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미국의 총격 사건 때문에 잠깐 잊혀진 상황이긴 합니다만 미국과 이란의 2차 종종협상 주말 동안 열릴지 관심이었는데 결국 열리지 못했습니다.
00:12이란이 앞서 납포했던 화물선 부척의 새로운 영상도 공개했는데요.
00:17그 영상부터 한번 보시죠.
00:19바다에 멈춰있는 프란체스카오를 향해서 손을 흔드는 취재진의 모습도 보이고 지금은 저렇게 선박을 오르는 이란 혁명수비대의 모습 같아요.
00:28내부 영상도 추가로 공개를 했습니다.
00:31이미 납포를 했던 선박 두 척에 대해서 내부에 어떻게 진입을 했고 내부 모습이 어떤지 공개를 한 건데요.
00:38이현정 의원님, 협상이 불발된 상황에서 저렇게 내부 진입해서 기자가 멘트까지 하는 모습이었는데 추가로 영상을 공개한 이유가 있을까요?
00:48뭐냐면 지금 오르모 제업을 미국이 역봉쇄를 하고 있잖아요.
00:52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우리가 납포도 할 수 있고 거기서 다 소개도 할 수 있다.
00:57즉 미국의 지금 역공하는 것 자체가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
01:04우리의 어떤 통제하에서 여전히 오르모 제업은 관리되고 있다는 것을 구체적으로 보여주기 위해서 저런 영상을 공개를 한 것 같습니다.
01:12특히 기자까지 이렇게 가서 다 소개를 하는 걸 보면 우리 오르모 제업은 미국의 말과는 달리 우리가 다 지금 통제하고 있고
01:20우리의 손에 있다는 것들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01:23아무래도 지금 이란 내부에 혁명수비대의 어떤 입김이나 영향력이 점점 세지고 있는 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어요.
01:31지금 협상도 보면 지금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지 않는 측면이 있는데 그나마 트럼프 대통령이 이야기했듯이 내부에서 강경파들이 계속적으로 어떤 권력을 잡고
01:40있는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협상에 진척이 없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01:44네.
01:45주말 협상도 무산이 됐고 점점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협상도 교착상태에 놓이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드는데
01:51호르모 제업 상태는 그냥 그야말로 통행량이 뚝 떨어져서 발이 다 묶여있는 상태인 것 같습니다.
01:57하루 평균 135척 정도가 통행을 하다가 지금은 0척으로 떨어졌다는 얘기가 있는 것 같고요.
02:06트럼프 대통령도 일단은 역봉쇄를 계속하겠다는 입장이다 보니까 이게 언제까지 발이 묶여야 할지 알 수가 없는 그런 상황 같아요.
02:14강성필 부대변인님.
02:15네.
02:16우리 정부 입장에서도 좀 속이 타들어갈 것 같은데 우리 선박들은 언제쯤 한국으로 돌아올 수 있는 걸까요?
02:24사실 저도 그걸 알면 참 좋겠는데 지금 이란 중동 사태가 지금 가는 걸 보면 쉬워 보이지는 않은 것 같아요.
02:31왜냐하면 지금 이란 같은 경우는 미국의 중간선거 때까지 사실상 좀 협상을 끌려고 하는 것이 아닌가.
02:37시간이 가면 갈수록 트럼프의 협상력은 낮아지고 중간선거에서 트럼프가 패배하게 되면 본인들의 협상력이 더 올라갈 수 있다는
02:43그런 전문가들의 분석이 있는 것이고 또 지금 협상도 잘 안 되고 트럼프가 전화까지 하라고 했던 거는
02:49또 이란 입장에서는 나라가 지금 파탄나고 폭탄을 맞았는데 대표들이 지금 미국 대표들과 앉아서 차 마시고 얘기하는 것 자체가 국민 정서에
02:56맞지가 않다.
02:57여러 가지 어떤 트럼프의 입장, 이란의 입장, 중동의 입장, 여러 것들이 다 섞여가지고 좀 어려워 보이는 상황이 있는 건 확실한
03:05것 같다.
03:06그렇습니다.
03:07주말 동안 파키스탄에서 협상이 열릴 거란 관측도 있었는데
03:11레드존에 대한 보완도 해제가 됐다고 하더라고요.
03:15그러다 보니까 협상이 언제 열릴지는 좀 불초명해진 상황입니다.
03:18이런 와중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화협상을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03:45양국가가 세게 서로 타격을 하진 않습니다만 거침없이 말은 하면서 협상은 이루어지지 않는 그런 상황 같습니다.
03:51트럼프 대통령은 대표단을 18시간이나 멀리 여행 보내지 않겠다.
03:56전화가 있지 않냐.
03:57이란이 협상을 원하면 전화를 해라.
03:59이렇게 얘기를 했고요.
04:01이란 같은 경우는 미국의 레드라인 서면을 전달했다라는 얘기가 있는 것 같아요.
04:06성치은 부대변인님.
04:07이란 입장에서도 협상의 끈을 놓지는 않은 것 같은데 이 레드라인 전달했다는 건 어떤 내용일까요?
04:12그러니까 양국 서로, 서로가 물러설 수 없는 내용들을 전달을 한 걸로 보여지고요.
04:17그럼에도 트럼프 대통령이 이렇게 전화도 해도 된다라는 거는 이제 원래는 지금 계속 대표단을 보냈었잖아요.
04:22대리인을 보내서 협상을 했었는데 전화를 한다.
04:25내가 직접 마지막 최종 협상을 할 수도 있다라는 저는 메시지로 보거든요.
04:29그렇다면 지금 우리가 이 선까지는 이 선을 넘지는 못할 것이다 라는 얘기를 밀안도 했지만 미국도 했는데
04:35만약에 전화로 최종 협상을 위해서 너네가 마지막 딜을 제한해 온다면 내 선에서 그거를 통과시킬 수 있다.
04:41지금까지는 내 대리인들이 가서 이 선을 내가 절대 못 넘으면 안 된다고 정해놓은 얘기를 협상에 임했을 테지만
04:47나와 직접 협상하게 된다면 그 선도 넘나들 수 있을 테니 언제든지 협상에 용의가 있다면 전화하라라는 메시지로도 볼 수 있기 때문에
04:53저는 트럼프 대통령의 메시지는 협상을 하겠다, 하고 싶다라는 의지를 저는 드러낸 거로 보기 때문에
05:00지금 약간 결렬됐고 서로 뭔가 레드라인을 보내고 서로 뭔가 안 될 것처럼 서로 협박을 하는 것처럼 보입니다만
05:06여전히 저는 양국 모두 협상에 대한 의지가 높게 형성되어 있다는 걸 볼 수 있는 그런 장면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05:13미국에서는 이 얘기가 좀 자주 나오는 것 같습니다.
05:16트럼프 대통령도요.
05:17사흘이면 이란의 석유 저장고가 한계에 다다를 거다.
05:20더 이상 저장할 수 없는 지격이 된다.
05:23관련 시설을 폭발할 수도 있다.
05:25이런 얘기를 했는데요.
05:25이현종 위원님, 석유 저장고가 꽉 차게 되면 이란 입장에서도 좀 문제가 커지는 거잖아요.
05:32그렇죠.
05:33수출이 안 되기 때문에 석유는 계속적으로 뽑아내야 됩니다.
05:38그리고 이거를 저장고에다 놔두고 이거를 이제 유조선에 세워서 수출을 해야 되는데
05:42문제는 지금 수출을 못하게 되면 유정이 막혀버려요.
05:46그렇게 되면 이 유정을 다시 뚫으려면 엄청난 돈이 들거든요.
05:50지금 이란에서 유조선이 못 나가는 게 지금 하르그 섬에서 못 나오지 않습니까?
05:55그런데 그것 때문에 지금 이제 이란의 석유 저장고가 한계에 달했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06:00일단 갈리바프 의장 같은 경우는 지금 자신들의 어떤 카드가 더 있다는 건데
06:05이게 아마 최근에 공개했던 새로운 미사일이라든지 드론이라든지
06:09뭐 이런 것들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 같아요.
06:11그런데 지금 레드라인 이야기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제기했던
06:15이 고농축 우라늄에 대한 문제 이게 지금 오바마 정부 때보다 훨씬 낮게 지금 협상을 해야 되는데
06:20지금 그럴 기미가 없어서 협상이 좀 꽤 길어지지 않는가 생각이 듭니다.
06:25네. 전쟁의 협상 상황도 계속해서 저희가 챙겨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6:30이제 시청자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댓글을 확인할 시간입니다.
06:35머리가 좋아도 테러범은 테러범.
06:37그렇죠. 아무리 공부를 열심히 했더라도 테러범으로 좀 번질이 된 순간
06:42여러 가지 좀 충격들을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06:46샐러드 먹고 와인 가져간다고 진짜 강심장이다.
06:50저 같아도 저렇게는 못할 것 같은데 엄청난 장면이 포착된 것 같고요.
06:56미국 대통령 총격 시도가 반키 하나로 뚫린 게 말이 되냐.
07:00그러게 말입니다. 보완이 너무 허술했던 것 같습니다.
07:04부산 선거가 여러모로 흥미진진한 것 같다.
07:07부산 얘기를 저희가 많이 다뤄드리는 이유가 바로 그래서겠죠.
07:10마지막 댓글입니다.
07:12선거철만 되면 큰절을 잘 하는구나.
07:15평소에도 시민들을 잘 챙겨주시면 좋겠고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