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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시간 전


조국, 한동훈에 "尹정권 황태자의 자아도취"
한동훈 "대한민국이 발탁"…조국 "조선 제일의 혀"
한동훈, 조국 향해 "아첨하면 군산 보내줄 것 같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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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전재수 전, 전재수 전 해수부 장관이 부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면서 이제
00:09부산 북부갑 재보궐선거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00:13과연 누가 나올지 한동훈 전 대표가 나올지 조국 대표가 나올지 벌써부터 신경전이
00:20치열합니다. 먼저 한동훈 전 대표의 목소리 들어보시죠.
00:25한동훈 전 대표가 일본 신문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저를 발탁한 건 윤석열
00:26대통령이 아닌 윤석열 전 대통령이 아니죠.
00:29이제 그러면 페이지를 바꾸자는 겁니다.
00:31민주당 쪽에다가 조국 대표가 군산에서 쉽게 당선되게 할 수 있어서 그쪽으로
00:37나올 테니까 무궁천을 해달라 이렇게 매달리는 것 아닌가요?
00:41좀 비겁하고 찌질하지 않나요? 부산에서는 잘 안 맞는 것 같아요.
00:46한동훈 전 대표가 일본 신문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저를 발탁한 건 윤석열
00:52대통령이 아닌 대한민국, 국민이 나를 불러냈다라고 얘기했더니 오늘 SNS에 조국
00:58대표가 윤 정부 시절의 황태자였으면서 자아도취가 너무 심하게 빠져 있다.
01:05조선제일검이 아니라 조선제일의 혀다 이러면서 한동훈 전 대표를 저격했더니
01:12그랬더니 또 한동훈 전 대표가 바로 군산 보내달라고 떼쓰던데 과연 청와대에
01:19청와대에 아첨하면 민주당이 조국 전 대표를 전 군산에 공천을 해 주겠느냐 이렇게 설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01:29일단 저는 한동훈 전 대표 말은 잘못됐다고 생각을 합니다.
01:33왜냐하면 장관은 임명직이에요.
01:36선출직이 아니란 말입니다.
01:37그럼 장관을 누가 임명합니까?
01:39대통령이 임명하는 겁니다.
01:41국민이 선출하는 자리가 아니에요.
01:42법무부 장관은 예컨대 한동훈 대표가 나 당대표됐을 때 투표해가지고 선거로 당원들의 선거로 내가 압도적으로 당대표가 됐다.
01:51이렇게 이야기하면 말이 되겠지만 나는 국민이 선출한 법무부 장관 물론 비유가 될 수는 있겠지만
01:57그 자체로서는 좀 말이 안 된다 생각이 들고요.
02:01더군다나 한동훈 장관이 법무부 장관된 거는 굉장히 파격적인 거였어요.
02:05나이도 그렇고 연수원 기수도 그렇고 단적으로 한동훈 장관의 후임이 누구였습니까?
02:12박성재 장관이 없거든요.
02:13박성재 장관이 한동훈 장관보다 나이도 10살이 위고요.
02:18연수원 기수도 10살이 위였습니다.
02:20그것만 봐도 한동훈 대표가 법무부 장관으로 파격적으로 발탁된 건 맞는 것이다.
02:26저는 그런 생각이 드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런 이야기를 조국 대표가 하는 것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드는 게 왜 그런가?
02:34한동훈 대표가 정치검사의 선봉이라고 그러면서 윤석열 정권의 황태자라고 조국 대표가 비판을 했는데
02:40아니 조국 대표야말로 폴리패스의 선봉 아니었습니까?
02:43그 문재인 정권의 황태자 아니었습니까?
02:46그러니까 똑같은 말이라고 하더라도 조국 대표가 저런 이야기를 하니까 공감 얻기가 쉽지 않겠다 그런 생각 듭니다.
02:53그렇군요.
02:54이런 가운데 보수 대권을 위해 오세훈, 이준석, 한동훈 이 세 사람이 힘을 모아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03:02들어보시죠.
03:05오세훈, 한동훈, 이준석 이런 사람들의 연대를 할 수 있는 기본적인 어떤 정서가 깔릴 수도 있고
03:12세 사람이 한 덩어리로 저는 이제 보수 재건의 삼각편대라는 그런 말도 한번 지어봤습니다만
03:19그랬을 때 시너지 효과가 나오잖아요.
03:22난 부응을 일으키고 세 사람이 협조하고 경쟁하고 해가지고 주도권을 잡으면 가능하다고 봐요.
03:29한동훈이라는 자산, 이준석이라는 자산이 결국 보수 진영 내에서 활동하는 정치인이라고 한다면 같이 손잡고 운동장 넓게 써야죠.
03:39운동장을 넓게 써야 한다.
03:40오세훈 서울시장, 이준석 경기지사, 한동훈 재보궐선거.
03:45뭐 이런 이제 그림을 그린 것 같아요.
03:48저 보수 농객은 이 그림이 과연 가능하겠습니까?
03:52네, 우선 저 발언을 한 보수 농객이라는 분이 조갑재 대표님이신데요.
03:56저분 같은 경우는 지속적으로 이제 한동훈 전 대표를 굉장히 칭찬하고 옹호하는 발언을 오랫동안 해왔던 분이십니다.
04:04그래서 제가 봤을 때 어떤 정치적인 의도가 있었던 발언으로 보이고요.
04:09사실 오세훈, 이준석, 한동훈 이렇게 세 명을 어떻게 보면 삼각편대라고 표현한 것은
04:16뭐 모르겠습니다.
04:18정치적인 인지도나 중량감 이런 거를 떠나서 조금 이제 빠진 부분이 있습니다.
04:25예를 들면 지금 국민의힘의 전통적인 어떤 지지층, 예를 들면 장도혁 현 지도부를 조금 지지하는 이런 생각은
04:33저 세 분에 대해서는 사실 다소 부정적인 어떤 입장을 오랫동안 좀 견지를 해왔고요.
04:39그리고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한동훈 대표와 굳이 저는 연대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04:45어떻게 보면 정치적인 경력도 많고요.
04:47그리고 본인은 어려운 데서 선거도 당선이 됐고.
04:50그리고 무엇보다도 이준석 대표는 윤석열 당시 경선 후보 대통령 시절에 누구보다도 각을 날카롭게 세웠던 분인데
04:59누가 봐도 한동훈 전 대표는 윤석열 정권의 황태자.
05:03그리고 윤석열 전 대통령에 의해서 사실상 법무부 장관과 비대위원장 측을 영임했기 때문에
05:09정치적인 태생부터 전혀 상반된 것이죠.
05:12그렇기 때문에 최근에도 보면 두 분 간의 어떤 설화나 이런 것들이 굉장히 이렇게 나이스하지 않습니다.
05:19그렇기 때문에 지금 조갑재 대표라는 분의 어떤 발언을 오로지 한동훈 전 대표의 어떤 정치적인 입지를 강화시키기 위해서
05:28어떤 좀 사심 있는 발언을 한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합니다.
05:31그렇게 보시는군요.
05:32과연 위기에 빠진 국민의힘을 구원할 소방수의 역할은 누가 하게 될까요?
05:39이 세 사람 중에 누가 있을까요? 아니면 셋 다 아닐까요?
05:44장동혁 대표가 구할 수 있을까요?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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