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리고 오늘 오전에 저희 채널의 정치 시그널에 천아람 원내대표,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용 꿈꾸는 사람들끼리 피도 눈물도 없다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0:10그 얘기 어떤 뜻인지 여러분도 한번 들으면서 누구 얘기인지 한번 짐작해 보시죠.
00:30이 정도는 조국 대표가 출마하는 지역 정도는 위자료로라도 공천 안 해야 되는 거 아니냐 그렇게 생각했는데 제가 너무 순진했더라고요.
00:37왜냐하면 조국 대표랑 단일화해 줘서 조국 대표가 당선되는 일이 생기는 거는 이재명 대통령도 그다지 바라지 않을 거예요.
00:44저는 김용남 전 의원 공천하는 거 보고 이거는 조국 대표랑 단일화할 생각도 없고 조국 대표를 이번 기회에 대선 후보에서 떨어뜨릴
00:53생각이구나.
00:56방금 들으신 것처럼 이 평택을도 요즘 관심인데요.
01:01이 평택을 재보궐선거는요. 수도권 핵심 격전지 가운데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01:06최근에 이 평택을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01:09바로 이건데요.
01:11보시면 조국 후보가 23.4, 김용남 후보가 21.4, 유의동 후보가 21.2, 황교안, 김재현 후보도 이렇게 나타났고요.
01:23지금 이걸 보면 김용남 후보와 조국 후보가 5차 범위 내에서 선전을 벌이고 있습니다만 숫자로 보면 지금 이렇게 각축을 벌이는 상황에서
01:37조국 전 대표가 조금 더 수치가 높게 나왔습니다.
01:425차 범위 내입니다.
01:45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거죠.
01:46현재 상황으로서는 5파전이다 이렇게 얘기를 할 수도 있고요.
01:50개혁신당마저 나서게 되면 이제 6자 구도까지 채워지게 되는 건데 결국 조국 후보가 당선이 되려면 이 흩어진 표가 합쳐지는 단일화가 필수
02:02아니겠습니까?
02:03안 그래도 지금 평택을에 출마하고 나서 조국 대표 굉장히 좀 많이 구설수에 올랐었어요.
02:11그런데 여기다가 또 단일화까지 해야 되는 어려운 상황이 된 것 같습니다.
02:15저는 지금 딱 저 가상 대결의 어떤 지지율만 보더라도 사실상 5명의 후보 중에 4명이 10% 이상의 지지율을 얻고 있거든요.
02:26그야말로 다자구도인 것인데 저는 참 타당이지만 민주당이 정말 이 선거 관련해서는 공천을 어느 정도 현명하게 한다라는 평가를 주고 싶은 것이요.
02:35그래서 저기서 제가 조국 후보라면 유일하게 살 길은 김재현 진보당 대표와 단일화를 하는 것밖에 없습니다.
02:42왜 그러냐면 저기 저 김용남, 저 전 의원 같은 경우는 지금은 이제 민주당 당적을 달고 나왔지만
02:49오랫동안 이제 국민의힘에서 활동하신 분이고 또 조국 사태가 났을 때 굉장히 가열차게 비판하신 분이에요.
02:56그런데 저분을 조국 지역구에 보낸다? 저는 사실상의 자객공천으로 보는 거거든요.
03:03그러니까 전형적인 대표적인 조국이 저격수였는데 거기에 민주당이 후보를 그쪽으로 낸 걸 보면 이건...
03:13제가 조국 대표라면 저분이랑 단일화하기 굉장히 어려울 것 같다.
03:17그렇죠. 이게 감정적으로도 힘들겠죠.
03:19그래서 저는 민주당이 그럼 차기 어떤 대권이나 향후 전국을 생각해서 이 2년짜리 재보선이 아니라 조국 대표의 수명을 끊기 위해서 저
03:28김용남 의원을 보낸 건 아니냐.
03:30그리고 엄밀히 말하면 저 김용남 의원한테 저 평택이 그렇게 좋은 지역구도 아니라고 보거든요.
03:36그러니까 김용남 의원까지도 당선 안 돼도 좋다.
03:39차라리 조국만 떨어져라.
03:41이런 속내가 있었던 거 아니냐는 어떤 합리적인 의심을 가지는 거고
03:44오로지 조국 대표 입장에선 저렇게 지금 완전한 다자고도가 된 상황 속에서는
03:50저기 화면에 나오는 김재현 대표와의 단일화만이 현실적으로 살 길 아니냐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03:56평택을에서 조국 대표가 당선이 되려면 지금 단일화가 굉장히 필요한 상황인데
04:04일단 민주당에서 내민 후보가 단일화하기에 좀 힘들어 보이는 후보다 이렇게 분석을 해주셨고요.
04:11그렇다면 상대 후보는 쉬울까요? 바로 국민의힘 유희동 후보죠.
04:16이 유희동 후보는 전방위 저격수를 자처하면서 범여권 후보들의 진통을 지켜보는 관망하는 그런 모양새입니다.
04:28저하고는 정치적 지형이나 이런 게 결의 같지는 않았죠.
04:33그런데 변신이 무섭더라고요.
04:36또 한 분 계십니다. 유희동 후보 표현이에요. 부산을 가로다 가로라고 표현하셨어요.
04:41가고 싶어.
04:42현실적으로 가능성은 그렇게 높아 보이지는 않습니다만
04:45조국 대표가 또 하나의 당의 정당의 대표잖아요.
04:49그분이 쉽게 양보할 것 같지는 않고
04:51선거운동 전 준비기간에 포기하고 단일화를 시킨다고 하면 민주당의 모습도 굉장히 우스워질 거고
05:02유희동 후보가 사실 이 평택 의뢰 조국 대표가 나왔을 때
05:07평택 군이라든가 아니면 또 여러 가지 실수에 대해서 굉장히 부각시키면서
05:13조국 대표를 좀 아프게 했거든요.
05:16그런데 지금 민주당에서 김용람 후보가 나오면서 조국 대표는 더 서운함을 느낄 것 같아요.
05:22그런데 지금 저는 민주당 부대변인이잖아요.
05:25지금 민주당 후보가 결정됐고
05:27민주당 후보가 당선되게 당연히 민주당 당원들이라면 전력 투구를 해야 되는데
05:32어쨌든 이 지역에서는 지금 앞서 이야기 나온 것처럼
05:36조국 대표와의 단일화는 지금 민주당 계획표에 없습니다.
05:41민주당은 민주당이 낸 후보로 끝까지 내서 무조건 다자 구도에서도 승리한다.
05:46이게 민주당의 전략입니다.
05:48앞으로 김용람 후보가 결정됐기 때문에
05:50김용람 후보가 늦게 결정된 만큼
05:52하남 지역에서 밑바닥부터 뭔가 표다지게 들어가면
05:56승리의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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