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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시간 전


박형준·한동훈 연대 최종 결정은 지역 선대위에?
박형준, 국민의힘 북갑 후보와 연대할까?
박형준·한동훈 연대, 부산시장 선거판 변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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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부산에서의 또 한 가지 관심사가 있습니다.
00:04시장 후보와 보궐선거 후보 간의 연대 여부가 관심인데요.
00:08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는 한동훈 전 대표와의 연대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열어뒀습니다.
00:16박형준 현 시장, 박형준 후보가 한동훈 전 대표 본인 효과를 톡톡히 노리고 있다고 보세요?
00:23보수 재건의 동남풍의 주인공은 제가 아니고 시민들입니다.
00:27전 보수가 재건될 수 있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에 저는 많은 분들이 결국은 공감하고 함께 가게 될 것이다 라고 생각해요.
00:36지역선대위가 곧 구성이 될 것입니다.
00:39지역선대위 내에서 선거 전략 차원에서의 집중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00:45제가 미리 여기서 단정해서 말씀드리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00:53박형준 후보는 지역선대위 얘기를 좀 하면서 본인 스스로 얘기를 한다기보다는 지역 차원에서 결정을 내리겠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 것 같아요.
01:02구정훈 변호사님, 그래도 한동훈 전 대표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좀 공감을 하는 것 같은데
01:08과연 두 사람 간의 연대가 성사될 걸로 보이시나요?
01:11사실 1대1의 적극적인 화합의 모습을 보이는 것보다 지금 최근에 김문수 전 장관을 상임선대위원장으로 모셨잖아요.
01:20그게 이제 진검다리를 통해서 연대에 대한 메시지를 내는 거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01:25저는 아까 3자 대결에서 한동훈 대표가 굉장히 좀 어려운 싸움 아니냐 이런 생각을 하는데
01:29반면에 그러면서 선거운동을 하는 게 부산 전체에 국민의힘 후보들에게 도움이 된다라는 거에 대해서는 동의를 합니다.
01:36그리고 박형준 시장 같은 경우에도 거기서 좀 탄력을 받은 면이 있었거든요.
01:40예전에 사실 이유를 모르겠는데 무너져 내려가지고 차이가 벌어진다라는 평가가 있었는데
01:45또 이유를 모르게 붙는 거에 대해서는 한동훈 대표가 전재수 후보와
01:49이게 주고받은 까르티의 시계에 대한 얘기 이런 것들이 박형준 시장이 평소에 그렇게 공격적인 얘기 잘 못하시는데
01:57굉장한 도움이 된 건 좀 맞는 것 같아요.
01:59그래서 연대에 대해서는 아마 우회적으로 간접적으로 이런 얘기들을 하시면서
02:05지금 강성 지지층에 대해서는 확고하게 마음을 잡고 중도로 나아갈 때
02:10그때는 한동훈 대표하고의 연대위 모양새를 취하시겠죠.
02:14지금은 좀 에둘러서 당 차원에서의 모양새 이러면서
02:18되게 당의 후보로서의 그런 책임 이런 거를 더 중요시하는 발언들을 하시는데
02:24김문수 장관을 모신 것 자체가 김문수 장관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서
02:30우리 당의 보배다 이렇게 좀 우호적인 발언을 했었던 거를 또 떠올리게 하거든요.
02:34네, 그러네요.
02:35그렇죠. 그러니까 부산 선거에 있어서는 한동훈 대표의 저 행보라는 게
02:41굉장히 보수 후보에게 도움이 되는 거를 박형준 시장도 인지하고 있는 게 아닌가.
02:45그리고 한동훈 후보 같은 경우에도 토박이가 아닌 것을 만회할 수 있는 건
02:51부산 전체에 바람을 불고 내가 그 정도의 영향력을 줄 수 있는 큰 정치인이라는 거를
02:57지역민들에게 인식시키는 게 도움이 될 수 있거든요.
03:00아마 저는 이 선거에서 한동훈 대표가 그런 식의 행보를 하는 게
03:04나중을 위해서도, 이번도 당연하지만 도움이 되리라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03:09그런데 한 가지 변수는 또 이게 아닐까 싶은데
03:13박민식 전 장관을 비롯해서 지금 국민의힘은 또 다른 후보도 출사표를 던진 상태고요.
03:20국민의힘 후보가 서게 되면 한동훈 전 대표와의 연대는 또 해당 행위다
03:23이런 얘기가 나올 수 있거든요.
03:25성치훈 부대변인님, 국민의힘에 만약에 보궐선거 후보가 나오게 되면
03:30이건 약간 무의미한 논쟁이 아닐까 싶어요.
03:33할 수 없게 되는 거 아닐까요?
03:35못하죠. 해당 행위가 되는 거죠.
03:37그러니까 불가능한 시나리오라고 좀 보고 있고요.
03:40지금은 사실 지금 국민의힘 입장이 아직 그러니까 이 북구 갑에
03:44그러니까 전재수원이 29일 날 사퇴할 예정이기 때문에
03:46확정이 안 됐기 때문에 후보를 내지 않겠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고
03:50그리고 후보가 없기 때문에 이런 뉘앙스를 풍기는 발언들을 할 수 있습니다만
03:53막 자당의 후보가 결정이 됐는데 다른 무소속 후보랑 연대한다든지
03:58다른 행사를 같이 한다든지 이건 상상하기 어려운 것이거든요.
04:01그리고 박형준 후보가 그렇게 될 경우 저는 너무 욕심을 내는 거라 생각합니다.
04:05사실 경선 때는 어땠죠?
04:06경선 때는 그 경선에 조직표가 필요하니까
04:09그 후 아스팔트 태극기 유너게인 표가 필요하다고
04:12소년보목사의 아들을 선대위원장으로 임명하지 않았었습니까?
04:15그런데 이제 본선 올라오니까 좀 중도 확장이 필요할 것 같으니까
04:18이제 와서 갑자기 한동훈 전 대표 손을 잡겠다는 그런 이미지
04:21그런 뉘앙스를 풍기는 것 자체가
04:23저는 부산 유권자들이 봤을 때 양쪽 다 너무 욕심내는 거 아닌가
04:26이쪽 조직표도 갖고 싶고 이쪽 중도 확장도 하고 싶고
04:29이런 욕심내는 모습은 저는 오히려 후보로서 저는 안 좋은 거라고 보고 있고
04:33그리고 김문수 후보를 영입했다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04:35김문수 후보도 결국 오른쪽에 계신 분이거든요.
04:38그러니까 오른쪽에 계신 사람을 선대위원장으로 영입하고
04:40그러면서도 자꾸 또 한동훈 전 대표랑 뭔가 연관을 시켜하고 싶어하고
04:44이런 것들이 후보로서 하나만 선택해야지 너무 욕심내서는 선거를 그르치게 될 거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04:49네. 너무 이 사람 저 사람을 다 품으려는 게 아니냐 이런 말씀이신 것 같아요.
04:55박형준 후보는 오늘 시장직에서 사퇴하고 예비 후보로 나섰습니다.
04:59또 전재수 후보는 지역구인 국포시장에서 작별 인사를 전했습니다.
05:04국토주민 여러분 전재수입니다.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05:15안 되는 곳에서 와저래 고생하노?
05:19세상 사람들이 다 저에게 괜한 고생한다고 말했습니다.
05:25여러분들께서 키워주신 아들 저 전재수
05:28큰 절 한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05:31그리고 또 뵙겠습니다.
05:33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
05:43네. 정든 지역을 떠나면서 저렇게 큰 절을 올리는 모습까지 볼 수가 있었습니다.
05:48저희가 김문수 전 장관 얘기를 많이 했는데요.
05:51강성필 부대변인님.
05:52박형준 후보 같은 경우는 김문수 전 장관을 선대위로 모셔가지고
05:58뭔가 보수표를 좀 모으려는 모습인데
06:00해석하기에 따라 좀 여러 가지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
06:03이게 도움이 될까? 중독층 확장에 도움이 될까 싶기도 한데
06:06보면 한동훈 전 대표랑 연대했던 모습도 저희가 기억이 나고
06:10장동혁 대표랑 지난 전당대회에서 좀 맞붙기도 했었잖아요.
06:14그런데 이제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중도층으로 확장하는 데 도움된다고 생각한 거
06:21국민의힘 안에서도 동행하는 사람이 별로 없을 것 같아요.
06:23이분은 차라리 그냥 뭐 국민의힘의 전통적인 지지자들을 조금 더 모아주는 데는 역할을 할 수 있고
06:31또 어쨌든 국민의힘에서 성장하는 어떤 오랜 정치인이기 때문에
06:35이 캠프 안에서의 어떤 어른으로서 어떤 불협화함이라든지
06:39분쟁이라든지 갈등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좀 교통정리해 줄 수 있는
06:43어른으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하실 수가 있겠지만
06:45뭐 중도의 표를 확장한다거나 아니면 뭐 한동훈 전 대표와의 관계를 좀 개선한다거나
06:51이것은 성립 자체가 불가능한 겁니다.
06:54그러니까 우리 앞서서 계속 말을 했지만 국민의힘 후보가 지금 섰잖아요.
06:58그런데 무슨 연대...
06:59아직은 확장은 아니니까요.
07:00만약에 섰다고 하면 그런데 예를 들어볼까요?
07:03이 호남에서 조국 혁신당과 민주당과의 경쟁을 해야 되잖아요.
07:07그런데 사실 지지자들이 많이 겹치잖아요.
07:10인맥관계도 겹치고.
07:11그런데 저희 민주당에서는 딱히 누군가 말을 하지 않아도
07:15조국 혁신당 후보 측 계속 가는 것조차가 모두가 다 알아서 안 갑니다.
07:20그러니까 어쩔 수 없이 서로 진영의 선수가 서게 되면
07:23이런 것들은 어쩔 수 없이 또 지켜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07:26저는 김문수 전 장관께서 선대위원장이 됐다고 해서
07:31저는 이게 연대, 중도표 이거는 아니고
07:35어쩌다 내부적인 결석은 다질 수 있는 역할은 충분히 하실 수 있겠다
07:38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07:39네. 저희가 부산 얘기를 한창 하고 있는 와중에 속보가 좀 도착을 해서
07:44이 얘기도 좀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07:46민주당의 전략 공천 결과가 나온 것 같은데요.
07:49민주당에서 하남갑에는 이광재 전 지사, 평택은 김용남 전 의원,
07:53안상갑에 김남국 민주당 대변인을 전략 공천했다는 소식입니다.
07:57이 사람은 어떻게 되는 거냐 궁금하셨을 것 같은데
08:01김용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공천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하는데
08:06지방선거라든지 함께 치러질 재보선에 대한 영향을 판단해서
08:09공천을 하지 않기로 했다는 소식입니다.
08:12질문 하나만 짧게 드리고 갈까요?
08:15이현종 위원님, 결과적으로는 다른 선거에 영향 주면 안 되니까
08:19김용전 부원장은 아예 그냥 빼버렸네요.
08:21그렇죠. 예상했던 대로 당 지도부가 일단 합리적인 판단을 한 것 같습니다.
08:28왜냐하면 김용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같은 경우는
08:31지금 2심에서 징계 5년을 선고받고
08:34지금 대법원 확정 판결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08:37문제는 김용전 부원장을 만약에 공천했을 경우에
08:41당선이 된다 하더라도 또 대법원에서 확정 판결이 나와버리면
08:45거기 또 선거를 다시 해야 돼요.
08:47그러면 엄청난 부담을 느끼고
08:49사실은 이 한 분의 공천이 다른 선거에도 직접적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08:54아마 당 지도부 입장에서는 그런 판단을 내린 것 같습니다.
08:58문제는 결국 당내 친명계가 사실 김용전 부원장을 적조로 밀었고
09:03이것을 친명계와 정청렬 대표 간의 갈등으로 보는 시각도 있지 않습니까?
09:08이런 갈등이 앞으로 그러면 어떻게 치유가 될지
09:12이게 결국 8월달 전당대회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09:16그렇다면 정청렬 대표 입장에서 보면 여러 가지 이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09:20전국 선거를 바라보는 것 그리고 선거라는 게
09:23지금 상황에서는 민주당이 유리한 것처럼 보여지지만
09:26변수가 많이 생길 수가 있거든요.
09:28그런 변수가 생길 경우에 이런 문제가 상당히 걸림돌이 될 수가 있는 것 같습니다.
09:33그래서 아마 민주당도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해서 결국 결단을 내린 것 같습니다.
09:39사실 안산의 경우에도 전해철 전 장관이 출사표를 던진 상황이었는데
09:44친문 전해철 전 장관은 아예 그냥 컷오프가 된 상황인 것 같습니다.
09:49어떤 폭풍이 이어질지 저희가 계속해서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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