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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시간 전


전재수 40% 박형준 34%…오차범위 내 접전
전재수·한동훈, 연일 설전…지지율에 영향?
한동훈, 부산에서 국민의힘 '메기'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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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부산에 출사표를 던진 이후부터 부산시장 후보로 나선 전재수 후보, 민주당 후보,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가 어떤 여론의
00:18동향도 좀 달라지고 있는 듯합니다.
00:21여론조사 결과도 그렇고요.
00:22관련해서 발언 준비했습니다.
00:52한동훈 전 대표 여러 군데 행보를 지금 보이고 있습니다.
00:56지금 부산시장의 양자대결 구도의 여론조사 결과, 오차범위 내로 좁혀진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어요.
01:04문정일 대표님, 이 여론조사 결과는 부산의 민심이 바뀌고 있다.
01:10바뀌고 있다면 그게 박형준의 힘입니까? 한동훈의 힘입니까?
01:15아니면 전재수 후보의 어떤 약정 때문, 어떤 겁니까?
01:20저는 전재수 후보의 흠결 때문이라고 봅니다.
01:23우리가 통일교 관련해서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이 너무 정황이나 증거들이 구체적이었고
01:31또 그 범죄에서 어떤 완벽하게 혐의가 소명이 돼서 후보로 나온 게 아니라 공소시효 만료라는
01:38굉장히 많은 국민들이 보기에는 범죄의 어떤 실체가 다 드러나지 않고
01:43시간이 그냥 길어지는 바람에 나올 수 있다.
01:47이런 부분에 대해서 한동훈 전 대표가 맹공을 이렇게 가한 것이고
01:51그 부분에 대해서 두 분이 서로 고소한다 이렇게 얘기는 했지만
01:56저기서 전재수 후보가 많은 데미지를 입었습니다, 제가 봤을 때.
02:00그래서 그 부분이 어떻게 좀 유효했다고 저는 보는 것이고
02:03실제로 한동훈 전 대표가 전재수 후보와 실제적인 경쟁을 이렇게 펼치는 자리는 아니지만
02:10이 효과가 간접적으로 박형준, 최종 후보로 선출된 박형준 후보한테 간 것도 사실로 보입니다.
02:17그런데 이 와중에 저희가 오해를 하지 말아야 될 게 그렇다고 해서
02:21예를 들면 한동훈 후보가 지금 선거를 나온다고 얘기를 한 부산 북갑에 대해서
02:27국민의힘의 후보를 내지 않을 것이냐. 이 논란은 저는 굉장히 별개라고 보고요.
02:32오히려 지금 전재수 후보가 가지고 있는 저 도덕적 흠결에 대해서
02:36더 많은 국민들이 알게 됐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02:40앞으로 국민의힘이 공천할 부산 북갑 후보가 더 한동훈 전 대표를 이어받아서
02:46맹렬하게 공격을 해야 된다. 저는 그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02:52부산 북갑 적합도 조사가 있었죠?
02:57지금 하정호 AI 수석은 나온다 만다 말만 계속 있고 나올지 안 나올지 모르겠는데
03:03나온다는 조금 더 얘기가 조금 더 있나 봐요.
03:0630.1, 한동훈 26.7, 박민식 14%.
03:11이 3자 대결로 갔을 때 이런 게 나왔어요.
03:16자, 한동훈 전 대표 입장에서는 이 두 사람과의 격차는 오차범위 내니까
03:22상당히 지금 고무적이라고 얘기하는 것 같은데 하정호 수석은 이런 결과라면 나올 것 같습니까?
03:29글쎄요. 그런데 어쨌든 민주당 입장에서 생각을 해보면
03:32일단은 북갑 지역에 뚜렷한 다른 후보가 없기 때문에
03:37지금 하정호 수석 이야기가 있어서
03:40사실은 거기에 출마를 하겠다고 이렇게 도전을 한 후보도 없거든요.
03:44이런 상황에서 어쨌든 지금 북갑 지역에 연고가 있고
03:48전재수 의원의 고등학교 후배인 하정호 수석 이야기가
03:52가장 이제 높을 수밖에 없고
03:55지금 얼마 전이었던가요?
03:57지난주에 지금 부산에 출마한 여러 출마자들이
04:00기자회견을 해서 하정호 수석 출마해라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04:04지난번에 2024년인가요? 그때 영입 인재였던 거죠?
04:08그때도 이미 한 번 나갈 뻔했던 거죠?
04:10영입 인재는 아니었고 그냥 이제 AI에 관련된 전문가로
04:14민주당뿐만 아니라 한정호 전 대표와도 아마 계속 인터뷰 같은 것을 했었어요.
04:19그러니까 이번에 그냥 아예 전문가로 이제 발탁된 것이고요.
04:22이재명 정부에서.
04:23어쨌든 지금 하정호 수석이 그저기하게 연고가 있기 때문에
04:26지금 민주당 입장에서는 하정호 수석이 필요하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고
04:31하정호 수석도 본인이 지금 대통령 베트남 순방 이후에
04:35어쨌든 입장을 밝힌다고 했기 때문에
04:37빠르면 다음 주 안으로 결정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고요.
04:41어쨌든 북갑 지역도 저는 전재수 의원을 가장 많이 사랑하는
04:45부산 지역 중에 하나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어서
04:48만약에 민주당 후보가 정해지고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와 이렇게
04:53같이 선거운동을 하는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봅니다.
04:56그렇기 때문에 빨리 민주당 후보가 결정돼야 된다.
04:59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05:00과연 국민의힘 박민식 예비 후보 후보가 된다면 한동훈 전 대표와의 단일화가 가능할 것인지 등등을 놓고
05:09지금 설들만 난무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같은 지역구에서 다니다 보면 만나기 마련이죠.
05:16영상으로 보면 박민식 후보와 한동훈 후보가 이렇게 만나는
05:20빨간색 옷을 입고 있는 게 박민식 후보고
05:23저 왼쪽 잘 모서리에 잠깐 나갔다가 사라진 한동훈 후보도 같은 장소에 있었습니다.
05:30그런데 반갑게 악수를 한다거나 아는 채는 하지 않고
05:33저런 장면이 어색한 조우가 있었다는 저는 말씀드리겠습니다.
05:37박민식 후보도 열심히 뛰고 있다고 합니다.
05:40자 전혁진 여사님 그런데 과연 한동훈 전 대표가 부산에 출마하는 게 적절하냐 적절하지 않냐
05:48여론조사를 해봤더니 의외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05:52보니까요.
05:55전국적으로 해봤을 때는 한동훈 출마 좋게 본다 23 좋지 않게 본다 49고요.
06:01어쨌든 부산에 출마하니까 부산 민심은 어떤가 봤더니
06:04좋게 본다 24 좋지 않게 본다 56이 나왔습니다.
06:08이 숫자는 어떻게 해석해야 될까요?
06:10일단 지금 우리나라 정치인 중에 한동훈 만큼 호불호가 명확한 정치인이 또 있겠나
06:17그런 생각이 들고요.
06:18그런데 한동훈에 대해서 좋아하지 않는 불호하는 그러한 사람들이
06:23국민의힘 사람들도 있겠지만 제가 봤을 때 민주당 사람들은 마찬가지 아니겠는가
06:28저는 그런 생각 들고요.
06:30그러니까 전체 49% 그다음에 부울경에서 56%라고 했는데 저 수치 안에 상당수의
06:37민주당 지지자가 있지 않겠는가.
06:39만약에 한동훈 후보가 나오지 않으면 민주당 후보가 전재수 의원의 뒤를 이어가지고
06:45당선될 가능성이 더 높다라고 생각되면 제가 민주당 지지자라고 하더라도
06:49한동훈이 안 나오는 게 더 낫겠다 이런 생각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은 드는데
06:54어쨌든 한동훈 입장에서는 저것이 지금 현실이다.
06:57그다음에 이제 선거가 한 40여 일 남지 않았습니까?
07:00그 나머지 그 기간 동안에 어떻게 이 부분들을 이러한 점들 현실을 명확하게
07:05인식하고 어떻게 이러한 부분들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인지 거기에 대한 전략을
07:10잘 짜야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 듭니다.
07:12예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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