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10시간 전


배현진 이어 김종혁 징계도 효력정지
한동훈-권영세, 한밤 중 날 선 설전
권영세 "우리 당 문제 한동훈 때부터 시작"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1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 둘 다 윤석열 정부에서 통일부 장관, 법무부 장관 했던 사람인데 당 위기에 책임을
00:13놓고 어젯밤 SNS를 통해 설전을 벌였습니다.
00:17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텐데 아마 바로 이 사람의 징계 관련된 이야기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00:24들어보죠.
00:32법원이 배현진 의원에 의해 저에 대한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이면서 정당의 자유와 자율성도 범법과 법률의 테두리 안에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밝힌 것은
00:47현재 장동혁 대표의 국힘 지도부가 반범법적, 반법률적 행위를 일삼고 있다는 지적의 다름이 아닐 것입니다.
01:00윤리위원회와 당무감사위원회를 정적 숙청 도구로 전락시킨 데 대해 장동혁 대표는 책임을 져야 합니다.
01:13여선홍 부대위원회
01:14여선홍 부대위원회는 어젯밤에 있었던 일이에요.
01:16한동훈 전 대표가 저 관련된 가처분 관련된 저 판결을 보고 배현진 김종혁 가처분 인용은 당의 비정상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01:25라고 했더니
01:26권영세 의원이 한동훈 과거 비상대책위원장 시절에 당 문제가 시작이 됐고
01:32복당 나중에 하고 싶으면 그만 좀 저렇게 비판해라 당에 대해서 남탓 좀 그만해라 라고 했더니
01:40다시 한동훈 전 대표가 헌법을 등지인 권영세식 정치에 동의하지 못한다.
01:46한동훈과 한덕수의 공동정부 구상 이렇게 말을 했던 그 거짓말부터 해명하시라 라고 이야기했더니
01:54치명적인 과오부터 뼈저리게 돌아보라.
01:57어쨌든 둘 다 윤석열 정부에서 장관을 짓던 사람이잖아요.
02:01맞습니다. 장관뿐만 아니라 두 분 다 국민의힘의 비대위원장도 역임하신 분인데
02:07민주당인 제 입장에서 보면 사실은 왜 싸우는지 모르겠어요.
02:12그러니까 한동훈 전 대표 같은 경우에는 물론 이번에 배현진 의원의 징계 취소
02:18그리고 김종혁 전 최고위원의 징계 취소가 이어지니까 할 말은 있어 보입니다.
02:23당 운전 똑바로 해라. 그동안 나 밀어내려고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 다 징계했는데
02:28결국 법원이 정당의 정무 활동에 대해서 그렇게 개입을 하지 않는데
02:34이번에 법원이 개입해가지고 어쨌든 되돌려나라 이렇게 이야기를 했으니
02:38한동훈 전 대표 입장에서는 당연히 할 말을 하는 것인데
02:41권영세 의원께서 왜 여기에 대해서 갑자기 참전을 하셔가지고
02:46두 분 다 민주당 입장에서 보기에는 볼성 사나운 모습을
02:50두 분이 보여주시고 있는 것 같다 이런 생각이 들고요.
02:53당 징계 관련해서 한마디 말씀을 드리면
02:55어쨌든 지금 장동혁 지도부는 스태프가 굉장히 꼬이게 됐습니다.
03:00한동훈 전 대표 이렇게 축출을 하면서
03:04지금 당에 어쨌든 정비를 하고 정권을 가지고 진행을 하고 있는데
03:09다시 서울시당 위원장 복귀하죠.
03:12김종혁 전 최고위원도 징계도 다시 철회를 해야 되는
03:16이런 상황에 몰렸기 때문에 한동훈 전 대표
03:19장동혁 전 대표 장동혁 대표 입장에서 보면
03:22굉장히 지금 난감한 상황들이 계속 이제 펼쳐지고 있는 것이 아닌가
03:26이런 생각이 듭니다.
03:27당 내용이 해결되기는 커녕 점점 더 여러 가지가 제기가 되고 있는데
03:33김용태 전 비대위원장이죠.
03:36국민의힘 의원은 오세훈 시장은
03:38유승민 한동훈 집합회라도 쫓아가서
03:40혁신 선대를 띄워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반면에
03:43당권파에서는 공천 후보자가 한동훈에 유세 요청을 한다.
03:47이건 해당 행위고 후보 자격을 박탈해야 한다.
03:50조강환 최고위원 같은 경우는 경기도지사 출마설까지
03:54지금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 과연 어떻게 될까요?
03:57그래서 보수를 재건하기 위해서는 연대가 필요하다.
04:01그래서 나오는 게 오동석 연대인데
04:04과연 여러분들은 이게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는지요?
04:08자, 문종혁 대표님.
04:10이게 이제 여러 가지 이유가 있는데
04:12중도로 확장할 수 있는 그런 카드고
04:14젊은 카드고 등등 이런 얘기를 하는 것 같아요.
04:17그런데 공교롭게도 오세훈 서울시장은 1961년생
04:21한동훈 전 대표 73년생
04:23이준석 대표 85년생
04:26속디예요. 12살, 24살 차이.
04:29자, 과연 이 그림이 가능하겠습니까?
04:33이게 참 정치권에서 이름 같은 거 짓는 거 되게 좋아하잖아요.
04:36그런데 이제 오동석이라는 저 삼각연대가
04:40제 개인적으로는 발음이 잘 붙지도 않습니다.
04:43그만큼 조금 부자연스러운 부분이 있는데
04:44제가 봤을 때 저 오동석 중에
04:47가장 애매한 부분이 저는 동의라고 생각합니다.
04:50왜 그러냐면 저 이준석 지금 개혁신당 대표 같은 경우는
04:54이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사실
04:56경선 후보일 때부터 일종의 대립각을 세워오면서
05:00결국에는 대통령이 되고 나서부터
05:02어떻게 보면 일종의 전면전을 해왔었죠.
05:05그리고 국민의힘 대표였지만
05:06이제 탈당해서 새로운 창당을 한 것이고
05:09하지만 이 정치적인 어떤 태생으로 봤을 때
05:11한동훈 전 대표는 그 당시에 윤석열 정권의 국무위원으로서
05:16그 정권에서 굉장히 많은 권력과 힘을 누린 분입니다.
05:21그러고 나서 일종의 정치적인 픽업이 돼서
05:24비대위원장까지 역임하면서 정치권에 유입된 분이신데
05:27이준석 대표 입장에서 어떻게 보면 초반부터
05:31윤석열 대통령과 대립각을 세워온 어떤 정치적인 자산이 생겼는데
05:35이제 와서 한동훈 전 대표와 그런 정치적 자산을 굳이 공유할까
05:41저는 이준석 대표가 굉장히 두뇌해전이 빠르고
05:44어떻게 보면 정치적인 어떤 경력이 많은 분인데
05:48저는 한동훈 대표와 저렇게 손을 잡는 순간
05:50본인한테 플러스가 될 거라고 생각 안 하거든요.
05:53오히려 오세훈 시장 같은 경우는 원래 이준석 대표와
05:57뭐 선거라든지 또는 성향이라든지
06:00또 이런 공통적인 부분이 많았지만
06:02저렇게 억지로 지금 저는 오동석 연대라는 그 연대를 하기에는
06:06각자의 어떤 이해관계와 또 어떻게 보면
06:10세 분 다 대통령을 바라보는 어떤 정치인이라고 했을 때는
06:14전혀 미스매치가 될 수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06:18정치인 변사 보시기에는 사실 1990년도에 3당 합당이 있지 않았습니까?
06:22물론 지금이야.
06:23이 세 분들이 한동훈 전 대표는 무소속이고
06:26개혁신당과 국민의힘, 당대표도 아니기 때문에
06:29오세훈 서울시장이.
06:31그래서 합당이라는 말까지 나오기는 어렵지만
06:34이 세 사람의 연대 가능성은 얼마나 된다고 보세요?
06:36글쎄요. 저는 개인적으로 동석이라는 이름이 얼마나 많습니까?
06:39제가 아는 사람들 중에도 동석이가 한 서너 명은 되는 것 같은데
06:43거기에 성의율 5만 붙이면 되니까
06:45오동석이라고 하는 게 제 입에는 착착 붙는데
06:49물론 어렵겠죠.
06:50오세훈 시장, 그다음에 한동훈 전 대표, 그다음에 이준석 대표 이런 분들이
06:55다 개개인의 캐릭터가 있는 사람들이니까
06:58그러니까 이게 같이 마음을 모은 게 제가 봐도 쉽지는 않은데
07:04그런데 저는 어떤 생각이 드냐면 누가 생각이 나냐면
07:07이승만 대통령이 생각이 납니다.
07:10이승만 대통령이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고.
07:13저 세 사람이 각각의 정치인으로서 어느 정도 포지션은 있지만
07:18각각 해가지고 지금 저 거대 여당을 이길 수가 있습니까?
07:22제가 봤을 때 그거는 불가능하다는 그런 생각이 들고요.
07:24그다음에 앵커가 3당 합당 말씀하셨지만 3당 합당이 어려웠겠습니까?
07:30오동석이 어려웠겠습니까?
07:31제가 봤을 때는 3당 합당이 10배, 100배가 더 어려웠을 거예요.
07:35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낸 거 아니겠습니까?
07:38왜냐하면 YS 그런 사람들은 뭐가 있었냐면 정치력이 있었던 거예요.
07:44그런데 저 오동석이 과연 그와 같은 정치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인가.
07:48정치는 생물이라고 사람들이 많이 이야기하는데 과연 그러한 정치력이 저 사람들한테 있는지 여부에 따라가지고
07:55그들의 꿈이 달성될 수 있을지 여부가 판가름 될 것이다.
07:59저는 그런 생각 듭니다.
08:00과연 오세훈 서울시장은 공천을 받고 본선에서 이길 수 있을지.
08:07한동훈 전 대표 재보궐 출마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부산일지, 대구일지, 수도권일지.
08:12아니면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처럼 안 나오는 게 맞다.
08:16안 나오게 될지. 이준석 대표는 과연 이번 지방선거에서 어떤 포지션을 가져갈지 궁금해집니다.
08:24얼마 남지 않은 지방선거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