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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경기 의왕 출신이었던 양혜승
아무리 먹어도 살이 안찌는 체질인 줄 알았던 양혜승
최대 몸무게 113kg까지!?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된 계기는?

#건강한식당 #유혜정 #김승수 #건식당 #독소 #체중감량 #다이어트

맛의 즐거움 속에서 삶의 행복을 되찾고 건강한 일상을 만드는 건식당
[건강한 식당] 매주 월요일 밤 8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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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늘 예약하신 분이 미스코리아 양혜승 씨셨군요.
00:04네, 죄송하지만은
00:06왕년에는 미스코리아였지만
00:07지금은 현재로 미스터코리아입니다.
00:10아닙니다.
00:11환영합니다. 앉으시죠.
00:13네, 감사합니다.
00:15물론 지금도 아름다우시지만은
00:17미스코리아에 당선되셨다는 거는
00:20지금 잘 모르고 있었는데요?
00:22아니, 왜 모르고 계셨나요?
00:24제가 좀 화려했던 각오이긴 한데요.
00:27어렸을 때 리틀 미스코리아에 나가서 진이 됐고요.
00:35커서는 솔직히 나가고 싶은 마음은 없었는데
00:38미스 경기로 의왕 대표로 나가서
00:41그때 입상 4위를 했었죠.
00:43이야, 좋겠구나.
00:47미스코리아 대회를 두 번이나 입상하신 거네요.
00:51대단하십니다.
00:52우리 미스코리아 손님에게 웰컴 드링크는
00:55어떤 걸로 준비를 해드릴까요?
00:56제가 한마디로 하면은 다 알아들으실 거예요.
01:00둘둘둘.
01:01둘둘둘.
01:02커피, 설탕, 프림 둘둘둘 맞나요?
01:05어? 어떻게?
01:06이야, 네 맞습니다.
01:08그럼 바로 준비해 드릴게요.
01:09네.
01:10자, 그러면 잠깐만 기다리십시오.
01:12네.
01:16자, 주문하신 달달한 아이스커피.
01:20반갑습니다.
01:21어머, 감사합니다.
01:23네네네.
01:28괜찮으세요?
01:29건 식당이 아니에요.
01:31건 카페로 바꾸셔야 될 것 같아요.
01:33아직 속단하시면 안 됩니다.
01:35왜요?
01:35음료뿐이 아니라 음식까지 셰프님이 만들어주시는 건 너무나 맛있습니다.
01:41근데 우리 양혜순 씨는
01:43네.
01:43딱 이름만 들어보면 떠오르는 명곡이 딱 있지 않습니까?
01:47결혼은 미친 짓이야
01:49정말 그렇게 생각해
01:52이 좋은 세상을 두고
01:54여기까지.
01:56아니, 감기가 걸려서 갈라지네요.
01:58아니에요. 아니에요.
02:00여전하시네요.
02:03제 처지와 비슷하게 제 마음에 딱 맞는 곡이긴 하네요.
02:08독거노인을 있는 저로서는.
02:10네.
02:10근데 독거노인이라고 그러지 마세요.
02:12아, 왜요? 사실인데요.
02:14결혼도요.
02:15미쳐야지 안 돼요.
02:16아, 그러니까요.
02:16아직 덜 미친 건가요?
02:18아, 아직 덜 미치셨네.
02:19아, 그래요?
02:20아직 덜 미친 놈.
02:21안 되나?
02:24오늘은 어떤 고민이 있으셔서 저희 건식당을 좀 찾아주신 거예요?
02:28제가요.
02:30예약자명이 미스코리아잖아요.
02:32네.
02:33미스코리아 경기도 의왕대표로 나갔을 때
02:37키는 168cm
02:39그리고 몸무게가 43kg
02:41그리고 또 제가 다섯 살 때부터 무용을 했었어요.
02:45그래서 그러니까 체질이 아무리 먹어도 안 찌는 줄 알았어.
02:48근데 아니야.
02:4930대부터 조금씩 찌는데
02:53지금 막 최대 몸무게 113kg인가?
02:57114kg인가?
02:58그때까지 나갔었어요.
03:0043에서 114가 되면 3배 된 거잖아요.
03:043배 주세요.
03:04양해승에서 3 곱하면 6해승이어야 돼요.
03:076해승.
03:08네.
03:08아니 그냥 3해승으로 아직 6해승인 거예요.
03:116해승.
03:11제가 정말 그때 충격적이었던 게 우리가 공개방송이라는 게 있었거든요.
03:16그렇죠.
03:18그래도 막 탄탄하게 한다 그래도
03:20조금 이렇게 좀 못 받쳐줬나 봐.
03:24갑자기 만드니까.
03:26네.
03:26노래를 하고서 막 뛰는 게 있었어요.
03:29안무 중에.
03:30뛰었더니
03:31무대가 십자로 쪼개지는 거야.
03:34진짜로.
03:38왜?
03:38그래 웃지 마.
03:39웃으면 안 돼.
03:40왜?
03:40그래 웃지 마.
03:40댄서 친구들이
03:41오 누나!
03:44그 친구들이 방방 이렇게 움직여야 되는데
03:47무너질까 봐 진짜 그냥 손발만 움직이시고
03:50그때 제가 다이어트에 대한 결심을 하게 됐어요.
03:55사고를 겪으시면서.
03:57그렇죠.
03:57이래저래 뭐 그런 많은 일들이 있었을 거 아닙니까.
04:00그래서 한 40kg 정도 제가 뺐거든요.
04:0340kg이요?
04:05네.
04:05얼마만에 40kg를 빼신 건가요?
04:07근데 위험하게 뺐어.
04:09너무 무작정 그냥 굶어서도 빼고
04:12전 또 한증하는 걸 좋아하다 보니까
04:15땀으로도 빼고
04:16진짜 지방 흡입도 해보고
04:18뭐 원푸드 다이어트도 하고 다 했는데
04:21진짜 한눈판 사이
04:23정말 30kg가 확 지더라고요.
04:27안 해본 다이어트가 없으시네요.
04:30없네요 진짜.
04:31근데 또 그런 극단적인 다이어트를 하신 것 치고는
04:34뭐 지금 건강해 보이시거든요 충분히.
04:36이제는 목표를 잡고 3년 넘게 천천히 하는
04:41그렇지.
04:42그런 다이어트.
04:43그러니까 뭐 40kg 정도 빠지고
04:47지금도 솔직히 과체중은 과체중이에요.
04:50근데 잘 감량하고 유지 중입니다.
04:5540kg 감량이면
04:57사람이 한 명이 몸에서 빠져나간
05:00그렇죠.
05:00여자 성인.
05:01정말 대단하십니다 진짜.
05:03근데 이 요요를 많이 겹다 보니까
05:05무서운 것도 있고
05:07그러니까 1kg라도 막 이렇게 오버되지 않게끔
05:10조심하는
05:11항상 이렇게 저울을 올라가거든요 제가.
05:14체크를 하는데
05:15요즘 정책이 온 것 같아.
05:17좀 불어나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05:20충분히 그러실 수 있어요 진짜.
05:22하지만 여기가 어디입니까?
05:24권식당 아니겠습니까?
05:26그리고 또 여기 건강 지배인님이 계시니까
05:28염려하지 마세요.
05:30믿음이 갑니다 저는.
05:31고맙습니다.
05:32고맙습니다.
05:33오늘은 치팅데이로 생각을 하시고
05:35오늘은 좀 맛있는 걸로 마음껏 드시고 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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