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글로벌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기업 총수들 해외 수시로 나가죠.
00:05나갈 때 뭘 타고 나갈까요?
00:07전용기를 늘리는 기업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00:10총수들의 전용기 김지윤 기자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00:16소파와 테이블이 있고 침대와 샤워시설까지 갖춰진 보잉사의 비즈니스 제트기 BBJ-737-8을 재구성한 모습입니다.
00:26그룹 총수들이 해외 출장 때 주로 이용하는 전용기.
00:30지난달 현대차그룹은 이 항공기를 추가 임대해 정의선 회장이 이용할 수 있는 전용기를 기존 3대에서 4대로 늘렸습니다.
00:39SK하이닉스도 계열사가 보유한 업무용 항공기 지분을 추가로 사들였습니다.
00:45회사 측은 AI 사업 확대에 따라 해외 출장이 늘면서 항공기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00:52전용기 운용에는 막대한 비용이 들지만 이동시간을 줄이는 게 곧 기업의 경쟁력이 되고 있는 겁니다.
01:09실제로 올해 국내 주요 그룹 총수들은 미국과 유럽, 인도 등을 오가며 현장 경영을 이어갔습니다.
01:16반면 삼성은 과거 전용기를 보유했지만 2015년 모두 매각했습니다.
01:22이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은 필요할 때마다 대한항공 전세기를 임대해 이용하고 있습니다.
01:29현대차그룹을 비롯해 LG와 SK, 한화, 포스코 등도 헬기를 포함한 업무용 항공기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01:37채널A 뉴스 김지윤입니다.
01:46뱀차그룹
01:47뱀어완
01:54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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