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6.3 지방선거가 30여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다수 후보가 도전장을 내민 격전지를 시작으로 단일화 여부가 최대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00:09아직 겉으로는 각자 도생 모드를 유지하고 있지만 유불리 계산 속 눈치 싸움이 치열합니다.
00:15보도에 부정원 기자입니다.
00:19이번 재보궐선거 핫플레이스로 꼽히는 경기 평택을은 한때 조국 저격수로 불렸던 민주당 김용남 후보 가세로 한층 뜨거워졌습니다.
00:28김 후보는 다시 만난 조국 혁신당 조국 후보를 정조준하며 5파전 각축장에서 존재감을 과시했습니다.
00:46개혁신당까지 나서면 6자 구도가 꾸려져 진보, 보수 가릴 것 없이 서로 표가 갈리며 단일화 논의가 화두에 올랐습니다.
00:58크게 연대의 그림을 우리 국민들께 조금이라도 빨리 보여드리는 것이 중요하다.
01:05아직 선거날까지 30일 넘게 나온 만큼 저마다 겉으로는 표정관리, 내가 이길 수 있다며 각자 도생 모드입니다.
01:13지금은 그런 걸 시행 설 때가 아니라고 봅니다.
01:16인위적 단위라는 국민들이 원하지 않는 것이라고 봅니다.
01:28다만 선거가 본격화하고 판세가 분명해질수록 연대의 목소리가 점점 더 커질 가능성이 큽니다.
01:35단일화 목소리는 경기도지사 선거에서도 나왔습니다.
01:38일찌감치 추미애 후보를 확정한 민주당과 달리 구인난이 거듭되고 있는 국민의힘 일각에서 보수연대에 군부를 떼고 나선 겁니다.
01:48개혁신당 후보로 출마를 선언한 조응천 전 의원은 단일화 이유가 없다며 불쾌감을 드러냈는데 여지를 완전히 닿지는 않았습니다.
02:07후보들은 공천장에 잉크도 안 마른 상황에서 섣부른 연대론에 선을 긋고 있지만 차츰 격전지 판세가 뚜렷해질 경우 진영별로 단일화 이슈가 최대
02:16변수가 될 거로 보입니다.
02:17YTN 부장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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