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오늘 민주당의 서울시장 후보 정원호 후보가 배우자와 함께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00:10호세훈 서울시장 후보도 최근에 한 교회 예배에 함께 등장해서
00:13사실 이런 광역단체장들이 행보를 벌이면 배우자 또 자녀 등등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이 모이게 되는데요.
00:24영상 준비했습니다.
00:38당대문 시장의 눈옷 그리고 현장에서 살펴보기 위해서 왔습니다.
00:43너무 너무 영광이에요.
00:45파이팅입니다.
00:46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00:49신목받고 발판 잘 쓰고 계세요.
00:52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보겠습니다.
01:00서울시장 후보들 바쁩니다.
01:02성치윤 부대변인, 정원호 후보의 배우자 문혜정 씨가 오늘 예배에 참석하면서 저도 얼굴을 처음 봤습니다.
01:11둘이 굉장히 인연이 있다면서요.
01:13저도 처음 봤는데요. 캠퍼스 커플이라고 하십니다.
01:17서울시립대 때 만났고 정원호 시장 후보가 부총학생회장 하셨거든요.
01:22그때 이제 4학년, 서울시립대 부총학생회장일 때 4학년일 때 2학년이던 아내분을 이제 처음 만났다고 하고요.
01:29그런데 이 학번 차이는 있습니다만 나이는 또 같다고 합니다.
01:33모르겠습니다.
01:34서울시립대가 또 학번 이게 서열이 옛날에도 강한 게 있기 때문에 나이가 아무리 동갑이어도 아마 선후배 관계를 유지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고요.
01:42아마 지금 우리 뒤에 좀 다를 것 같습니다만 공교롭게 서울시장 양당, 거대정당 후보들이 모두 캠퍼스 커플 출신이네요.
01:50그렇다 보니까 아마 처음 등장, 저희도 당에서도 아마 구청장 후보로서 아예 아내로서 뭔가 활동을 했습니다만
01:58저희도 처음 보는 것이기 때문에 아내의 내조라는 게 선거기간에는 또 상당히 영향력을 미치거든요.
02:03특히나 서울시장 후보 같은 경우에는 서울시민들께서도 대체 서울시장 후보는 어떤 이력을 갖고 있고 어떤 이야기를 하는지 궁금해하고
02:11왜냐하면 또 서울시장 후보가 너무 넓은 서울시장 선거 범위를 다 커버를 못하기 때문에 배우자가 단독으로 뭔가 선거 일정을 소화하는 경우도
02:19많거든요.
02:20아마 그 과정들을 통해서 배우자가 갖고 있는 이런 언어나 이런 것들이 아마 앞으로 많이 알려지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02:27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도 캠퍼스 커플입니다. 나이가 동갑내기고요.
02:33고등학교 시절 그룹과 일하면서 처음 만났다고 합니다.
02:36하필이면 이번에 서울시장 후보가 모두 캠퍼스 커플이라는 공통점 저렇게 예배에 참석할 때 부부가 함께 나오는 장면들이 많이 포착이 되고 있습니다.
02:49윤 대변인 지금 사실 보니까 정원호 후보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향해서 윤 어게인에 대한 입장을 밝혀라라고 얘기하고 있는 반면에
02:59또 오세훈 서울시장은 박원순 어게인이냐. 이게 이런 식으로 지금 공격이 가고 있습니다.
03:06이게 뭐 마타도어인지 아니면 네거티브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03:11정책 경쟁보다는 일단 그런 쪽으로 지금 공방의 1차전이 오고 가고 있는 것 같아요.
03:16아마도 지금은 이제 양당 후보로 확정된 지가 얼마 안 돼서 저는 그렇다고 보여지고요.
03:24사실상은 오세훈 후보 같은 경우는 이미 사선 과정을 거치면서
03:28도덕성 검증이나 후보 자질 검증을 다 했을 것이고요.
03:33그러나 지금 정원호 후보 같은 경우에는 성동구청장 출신이라는 거 이외에는
03:38우리 서울시민들이 좀 알 길이 없거든요.
03:41네. 저희가 잠깐 준비했는데 보면서 설명을 해주세요.
03:44임종석 의원 보좌관을 했다고 하고요.
03:47민주당 부대변인을 거쳐 3선 성동구청장.
03:50여기는 변호사 출신으로 16대 국회의원 2006년에 한 번 당선됐다가
03:54다시 한 번 재보걸로 들어와서 4선.
03:56정치적 역정이 조금 차이는 있습니다만.
03:59네. 그렇죠. 특히 정원호 후보 같은 경우에는 임종석 의원의 보좌관 출신이거든요.
04:05그러다 보니까 최근에 성동구청에서 그동안 어떤 일이 있었냐면
04:12남북경제문화협력단체라는 곳인데요.
04:14이곳이 뭐 하는 곳이냐면 북한 저작물과 관련돼서 저작료를 걷어서
04:20그걸 북한에 송금하는 그런 단체입니다.
04:24그런데 지금 남북교류협력법에 의해서 금지가 되고 있기 때문에
04:29북한에 송금을 못하고 한 30억 원 정도를 법원에 공탁을 해놨던데요.
04:34지금 정원호 구청장이 성동구청장으로 있으면서 이 단체의 친북지원하는 그 단체에다가
04:436년 동안 1억 얼마씩 계속적으로 지금 돈을 몰아줬다는 겁니다.
04:49그래서 이게 친북지원 문제가 발생을 했고 이게 대북 송금 문제와 엮이면서
04:54조금 지금 저희 국민의힘에서는 검증 과정이 있다 그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04:59검증 과정.
05:00김진희 특보 해명이 좀 필요해 보이는데
05:02임종석 의원, 그러니까 전대협 회장 출신이 임종석 의원의 비서실장을 했다고 해서
05:10그때 인연으로 이런 부분이 있는 것 아니냐라는 의혹을 지금 국민의힘에 제기했어요.
05:15국민의힘이 지금 제가 볼 때 너무 급한 것 같습니다.
05:18지금 임종석 전 의원이 맡고 있는 남북교류협회라는 부분에 있어서
05:25거기에서 지금 북한에 돈을 또 송금했다 이렇게 말씀 주시는데
05:30정확한 건 북한의 저작권을 사용할 때 지금 우리가 북에다가 직접적으로 돈을 줄 수는 없습니다.
05:37우리가 화면으로 보는 조선중앙TV 이런 거죠?
05:39그런 부분들을 저희가 누구든지 만들어 놓은 것도 사용할 때
05:44그에 합당한 사용료를 내야 되는 거 아닙니까?
05:47그걸 가지고 지금 북한에다가 송금했다고 그러는데
05:49직접적으로 북에다가 송금하지도 않았고요.
05:51가지고 있는 거죠?
05:52가지고 있는 겁니다.
05:53나중에 이제 교류가 정상적으로 되고
05:56또 북한에 대해 지금 걸려있는 유엔의 제재라든가
06:01이런 부분들이 풀렸을 때
06:02저희가 사용을 했다면
06:04그것이 다른 나라에서 제작이 된 것이라면
06:07저희가 사용료 제작권에 의해서 다 지불하지 않습니까?
06:13그런 합법적인 부분에 대해서
06:14이렇게까지 북한의 친북적이다
06:17이런 식으로 색깔론적으로 공격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
06:19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06:20예, 색깔론이라는 반론을 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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