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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시간 전


조국, '평택을' 재보선 참전… 격전지 되나?
조국 "귀책정당 무공천 원칙"… 민주당 무공천 요구
김현정 "평택을, 지난 선거서 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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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가 오늘 출마 지역을 공개했습니다.
00:06부산, 안산, 분산도 아니고 경기, 평택을 재선거에 나서겠다고 밝혔는데요.
00:12조 대표의 목소리부터 듣고 오시죠.
00:30국회의원 재선거가 이뤄지는 곳에는 귀책사유가 있는 정당이 무공천을 해야 한다는 원칙 역시 일관되게 강조해왔습니다.
00:42평택을이요. 보궐선거가 아니라 재선거가 치러지는 지역입니다.
00:48민주당 의원이 의원직을 내놓게 되면서 다시 선거를 치러야 되는 귀책사유가 민주당에 있는 지역인데요.
00:56조국 대표 입장에서는 민주당이 책임 있는 정당으로서 공천을 하지 말아야 된다.
01:02이 얘기를 계속해서 강조하고 있습니다.
01:04이동학 최고위원님, 정청래 대표가 이미 모든 지역에 후보 내겠다라고 선을 그어놓은 상황이잖아요.
01:10그렇습니다. 왜냐하면 민주당 역시도 후보를 내서 사실은 집권 여당으로서의 역할을 계속해서 해야 되기 때문에
01:18그러한 명분이 설 수밖에 없는 거고요.
01:21국민들께서는 귀책이 있냐 없냐 아마 이런 걸 따지시기보다는
01:24일을 잘할 사람인가 아닌가 정말 무슨 다른 생각하면서 이 공직을 허황되게 사용하는 사람이 아닌가 그런가
01:32이런 것들을 아마 더 판단을 하실 겁니다.
01:34그래서 집권 여당이 오히려 책임 있게 여기에 유권자들을 생각해서 후보를 내는 것이 맞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요.
01:42그러나 지난번에 저희가 2월 달이었나요.
01:45합당 제안이 있으면서 조국혁신당과 굉장히 많은 파열음이 일었어요.
01:49그 과정에서 상당히 많은 분열적 요소들이 나타났고 실제 그것이 가시화돼서 엄청난 위기감 같은 것들도 있었거든요.
01:59그러한 전철은 밟지 않아야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고 만약에 후보를 내지 않는 선택을 지도부에서 하게 된다면 합당 시즌2처럼 엄청난 논쟁이 또
02:08일어날 겁니다.
02:09그래서 이 과정 관리를 이제는 지난번에 한번 경험도 있으니까 정말 잘해야 된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02:16그런 차원에서 조국혁신당과 혹시라도 후보 단위라든 아니면 조국혁신당의 어떤 의석에 어떤 기회를 준다라고 한다면
02:23그 이전에 충분히 당원들을 설득하고 실제 그런 논리들을 내세워서 뭔가 그런 무드를 잘 만들어가야만 그게 가능할 거예요.
02:32그런데 제가 볼 땐 그게 쉽지 않은 길이기 때문에 실제로는 후보를 저희들도 지지 않을 후보를 내게 될 가능성이 굉장히 크고
02:39결국에는 이 싸움은 불가피하다라는 생각도 듭니다.
02:43그런데 당장 민주당에서 이런 얘기가 나왔는데요.
02:46평택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김현정 원내대변인이 평택을 지난 선거에서 압승한 지역인데 왜 험지라고 하냐.
02:54따지자면 하남이 훨씬 험지다. 이런 얘기가 나왔습니다.
02:57윤기찬 부위원장님 듣고 보니 그런 것 같기도 한데 험지 중에 험지를 간다고 해놓고 사실 조금 덜 험지를 간 거 아니냐.
03:05이런 지적인 것 같아요.
03:06저는 개인적으로 어쨌든 조국 대표 입장에서 보면 본인이 당선 가능성이 가장 큰 것을 고르겠죠.
03:13아무래도 당세 측면에서 보면 민주당에 앞설 수가 없어요.
03:19또 하나는 조국 대표가 작년도에 사면을 통해서 이번에 출마할 수 있는 자격을 회복한 거 아니겠어요?
03:25그러니까 사면을 이재명 대통령이 해줬단 말이에요.
03:28그런데 2년을 마치고 나면 5년 동안의 피선거권이 없었기 때문에 실제로 출마할 수 있는 자격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재명 대통령이 사면을 해
03:36준 거예요.
03:37그렇다면 과연 그 사면을 해 준 데 민주당 후보와 맞붙는다.
03:41여기에 대한 명분을 어떻게 찾을 것인가.
03:43예를 들면 조국 대표가 당선됨으로써 조국당이 20석을 차지한다.
03:48따라서 원내에서 거대 여당을 견제할 수 있는 또 다른 원내 세력이다.
03:54이런 정도의 상의성 있는 선거가 아니거든요.
03:56그렇다면 조국 대표 개인의 어떤 원내 진출을 위해서 사면을 받고도 민주당 후보와 싸운다.
04:03이 부분은 명분을 상당히 잃을 거고.
04:04또 하나는 평택을 선택한 건 아마 진보당의 김재현 후보가 있기 때문에 그럴 수도 있어요.
04:10거기서 두 명이 나서서 민주당을 상대로 해서 양보해라라고 하게 되면 아무래도 조금 더 명분이 있지 않을까 이런 식의 장소를 선택하신
04:21것 같은데
04:22개인적으로 보면 이번에 만약에 당선은 차치하고 얻을 수 있는 득표율에 따라서는 상당히 타격을 입을 수도 있기 때문에 상당히 어려운 행보가
04:33예상은 됩니다.
04:35특히 이 지역의 출마자가 5명 이상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04:39또 민주당에서는 핵심 친명 김용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출마 가능성까지 거론되는 상황입니다.
04:48저는 보궐선거에 정말 출마하고 싶습니다. 출마할 예정이고요.
04:53지역은 제가 경기도에서 활동하기 때문에 몇 번 몇 차례 말씀드렸습니다만
04:58경기도를 제가 활동하고 싶은 지역으로 좀 이렇게 선정됐으면 좋겠다.
05:06우리는 전 지역에 후보를 낸다는 게 대표의 공식적인 입장이고요.
05:12이건 극복할 수 있는 문제다. 극복해야 된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05:15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 김용 부원장 입장을 공감하고 동의하는 사람입니다.
05:25여기 지금 구민회의에서는 평택 지역에서 삼선을 지낸 유희동 의원이 오늘 면접을 마쳤고요.
05:31조국 대표 출마 선언했고 김재현 진보당 의원도, 김보당 전 의원도 출마 선언을 마친 상황입니다.
05:39또 황교안 전 대표도 다른 정당을 만들어서 이곳에서 뛰고 있고요.
05:43김용 전 부원장의 출마설까지 거론이 되는 상황인데
05:46최진봉 교수님, 일단 경기에 나가고 싶다는 말까지는 했는데
05:51김용 전 부원장, 어느 지역에 가고 싶은 걸로 생각되세요?
05:54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이고 판단이라는 걸 전제로 말씀을 드리고요.
05:58안산 갑으로 갈 가능성이 높지 않나 저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06:03거기 김남국 대변인이 있지 않나요?
06:05출마 선언을 했었죠.
06:06그거는 김남국 대변인이 하신 거니까.
06:09비서관이죠. 김남국 비서관이 하신 거니까.
06:12그건 뭐 하신 거고요.
06:15누구든 얘기할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06:17저는 그렇게 개인적으로 생각을 하고
06:18또 안산 쪽에서도 아마 전해철 전 의원도 출마를 하겠다고 얘기를 한 상태이기 때문에
06:23안산 쪽에서도 김용 전 부원장을 요청하는 목소리들이 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06:29그래서 확정된 건 아니고요.
06:31물론 김용 전 부원장은 인터뷰에서는 당이 어디로 가라 하면 가겠다라고 얘기를 했어요.
06:38제 개인적인 그냥 생각은 마음속으로는 안산 갑 쪽으로 가는 마음이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하고 제가 얘기를 나눈 건 아니고요.
06:47그래서 여러 후보들은 얘기할 수 있죠.
06:50그러나 그 안에서 어떤 조율이 있든지 이럴 가능성은 저는 있다고 보고
06:54또 당과 상의는 좀 해야 되기 때문에 그런 점에서 좀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긴 하지만
06:58선호도로 본다면 안산 갑 쪽으로 가는 부분들을 지역에서 요청도 있는 것 같고
07:03본인도 그런 마음이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제 개인적인 판단입니다.
07:07그런데 유현정 위원님 아직 대법원의 최종 선고가 나온 건 아니잖아요.
07:12그렇죠.
07:12뭔가 무죄를 자신하는 걸까요?
07:15글쎄요.
07:16이게 지금 2심에서 5년이 됐지 않습니까?
07:20그러면 이게 대법원에서 계속 판단이 늦어지고 있지만
07:24그러나 지금 상황으로 보면 결정적으로 이걸 뒤집을 만한 그런 상황이 될까에 대한 솔직히 의문이 있어요.
07:31그렇기 때문에 지금 현재 보석으로 나온 상황에서 출마를 하는 거거든요.
07:37그런 상황에서 과연 당에서 어떤 공천을 줄 경우에
07:42자칫 전국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한 부분이 고민스러울 거고
07:46그런데 김용전 부원장이 또 의원들한테 영향력이 나든지
07:51지금 김용전 부원장이 또 후원회장을 맡고 있는 데가 한 10몇 명이 된다고 해요.
07:55그래요?
07:55지방선거 때.
07:56꽤 많은 영향을 믿고 있기 때문에 당에서도 또 무시할 수가 없고
08:00그리고 또 이제 지금 안산으로 가게 되면 김남국 대변인이 이제 지금 거기에 본인이 버티고 있는 상황이니까.
08:07지금 당 대변인은 하고 있는 거죠?
08:09그렇죠. 당 대변인은 하니까 또 충돌할 가능성이 있고
08:11평택 같은 경우도 가면 지금 글쎄요.
08:14여기도 지금 구도가 복잡하기 때문에 선거 자체가 그렇고
08:17아마 본인도 아마 꽤 고민될 겁니다.
08:19이제 아마 전국적인 그래서 당에서도 이제 공천 여부도 꽤 고민이 될 거예요.
08:25왜냐하면 이제 아무리 지금 민주당이 압도적인 어떤 선거라고 그러지만
08:29이제 공천에 어떤 이걸 줄 경우에 올 수 있는 여러 가지 어떤 부정적 여론
08:34이것도 고민하지 않을 수가 없는 거거든요.
08:36그런 것 때문에 아마 본인도 고민하고 있는데
08:39일부에서는 김용천 부원장이 좀 본인이 결단을 해야 되지 않을까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08:44그러나 당의 다수의 측면계 의원들은 김용천 부원장을 지금 지원을 하고 있기 때문에
08:49아마 공천 가능성도 저는 꽤 크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08:53민주당에서 오는 금요일쯤에 재보궐선거 지역에 대한 공천 결과를 내놓겠다라고 했던 것 같습니다.
09:00이번 주 안에 어떤 결론이 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조금 들고요.
09:03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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