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시간 전
TK 후보 만난 박근혜… "당선되길 바란다"
추경호 "박근혜, 당선되길 바란다 말씀하셔"
이철우 "건강한 모습… 스케줄 꽉 찼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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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6월 지방선거가 오늘로 꼭 3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00:06국민의힘 대구, 경북 방역단체장 후보들이 박근혜 전 대통령을 드디어 예방을 했는데요.
00:12어떤 대화를 나눴는지 좀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00:15이철우 경북지사 후보,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 두 사람이 함께 예방을 했고요.
00:20한 90여 분, 1시간 반 정도 만났다고 합니다.
00:24박근혜 전 대통령이 당선되길 바란다, 이런 얘기를 했다라고 추경호 후보가 말을 전했고요.
00:30이철우 후보 얘기는 조금 더 디테일한데 아주 건강한 모습이셨고 시민을 곧 만날 거라 말씀을 하셨다.
00:36그리고 최근에 좀 바빠 보인다, 이런 얘기를 했는데요.
00:39이현종 의원님, 선거에도 꽤 관심이 많다, 이런 얘기를 전해주더라고요.
00:44아무래도 지금 보수가, 특히 국민의힘이 굉장히 선거에 어려움을 처하고 있기 때문에
00:50박근혜 전 대통령도 그냥 앉아있을 수만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00:55추경호 후보 같은 경우는 본인의 원래 지역구가, 달성군이 여기에 박근혜 전 대통령 생가가 있는 곳이거든요.
01:02거기에 살고 있고, 특히 이철우 지사 같은 경우도 구미에 박정희 전 대통령이 생가가 있습니다.
01:09그렇다 보니까 늘 이 선거 때만 되면 박정희, 박근혜, 이 두 분의 어떤 후광을 입으려고 하는 후보들의 어떤 노력도 있는데
01:18그동안 사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사실 현실 영치에 그렇게 해서 개입하지는 않았습니다.
01:24아마 최근의 행보로는 장동혁 전 대표가 당시에 단식을 할 때, 그때 한 번 서울에 올라왔던 적이 있었습니다.
01:33그걸 계기로 해서 단식을 풀기도 했는데, 이번 선거 같은 경우는 본인의 최측근인 유영화 의원이 나섰지만
01:40그러나 마지막 결성에서 일단 탈락했지 않습니까?
01:44그래서 추경호 후보가 나섰는데, 추경호 후보 같은 경우는 본인의 지역구이기도 하고,
01:49그리고 또 지금 고수가 워낙 어렵기 때문에 어떤 방식으로든 아마 선거에 도움을 줄 가능성은 저는 있다고 봅니다.
01:56물론 대구 예전처럼 아주 절대적인 영향력은 아니겠지만,
02:00그래도 지금 어려운 상황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도 본인의 힘이 필요하다면 기꺼이 아마 노력을 할 것 같습니다.
02:07그런 아마 움직임들이 앞으로 아마 후보 진영에서 있을 것 같고,
02:11박 전 대통령도 예전처럼 건강도 많이 회복된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02:16선거 어떤 중간에 지원 유세라든지 지원 방문이라든지 그런 형태를 통해서
02:22특히 이제 지금 추경호 후보가 꽤 어려움을 겪고 있거든요.
02:26김부겸 후보가 나서고 있고, 또 김부겸 후보 같은 경우도 직접 박근혜 전 대통령을 만나겠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02:33아마 그 만남이 어떻게 성사될지는 모르겠지만,
02:37일단 박근혜 전 대통령 입장에서 보면 추경호 후보를 좀 더 집중적으로 지원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02:42네, 그렇죠. 경북지사 선거보다는 대구시장 선거에 조금 더 관심이지 않을까 싶은데,
02:50조금 전에 저희가 90여 분이라고 말씀드렸는데, 만난 시간은 40여 분이라고 합니다.
02:55그래도 꽤 긴 시간인 것 같아요. 40여 분간 대화를 나눴다고 하는데,
02:59이철우 경북지사 후보가 설명해준 대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요즘에 어떤 게 관심인지 조금 더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03:06선거 여왕이라는 별명이 있잖아요. 거기답게 꽉 찬 스케줄, 꽤 스케줄이 많고 바쁘다라고 하는데,
03:13선거 판세 분석도 하고, 특히 대구, 경북 선거에 대한 고민도 한다.
03:17이게 물론 이철우 후보를 통해서 전해진 내용이긴 합니다.
03:21성치훈 부대변인님, 저는 눈에 띄는 게요. 선거 판세 분석, 이 부분이 좀 눈에 띄네요.
03:26글쎄요. 얼마나 많은 고민을 하고 계실지 모르겠는데, 아마 찾아뵌 후보들이 좀 물어보지 않았겠습니까?
03:31이번 선거 판세 어떻게 보시냐. 김부겸 후보도 나왔고,
03:36이런 대구, 경북 선거가 민주당에도 좀 해볼 만하다는 분위기도 있다는데,
03:41대통령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냐, 그런 질문을 했겠죠.
03:43그거에 대해서 전직 대통령으로서, 그리고 선거의 여왕이라는 별명이 어떻게 보면 현직 대표 때,
03:48비대위원장 때 선거를 다 전승을 했던 그런 것들 때문에 붙여진 별명이잖아요.
03:52그런 차원에서 얘기를 해 주신 것 같고, 글쎄요. 김부겸 후보도 계속 예방을 하고 싶다는 의견을 계속 전달하고 있는데,
03:59이것이 솔직히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04:01만약에 정말 박근혜 전 대통령이 선거 유세를 할 정도로,
04:05그러니까 지금 오늘 봤던 예방한 것에 대한 후보들의 이런 예우를 해주는 것 이상을 넘어서,
04:11정말 이런 유세까지 하신다면, 그 이전에 저는 민주당 후보의 예방도 좀 받아주시는 게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있어요.
04:17왜냐하면 물론 전직 대통령이, 보수 진영의 대통령이긴 합니다만,
04:22대통령이 되는 순간 사실 한 진영의 대표라기보다는 전체 국민을 대표하는 행정부의 수반이자 국가 원수가 됐던 것 아닙니까?
04:29그렇다면 민주당의 김부겸 후보가, 김부겸 후보는 사실 민주당입니다만,
04:34김부겸이라는 브랜드 자체가 그래도 보수에서도 좀 인정하는,
04:38보수에서도 좀 뭔가 정쟁이 앞서지 않았던 분이기 때문에,
04:41예방을 좀 받아주시고, 만약에 좀 나가면 좋지 않을까라는 입장을 좀 말씀드려봅니다.
04:45사실 뭐, 당연히 국민의힘 후보들을 먼저 만날 수밖에 없겠지만,
04:51김부겸 후보의 예방도 좀 받아줄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좀 드는데요.
04:56어쨌든 추경호 후보와 이철우 후보는 최근에 좀 같이 다니는 행보를 많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05:01대구, 경북 선거도 워낙 판세가 어려워지다 보니까 공동선대위 차원에서 좀 움직이는 것 같은데요.
05:07지난 1일에는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 구미에 있는 생가를 함께 방문을 했고,
05:13오늘도 이렇게 나란히 박 전 대통령 사저를 예방을 했습니다.
05:17구자룡 변호사님, 박정희, 박근혜 마케팅, 김부겸 후보도 처음 등장을 하면서 했던 것이긴 한데,
05:24대구, 경북 지역 후보들 입장에서는 이걸 통해서 보수 결집을 좀 해보겠다, 이런 전략이 있는 것 같아요.
05:30그렇죠. 사실 보수가 황금기를 누렸던 시절의 상징적인 인물들이기도 하고,
05:36또 지금 굉장히 몇 년간 이어져 온 진짜 보수 맞냐, 가짜 보수다, 극우다,
05:41이런 거를 아우르기 위해서는 사실 그 뿌리로 올라갈 필요가 있거든요.
05:44그 뿌리에서는 분열이 없었으니까.
05:47그때의 보수의 정신을 일깨우고 또 결합을 꾀하는 거, 그게 프레임상으로도 맞기 때문에
05:53지금 이 선거에 대해서는 지금 지도부나 한동훈 대표나 이렇게 얘기하는 것보다
05:58뿌리로 올라가서 언급을 하는 게 훨씬 득표에 도움이 된다.
06:02또 모두가 이 보수의 가치만큼은 지켜야 되지 않느냐라는 공감대에서는 다 하나가 될 수 있는 것이거든요.
06:08그래서 박정희 마케팅, 박근혜 마케팅은 여전히 유효하고,
06:12또 박근혜 대통령께서는 사실 최근에 선거들에 있어서 평소에는 현실 정치에 관여하지 않고,
06:18SNS나 이런 거에 메시지 내신 적도 없고.
06:20전혀 안 하시죠.
06:21그렇죠. 문재인 대통령이랑 굉장히 다르죠.
06:23그분은 잊혀지고 싶다 그러는데 맨날 메시지 냈었잖아요.
06:25그런데 정말 잊혀지고 싶지만 나에게 득되는 거 없고 공을 나눠가질 상황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06:31선거 때는 모습을 드러내셨었어요.
06:32그러니까 정말 그것도 보수를 위해서 헌신하는 큰 정치인의 모습이구나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06:37이번에도 보수가 어렵기 때문에 정말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 마음에서
06:41선거 운동은 아니지만 그 즈음에 선문시장이나 이렇게 방문하는 모습들을 보여주지 않을까.
06:47그냥 어떤 특별한 메시지 아니라 거기 나타나신 것만으로도 누구를 응원하고
06:51누구에게에 대해서 힘을 실어주는지 또 국민들은 다 알거든요.
06:54그런 정도의 또 헌신하는 모습은 보여주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합니다.
06:57사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시장 다니면서 투표를 해달라, 투표 동료만 하더라도
07:02그게 선거 운동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드는데요.
07:05오늘 박 전 대통령을 만나고 나온 두 사람의 얘기를 차례대로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07:21대통령께서 이번 선거에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 얻고 당선되기를 바란다.
07:30덕담도 우리 지사님과 저에게 주셨습니다.
07:35대통령께서 제가 혼자 계신에 적절하지 않느냐 이런 예측이니까
07:41스케줄 꽉 찼다 하더라고요.
07:43굉장히 바쁘게 생활하고 계신다.
07:46아주 건강한 모습이고 여기 활동도 굉장히 잘하고 계시고
07:50물가를 좀 알아볼게요.
07:52시민들도 많이 기다리고 있다 하니까
07:54지금은 제가 때를 이야기 못하지만 언젠가는 알아서 하실 거다 이렇게 이야기 있었고
08:03선거의 여왕답게 대부분 분석을 좀 하고 계시고
08:09지난 대선 때 김문수 당시 후보를 도우로 나온 게 8년 만에 1위였는데요.
08:141년 만에 또 이번에 지방선거 지원에 나설지가 관심인데
08:18일단 이철우 후보는 요청은 한 것 같습니다.
08:21강성필 부대변인님 과연 나올까요?
08:24저는 이제 판세 분석을 하고 계신다고 하시니까
08:28만약에 김부겸 후보가 가능성이 조금 더 적다.
08:33그러니까 추경호 후보나 이철우 후보가 승리할 것 같다라고 생각하시면 나올 수도 있을 것 같아요.
08:40그런데 만약에 본인이 정세 분석을 판단을 했는데
08:42그럼 질 것 같으면 괜히 또 본인이 나가서 운동까지 해줬는데
08:47지면 조금 뻘쭘할 수가 있잖아요.
08:49그래서 저는 어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어떻게 선거 판세를 분석하고 있는지
08:54사실 개인적으로 좀 궁금한 면이 있어요.
08:56그런데 이제 이런 것 같아요.
08:58박근혜 전 대통령이 선거의 여왕으로 불릴 때는
09:00사실 본인의 어떤 아픈 가족사가 있고
09:03또 아버지에 대한 후광이 있었기 때문에
09:06박근혜가 잘 돼야겠다.
09:08잘 되게 해주면 좋겠다라는 어떤 대구 시민들이나 경북 도민들의 마음이 있었는데
09:13지금 이 선거는 선거가 이기고 지고를 떠나서
09:17박근혜 전 대통령이 잘 되고 안 되고 하고 상관이 없는 거거든요.
09:21그렇기 때문에 저는 물론 한 표라도 보태는 것은 당연히 도움이 되겠지만
09:24박근혜 전 대통령이 그렇게 출소하시는 게
09:27과연 본인에게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 그것도 미지수입니다.
09:32그렇죠.
09:33본인이 나와서 어떻게든 좀 긍정적인 결과가 나와야 될 텐데
09:37하지만 지난 대선 때 판이 좀 어려운 상황에서도
09:40김문수 당시 후보를 도우러 나온 적이 있었거든요.
09:43그때 모습도 보고 오시죠.
09:54오늘 저희 박근혜 대통령이 만나 뵙고 가는데
09:58말씀은 교영아 의원님하고 신동욱 대변님하고
10:03두 분께서 말씀 드렸었죠.
10:06여러분 박근혜 대통령은 보고 싶죠.
10:10그랬더니만은 박근혜 대통령께서 연락이 오셨습니다.
10:14여러분들이 보고 싶다고 하니까 이제 나와서 한 번씩 여러분을 뵙겠다고 했습니다.
10:30탄핵 직후에 치러진 대선이라서 지난 대선도 보수 정당 후보들에게는 좀 쉽지 않았고
10:37특히 보수 후보들이 또 여러 명이 나오는 바람에 단일화에 대한 열망도 있었던 그런 대선이긴 했습니다.
10:44이현종 위원님 어쨌든 지난 대선은 저렇게 나왔었잖아요.
10:47이번에도 강성필 부대변님 말은 오히려 판이 좀 어려워지면 안 나올 것 같다라고 하셨는데
10:52이현종 위원님 생각은 어떠세요?
10:53그런데 이제 보수에 사실은 큰 어른들이 많이 안 계시잖아요.
10:57지금 전직 대통령이 이명박 박근혜 두 대통령이 계신데
11:01사실 이번 선거에서 걱정하는 부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11:05특히 이제 보수의 전성시대라고 하면 이명박 박근혜 대통령 시대가 전성시대였죠.
11:12그때 늘 박근혜 전 대통령도 보면 선거 어려울 때 정말 어떤 대단한 결단을 통해서
11:18선거 승리를 일궈냈던 그런 경험들이 이제 있습니다.
11:21그런데 지금 보면 결국 이제 지금 야당의 지지율이 너무나 낮고
11:26또 지금 보수가 상당히 지금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11:30아마 두 분이 그냥 보고만 계시지는 어려울 겁니다.
11:33예전 선거처럼 그냥 평상적으로 진행된다고 하면
11:36본인이 굳이 나올 필요는 없지만
11:39지금 사실은 대구, 경북 그동안 보면
11:42특히 대구 같은 시장 같은 경우에
11:45지금 상당히 선거가 어렵다는 지적들이 있거든요.
11:47그렇다면 박근혜 전 대통령 입장에서도
11:50보수의 어른으로서 마지막 본인의 어떤 영향력
11:54그다음에 헌신을 아마 보여주실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11:58어떤 지금 상황에서 유불리를 따지고
12:00손익계산할 분은 아니거든요.
12:03그러니까 본인이 나와서 도움이 되건 안 되건 간에
12:06본인의 역할을 그냥 선거 때마다 늘 해왔기 때문에
12:09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저는 아마 추경호 후보를 좀 지원하기 위한
12:13본인만의 아마 활동들을 하실 걸로 보여져요.
12:16그것이 도움이 되든 안 되든 간에
12:19본인은 그만큼 역할을 했다라는 부분들
12:21그리고 지속적으로 이제 앞으로도 보수 세력에서 어떤 어른으로서
12:26본인의 어떤 위치를 점하는 거
12:27뭐 그거 특히 이제 이명박 전 대통령이 어제 추경호 후보
12:32개소식 때 영상 편지를 보냈지 않습니까?
12:35이제 그런 걸로 비춰보면
12:36어쨌건 이번에는 추경호 후보를 돕기 위한
12:40주 전직 개통의 활동들이 조금 있을 것 같습니다.
12:43추경호 후보는 확실히 보수 결집에 집중을 하고 있는 것 같고요.
12:47민주당의 김부겸 후보는 민심업계에 집중하는 모습입니다.
13:17대구 지역에서 의원도 지냈고
13:20대구에서는 워낙 인지도가 높습니다만
13:22오늘 박근혜 전 대통령이 저렇게 보수 진영 후보들 만난 걸 보면
13:27마음은 좀 조급해질 것 같기도 한데 어떨까요?
13:30그런데 뭐 김부겸 후보의 선거 방식은 바뀌지 않을 겁니다.
13:33지금 추경호 후보와는 좀 결이 다른데요.
13:36추경호 후보는 프레임을 아마 어떻게든 보수의 추경호 대
13:39민주당의 김부겸 이 프레임을 짜고 싶을 것 같은데
13:42김부겸 후보의 프레임은 지금 다르거든요.
13:44이번에 김부겸을 선택할 것이냐 말 것이냐
13:46이 프레임으로 지금 계속 가고 있는 겁니다.
13:48대구 시민들께 계속해서 대구에서는 단 한 번도 민주당에게 기회를 안 주지 않았느냐
13:53계속 보수에만 기회를 주지 않았느냐
13:55하지만 보수의 재정자립도는 정말 최하위고
13:58보수의 발전, 대구의 발전을 정말 이루고 있느냐
14:00이거를 되물으면서 정말 이재명 정부, 민주당 정부 임기 4년 남았는데
14:05지금 대구시장 임기 4년 아니냐
14:06그 임기만큼은 김부겸이 돼서 대구의 발전을 이끌어보겠다.
14:10그러니까 김부겸이를 정말 한 번 선택해 줄 것인지 아닌지
14:13이번 선거에는 이거를 좀 고민해달라고 계속하는 겁니다.
14:17그렇기 때문에 뭔가 당 차원의 대대적인 캠페인 이런 거 필요 없습니다.
14:20계속 시장 그리고 시민들 만나면서 대구 시민들께 김부겸이가 왔습니다.
14:25김부겸이가 이런 걸 하겠습니다라는 민생 행보가 계속 선거평행 행변 동안 하는 것이죠.
14:29아마 추경 후보는 병행을 하겠습니다만 이렇게 시장 다니고 하는 것보다
14:33계속해서 어떻게든 큰 이벤트나 이런 걸 통해서
14:35보수 후보 추경호대 민주당 김부겸 이 프레임을 만들고 싶을 겁니다.
14:39하지만 저는 이번 선거만큼은 대구 시민들도 한 번쯤 고민해보지 않을까.
14:43왜냐하면 국민의힘도 이번에 대구시장 선거 경선 자체가 너무 파열음이 심했잖아요.
14:48사실상 1, 2등 달리던 후보들을 컷오프시켜버리고
14:50지금 사실 주호영 의원은 아직 선거운동 나서지도 않고 있습니다.
14:54합류를 아직까지는 안 했죠.
14:55사실상 김부겸 후보의 덕담까지 덧내면서
14:57지금 누구를 과연 지지할 것인가 추경호를 지지를 제대로 해줄 것인가도
15:01지금 미지수 아닙니까?
15:02이진숙 후보 같은 경우는 재보궐선거 공천받은 다음에 입장이 좀 바뀐 느낌이기 때문에
15:07대구 시민들 분들도 생각할 때
15:09보수는 정말 이번 대구시장만큼은 좀 혼나야 되는 것 아니냐라는 생각하는 분들도
15:13전 있을 거라 생각하기 때문에
15:15김부겸 후보께서 흔들리지 않고 저 기조를 쭉 유지하셨으면 좋겠다는 말씀 덧붙입니다.
15:20추경호 후보의 마지막 보수 결집 퍼즐은 주호영 의원이 아닐까 싶은데
15:25언제 합류할지 또 관심사가 되고 있습니다.
15:27추경호 후보의 마지막 보수 결집 퍼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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