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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시간 전


지방선거 D-44… 들썩이는 부산 민심?
전재수·박형준 격차 한 자릿수로
박형준 측 "여야 후보 확정으로 지지층 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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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40여 일밖에 남지 않은 지방선거, 이번 지방선거 초반판사의 핵심 중의 핵심은 바로 부산일 겁니다.
00:091대1 구도가 되면서 뭔가 지지율이 붙고 있는 데다가 바로 부산 북갑 보궐선거 때문일 텐데요.
00:16박형준 현 시장과 전재수 후보 일단 이렇게 맞받아치고 있습니다.
00:23격차도 좀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라서 지금은 저희는 이 추세를 조금 긍정적으로 보고
00:29실용적 지지의 시대로 좀 바뀌지 않느냐
00:37일단 오늘 새로 나온 여론조사를 포함해서 몇 가지 여론조사를 한번 일명리원에게 정리를 해볼까요?
00:43화면 한번 보겠습니다.
00:46이게 4월 초부터 해서 지금까지 각 여론조사 기관이 했던 부산시장 선거 여론조사인데
00:53뭐 단순 비교를 다 할 수는 없겠지만 대체적으로
00:58현 박형준 시장과 전재수 후보의 차이가 조금씩 좁혀지고 있는 거 아니냐
01:03이게 대체적인 시각입니다.
01:04제 옆에 정치부 이남희 선임기자 나와 있는데요.
01:07이렇게 각 캠프, 특히 부산에서 이 두 후보 간의 지지율이 붙은 이유는 뭐라고 분석이 되고 있어요?
01:14일단은 오늘 마지막에 나온 그 여론조사 다시 한번 살펴보면서 의미부터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
01:20두 후보의 격차는 6%포인트, 다시 이제 지지율 띄워주시면 6%포인트 격차인데 한 자릿수고요.
01:28두 사람이 각 당 경선 통해서 최종 후보로 확정된 이후에 실시된 여론조사 가운데 가장 오른쪽 보시면 됩니다.
01:35오차범위 내 접전 벌이는 결과 나온 것은 처음입니다.
01:39일단 박 후보 쪽에요.
01:40이제 왜 이렇게 또 접전 추세로 가는 것 같냐라고 물어봤습니다.
01:43박형준 후보 측에요?
01:45박형준 후보 측 설명은 여야가 최종 후보 확정에서 지지층이 결집한 영향이 아니냐 이렇게 보고요.
01:52또 하나 오히려 전 후보가 통일교 의혹에 대해서 무혐의 받으면서 지지층이 더 뭉쳤다는 겁니다.
01:58무슨 얘기냐면 수사기관에선 면죄부를 받았지만 정치적 면죄를 받은 건 아니다.
02:04이렇게 또 해석을 하고 있다는 겁니다.
02:07또 다른 해석, 또 정치권에서 이런 해석도 나옵니다.
02:09전재수 후보 지역구인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서 한동훈 전 대표가 출마를 했는데 전재수 저격수 역할을 자처하면서 부선 선거판을 흔들고 있다.
02:21이런 영향도 있다는 겁니다.
02:22한동훈 전 대표가 부산 북구갑에 출사표 던지자마자 전재수 후보를 정조준한 결과가 지지율로도 나타나고 있다.
02:31그러면 어쨌든 박형준 시장 입장에서는 한동훈 전 대표 도움을 적지 않게 받고 있다고 만약에 가정을 하면
02:38박형준 시장과 한동훈 전 대표의 관계 설정은 어떻게 되는 겁니까?
02:43일단 하나씩 설명을 해드릴게요.
02:44한 전 대표, 한 후보 전 후보 공격에 나서면서요.
02:48사실상 이렇게 구도를 보면 박형준 시장과 한정훈 전 대표가 뭔가 한 목소리를 내고 전 후보를 공격하는
02:54이른바 2대1 구도로 보인다 이런 해석이 나오고 있고요.
02:58한 전 대표의 전 후보 때리기로 박 시장이 반사이 걷는 것 아니냐.
03:02이렇게 보는 시각도 있습니다.
03:05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 전 대표와 박형준 시장이 이번 선거에서 손잡을지 또 최대 관심사 중 하나입니다.
03:13일단 박 시장 측에 물어보면 아직 너무 이르다.
03:16한 전 대표와의 연대에 대해서는 즉답 안 하고 있습니다.
03:19아직은 뚜렷하게 박 시장 측의 얘기는 안 하나 보죠?
03:22안 하고 있습니다.
03:23다만요.
03:23박 시장이 최근 인터뷰에서 이런 말을 했어요.
03:26한 전 대표를 포함한 보수 대통합이 필요하다고요.
03:30그러니까 연대 가능성을 아예 배제할 수는 없는 걸로 보입니다.
03:36한 전 대표는요.
03:37오늘도 전 후보와 신경전을 이어갔죠.
03:40바로 이 자리에서 한 전 대표 고소하겠다 얘기하기도 했는데
03:43오늘도 방송에서 자신이 까르띠의 시계 받았다고 한 한 전 대표 겨냥해서
03:48내가 자신 있어서 내 이름으로 고소했다.
03:52이렇게 강조하니까요.
03:53한 전 대표가 전 후보가 시계 안 받았다는 말은 안 하면서 나를 고소했다.
03:57이런 분인지 몰랐다.
03:58이렇게 맞받았습니다.
04:00부산 지방선거 판세가 확실하게 지금 2대1 구도가 되는 건 분명한 것 같아요.
04:03전 제수보가 한동훈 전 대표의 공격에 맞대응을 하면서.
04:08그런데 오늘 한동훈 전 대표가 알려지기로는 법무부 장관이 처음으로 신생 로펌인가요?
04:14변호사로 등록한 사실도 알려졌는데 이걸 의미를 어떻게 해석해야 될까요?
04:18설명을 해드릴게요.
04:19한 전 대표가 서울 강남의 한 로펌에 변호사로 등록한 사실 오늘 공개가 됐습니다.
04:24지역 봉사활동을 제대로 더하기 위해서라는 취지라고 하더라고요.
04:29또 하나 들은 건 선거 캠프에는 서울사람들 오지 말고 부산 북구 관계자들로 꾸릴 것이다.
04:36이런 얘기도 한 전 대표 측근에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04:39이 모든 게 부산 북갑에 뼈를 묻겠다.
04:43이런 취지라는 겁니다.
04:44부산 북갑 시민들의 다가가는 취지 이런 것도 일환으로 변호사 등록도 했다.
04:49이렇게 받아들이면 되는 거군요.
04:51그럼 결국은 박형주 씨는 그렇고 지금 최대 격전지가 여야 할 것 없이 다 꼽으라면 서울과 부산인데
04:59서울, 부산 다 어쨌든 장동혁 대표와는 거리를 두는 독자 선대위를 구성하는 걸로 의견이 모아지는 거예요?
05:07그러고 있습니다.
05:08박 시장도 최근에 계속 인터뷰에서 이런 말을 해요.
05:10지방선거는 지역 선대위가 해야 한다.
05:13이렇게 강조를 하는데요.
05:14당 지지율이 반등 못하고 있다는 겁니다.
05:17오 시장도 후보 중심 선거운동 계속 시작되면 지도부 역할은 줄어들 것이다.
05:23이렇게 선을 긋는 상황입니다.
05:24일단 앞서 나온 여론조사 보면 가장 뜨거운 곳이 부산은 맞고
05:28물론 여론조사가 일부로 다 단언할 수 없습니다만
05:32박형준 시장의 추격세도 만만치 않다는 건 아마 전재수 후보 쪽도 일정 부분 동일할 거예요.
05:38그런데 뭔가 보수 쪽에서 보면 부산이 조금만 더 하면 해볼만 하겠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만
05:45일단 내부 교통 정리가 필요해 보세요.
05:48실제로 방미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장동혁 대표.
05:52아까 성과 논란 이런 얘기도 제가 언급한 게 있었는데
05:55장 대표가 미국에서 돌아오자마자
05:59저기 보면 신동욱 최고위원이 문제 제기를 했고
06:02장 대표가 저렇게 얘기해요.
06:05그러니까 진종호 의원의 한동훈 전 대표 지원 행보
06:07해당 행위인지 사실관계를 확인하라.
06:11사실상에 진종호 의원 진상조사를 지시한 것 같거든요.
06:16오늘 오후에 이에 대해서 한동훈 전 대표가 입장을 하나 밝혔습니다.
06:22직접 한번 들어볼까요?
06:25제가 부산 북갑에 나온 것은 유일하게 남은 민주당의 지역구를
06:30제가 국민들께 다가가서 탈환하기 위한 것입니다.
06:34저는 장동혁 대표한테 이 얘기 말씀드리고 싶어요.
06:37저랑 싸울 일이 아닙니다.
06:38민주당과 싸워야지 않겠습니까?
06:40왜 장동혁 대표는 민주당의 편을 드는 겁니까?
06:43저는 그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06:48그러니까 진종호 의원이 아마 부산 북갑에 좀 오래 체류를 하면서
06:52한동훈 전 대표 도와줄 것 같으니까 사실상 당무 감사를 지시한 것 같다.
06:57그럼 저 얘기는 무조건 부산 지역구 의원들이 몇몇이 바라든 말든
07:02부산 북갑에는 국민의힘 후보를 무조건 공천한다는 뜻으로 받아들이면 되는 거잖아요.
07:07네, 일단은 그 전에 당무 감사를 무조건 해라 지시한 거라기보다는
07:11일단은 진종호 의원이 거쳐 옮기고 사실관계가 맞는지 일단 확인해보라
07:16이렇게 설명을 다시 하더라고요.
07:18또 하나 장 대표는 오늘도 질문 받았어요.
07:21부산 북갑 공천하실 거냐.
07:22이 질문 받았는데요.
07:24또 이렇게 대답을 했습니다.
07:26보궐선거에 경쟁력 있는 후보 내는 게 또 당선시키는 게 당연한 책무다.
07:31라면서 무공천 가능성 일축을 했죠.
07:33국민의힘에서 이런 반응이 나와요.
07:36박민식 전 본부 장관도 뛰고 있고요.
07:38또 하나는 이런 해석이 나옵니다.
07:41민주당 후보와 한 전 대표 당선 중에 부산 북갑, 무엇을 더 저지해야 하느냐,
07:48어떻게 판단하느냐에 따라서 연대 여부가 결정될 거다.
07:52이런 얘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07:53그러니까 한 전 대표를 떨어뜨리는 거에 방점을 두느냐.
07:56민주당 후보를 떨어뜨릴 것 같습니다.
07:58민주당 후보.
07:59어찌 보면 그리 어려운 문제는 아닌데 뭔가 그 내부에 대한 노선 투쟁 때문에
08:04복잡 다단해진 것 같아요, 국민의힘이.
08:06하나 더요.
08:06그런데 아까 한번 진상조사해봐라.
08:09당무감사를 할 수도 있음을 시사한 거면 장동혁 대표가.
08:13또 다른 아예 장대표를 겨냥한 당무감사 얘기를 한 친한계 의원도 있어요?
08:18뭐 당무감사 대 당무감사냐 라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는데요.
08:22박정화 의원 오늘 정치시크놀에 나와서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08:25뭔가 이제 빈손 박미다 이런 비판 나오니까요.
08:298박 10일간의 장동혁 대표 박미 일정에 대해서도 당무감사 해야 하는 게 아니냐.
08:34이렇게 맞받아 쳤습니다.
08:36알겠습니다.
08:37제일 뜨거운 격전지가 된 부산 얘기.
08:40정치부 이남희 선임 기자와 함께 풀어봤습니다.
08:42고맙습니다.
08:42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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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43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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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44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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