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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에 출산한 슈퍼맘 김효진!
육아하며 다이어트? 가장 힘든 일!
늘어나는 뱃살 때문에 걱정이다ㅠㅠ

#건강한식당 #건식당 #김승수 #김효진 #다이어트 #지방

맛의 즐거움 속에서 삶의 행복을 되찾고 건강한 일상을 만드는 건식당
[건강한 식당] 매주 월요일 밤 8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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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8아이고
00:10아이고
00:12역시 이게 누구야
00:18역시 내 예상이 틀리지 않았어요
00:21저로 생각을 하셨나요?
00:22역시 형제님은 형제님입니다
00:25축하드려요 이렇게 또
00:28말씀하셨으면 축하 아니라도 보내드리는 건데
00:31제가 대신 왔어요
00:33두 분이 원래 아시는 사이신가봐요
00:35예전에 같이 이제 또
00:38바깥에서 성경 공부를 하던
00:40모임에서 자주 뵀던 우리 또
00:42신앙 아래에서 형제님 자매님입니다
00:46반갑습니다
00:47잘 오셨어요
00:49여기다가 앉히면 해라
00:53매너가 너무 좋다
00:55아 이제
00:57여기 또 권식당에 오셨으니까
00:58환영의 의미로 저희가 웰컴드링크를 준비하고 있거든요
01:03제가 여기 오면 진짜 뭐
01:05마음껏 양껏 먹을 수 있다고 해가지고
01:07진짜 작정하고 왔어요
01:08지금 이 시간까지 제가 공복입니다
01:11진짜 아무것도 안 먹고 쫄쫄 굶고 허기진 채로 왔으니까요
01:15일단 지금 제가 라디오 생방을 또 2시간
01:18라디오 진행을 하고 와서
01:20당이 너무 지금 땡기거든요
01:22그러니까 조금 좀 달달하면서
01:25시원한 그런 음료수
01:27탄산음료 시원하게
01:28제로 말고 오리지널로 좀 부탁드립니다
01:32제로 말고요?
01:35이왕이면 오리지널로 조금 좀 먹을게요
01:38여기 손님 오늘 그냥 아주 작정하고 오셨네
01:40작정하고 오셨는데
01:41자 그럼 주문하신 오리지널 탄산음료
01:44그러면 드리겠습니다
01:45바로 되나요?
01:46네 알겠습니다
01:47좋다
01:48너무 좋아요
01:51자 여기 오리지널 탄산음료 한잔
01:55바로 나오네요
01:56네 바로 되죠
01:57저 먼저 마셔도 되나요?
01:58그럼요 그럼요
01:59두 분은 안 드시나요?
02:01손님이 드셔야죠
02:03아우 이거지
02:06이게 오리지널의 참맛이죠
02:10당이 올라가니까 이제 방송할 맛이 나네
02:14근데 이제 건식당 오시는 분들은 보통 고민이 있으시거든요
02:19혹시 김효진 씨는 어떤 고민이 있으실까요?
02:22저는 좀 알 것 같은데요
02:25
02:26뭐죠?
02:27한때 이제 많은 분들이 아셨던
02:31살을 많이 감량을 하셨던 다이어트 문제 혹시 아세요?
02:36어떻게 아셨어요?
02:37아이고 많은 분들이 아셨어요
02:39뭔가 신에게 시를 받으신 거예요?
02:41나 너무 깜짝 놀랐어요
02:43다이어트는 모든 전국민 여자들의 고민 아닌가요?
02:47그러니까
02:47잘 알죠
02:49다이어트는 뭔가 이렇게 평생의 숙제 같은
02:51늘 해도 해도 끝이 안 나는
02:54맞아요
02:54그런 느낌이에요
02:55그렇죠
03:25
03:25아니 근데
03:25어렸을 때는 진짜 조금 좀 몇 끼 안 먹고
03:29맞죠
03:29좀 많이 움직이고 운동하고 그러면
03:31뭐 2, 3kg는 순식간에 쭉쭉 빠졌었거든요
03:34그러니까
03:34아무래도 여자들은 이제 임신하고 출산하고 하면서
03:38이제 다이어트를 한번 해야 되잖아요
03:39맞아
03:40제가 첫째를 출산했을 때가 그때도 이제 노산이라는 나이였어요
03:44서른일곱에 아이를 이제 출산을 할 때
03:4720kg가 증량이 됐었어요
03:50임신했을 때
03:50
03:51애를 낳는데 딱 애 몸무게만큼만 빠져있어요
03:553.8kg로 낳는데 20kg가 쪘는데
03:5916kg 정도가 남아있는 거예요
04:01정말 식겁을 하면서 진짜 열심히 독하게 마음먹고 운동도 하고 식이요법해서
04:07겨우겨우 이제 감량을 하고 복귀를 했는데
04:12그로부터 8년이 지나고
04:14또 둘째가 느닷없이 이제 생겼어요
04:16첫째 때 너무 힘들게 또 그 살을 뺀 기억이 있어서
04:20최대한 임신했을 때 살을 찌우지 말자
04:23이런 일념하에 거의 한 적게 먹고 막 그래서 한 10kg 정도만 증량이 됐어요
04:29그래서 애 빼고 거의 한 뭐
04:31애 애를 출산하고 한 6, 7kg는 뭐 쉽게 빠지겠지
04:35이런 생각을 했었는데
04:37어머 이게 뭐야
04:39진짜 1kg 빼는 게 너무너무 힘든 거예요
04:44갓난 애기 육아하면서 다이어트를 하는 게 너무너무 힘들어서
04:49그때 정말 눈물 흘리면서 다이어트 했던 기억이 있어요
04:54얘기를 들으면서 저는 더 슬퍼지는데
04:57왜요?
04:5750대가 되면 1kg 빼기가 더욱더 힘들어집니다 진짜
05:03정말 죽을 것 같아요 진짜
05:05진짜 갑자기 너무 눈물이 나려고 그런다
05:10그러니까요
05:11출산도 안 했는데 출산을 해본 여성의 마음으로
05:15중년 여성의 마음으로 얘기를 하니까
05:17더 힘들어요 더 힘들어요 50대 되면
05:1950대 되면 확실히 확실히 나이 들면서 다이어트 하는 게 정말 쉽지가 않거나 뼈저리게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05:27걱정 안 하셔도 돼요 제가 있잖아요
05:29그렇지 그렇지
05:30진짜 오늘 건강 지배인인 선생님만 믿고
05:34오늘은 제가 마음껏 제대로 먹어보도록 할게요
05:38그럼요 진짜
05:40완전히 건식당 거덜내고 가셔도 괜찮습니다
05:43제대로 거덜냅니다
05:45완전히 거덜내요
05:46걱정하고 왔어요
05:46예예
05:47뭐 드시고 싶으세요?
05:49어떤 거?
05:50요즘 들어서 아무래도 봄이 오고
05:52뭔가 이렇게 좀 노근하고 기력이 쎄다 보니까
05:56고기가 휘기가 좀 땡기고
05:59요즘 날씨가 황사 미세먼지 걱정해야 될 날이잖아요
06:03목에 기름칠을 좀 해줘야 되거든요
06:06삼겹살이 너무 땡겨요
06:08맞아요
06:08삼겹살이 불판이 그냥
06:13마지막으로
06:14이렇게 소리가 되면서
06:15부어와서
06:16신김치를 같이 부어서
06:19이렇게 싸먹으면
06:20어우 너무 맛있을 것 같은데요?
06:22어우 제가 많은 손님을 대접해 드렸는데
06:25이 얘기만 듣고 음식 하기 전에 이렇게 침 넘어가는 건 처음인 것 같아요.
06:29내가 얘기하면서도
06:31제가 먹고 싶어.
06:32너무 맛있을 것 같아요.
06:32벌써 입안에 들어와 있어.
06:34그러니까요.
06:35되나요?
06:36돼죠.
06:36삼겹살, 신김치.
06:37돼죠.
06:38돼요?
06:38너무 좋다.
06:39빨리 좀 해주세요.
06:42동작 좀 빨리빨리 일어났지.
06:44너무 배고파요.
06:45셰프님 주문명이 벌써 나왔어요.
06:47주문명이요?
06:48주문명이 뭐지?
06:49현기증 나니까 빨리 고기 주세요.
06:53진짜 쓰러질 것 같아.
06:54휴진 씨 배고프시니까
06:55굶 두지 않게 제가 빨리 가서
06:57고기 얼른 데려가도록 하겠습니다.
07:00부탁드립니다.
07:00기다리십시오.
07:01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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