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사태가 일파 만파하면서 배제고 동문들까지 나서 후배들의 미래를 살펴달라 호소했습니다.
00:06배제고 선수들은 다음주 월요일 광주제일고를 직접 찾아가 사과할 계획입니다.
00:12이어서 손주영 기자입니다.
00:16배제고 동문 10여 명이 모여 대한야구소프트블협회 징계위원회에 탄원서를 제출했습니다.
00:23탄원서에는 후배 야구선수들이 받은 6개월 출전정지 관련 징계처분의 선처를 요구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00:32이날 긴급 기자회견은 취소됐지만 동문들은 후배들의 미래가 중요하다며 목소리를 냈습니다.
00:39아비와 같은 심정으로 호소드립니다. 반성하며 더 나은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시는 것이 너무나 소중한 가치라 생각해 봅니다.
00:53특히 징계처분이 후배들에게 미칠 파장을 우려했습니다.
00:57사과나 뭐라 하는 건 할 지혜도 없었고 우리가 잘했다는 게 아니라 우리도 잘못하고 있지만
01:04글쎄 그건 내가 봐도 너무 심한 것 같아. 잘하는 학생들한테 충격을 주고 걱정스러워서 이렇게 동문들이 모였어요.
01:13일부 학부모들은 징계받은 학생들이 수업시간마다 조사받는 상황이 걱정됩니다.
01:19정말 매교시마다 수업 참여도 못하고 다 끌려가면서 이렇게까지 해야 되나 싶기도 해요.
01:28이게 이렇게까지 파장이 될지도 모르고 했으니까 아마 더 힘들어하는 것 같아요.
01:34다음 주 월요일 배재고 선수들은 부모 교사와 함께 광주제일고를 찾아 대면 사과하고 5.18 민주 묘지에 참배할 예정입니다.
01:43논란 이후 야구부 훈련을 중단한 배재고 측은 출전정지 조치 관련 재심 신청을 아직 하지 않았습니다.
01:52채널A 뉴스 손주영입니다.
01:54cybersecuritytt
02:09채널A 뉴스 손주영입니다.
02:11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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