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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상이군인 체육대회로 널리 알려진 '인빅터스 게임' 개최 후보지로 대전시가 최종 확정됐습니다.

대전시는 경쟁 도시였던 미국 샌디에이고와 덴마크 올보르를 제치고 아시아 최초로, 오는 2029년 인빅터스 게임 개최지로 선정됐습니다.

2029년 10월에 열릴 예정인 대전 인빅터스 게임은 전 세계 26개국 상이군인 선수 550여 명과 대표단 관계자 등 3천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대전컨벤션센터 일원에서 열립니다.

인빅터스 게임은 영국의 해리 왕자가 지난 2014년, 상이군인들의 신체적·심리적 회복과 재활을 돕기 위해 만든 스포츠 대회로, 대전에 앞서 열리는 2027년 대회는 영국 버밍엄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YTN 오승훈 (5w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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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세계 상위군인 체육대회로 알려진 인빅터스 게임 개최 후보지로 대전시가 최종 확정됐습니다.
00:072029년 10월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전세계 26개국 상위군인 선수 550여 명과 대표단 관계자 등 3천여 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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