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00:05오늘 부산에 있는 한 초등학교 체육대회에 갔습니다
00:10거기에서 이런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00:14함께 보시죠
00:47제가 부산에서 결심하고 부산에서 큰 정치를 해보려는 것에 대해서 여러 가지 생각이 있으실 수가 있습니다
00:54그런데 여러분 믿어주십시오
00:56제가 만약 부산 북구를 떠나는 경우가 있다면 더 크게 대한민국에 봉사하는 경우 말고는 없을 겁니다
01:05한동훈 전 대표 본인에 대해서 배신자라고 얘기하는 유권자를 향해서 직접 얘기를 듣고요
01:13또 반대의 목소리도 있었고요
01:14현장에 좀 소란스러웠던 것 같아요
01:16한동훈 전 대표를 향한 부산의 민심을 다 보여준 것 같습니다
01:21어떻습니까?
01:23여전히 한동훈 전 대표가 지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했었던
01:27계엄과 탄핵 국면에서 취했던 방향성과 관련해서 반대하는 부분이 있다는 거 사실이죠
01:34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한동훈 전 대표도 감수하고 가야 하는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01:40100명의 유권자가 있다면 100명의 유권자 모두를 만족시키는 정치는 아마 없을 겁니다
01:47이재명 대통령 지금 국정 지지도 높다고 하더라도 이재명 대통령 잘못하고 있다고 비판하는 사람들도 많은 것처럼
01:54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평가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01:58특히 부산에 연고가 없기 때문에 또 그런 부분과 관련해서 지적하시는 분들이 있는 것 같은데
02:04한동훈 전 대표는 이번에 자신의 정치력 생명을 걸고 부산 북갑으로 갔다고 생각합니다
02:10본인 앞으로 부산 북갑을 떠난 일 없다라고 얘기를 했으니까
02:15이런 것과 관련해서 모든 정치력 평가를 이번 선거에서 한동훈 전 대표가 받게 되지 않겠습니까?
02:21여기서 그래서 어려운 선거인데 승리해서 돌아온다면 정말 보수를 다시 재건시킬 수 있는 주인공으로 자리매김하는 거고
02:30그렇지 못한다면 더 어려운 정치적 국면으로 들어갈 수밖에 없죠
02:35저 모자를 쓰신 여성분은 반대자의 입장인 것 같고
02:38그 앞에 가로막는 남성분들은 한동훈 전 대표를 지지하는 분인 것 같고요
02:43저렇게 박민식 후보, 국민의힘 아직 공식적으로 국민의힘 후보로 선출되지는 않았습니다만
02:51여기가 초등학교 출신인 거예요
02:54그래서 동문관의 우위를 다지는 자리, 본인은 초등학교 출신이니까 갔고요
02:58정치적 이야기는 부적절하다라고 한 반면에 한동훈 전 대표는
03:02박민식 후보자의 침입자, 어떻게 서울에 살다가 부산에 갑자기 넘어오느냐
03:08이런 말에 대해서 급해지면 말이 험해질 수 있는데 크게 개의치 않는다
03:12사실 두 사람, 윤석열 정부에서 둘 다 본부 장관과 법무부 장관을 했던 국무위원 출신이고
03:17검사 선후배 사이입니다
03:19사실 이렇게 경쟁을 한 사람은 무소속으로 또 한 사람은 국민의힘 후보가 될지도 모르는데
03:23이렇게 경쟁을 펼치는 게 굉장히 어색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03:29그래도 승부는 승부니까요
03:31그런데 아까 성취인부대입니다
03:33아까 저는 한동훈 전 대표의 발언 중에서
03:36제가 만약 북구를 떠나는 경우가 있다면
03:40더 크게 대한민국에 봉사하는 경우 말고는 없을 것입니다
03:44대통령 선거 나가겠다는 뜻입니까?
03:47그거를 상징하는 얘기겠죠
03:49그러니까 북구갑 주민들에게 내가 북구갑 출신은 아니지만
03:53일단 정치를 여기서 한 번 시작한 이상 끝까지 하겠다
03:55여기를 혹시 떠나게 된다면 대통령 도전하게 될 때에 맞게 없을 것이다
04:00여기에 뼈를 묻겠다라는 발언을 한 거죠
04:02아무래도 박민식 전 의원이 갖고 있는 장점
04:05구포초 출신이라는 점
04:06그거를 좀 강조하면서 계속해서 터줏대감인 것처럼 계속 얘기를 하니까
04:10본인 입장에서도 좀 후발주자는 맞지 않습니까?
04:13인지도나 이런 측면에서는 부족함이 없겠지만
04:16그런 측면을 좀 보완하기 위해서
04:18내가 대선 나갈 때까지
04:20정말 큰 도전할 때까지는 무조건 여기 있겠습니다라는 말을 하는 것 같은데
04:23글쎄요 저는 저도 부산 출신이 아니라서 부산의 민심이 잘 모릅니다만
04:27영남이나 이쪽에 계신 분들 지역주의가 좀 강한 곳에 계신 분들은
04:30큰 인물을 좋아하는 것도 분명히 있다고 합니다
04:32그래서 대선 후보급, 대선 주자급 이런 사람들을 좋아하는 것도 있습니다만
04:36거기로 가는 발판으로 지역을 이용하는 것도 싫어하는 분들도 있기 때문에
04:40예를 들어 홍준표 전 시장도 대구 시장을 버리고
04:43또 대선 도전했다가 대구 시민들로부터 안 좋은 평가를 받았던 것처럼 마찬가지입니다
04:48저 발언에 대해서 역시 그래 우리 북구갑에는 대선 인물급 와야지
04:52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04:53벌써부터 대선 생각하는 거야라고
04:56어떻게 안 좋게 생각하시는 분도 있지 않을까
04:57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04:58박민식 예비후보 전 보험부 장관
05:01내 목소리도 준비했습니다
05:03들어보시죠
05:03우리 오로지 국포초등학교 동문들 간의
05:08위를 돈독히 하는 순수한 체육대회 행사이기 때문에
05:12그런 정치적인 이야기는 제가 언급하는 것이
05:15좀 부적질한 것 같습니다
05:17저에게 국포초등학교는 학교가 아니라 우리 집 바로 집이었습니다
05:25선후배 또 친구 여러분들이 제게 과분할 만큼 박수를 보내주신 뜻을
05:32저는 한마디로 새기고 있습니다
05:35민희씨가 네가 우리 북구의 자존심을 지키고
05:41우리 국포초등학교의 명예를 높여달라
05:45그 바람 하나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05:51자 김지특보
05:52자 민주당의 아직 후보가 결정이 안 됐습니다
05:56정 청년 대표가 계속해서 공을 들이고 삼고초료를 한다고 하는데
05:59하정우 수석 나오는 겁니까? 안 나오는 겁니까?
06:03일단 뭐 엊그저께 대통령과 순방을 마치고 돌아왔기 때문에
06:09이제 이번 주말에 하정우 수석은 상당히 깊은 고민의 시간을 갖고 있을 것 같습니다
06:14제 개인적인 예측으로는 하정우 수석이 4주 초에 출마를 결심하고
06:22청와대를 사임하지 않을까라는 것이 제 전망입니다
06:26왜냐하면 지금 민주당에서는 지금 부산 북구 갑에 대해서
06:33이미 여러 사람들이 도전의 의사를 밝혔다가 포기까지 하고
06:38더 이상 후보가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06:41그렇기 때문에 좀 전에 보셨던 한동훈 전 대표
06:45그리고 박민식 전 장관을 상대할 만한 후보분을 찾기가
06:50이제는 시간적으로 상당히 촉박한 상황이 되었고
06:53하정우 수석이라는 발출하고 좋은 인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06:58그 인재를 영입해내지 못한다면
07:00또 당대표의 리더십에도 문제가 있다
07:02이렇게 평가가 나올 것이기 때문에
07:04저는 이번 주말 또 4주 초 사이에
07:07정청래 대표와 하정우 수석 간의 만남이 있을 것이라고 예상이 되고요
07:14그 만남을 통해서 하정우 수석이 조만간에
07:17후보로 등록하는 상황을 보실 수 있지 않을까라는 것이 제 개인적인 예측입니다
07:22나올 것 같다
07:23부산 북구가 다자대결로 치러지게 될 것 같죠?
07:28과연 승자는 누가 될까요?
07:29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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