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시간 전
한동훈 북갑 출마 부정적 여론 높아
한동훈 출마에 싸늘한 민심… 물 건너간 단일화?
한동훈 "李 허락받아야 하는 게 코미디 같은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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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네 거대 양당에서는 후보도 내지 않은 지역인데 벌써부터 핫해진 부산 북부 갑으로 한번 가보겠습니다.
00:09한동훈 전 대표는 매일매일 주민들을 만나고 있는데요. 출마에 대한 국민 여론 좋지만은 않습니다.
00:39오늘 갤랍에서 나온 여론조사인데요. 한동훈 전 대표의 부산 출마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국민들에게 물었습니다.
00:47사실 부산 출마이기 때문에 전체 국민 대상으로 한 조사가 무슨 의미가 있겠냐 하실까봐 제가 부산 쪽 지역에서 나온 여론조사를 같이
00:56가져와 봤는데요.
00:56전국에서 봤을 때 좋지 않게 본다는 게 49% 부울경 지역에서는 좋지 않게 본다는 게 56%로 과반을 넘었습니다.
01:06이현정 위원님 한동훈 전 대표 인기도 꽤 많은데 이렇게 좀 반대 여론도 꽤 높게 나왔어요. 어떻게 봐야 되나요?
01:13아까 아까 말씀하셨지만 제목을 선거는 사실 그 지역 주민들의 선택이 중요하잖아요.
01:19예를 들어서 한동훈 전 대표가 출마하는 거에서 당연히 민주당 지지자분들은 그렇게 탐탁치 않게 생각할 것이고
01:25또 사실은 강성 지지자들 같은 경우도 좋지 않게 생각할 것이고 그러면서 아마 저런 결과가 나오지 않나 싶습니다.
01:34그런데 관건은 저 조사는 사실은 대선 후보면 대선 전국적으로 이런 선거면 저 조사가 상당히 의미 깊게 다가가겠지만
01:41그러나 제일 중요한 것은 지금 그 지역에 부산 북갑의 주민들이 어떤 선택을 하느냐가 중요한 거거든요.
01:49그게 당나게 저는 자고가 되는데 글쎄요.
01:51갤럽에서 저는 이 조항을 왜 했을까라는 좀 느낌은 들어요.
01:55지금 중요한 것은 오히려 갤럽이 그 지역에 있는 어떤 이걸 좀 집중해서 했으면
02:01그것이 어떤 좀 자세한 지지율의 어떤 분포가 나왔을 텐데 사실은 이건 별 의미가 없거든요.
02:08그런 면에서 보면 일단은 지금 40일 정도 남았기 때문에 아직 여당 후보도 정해지지 않고 야당 후보도 정해지지 않았기 때문에
02:16그것이 진행되는 과정에 따라서 사실은 어떤 변화의 어떤 가능성이 있지 않는가 싶습니다.
02:21네. 사실 부산 북구 갑 주민들이 이 조사 대상에 얼마나 포함됐는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02:27그렇긴 합니다만 수치를 다시 한번 짚어보면 좋게 본다는 게 한 20%대에 놓여 있거든요.
02:33그러다 보니까 민주당을 지지하거나 국민의힘을 지지하거나 그런 경우에는 한동훈 전 대표에게 표를 주지 않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02:42강전혜 대변인님 생각은 어떠세요?
02:43한동훈 전 대표가 그동안 계속 이야기했었던 좋은 정치, 좋은 정치의 어떠한 실제에 대해서
02:50국민들께서 아직도 모호하게 생각하고 계시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02:55한 전 대표 입장에서는 이번 여론조사가 굉장히 좀 야속하게 받아들여질 수도 있겠습니다만
03:00결국에는 한 번 넘어야 할 선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03:04본인이 지역에 있어서의 진정성을 보여주고 있는 것인가.
03:09지금은 주민등록도 옮기고 열심히 활동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03:13제명 이후의 첫 번째 행선지 같은 경우에는 대구 서문시장이었습니다.
03:18그 다음이 부산 구포시장이었던 것이죠.
03:21그리고 그동안에 주한년대라고 해서 주호영 의원과의 어떤 지역구를 물려받을 것인지
03:27이런 이야기들도 많이 다루지 않았습니까?
03:29여러 가지로 정치공학적으로 부산으로 나가는 것이 낫겠다라는 판단 하에
03:34부산으로 온 것이 아닌가.
03:36이런 생각들은 국민들께서 지우실 수가 없는 것이죠.
03:39지금 지역에서 활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03:41본인이 북갑에서 계속 정치활동을 하겠다고 이야기를 하는 것에 대해서
03:46지역 주민들을 넘어서서 국민들에게도 진정성을 보여줘야 되는 것이 아닌가.
03:51결국에는 언젠가는 넘어야 할 산이 왔다라고 생각합니다.
03:55한동훈 전 대표의 출마에 대한 생각만 물어본 게 아니고요.
03:58또 다른 여론조사에서는 부산 북구갑에 나올 것 같은 후보들
04:02나머지 후보까지 다 넣어서 3자 대결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04:07하정우 수석이 출마 선언도 안 했는데 30.1%가 나왔고요.
04:11한동훈 전 대표 26.7% 두 사람이 오차범위 내 접전입니다.
04:15그리고 좀 눈에 띄는 게 한동훈, 박민식 두 후보를 합치면
04:19민주당 후보를 좀 앞서는 결과가 나온 셈이어서요.
04:22장현지 부대변인님, 아직은 이게 출마가 확정된 분들도 아니다 보니까
04:27어떻게 해석을 할지 모르겠는데 어떻게 보셨나요?
04:30일단 앵커 또 말씀 주셨지만 하정우 수석 같은 경우에는
04:33공식적으로 출마 선언을 한 적도 없고
04:35그리고 아직까지도 출마할지 여부에 대해서도 확실하게 모르는 상황이긴 합니다.
04:41물론 전 개인적으로는 하정우 수석이 대통령의 순방도 마무리하고
04:45귀국길에 오르셨기 때문에
04:47아마 이번 주 주말이나 다음 주 초쯤에는 출마를 결단해 주지 않을까라는 기대가 있기는 합니다.
04:53하지만 일단은 부산 시민들 그리고 국민들께 아직 출마하겠다라는 결단을 내리지 않았음에도
04:58여론조사에서 지금 30.1%가 나왔다.
05:01이건 굉장히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05:04사실 좀 전에는 야당 측에서 하정우라는 배우는 알아도 하정우 수석은 모르는 것 아니냐
05:11이런 얘기도 나왔었지만
05:12이제는 적어도 부산 시민들께서 하정우 배우도 있고 하정우 수석도 있다 정도는 생각하실 것 같고요.
05:19그리고 지금 계속해서 출마 여부에 대해서 이름들이 얘기가 나오면서
05:23하정우 수석의 몸값도 올라가고 있는 것 아닌가라는 부분
05:26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여론조사에서 반영이 되고 있다라고 봐야 될 것 같습니다.
05:30따라서 하정우 수석이 만약에 조만간 출마를 결단해서
05:35정말로 출마를 하겠다라고 선언하게 된다라고 한다면
05:38저는 여론조사 수치에도 좀 더 변화가 있을 수 있겠다라는 생각도 들고요.
05:42마찬가지로 국민의힘에서 후보를 내고 후보가 확정이 된다라고 한다면
05:46이제 정확하게 구도가 짜여지면서 지지자들의 결집도 일어나고
05:51여론조사 이런 부분에도 데이터상에 유의미한 변화 있을 거라고 예상합니다.
05:56한동훈 전 대표도 연일 하정우 수석을 겨냥한 말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06:00아빠한테 허락받고 나오라면서 견제구를 날렸습니다.
06:05예를 들어서 아빠한테 허락받고 나와야 한다면
06:08아빠하고 얘기하고 와야지
06:09왜 밖에 나와서 우리 아빠한테 허락받으면 나올 거라는 거를
06:12몇 주째 떠드는 겁니까?
06:13자기네들 집안사정이잖아요.
06:16그 집안사정들이 뭐 이렇게 궁금한가요?
06:18그러니까 이게 하루가 한두 번이면 티키타카가 이해되는데
06:21이걸 도대체 얼마나 기간 동안 하는 거예요?
06:27비유를 좀 들어서 설명한 건데
06:29여기서 말하는 아빠가 아마 이재명 대통령인 것 같습니다.
06:33일각에선 이런 얘기가 있었죠.
06:34계속 대통령 얘기를 언급을 하고
06:36민주당이 좀 러브콜을 보내면서 몸값을 올리려고 하는 거다
06:40이런 얘기 있었는데
06:41박재원 최고위원님
06:42실제로 많이 그 과정에서 인지도가 높아진 건 맞는 것 같아요.
06:47채널A랑 뉴스탑10에서 많이 다루어 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06:50저희 덕이네요.
06:52저는 한동훈 대표의 저런 발언들을 보면서
06:55좀 개구리가 올챙이적 생각 못하는구나 이런 느낌을 많이 받거든요.
07:00사실 본인이 어떻게 정치에 입문했는지를 생각해 보시면
07:03사실 후견인격인 윤석열 대통령이 픽을 해서
07:07어쨌든 법무부 장관으로 발탁을 하고
07:10그 당시에 법무부 장관을 하다가
07:12국민의힘 비대위원장으로 가고 했던 과정에서
07:15다 윤석열 대통령의 재가와 승인을 받고 했던 것이잖아요.
07:19그래서 저렇게 비아냥되는 것이 좋아 보이진 않고
07:23그렇게 똑같이 비아냥될 것 같으면
07:25본인은 아빠뿐만 아니라 엄마도 있었죠.
07:27윤석열뿐만 아니라 김건희 여사와도 수시로 통화를 하고
07:30본인이 밝힌 얘기에 따르면 비대위원장도 사퇴하고
07:33법무부 장관직도 사퇴하라는 내용 왔다가
07:35다시 얼마 뒤에 김건희 여사로부터 그러지 말으라고 잘못했다고
07:39연락도 받았다고 하거든요.
07:40본인은 엄마, 아빠랑 이렇게 허락받고 나왔으면서
07:43이렇게 신인에게 가혹하게 대하는 것이 조금
07:46비아냥되는 태도로 대하는 것이 좋아 보이진 않고
07:49아까 한동훈 후보의 물론 여론조사 결과도 나왔지만
07:54지지하지 않는 층이 많은 것도 사실 저렇게 비효감도가 높은 까닭도
07:58저런 측면? 어떻게 보면 자기애가 굉장히 강하고
08:01나르시스티적인 측면이라든지 또는 타후보에 대한 비아냥되는 태도
08:05이런 것들도 국가 주민들이 많이 보시는 것 같고요.
08:08그래도 아까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여전히 국민의힘과 단일화를 하면
08:13민주당으로서는 굉장히 어려운 구도인 것은 맞기 때문에
08:16대비를 철저히 하려고 노력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08:19네. 오는 주말에는요. 좀 집중해서 봐야 될 것 같은 일정이 부산 북가역에서 치러집니다.
08:26초등학교 체육대회인데 여기에 후보들이 다 총출동할 가능성이 제기되는 상황이거든요.
08:31하정우 수석은 물론 본인이 참석한다는 것은 금시 초원이라고 했습니다만
08:36오늘 밤에 귀국을 하게 될 경우에는 실제로 갈 가능성도 얘기가 나옵니다.
08:42이현종 위원님. 어쨌든 29일에는 전재수 후보가 의원직을 사퇴를 할 거잖아요.
08:47그전에는 결심을 해야 되지 않을까요?
08:49제가 아마 듣기로는 국포초등학교 총동창회 측에서 정치인들을 좀 오지 말아달라.
08:55다 오지 말아달라.
08:56그런 부탁을 했던 것 같아요.
08:58아마 그래서 정치인들은 안 갈 가능성이 높을 것 같습니다.
09:01왜냐하면 본인들 총동문회 체육회인데 정치인들이 오면 여러 가지 논란이 되기 때문에
09:07아마 그런 요구들을 한 것 같고 문제는 아마 대통령 기고하고 난 다음에
09:12다음 주 29일이 의원직 사퇴 시한이잖아요.
09:16아마 그 사이에 하정우 수석이 결정을 할 텐데
09:20글쎄요. 지금 여당으로서는 별 대안이 없는 것 같습니다.
09:24그렇기 때문에 아마 당에서 압박을 많이 넣는 것 같아요.
09:27그래서 아마 저는 출마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09:30높다고 보는데 문제는 좀 본인이 선거 임하면서 선거라는 게 그렇습니다.
09:34기세 싸움인데 자기가 분명하게 예를 들어서 어떤 선거에 임하겠다.
09:38그리고 내가 본인이 왜 선거에 나가는지.
09:41뭐 이런 부분에 대한 것들이 명확하게 좀 인식이 돼야 되는데
09:44자꾸 대통령의 어떤 허락이나 이런 문제를 가지고 논란이 되다 보니
09:48과연 어떤 정치인으로서 클 수 있는 자기의 어떤 자아가 확실히 있는지.
09:53그런 부분에 대한 어떤 의문이 있겠죠.
09:56그런 부분을 아마 본인이 감수하고
09:58특히 이미 한동훈 전 대표는 와서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10:03저희가 또 여당 지역이라고 하지만
10:05아까 여론조사 보셨지만 그렇게 만만한 지역이 아니거든요.
10:10얼마나 착근할 수 있을지 그것도 아마 관건인 것 같습니다.
10:13지방선거가 40일 남았습니다.
10:15그런데 지방선거 치르기도 전에 한동훈 전 대표가
10:18차기 대권 도전 얘기를 꺼냈습니다.
10:21한번 들어보시죠.
10:23대통령 후보 중에 최초로 부산에서 출마 선언을 하는 사람을 볼 수 있는 날이 올까요?
10:29글쎄요. 저는 제가 아까 미리 그걸 말씀드릴 문제는 아니지만
10:35저는 당연히 만약에 제가 더 큰 대한민국에서 역할을 위해서 나아간다면
10:41그 출발지는 당연히 부산 북갑일 겁니다.
10:45저는 그렇게 그렇게 하려고 온 것이고
10:48그걸 위해서 함께 발전하려고 온 겁니다.
10:53사실 부산을 지역구로든 부산을 기반으로 한 대통령이 많았습니다.
10:58문재인 전 대통령, 노무현 전 대통령도 있고요.
11:00또 경남까지 넓히면 김영삼 전 대통령도 있기 때문에
11:03한동훈 전 대표도 YS의 길을 가겠다 이런 얘기를 했었거든요.
11:07강전회 대변인님, 부산에서 정치를 하겠다.
11:10이게 진짜 대권까지 노리고 하겠다.
11:11이런 얘기를 꺼냈는데 어떻게 들으셨나요?
11:13한동훈 전 대표가 저 질문은 당연히 예상을 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11:19저는 답변이 좀 정무적으로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11:22마음속으로야 당연히 대권과도 꿈꾸고 있을 것이고
11:25우리 국민들도 다 알고 있습니다만
11:27저 질문에는 지금은 이번 선거에 집중을 하겠다.
11:31더 큰 꿈에 대해서는 이야기하지 않는 것이 맞지 않았나 생각을 하는데요.
11:36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아까 한동훈 전 대표가 부산 북갑에 출마하는 것이 맞는 것인가.
11:40지역 부울경 지역뿐만이 아니라 전국 국민들에게도 물어본 것이
11:45한 전 대표가 대권을 꿈꾸고 있다는 것.
11:47국민이 모두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11:49그런데 우리가 계속 얘기했듯이 저 지역은
11:51전재수 의원과 박민식 전 장관이 그동안의 경합을 벌였던 만큼
11:56굉장히 어려운 지역이거든요.
11:58지금 민주당에게도 어렵고
11:59그리고 저희 보수 지역에게도 굉장히 어려운 지역입니다.
12:02그런데 한 전 대표가 어떻게 보면 연관성 없이
12:05검찰로서 부산에 2년 근무했다는 인연
12:08그리고 롯데자이언츠를 좋아한다는 이런 것들 가지고
12:12지금 북감에 나온 것은
12:13진정성에 있어서 아직도 국민들께서
12:16지역 주민들께서 받아들이지는 못하고 계신 상황이라고 생각하거든요.
12:20본인이 지금 더 지역에 녹아들여야 되는 상황에서
12:23더 큰 꿈을 인터뷰를 향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것은
12:26저는 굉장히 패착이다라고 생각합니다.
12:28물론 이번 선거가 먼저겠지만
12:31조금 이른 말은 아니었을까라는 생각도 좀 들게 되는 것 같은데
12:35그런 지적까지 한번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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