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런 상황에서 부산 북갑, 이른바 빅매치, 이 중심에 있는 한동훈 전 대표 얘기해보겠습니다.
00:10지금 한 전 대표의 행보는요, 그야말로 거침이 없습니다.
00:16만덕에 집구했습니다.
00:18만덕에? 내가 집이 만덕이잖아, 후로 이사 왔나?
00:21쫓겨라, 쫓겨라. 내가 안 하면 이 세능도 한다, 내 지금.
00:25하이파이버.
00:26끝을 보겠습니다. 끝을 보겠습니다.
00:30와, 근데 실물이 너무 짧으신데요?
00:31아니에요?
00:32제가 둘이서요, 대화하셔도 되겠네.
00:34아니에요, 아닙니다.
00:35와, 너무 짧으니까.
00:38나 이거 실물 보니까.
00:39해주십시오.
00:41복수재건은 부산, 경남, 울산에서 시작될 것이고, 부산에서 출발하는 복수재건의 동남풍이다.
00:50동남풍이라는 게 부산에서만 끝나면 그게 어떻게 동남풍입니까?
00:54동남풍이 불어서 서울까지 오고.
00:59이른바 만덕 한동훈 선생이라고 할 정도로 요즘 만덕을 굉장히 강조합니다.
01:05또 부산에서는 만덕 동이라고 안 그러고 만덕만덕 이렇게 부르신다고 하더라고요.
01:10일단 만덕 한동훈 후보, 지금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01:15부산에서 일으킨 동남풍을 불경을 넘어서 서울까지 불어가게 하겠다.
01:21부산의 전재수 후보와 경남의 김경수 후보를 겨냥한 그런 말이 아니냐, 이런 분석도 있는데요.
01:27아니, 부산 북구갑 출마에 지금 전념하고 있는데 갑자기 서울 얘기는 왜 나오는 거예요?
01:32한동훈 전 대표가 단순히 부산 북갑에서 이번 재보궐 승리해서 국회의원 한석을 차지하기 위한 것뿐만 아니라
01:40더 그 이후에 국민의힘 전당대회 당권이라든가 보수의 중심이 되겠다는 그런 의지를 보인 걸로 보입니다.
01:48확실히 한동훈 전 대표의 지금 부산 북갑에서 어제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심상치 않은 면이 있는 건 맞습니다.
01:56국민의힘 유럽 후보로 나와 있는 박민식 전 장관보다도 높은 수치를 보여주고 있긴 하지만
02:01그런데 모르겠습니다. 저런 한동훈 전 대표가 당연히 본인이 보수 승리를 견인하고 싶은 의혹은 있습니다만
02:08사실 부산 북갑에서 어쨌든 본인이 여론조사 1등한 것도 아니고
02:12또 민주당이 아직 구체적인 후보를 내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그렇지만
02:15민주당 후보라든가 실제 하게 되면 본인 선거에서 더 승리가 다급해질 걸로 보이거든요.
02:20물론 한동훈 전 대표의 저런 폐기는 아마 국민의힘이나 보수 지지자들한테 상당한 울림을 줄 거로는 보입니다.
02:30그런데 한동훈 전 대표를 공개적으로 지지했다가 당에서 지금 진상조사 지시까지 내려진 인물이죠.
02:38진종호 의원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02:41진종호 의원이 끝까지 부산에 가겠다라고 했었는데
02:45결국에는 부산에 가지 않기로 마음을 접었답니다.
02:49한동훈 전 대표가 알았으니까 마음만 받을게 오지 마라 이렇게 말렸다는 겁니다.
02:57진상조사까지 받게 만들고 싶지는 않았던 걸까요?
03:01이런 한 전 대표에 대해서 실제로 국민의힘에서 북구갑에 공천을 하지 말자라는 제안이 나오기도 했다는 보도가 있습니다.
03:11이거 맞나요? 맞아요?
03:15의원들 간에 이런 내용들이 나오고는 있긴 한데요.
03:19일단은 한동훈 후보를 비롯해서 부산, 북갑, 전국 어디라도
03:23범보수권이 승리하기 위해서 어떠한 종류의 공조나 연대라도 저는 하는 것은 찬성입니다.
03:28그러나 우리 당의 국회의원이 무소속으로 출마한 한동훈 전 대표를 비호하고
03:35또 우리가 후보를 내지 말자라고 하는 것은 상당히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되는 측면이 있거든요.
03:40다시 입당시키자는 의견도 어제 저희 패널 가운데 한 분이 했거든요.
03:45만약에 입당을 해서 출마를 하시게 되면 특이한 이만큼의 문제가 있지는 않은데
03:50지금은 무소속이고 모든 정당이 다 존재하는 이유가 후보를 내고 당선시키기 위해 존재하는 것인데
03:57우리를 믿고 지지하는 당원들을 배신하고 무소속 출마하신 후보를 지지한다는 것은
04:05심각한 해당 얘기가 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04:07그 부분을 지적을 한 것 같고요.
04:09더불어서 지금 저희 박민식 후보라는 해당 지역구에서 재선이나 했던
04:13그리고 보건부 장관까지 했던 걸출한 인물이 지금 후보로 나와 있기 때문에
04:17그 후보에게 저희가 화력을 모아줘야 되는 것이 아니겠냐라는
04:21어떤 원칙적인 이야기를 당 내에서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04:24네, 결정은 못했고요. 논의만 지금 하고 있는 상황인 거죠.
04:31자, 이런 상황에서 장동혁 대표와 함께 박미끼리에 올랐던 인물이죠.
04:37김대식 의원조차도 한동훈 전 대표와 단일화 가능한 후보를 내는 게 어떠냐라는
04:44정말 파괴적인 의견을 내놨습니다.
04:49부산갑에 공천을 하되 한동훈과 단일화까지 그리는 후보를 공천해야 된다.
04:55이거네요.
04:56저는 저한테 맡겨준다면 나는 그렇게 가야 될 것 같아요.
05:00왜 그러냐면 지금 세 명이 다 나오잖아요.
05:03그러면 민주당에 갖다 바치는 거예요.
05:05왜 그냥 부산 북구가 길 하나를 두고 여기는 사상, 여기는 북구예요.
05:11원래 우리 사상구가 북구에서 분무가 됐어요.
05:15그래서 누구보다도 그거를 잘 아잖아요.
05:17그래서 어떤 방법을 동원하더라도 저는 보수는 하나로 가야 된다.
05:27김대식 의원조차도 지금 한 전 대표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을 내는 걸 보면
05:34일단 한 전 대표가 일으키는 바람이 현실인 것 같습니다.
05:41영향력이 꽤 있는 것 같은데
05:43하지만 말씀하신 대로 박민식 전 장관이라는, 말씀대로라면 걸출한 후보라고 하셨는데
05:50박민식 전 장관, 후보가 지금 공식 후보로 밀고 있잖아요, 국민의힘에서는.
05:58그런데 한 전 대표에 대해서 박민식 전 장관이 침입자라는 말을 썼고요.
06:04정치 기생이라는 말까지 했었어요.
06:07단일화는 절대 없다.
06:09내가 왜 단일화를 하냐.
06:11나는 국민의힘 후보로 나온다.
06:14이렇게 지금 버티고 있어요.
06:16이대로 오면 김대식 의원의 우려대로 그냥 민주당한테 갖다 바치는 게 되는 셈인데요.
06:22제가 볼 때는 당이 최종적으로 결정을 해야 되는데
06:24국민의힘은 뭐라도 해야 되는 상황이잖아요.
06:26말씀하신 것처럼 오늘 나온 여론조사 정당 지지율 15%입니다.
06:3015% 정당이 어느 선거에 나가서 승리할 수 있겠습니까?
06:35그러니 방법을 찾아야 되는 건데
06:37그 방법을 찾는 방식이 뭐냐면
06:38국민의힘의 지지율을 하락시킨 장동혁 대표를 공격하는 방식의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 거죠.
06:44저는 이건 한동훈 전 대표의 동남풍이라기보다는
06:48장동혁 대표를 공격함으로써
06:51우리 선거 후보들 자체가 국민의힘의 기존 방식과는
06:56다른 형식의 선거운동을 한다고 하는 얘기들을 하는 거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07:00그게 바람이죠.
07:01그게 바람입니까?
07:03아니, 그럼 그런 바람이 불었다고 한다면
07:06국민의힘 지지율 또는 국민의힘 후보들에 대한 지지율이 상승해야 되는 거겠죠.
07:11저는 예가 볼 때는 상당히 지금 군부를 지피는 거겠죠.
07:14보수 같은 경우도 어떤 형태로든지 의미 있는 득표를 걷어내기 위해서는
07:18당동혁 체제를 지지하는 발언으로 안 되는 상황이니까
07:21한동훈 전 당대표라는 사람들을 끊임없이 끌어올리는 방식을 통해서
07:26뭔가 균형치를 만들어내려고 하는 거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07:30핵심은 지금까지 찍소지 안 하고 있다가
07:33선거다 다가오니까 장동혁 대표 공격해내는 게
07:35그러면서 가장 중요한 내란 문제에 대한 어떤 절윤
07:39또는 윤어게인 세력과의 절연이라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
07:42지금까지 한 말씀 안 하셨던 분들이
07:44이제 선거 때 되니까 장동혁 대표 공격하고
07:46한동훈 축출하고 난 다음에 거기에 대한 잘못도 얘기 안 하고
07:49단일하자라고 얘기하는 것 자체가 제가 볼 때는
07:51국민들이 볼 때 특히 보수권자들이 볼 때
07:54참 뭐하는 짓이야 라는 말씀을 할 수 있겠죠.
07:56빨리 좀 내부에서 이 문제를 정리했으면 좋겠습니다.
07:59알겠습니다.
07:59그러면 민주당은 부산 북갑에 나올 후보 정리했을까요?
08:07지금 빅매치가 되려면 하정우 AI 수석이 나와야
08:11예상대로 빅매치가 계속 이어질 텐데
08:14가능성이 큰 하정우 수석 출마와 관련해서요
08:18하수석과 직접 대화를 나눈 사람이 있었습니다.
08:22들어보시죠.
08:44들으신 것처럼 이재성 위원장과 하수석이 서로 대학 선후배 사이래요.
08:48그래서 텔레그램까지 개인적으로 주고받는 사이라는 겁니다.
08:53하정우 수석은 조금 더 시간을 달라고 했다는데
08:56지금 시간이 없어요.
08:58어떻게 시간을 더 줍니까?
08:59지금 선거가 코앞에 다가왔는데
09:01뭐가 제일 고민인지 궁금하고요.
09:05지금 여기서 만약에 불출마 선언하면
09:07이것도 해당 행위에 가까운 상황 아닙니까?
09:11하정우 AI 수석이 지금 청와대에서 맡고 있는 역할이
09:15워낙 중차대하기 때문에
09:16또 최근 이재명 대통령 인도 베트남 순방도 동행하지 않았습니까?
09:22그렇기 때문에 본인이 맡은 역할을 우선 다 어느 정도 마무리를 하고
09:26그다음에 본인의 거취를 결정하려고 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09:30그런데 저는 처음에는 하정우 수석이 출마하지 않을 거라고 예상을 했습니다만
09:35지금 나오는 분위기라든가 하정우 수석의 발언을 보면
09:38어쨌든 본인이 더 국가라든가
09:40국가라든가 본인의 고향인 부산에서 더 기여하고 싶은 바가 큰 것 같습니다. 저는 그래서 나올 가능성이 꽤 높다고 보이고요. 근데 다만
09:48나온다고 하더라도 본인 욕심 때문에 이번 뭐 재보궐에 출마하는 것이 아니라 뭐 이제 국가와 당에 헌신하는 모습을 좀 보여주기 위해서
09:56어쨌든 대통령의 순방이라는 중요한 행사를 마무리하고 거치를 표명할 걸로 보입니다.
10:01알겠습니다. 앞부분에 저희가 장동혁 전 대표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를 집중적으로 다뤄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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