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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시간 전


배재고 학부모 "아이들에 잔인한 상황"
'선처 호소' 배재학당 총동창회, 오늘 탄원서 제출
'응원 구호 논란' 배재고, 교복 대신 사복 착용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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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서울의 배제고등학교 야구부 학생들이 경기 중에 선넘은 응원고호를 외친 일로 중징계를 받았습니다.
00:07그런데 징계 후에도 후폭통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00:11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40아비와 같은 심정으로 호소 드립니다.
00:43더 성숙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선초를 베풀어 주시기를 보릅 보릅 간절히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00:55전국대회 출전 6개월 정지라는 중징계를 받았습니다.
01:00그러다 보니까 배제학당 총동창회에서 탄원서를 제출하는 모습이었는데요.
01:04초등호 평론가님, 잘못을 한 거는 모두가 인정을 하는 것 같고요.
01:09그런데 징계 수위에 대해서는 의견들이 엇갈리는 상황인 것 같아요.
01:13총동문회까지 좀 나선 상황인데 다시 좀 정정이나 이런 것들이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인가요?
01:21일단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스포츠공정위원회에서 내려진 결정은 팀에 대해서 6개월 출장 정지 징계이거든요.
01:29그리고 일단 개개인에 대한 정지는 좀 더 조사해서 명확하게 구분하고 난 뒤에 결정하겠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01:36아마도 이게 실정법이 아니라 스포츠단체의 규정이기 때문에 만약에 학부모들이나 아니면 배제고등학교 관계자들이 가처분 신청을 하게 된다면 인용이 될 수도 있다라고
01:52봅니다.
01:53그런 경우도 많이 있었거든요.
01:54이와는 별개로 우선은 야구소프트볼협회에서도 징계를 추구한 다음에 징계를 받은 사람의 어떤 그 이후에 종숙하는 태도나 시간 경과를 보고서 경감해 주는
02:08경우도 있기 때문에
02:09진심으로 배제고등학교 야구부 선수들과 감독 지도자들이 사과하고 또 광주에 다가서는 모습을 보여준다라고 한다면
02:19여론과 함께 학생들이 앞날을 생각해서 징계 경감 조치를 추후에 논의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02:29지금 배제고등학교 앞에는 근조화환, 응원화환이 좀 다 쌓여가는 그런 상황인데요.
02:35거의 화환 전쟁이 벌어졌습니다.
02:37또 배제고 교복을 입은 사람들이 전체적으로 비난을 받다 보니까 교복 대신 사복을 입고 등교하는 것을 허용했다라고 하는데요.
02:45김성태 의원님, 이게 지금 아이들이 전체적으로 매도를 받는 상황인 것 같아서 이건 좀 너무 과한 것 같거든요.
02:52그렇습니다.
02:52지금 현재 배제고등학교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그런 좋은 학교죠.
02:58그렇기 때문에 지금 고등학생들도 아무리 세상이 변했다고 그러지만
03:03그래도 배제고 학생들은 상당한 자부심을 가지고 학교를 다니고 있어요.
03:08이번에 비록 이제 큰 야후팀에서 큰 실수는 했지만 이걸 학교 전체의 학생들에게 이렇게 비난과 그리고 따가운 눈총으로 이렇게 가져가는 것은
03:21상당히 올바르지 못하죠.
03:23그러니까 이 논란 같은 경우는 징계의 목적도 학생을 갖다가 훈육과 징계를
03:32근본적으로 징계는 이게 새로 학생을 선도해내면서 이걸 두 번 다시는 이런 실수를 하지 않게끔 재발 방지를 만들어내는 건데
03:43이게 너무 과도한 징계가 되다 보니까 그러니까 학생 전체들도 이런 한국야구소프트협회의 징계 결정에 대해서
03:53수익이 곤란한 그런 상황이죠.
03:56몇 가지 큰 문제가 있는데 첫 번째는 전체 학생 전체에게 연대 책임을 물었어요.
04:01그러면 일부 몇몇 학생의 그런 실수에 대해서 팀 전체의 학생들에게 큰 피해를 줬어요.
04:07두 번째 같은 경우는 학생 선수의 생용권이 박달됩니다.
04:11특히 고3 학생들 같은 경우는 이제 대학 입시 전행에서 체육특기자 전행을 가져가야 되는데
04:18이게 앞으로 이제 전국 체제능이라든지 봉황대전 이런 데 큰 시합을 출전하지 못하면
04:24당연히 입시 전행에서 체육특기자 그 혜택이 어려지겠죠.
04:29더 나아지고는 포로구단의 이런 드래프트의 절대적 기준도 안 맞춰지고
04:35이런 실질적으로 학생 선수의 생존권을 박탈하는 이런 행위는
04:40저는 단 한 번의 실수를 가지고 이렇게 가다하고
04:45잔혹하게 이렇게 우리 사회가 몰아버리면 안 된다는 그런 생각이 들어요.
04:51사태가 그래도 좀 수습이 되기는 될 모양입니다.
04:54오늘 발표가 된 걸로 보면요.
04:56다음 주 월요일이네요.
04:57오는 6일에 배제고 학생들과 교사들이 광주로 내려가는 것 같아요.
05:03대면 사과를 한다고 하고 5.18 묘역도 함께 참배를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05:08박창환 교수님 이게 원래 광주 제1고에서는 오더라도 사과받지 않겠다 이랬었는데
05:13학생들의 미래를 생각해서 사과를 좀 받아주겠다.
05:17그리고 함께 우리 묘역 참배를 가자 이런 식으로 정리가 된 것 같더라고요.
05:20저는 이게 이번 월요일날 광주 방문이 정말로 진정성 있고
05:26뭔가 변화를 마음에 울림을 줄 수 있는 사과로 이어졌으면 좋겠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05:33앞서서 야당 의원님들이나 또 야당의 인사들이 과다라고 하는 쪽에 무게 반응이 너무 많이 실리는 것 같아요.
05:42사실은 글로벌 스탠다드로 봤을 때 이런 인종차별이라든지 혐오 발언들은
05:48그 팀에 굉장히 중징계가 내려지는 게 일반적인 관례입니다.
05:53다른 나라 사례 굳이 들지 않더라도 다른 나라에서 인종 혐오 발언했다.
05:57그 팀 전체의 우승이 박탈되는 경우도 있어요.
06:00아예 리그 선수 자격 박탈해버리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06:03우리나라만 그러는 게 아니다.
06:05그런 점에서 과다를 얘기하기 전에 이 사건의 중요성 그리고 이 발언의 위험성 그리고 이것에 대해서 진정어린 사과와 반성 이걸 갖다가
06:15먼저 요구를 하고
06:16그에 따라서 학생들에게 두 번째 기회를 주는 건 너무나 당연한 교육적인 관점이라고 봐요.
06:21그런 점에서 이번 월요일날 광주 방문이 정말로 광주의 학생들 그때 그 현장에 있었고
06:29또 그걸로 상처받았을 해당 고등학교 학생들과 지역민들에게 진정어린 사과로 느낌이 올 수 있는 그런 사과와 반성이 있었으면 좋겠고
06:38그것이 이루어진다면 저는 여론도 바뀔 거다.
06:41앞서 얘기하셨던 학생들에게 다시 기회를 주자.
06:44그래서 출전 정지 기간도 좀 줄여주자라고 하는 것도 진정어린 사과와 반성 뒤에 나올 수 있는 얘기라고 봐요.
06:52그런 점에서 월요일날 광주를 찾아가는 일들이 정말로 잘 해결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06:59교육계가 이렇게 사태를 수습하려고 나선 모습인데요.
07:03정치권에서는 연일 징계가 적절하냐를 놓고 시끄러운 상황입니다.
07:09군사독재정권이 정권을 탈환하기 위해서 우리 국민들에게 총을 쐈습니다.
07:14수많은 시민들이 그 아이들의 죽음 소식을 확인하고 현장에 가서 아이들의 시신을 확인하고 울부졌습니다.
07:23그 마음을 눈꽃만큼이라도 헤어린다면 어떻게 5.18을 폄훼할 수가 있겠습니까?
07:34사람이 그러면 안 되잖아요.
07:355.18 민주화운동에 대해서 비하하는 듯한 그런 발언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07:41다만 학생들이고 어린 친구들인데 너무 지나친 징계를 하는 것도 적절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07:48학생들한테만 가혹하게 한다 이런 부분들이 균형감 있게 다가오지 않는다라는 점에 대해서 불만이 가지는 것입니다.
07:56물론 학생들이 잘못을 했습니다.
07:59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타벅스 논란 이후에 친녀 성인의 유튜버들이 했던 발언에 대해서는 그냥 넘어가지 않았냐 이런 얘기들이 나오는 것 같아요.
08:08이현정 위원님.
08:09학생들에게는 엄청 가혹하게 해놓고 비슷하게 탱크 이런 얘기 했던 방송인들은 그냥 방송을 진행하지 않냐 이런 주장이잖아요.
08:18저는 이 문제는 결국 정치권이 개입하면서 문제가 많이 꼬여지고 또 문제가 상당히 왜곡됐다는 생각이 들어요.
08:25사실 이런 문제는 교육부라든지 시교의라든지 또 스포츠센터라든지 협회라든지 이런 부분에서 해결을 충분히 할 수 있는 부분이고
08:34또 광주제일고나 또 배제고 차원에서 충분히 할 수 있는 문제인데 정치인들이 이 문제에 대해서 거론하기나 하면서 문제가 지금 더 꼬여버렸다고
08:43생각이 듭니다.
08:44심지어 일부 여당 의원들은 아예 야구팀을 해체해라 이런 이야기까지 하고 있어요.
08:49이 배제고등학교 야구팀은요.
08:511911년도에 창설된 팀입니다.
08:52100년이 넘은 팀이네요.
08:54100년이 넘었습니다.
08:54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는 팀이고 그런데 학생들의 미래를 생각해보지도 않고 아니 자기 자녀가 거기 있으면 해체하라 그러겠습니까?
09:02이 학생들 꿈을 가지고 지금 야구팀들을 자기의 평생에 지금 그걸로 헌신하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09:07그렇다면 어른들은 어떻게 해야 될까요?
09:10이 잘못된 걸 가르쳐주고 그리고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09:15그리고 지금 한병동 원내대표 이야기하는데 그러면 한병동 원내대표가 최욱 씨한테는 왜 그런 이야기 안 했어요?
09:21그러니까 이게 균형감을 상실했다는 거예요.
09:23어떤 5.18 문제만 나오면 이거를 너무 이런 부분에 대해서 자꾸 공격한다든지 이런 식으로 해버리면 형평성이 어긋난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09:32아니 탱크로 밀어버려야 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한마디 했습니까?
09:35그동안?
09:36여당 인사들 누구가 한마디 했어요?
09:38그거 하지도 않으면서 왜 학생들한테는 이렇게 가혹해야 되는 것인지.
09:41그러니까 적절하게 어떤 교육적인 어떤 과정을 밟아갔어야 되는데 너무 자기 편에 대해서는 그냥 감싸고 아닌 거에 대해서는 자꾸 이렇게 문제를
09:50확대하고.
09:51저는 제발 정치권에서는 이 문제에 대해서 개입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09:55물론 학생들이 잘못했습니다만 현장에 있었던 코치나 감독들은 왜 제지를 하지 않았는지 이 부분도 좀 살펴봐야 될 문제인 것 같습니다.
10:03마지막으로 최동호 평론가께 이 질문을 좀 드리고 싶은데요.
10:07일각에서는 좀 저런 잘못된 행동을 같이 하지 않은 선수들까지도 앞으로 미래에 좀 불이익 있을까 봐 걱정하시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10:15어떤 불이익들을 좀 받게 되는 건가요?
10:20참여하지 않았지만 그 자리에 있었다는 이유로 연대 책임인 6개월 출장 정지 징계를 받은 학생이 있다고 한다면
10:28아마도 시간이 지나서 지금 개개인에 대한 징계를 결정하기 위해서 조사 중에 있다고 하거든요.
10:35이 때문에 중한 죄가 있다면 개개인에도 징계가 주어지겠지만
10:42학교에 주어진 징계와 별개로 큰 죄가 없는 학생들에게는 아마 사명과 같은
10:49나중에 또 다른 처음에 내려진 6개월 출장 정지 징계와 별개의 또 다른 제2차 결정이 내려지면서
10:58피해 학생을 감소화하는데 아마 대한야구소프트협회가 좀 노력을 기울이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고요.
11:06약간 이 학생운동 선수의 바운더리는 기본적으로 학교거든요.
11:13교육이고 그런데 교육계도 그렇고 스포츠계도 기본적인 상식이 있습니다.
11:18만약에 지금과 같은 논란으로 저 화면에 보이는 저 화안들 심지어 기죽지마라고 해가지고
11:255.18이 비난발언했던 학생들을 부추기는 화안도 있고 반대편에 있는 학생들을 또 부추기는 화안도 있는데
11:33제가 보기에는 지금 아프리카의 미개발국가에 보면 소년병원을 앞세워서 정치권에 대해
11:38정치 싸움이 소재로 지금 사용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11:42제발 가만히 있으면 교육계와 스포츠계에도 기본적인 인권과 상식이 있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11:50저절로 아이들 상처받지 않게 제대로 수습되고 마무리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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