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네,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고 했죠.
00:05과거의 악연인 민주당의 김용남 후보, 형택 의뢰 후보, 조국, 조국 후보.
00:12이 두 사람의 악연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00:15관련된 말을 들어보겠습니다.
00:30검찰개혁, 법무부 혁신 등의 소명을 완수하겠습니다.
00:35이렇게 많은 범죄와 관련한 이렇게 뚜렷한 혐의를 받고 있는 사람이 다른 곳도 아니고
00:45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되는 나라에 살고 있다는 것이
00:50대한민국의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심한 모멸감을 느낍니다.
00:57네, 저 당시에는 보호정당에 몸을 담고 있었던 김용남 전 의원이었는데
01:04김용남, 국힘 소속대 사모펀드 의혹을 저격했었다.
01:07허위 사실 또 꺼낸다면 반격할 수밖에 없다.
01:10김용남 후보는 초점은 당시에 민정수석이었다는 것이다.
01:16나는 틀린 말 한 적이 없다라고 이야기하면서
01:19이 두 사람의 조국 사태를 놓고 한번 맞붙었던 과거가
01:23다시 한번 회자가 되고 있는데
01:25그래서 이 평택을의 선거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겁니다.
01:31이 평택을은요. 진짜 후보가 많습니다.
01:34어디는 양자 구도이기도 하고 많아야 3자 구도인데
01:38여기는 현재 벌써 5자 구도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01:43만약에 다른 인물 또 나온다면 6자, 7자가 될 수도 있겠죠.
01:46최소 5파전입니다.
01:49기호 순으로 저희가 정리했어요.
01:50민정한 김용남 후보 여론조사 결과 21.4, 유희동 21.2, 조국 23.4, 김재현 9.4, 황교안 12.0%에
02:01이런 여론조사 결과가 4월 25일부터 26일간의 조사에서 나타났습니다.
02:09이게 보니까 다닥다닥 붙어있는 듯한 느낌이 나옵니다.
02:14여기야말로 이게 단일화가 될지 연대가 가능할지 참 궁금한데
02:18어떻게 보세요? 가능성은?
02:19각자 큰 꿈을 꾸실 것 같습니다.
02:22다 내가 될 것 같다.
02:24그렇게 생각하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02:27제가 만약에 후보라고 한다면 누가 이렇게 독주하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02:32끝까지 한번 해보는 게 맞을까?
02:34그리고 무엇보다도 조국 후보 같은 경우 본인의 과거사 관련해서 본인이 굉장히 피해를 많이 받은 것처럼 말씀을 하시는데
02:43그게 아니라 도리어 본인은 대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고 국회의원에서 떨어졌습니다.
02:50그런데도 불구하고 내가 피해를 받은 것처럼 저렇게 아무렇지도 않은 식으로 내가 다시 한번 이번 선거에 임한다고 한다고 했을 때
02:58전 도리어 보수 중도의 입장이 조국 후보의 저런 당당한 모습, 당당하지 않아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그런 모습을 통해서
03:08전 유희동 후보와 황교안 후보가 단일화 될 가능성이 점점 커지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합니다.
03:16유희동, 황교안 단일화 가능성이 커진다?
03:17맞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김용남 후보와 김재현 후보, 민주당과 진보당의 어떤 단일화 가능성은 있지만
03:24가장 안 되는 대목이 조국과 김용남 후보의 단일화가 될 가능성이 없다.
03:29왜냐? 이 부분이 만약에 단일화됐을 때 지금 호남에서 뛰고 있는 민주당 후보들
03:35그 부분에 대해서 마땅치 않다는 느낌이 있고요.
03:37또 하나는 김용남 후보를 결국 갔을 때 단일화를 위한 하나의 불소식의 역할일 것이냐
03:43이런 비판을 친명계에서 할 수 있거든요.
03:46그러면 8월에 있을 전당대에 있어서 이른바 정청래 대표 후보가 됐을 때
03:51정청래 대표한테 유려하지 않은 어떤 신호를 익힐 수도 있습니다.
03:56그렇기 때문에 끝까지 다자구도를 진보 진행을 할 수 있고요.
04:00역으로 중도 보수 관점에서 볼 때는 저희가 황교안 후보와 유희동 후보가
04:06단일화될 가능성이 저는 있다 이렇게 분석합니다.
04:08김지휘 특본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04:10보수는 단일화할 가능성이 있고 진보는 분열을 할 것이다?
04:14각자 선거를 치를 것이다?
04:16보수가 단일화할 가능성이 있지요.
04:19그런데 그 단일화를 하기 위해선 아마 국민 여러분들께 이 점 하나는 분명하게 말씀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04:26황교안 후보가 주장하고 있는 부정선거 주장 이 부분에 대해서 유희동 후보가 또는 국민의힘이 동의하는 건지 여부를 분명하게 밝히면
04:36단일화하는 부분에 대해서 국민들께서 평가하시겠죠.
04:40그러나 지금 부정선거까지 유너개인을 넘어서는 부정선거론까지 다 끌어안겠다?
04:47그것이 무엇을 위한 단일화인지 그 부분에 대해서는 쉽게 납득하기는 굉장히 어려울 것 같습니다.
04:52그리고 진보 진영에서의 단일화 가능성은 저는 열려있다고 봅니다.
04:58다만 지금 각 당이 당대표들께서 직접 선거에 뛰어든 만큼 각 당에서는 최대한 본인들의 어떤 당력을 집중할 것이기 때문에
05:10어느 정도 시간이 지날 때까지 이 단일화의 논의가 구체화되기에는 아직은 이르지 않을까라는 것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05:19예 선거가 점점점점 재미있어집니다.
05:23저희 채널A 뉴스탑10과 함께 선거 자세하게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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