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부산 국가보로 가보겠습니다.
00:05사전투표를 마쳤습니다.
00:07후보들의 사전투표 모습 보시죠.
00:35북구의 진짜 민심이 6월 3일 날 확실히 온 국민이 목격하실 겁니다.
00:45사력을 다해서 우리 보수를 지키고 또 북구를 지키기 위해서 제 한 몸을 불사르겠습니다.
00:58북구 앞 선거는 20년 동안 정체되었던 북구를 새롭게 발전시키고 보수를 재건하고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박살내는 역사적인 선거입니다.
01:11간절함과 절실함으로 투표했습니다.
01:15이 지역의 각종 여론조사에서 이강 형태를 보이고 있다 보니 하정훈 후보와 한동훈 후보 간의 신경점도 거셉니다.
01:22특히 하정훈 후보가 전재수 후보를 함께, 전재수 후보 함께 사전투표를 했는데 한동훈 후보가 이렇게 비판했습니다.
01:32진짜로 같이 간다는 건가요? 혼자서는 투표도 못하는 후보.
01:37북구를 이끌 수 없습니다. 전재수 후보가 좀 안쓰럽게 여겨져요.
01:41하정훈 후보가 전재수 후보한테 큰 짐이 되고 있네요.
01:45저는 함께 협업해서 부산을 발전시키겠다.
01:48그래서 그런 상징성을 말씀드리고 싶은 거고 본인도 하실 수 있는 분 있으면 오셔서 하셨으면 될 일 아닙니까?
01:56전재수 후보가 묘하게 미소 짓고 있는데 사실 각종 여론조사를 보면 정익준 변호사님, 하정훈 후보가 대통령의 남자 아닙니까?
02:07그런데 대통령이 저 지역에서 얻었던 득표율이나 옆에 있는 전재수 후보가 저 지역에서 얻었던 득표율에 한참 못 미치고 있는 여론조사.
02:1630% 초중반의 여론조사를 보이는 경향이 있어서 한동훈 후보는 혼자서 투표 못하냐.
02:26전재수 후보에게 짐이 되고 있다라고 그 부분을 비판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02:31글쎄요. 하정훈 후보가 청와대 수석이었으니까 대통령의 남자였던 건 맞는데 그렇다고 해서 제가 봤을 때 명픽은 아니지 않습니까?
02:39명픽은 아니다.
02:39정원호는 명픽 맞아요. 그런데 하정훈 수석에 대해서 이재명 대통령은 뭐라고 이야기했습니까?
02:46쓸데없는 생각하지 말고 하던 일이나 잘하라고 그랬었단 말이에요.
02:49그럼에도 불구하고 후보가 된 것은 당대표가 삼고초려했기 때문에 그래서 후보가 된 것이 아닌가.
02:56정원호가 명픽이라고 한다면 하정훈은 제가 봤을 때 청픽이다 이런 생각이 드는데.
03:01청픽이다.
03:02그런데 누가 봐도 지금 하정훈 후보가 내려와서 선거운동을 하는데 여러 가지 실수를 많이 저질렀어요.
03:08손털기 오빠 오빠 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그러니까 본인도 인정하다시피 모두가 다 인정하는 게 뭐냐.
03:15하정훈은 신인이다.
03:17그런데 준비된 신인이 아니고 제가 봤을 때 역부족 아닌가 그런 생각 많이 들었거든요.
03:22그러니까 하정훈 후보가 어떻게 했습니까?
03:24방송에 연속적으로 다 나갔단 말이에요.
03:27그게 얼마나 도움이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저 같은 사람한테는 어떻게 느껴지냐면
03:31하정훈 후보가 김어준 씨 방송 나가서 한동훈이 이랬어요, 이랬어요, 이랬어요, 저랬어요.
03:37막 엄마한테 이르는 것 같은 그런 느낌 받지 않았습니까?
03:41그런데 이번에는 투표할 때 전재수 후보하고 같이 나갔는데 이번에는 투표할 때는 삼촌하고 같이 투표하러 나간 거 아닌가.
03:48이런 느낌 저는 받았기 때문에 이게 물론 북갑의 유권자들한테는 달리 받아들여질 수도 있겠지만
03:55왜냐하면 전재수 후보가 워낙 강력한 영향력이 있기 때문에.
03:59하지만 일반적으로 상식적으로 봤을 때는 하정훈 후보의 저런 모습이
04:03홀로 서기가 필요한 사람 아닌가 이런 느낌이 들 정도로 조금 적절하지는 않았던 것 같다는 느낌을 저는 받았습니다.
04:10정육진 변호사님의 개인적 견해인데 여선홍 대표님 어떻게 보셨습니까?
04:14글쎄요, 저는 지금 한동훈 후보가 하정훈 후보를 공격하는 것이 본인을 공격하는 것 같아요.
04:20그러니까 한동훈 후보도 본인이 2024년도에 비대위원장이었을 때 그때 이제 총선 지휘를 했습니다.
04:28그때 한동훈 후보가 쉽게 말해서 집권 여당의 당대표였던 건데 그때 많은 국민들한테 집권 여당에게 힘을 모아달라.
04:37그래야지 내가 지역 발전시킬 수 있다. 우리는 원팀이다. 이런 걸 굉장히 강조하신 분입니다.
04:42그런데 지금 한동훈 후보가 어쩌죠? 한동훈 후보는 지금 국민의힘에서 제명돼서 무소속 후보인데
04:48혼자는 아무것도 할 수 없냐 이렇게 비판을 하고 여당 후보, 여당 프리미엄 가지는 것에 대해서 비판을 하고 있습니다.
04:56이것이 과연 이거야말로 내로남불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고요.
05:01그래서 여당 후보가 여당 프리미엄 강조하는 것은 너무나도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다 이 말씀을 드리고 싶고
05:08그리고 한동훈 후보가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냐 이렇게 이야기를 하셨는데 맞습니다.
05:14그러니까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요.
05:16그러니까 국회의원 같은 경우에는 법안을 발의하려고 해도 최소 10명 이상 모아야 되거든요.
05:21그런데 지금 국민의힘에서 한동훈 후보와 같이 하는 분들 다 징계하고 그렇게 하고 있는데
05:2610명 모아서 법안 발의라도 제대로 할 수 있겠습니까?
05:30저는 한동훈 후보가 괜한 공격을 했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05:34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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