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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개월 전


한동훈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 고소"
윤리위 첫 회의 전날… 한동훈, 이호선 고소
한동훈 "이호선, 조작한 감사결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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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늘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첫 회의를 진행합니다.
00:05김종혁 전 최고위원회 징계 수위 또 한동훈 전 대표를 징계할지 여부를 아마 논의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00:13이런 가운데 한 전 대표는 당원 게시판 논란 조사 결과를 발표했던 미호선 당부감사위원장을 고소했습니다.
00:20어제 한 전 대표 목소리 잠시 듣고 오시죠.
00:25지금은 그 감사 결과가 조작돼 있어요.
00:28제 가족이 쓴 것처럼 이름을 바꿔치기해서 수백 개를 그렇게 발표해놓고서는
00:34그러면 이건 당 차원에서 왜 조작감사를 했는지 설명하고 국민들께 사과하고 책임을 물어야 될 때다라고 생각합니다.
00:42정상적인 공당이라면 조작된 사실로 어떤 조치를 한다? 그게 정상적인 정당이 아니죠.
00:50오늘 윤리위 회의가 열리는데 당무감사위원장을 어제 고소했다 이 사실을 오늘 한동훈 전 대표가 밝혔거든요.
00:57선수조 대변인 보시기에는 회의를 하루 앞두고 굳이 왜 고소를 했고 고소 사실을 공개를 했을까요?
01:05네, 이제 한동훈 전 대표의 당원 게시판 사건이 결국은 당에서 당무위원회를 거쳐서 윤리위가 구성이 됐고요.
01:13어제 윤리위원장이 인선이 되면서 오늘 첫 회의가 있었는데요.
01:19당연히 오늘이 첫 회의이기 때문에 지금 당장 뭔가 결과가 나오지는 않을 겁니다.
01:23하지만 한동훈 전 대표 입장에서는 뭔가 압박감을 느낀 것 같아요.
01:28그래서 본인께서는 조작이다 이렇게 주장을 하고 계시기 때문에 이것을 법적인 논쟁까지 이렇게 끌고 가시는 것 같습니다.
01:36정말 안타깝게 생각을 하고요.
01:39사실상 한동훈 전 대표는 정치인 아니겠습니까?
01:43더 이상 뭔가 검찰은 아니지 않습니까?
01:45정치인이 됐다면 저는 좀 정치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공간이 굉장히 좀 있었다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01:52정치적으로 해결을 할 수 있다라고 생각을 하는데 이렇게 법적으로 치닫는 모습이 굉장히 안타깝습니다.
01:58지금 보시면 조작이다라는 주장이 결국은 당의 당무위의 결과를 못 믿겠다라는 것인데요.
02:06당의 공식적인 기구입니다. 당무감사위라는 것은요.
02:08그리고 당무감사위의 조사 결과로 한동훈 전 대표께서도 스스로 가족이 했다는 걸 나중에 알았다 이렇게 자백도 하셨죠.
02:18그래서 어떤 일부 부분이 본인이 납득이 어렵다면 그것을 윤리위원회에 가서 충분히 소명할 수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02:25그런데 이 부분을 또다시 조작이라는 그런 주장을 하시면서 법적으로 끌고 온 것이 매우 안타깝고요.
02:32사실 전 대표와 당의 법적인 분쟁이 예전에 우리 국민의힘 그러니까 이준석 전 대표 때도 있었어요.
02:41이준석 전 대표가 당을 향해서 가처분 소송을 하고 했었거든요.
02:44그때 공교롭게도 지금의 한동훈 계파라고 대표적으로 여겨지는 김종혁 비대위원께서 당시 비대위원이셨는데
02:52당을 향해서 이렇게 법적으로 분쟁하는 것은 정당 민주주의 훼손이다.
02:56굉장히 적절하지 않다라고 평하신 적이 있어요.
02:59그런 부분도 한번 되돌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03:01사실 당무감사위원회에서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징계를 권고하지는 않았습니다.
03:08그냥 결론만 공개를 한 건데 지금 친한계에서 얘기가 나오기로는 아무래도 징계를 하려고 윤리위를 만든 것 같다.
03:15한동훈 전 대표 역시 징계를 할 것 같다. 이런 생각인 것 같아요.
03:19온윤석 대변인 보시기에는 좀 어떻습니까?
03:22윤리위가 징계 때문에 좀 회의를 시작했다 이렇게 보시나요?
03:25지금 한동훈 전 대표가 고소한 부분은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이 본인 SNS에 대표적인 악성 사례들이다라고 하면서 17건을 올렸는데
03:38글을 공개를 했죠.
03:39그렇습니다. 그런데 한동훈 전 대표는 그게 본인의 장인이 쓰거나 자신이 쓴 것이 아니다.
03:45그 17건은 그 사실관계를 명확하게 하고 싶어하는 그런 것이 있는 것 같아요.
03:51그런 의도가.
03:52그런데 어쨌건 가족들의 명의로 천여 건이 작성된 사실은 당무감사위원회에서 공식 발표를 한 것이고
03:59그것은 한동훈 전 대표도 인정을 한 것이거든요.
04:03그래서 그런 부분을 좀 분리해서 봐야 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하고요.
04:09어쨌건 이제 이거 끝내야 되는 거 아닙니까?
04:11지금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게 정말 중요한 문제라고 하더라도
04:17지금 이럴 때는 저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04:19이게 관리 책임이 있다고 했습니다. 당무감사위에서.
04:24그 당시에 대표였기 때문에.
04:26그렇지만 본인이 쓴 것은 또 아니에요.
04:27본인이 쓴 것이 아닌데 그걸로 징계를 과연 할 수가 있는지 저는 그것도 좀 의문입니다.
04:33그래서 어쨌건 저는 이 문제는 관리 책임에 대해서는 한동훈 전 대표가
04:37그 부분에 대해서는 인정하고 사과든 유감 표명이든 하고
04:42그리고 윤리위원회에서도 국민들이 납득할 수준으로 빨리 일단 납득해서 이거 끝내고
04:47그러고 손을 잡고 함께 나아가야지 선거 이길까 말까 하는 거 아닙니까?
04:53제발 좀 전 만나는 국민들 당원들마다 다 그 얘기 하시거든요.
04:57그런데 왜 정말 그렇게 못하는지 정말 답답합니다.
05:00오늘 한동훈 전 대표 같은 경우는
05:03동대문에서 당원들 향한 강연 행사를 하는 것 같아요.
05:07수도권을 좀 차례차례 돈다라고 하는데 이런 얘기도 했더라고요.
05:11나보다도 보수적인 정치인은 본 적이 없다.
05:14여선웅 부대변인 당에서는 한동훈 전 대표와 같이 갈 생각이 없어 보이는데
05:19한 전 대표 행보는 더 빨라지는 것 같거든요.
05:22앞으로 좀 공존이 가능할 걸로 보시나요?
05:25그건 어려울 것 같은데요.
05:26바깥에서 민주당 입장에서 봤을 때 지금 한동훈 대표는 어쨌든 지금 궁지에 몰려 있고
05:32당권은 장동현 대표가 지고 있기 때문에 이번 윤리 결과를, 윤리를 구성하는 이런 과정을 보면
05:40한동훈 쫓아내기는 무조건 하겠다.
05:42약간 이런 의지가 읽히거든요.
05:44그것을 한동훈 전 대표도 당연히 알았을 거고
05:47한동훈 대표 같은 경우에는 할 수 있는 것들이 외곽에 있는 본인의 팬덤을 이용해서
05:53그런 조직들을 하는 것인데 계속해서 한동훈 대표도 일산에서 그때 콘서트도 한 번 하지 않았습니까?
05:59그리고 김문수 전 장관 만나면서 서울 권역의 원회 지역 위원장들, 당협 위원장들도 만나면서
06:05이렇게 장동현 대표와 뭔가 크게 붙을 것 같은 이런 움직임을 하는 것을 볼 수가 있는데요.
06:13점점 국민의힘이 약간 분당으로 가는 것이 아닌가 이런 우려가 있습니다.
06:19진짜 분당은 아니어도 심리적으로 분당된 지는 꽤 된 거 아니냐 이런 얘기들 많이 하시더라고요.
06:25어제 발언입니다.
06:27한동훈 전 대표가 장동혁은 내 스텝이었다라고 얘기를 해서 이걸 가지고도 좀 오늘 시끄럽던데요.
06:34선수조 대변인은 이 얘기 좀 어떻게 들으셨나요?
06:37내 스텝이었다.
06:38네, 약간 라떼도운? 약간 이런 생각 들어요.
06:43라떼는 어땠는데 뭐 이런 얘기.
06:46이런 얘기 주로 하시는 분들은 지금 힘이 빠졌을 때 주로 이런 얘기들을 하시는 것 같은데
06:50그러니까 그렇게 따지자면 이순신 장군은 또 종조의 스텝이었고
06:56누구의 스텝이었냐가 중요하기보다는 그 시대 정신을 누가 어떤 지도자가 끌고 오느냐
07:01이게 중요한 것 아니겠습니까?
07:03지금 국민의힘은 누가 뭐래도 장동혁 대표 체제고요.
07:07장동혁의 타이밍이다.
07:08저는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07:10그래서 지금 한동훈 대표의 입장은 저렇게 뭔가 조급함의 발로처럼 여러 분 다 다니면서 자꾸 모습을 보이실 때가 아니고요.
07:18어쨌든 지금은 본인과 가족의 어떤 여론 조작에 대한 행태가 드러났기 때문에
07:24이에 대해서 사과하고 자중하는 모습이 필요하죠.
07:28네, 알겠습니다.
07:29네,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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