석 원내대표 김기현 의원 다 갔었습니다.
05:47손일종 의원.
05:47그러니까요.
05:48그 현장에.
05:50그러면 그런 건 뭔가요 도대체.
05:51그래서 이건 일반성이 없고요.
05:53더더군다나 지금 한동훈 대표를 제명하면서부터
05:56국민의힘이 일반 상식적인 국민들과 많이 멀어졌다고 생각해요.
06:01지지율이 떨어졌고.
06:03그런데 아직도 한동훈 후보만은 맞겠다.
06:06그러니까 한동훈 후보하고 계속 싸우고 있는 거죠.
06:11이렇게 봤을 때는 이거는 국민의힘이 정당으로서
06:15이번 지방선거에 임하는 전략도 없고
06:18굉장히 엄청난 실수를 하는 게 아닌가 생각이 좀 듭니다.
06:24지금 김영우 의원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06:27과거 한덕수 전 총리의 출마 때를 예로 들고 있는데요.
06:34한지하 의원에 대한 지도부 경고에
06:36오늘 저희 채널A 정치 시그널 프로그램에
06:39배현진 의원이 출연했습니다.
06:41그때도 이 얘기를 똑같이 언급을 했습니다.
06:44들어보시죠.
06:46무소속 후보를 대선 주자로 바꾸려고
06:50한밤에 시도를 했던 거 다 기억하실 텐데요.
06:53한덕수 후보 중진을 포함한 의원들께서
06:56후보를 교체하려고 한밤에 무리하게 시도를 하셨다가
06:59당원들에 의해서 제지됐거든요.
07:01그게 윤리위에서 징계 절차에 들어갔는데
07:04아전인수격으로 주의 정도가 내려졌고요.
07:07송원석 대표나 장동혁 대표 다 거기 가담했던 분들입니다.
07:10그분들께서 단지 함께 했던 동료의 예비후보 등록을
07:15동행했다는 이유만으로 탈당을 하라거나
07:18징계를 하겠다고 기자회견을 연다거나
07:21이것은 굉장히 비례에 맞지 않고
07:23웃음을 유발하는 그런 촌극인 것 같습니다.
07:28바로 지난 대선제였죠.
07:30당 지도부가 당 소속인 김문수 전 후보 대신에
07:34무소속이었던 한덕수 전 총리로 후보 교체를 하려던 그 상황.
07:39그때 지지 방문을 지도부가 했었거든요.
07:43그 얘기를 언급하면서 같은 무소속인데
07:45한동훈 전 대표와 한덕수 전 총리가 뭐가 다르냐.
07:48지금 이 점을 꼬집은 거예요.
07:50일각에서는 이런 얘기도 저는 들었거든요.
07:53민주당 입장에서는 장동혁 대표의 저런 지도부의 결정들이
07:57오히려 이번 선거에서 환영한다.
08:01민주당을 도와주는 것 같다라고 오히려
08:05내심 좋아할 수도 있을 거다.
08:07이런 얘기도 저는 들었거든요.
08:09장동혁 지도부, 당동혁 대표가 버텨주길 바란 분들은
08:11민주당이 많은 것 같습니다.
08:13아, 진짜로요?
08:13네, 워낙 당 운영을 엉터리로 하고 계시기 때문이겠죠.
08:17저희가 봤을 때는 아까 봤던 한덕수 국무총리의
08:20작년 대선 출마 때 국민의 의문들이 간 것.
08:23그리고 한지하 의원이 무소속 후보의 지원 사격을 하는 것.
08:26그것 모두 다 정당인 측면에서 봤을 때는 다 해당 행위입니다.
08:29작년에 그 기준을 바로잡지 못했잖아요.
08:31아, 해당 행위.
08:32그렇죠, 해당 행위죠.
08:33그런데 본인들이 바로잡지 못했기 때문에
08:34장동혁 지도부에 내로남불이 추가된 거죠.
08:37본인들은 괜찮았으면서 이제 와서 본인과
08:39결을 달리하는 후보 진영에 뭔가 지원을 가니까
08:43이거는 뭐 해당 행위다라고 말하는 거는
08:44작년에 본인들을 되돌아보면 할 수 없는 얘기죠.
08:48그러니까 장동혁 지도부가 내로남불도 하나 추가했고
08:50또 거짓말도 하나 추가한 겁니다.
08:53지금 송원석 대표, 한지하 의원에 대한 징계,
08:55이거를 진행한다?
08:57장동혁 대표가 분명 선거 기간 동안 윤리비 이거 관련된 거
09:01진행 안 하겠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09:02그 당시에 전환길, 당을 나갔습니다만
09:05전환길 씨나 고성국 씨에 대한 징계도 들어오니까
09:07애들러서 그런 것까지 다 그냥 중단시키겠다.
09:10통합 차원에서 안 하겠다고 했었는데
09:12갑자기 이제 선거를 앞두고
09:13본격적으로도 친환경 의원들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도움을 주고 있으니까
09:17이거에다 또 징계를 진행하겠다.
09:19또 거짓말한 겁니다.
09:20그러니까 장동혁 대표는 거짓말도 추가하고
09:22내로남불도 추가하고
09:23민주당 입장에서는 이러니까
09:24제1야당의 대표가 이렇게 무능하고 엉터리 당 운영을 보여주는 게
09:27저희 입장에서는 이런 당대표가 이끄는 당과
09:31선거 경쟁을 하는 게 선거 공학적, 정치 공학적으로는 편하죠.
09:34쉬운데
09:35그런데 전체적인 국민 차원에서 봤을 때는
09:38참 안타까운 장면입니다.
09:39저렇게 제1야당의 당수라는 사람이
09:42저런 식으로 당을 운영해도 되는 건지
09:44저런 사람이 계속 당을 지켜도 되는 건지는
09:46저는 그냥 전체 국민들은 참 안타깝게 바라볼 거라고 생각합니다.
09:49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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