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시간 전
- #2424
■ 진행 : 조태현 앵커
■ 출연 :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손수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한 주 동안에도 정치권엔 많은 이슈가 쏟아져 나왔씁니다.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손수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과 함께 다양한 이슈들 진단해 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먼저 첫 번째 이슈는 이 이야기를 안 할 수 없겠습니다. 메가 프로젝트.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발표도 했고요. 호남과 충청 이어 영남권까지 돌며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발표했는데 규모도 굉장히 크고요. 그러다 보니까 여러 가지 이슈들이 나옵니다. 두 분에게 여쭤볼 텐데 정치적, 경제적으로 논란이 있습니다. 정치적 논란에 대해서 부대변인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성치훈]
정치적 논란에 대해 호남에게 특혜를 준 거 아니냐는 공격을 보수진영에게 하고 있는데요. 전체 3대 프로젝트를 발표하면서 호남뿐만 아니라 충청, 영남 전 국토를 우리는 운동장을 넓게 쓰자는 취지로 이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치적 논란에 대해서는 그렇게 치면 우리 진영 일부에서는 그럼 과거 보수정권 때는 영남 쪽에 많은 특혜를 주지 않았느냐, 많은 발전 인프라를 구축해 주지 않았냐는 반론을 하거든요. 저희는 그렇다고 해서 그때 보수진영이 영남 쪽에만 특혜를 줬다, 기울어진 운동장으로서 거기에만 발전해 줬다고 얘기하지 않습니다. 그 당시에 거기가 적절한 곳이었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추진했던 것이겠죠. 그렇기 때문에 그런 차원에서 이번에도 호남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거에 대해서 자꾸 정부가 압박해서 기업이 어쩔 수 없이 팔을 비틀었다, 이런 표현을 하시는데 2026년에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는 팔이 비틀어지지 않는 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프로젝트 자체가 수십 년 걸리는 프로젝트고 정부 같은 경우는 임기가 4년도 채 안 남은 상황이기 때문에 이런 정부의 압박에 굴할 기업이 아니라고 보기 때문에 전체적인 국토균형바전 차원에서 기업과 국가가 함께 손을 잡고 추진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적절한 곳을 찾은 거고 기업 팔 비틀기는 말도 안 되는 소리다. 반박할 것 같은데요.
[손수... (중략)
YTN 윤현숙 (yunhs@ytn.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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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손수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한 주 동안에도 정치권엔 많은 이슈가 쏟아져 나왔씁니다.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손수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과 함께 다양한 이슈들 진단해 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먼저 첫 번째 이슈는 이 이야기를 안 할 수 없겠습니다. 메가 프로젝트.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발표도 했고요. 호남과 충청 이어 영남권까지 돌며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발표했는데 규모도 굉장히 크고요. 그러다 보니까 여러 가지 이슈들이 나옵니다. 두 분에게 여쭤볼 텐데 정치적, 경제적으로 논란이 있습니다. 정치적 논란에 대해서 부대변인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성치훈]
정치적 논란에 대해 호남에게 특혜를 준 거 아니냐는 공격을 보수진영에게 하고 있는데요. 전체 3대 프로젝트를 발표하면서 호남뿐만 아니라 충청, 영남 전 국토를 우리는 운동장을 넓게 쓰자는 취지로 이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치적 논란에 대해서는 그렇게 치면 우리 진영 일부에서는 그럼 과거 보수정권 때는 영남 쪽에 많은 특혜를 주지 않았느냐, 많은 발전 인프라를 구축해 주지 않았냐는 반론을 하거든요. 저희는 그렇다고 해서 그때 보수진영이 영남 쪽에만 특혜를 줬다, 기울어진 운동장으로서 거기에만 발전해 줬다고 얘기하지 않습니다. 그 당시에 거기가 적절한 곳이었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추진했던 것이겠죠. 그렇기 때문에 그런 차원에서 이번에도 호남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거에 대해서 자꾸 정부가 압박해서 기업이 어쩔 수 없이 팔을 비틀었다, 이런 표현을 하시는데 2026년에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는 팔이 비틀어지지 않는 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프로젝트 자체가 수십 년 걸리는 프로젝트고 정부 같은 경우는 임기가 4년도 채 안 남은 상황이기 때문에 이런 정부의 압박에 굴할 기업이 아니라고 보기 때문에 전체적인 국토균형바전 차원에서 기업과 국가가 함께 손을 잡고 추진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적절한 곳을 찾은 거고 기업 팔 비틀기는 말도 안 되는 소리다. 반박할 것 같은데요.
[손수... (중략)
YTN 윤현숙 (yunhs@ytn.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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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지난 한 주 동안에도 정치권에 많은 이슈가 쏟아져 나왔습니다.
00:04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손수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두 분과 함께 다양한 이슈들 진단해 보겠습니다.
00:11두 분 어서 오십시오.
00:13먼저 첫 번째 이슈는 이 이야기를 안 할 수가 없겠습니다.
00:16메가 프로젝트.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발표도 했고요.
00:19그다음에 호남, 충남, 영남까지 돌면서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발표를 했는데 규모도 굉장히 크고요.
00:25그러다 보니까 여러 가지 이슈들이 나옵니다.
00:27일단 단문으로 한번 여쭤볼게요. 두 분께 다 여쭤보려고 그러는데 정치적, 경제적으로 논란이 있습니다.
00:33정치적인 논란에 대해서 부대변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00:37일단 정치적 논란에 대해 호남에 특혜를 준 것 아니냐라는 공격을 보수진영에서 계속하고 있는데요.
00:44전체 3대 프로젝트를 발표를 하면서 호남뿐만 아니라 충청, 영남 전 국토를 우리는 논동장을 넓게 쓰자라는 취지로 이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00:54것입니다.
00:55그렇기 때문에 정치적 논란에 대해서는 그렇게 치면 우리 진영에서는 또 일부에서는 그럼 과거, 과거 보수 정권 때는 영남 쪽에 많은
01:03특혜를 주지 않았느냐.
01:04많은 발전 이런 것들 인프라를 구축해 주지 않았느냐라는 또 반론도 하거든요.
01:08그렇다고 해서 그때 보수 진영이 영남 쪽에 특혜를 줬다.
01:11영남 쪽에만 뭔가 기울어진 운동장으로서 거기에만 발전을 해줬다라고 평가하지 않습니다.
01:16그 당시에 거기가 적절한 곳이었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추진했던 것이겠죠.
01:20그렇기 때문에 그런 차원에서 이번에도 호남도 마찬가지입니다.
01:23이거에 대해서 자꾸 정부가 압박을 해서 기업이 이걸 어쩔 수 없이 팔을 비틀었다 이런 표현을 하시는데
01:312026년에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는 저는 팔이 비틀어지지 않는 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01:36그리고 이 프로젝트 자체가 수십 년 걸리는 프로젝트고
01:39그리고 정부 같은 경우는 임기가 지금 4년도 채 안 남은 상황이기 때문에
01:43이런 정부의 압박에 구랄 기업이 저는 아니라고 보기 때문에
01:47전체적인 국토 균형 발전 차원에서 기업과 국가가 함께 손을 잡고 추진을 하고 있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01:55알겠습니다. 적절한 곳을 찾은 거고 기업 팔빛 되기는 말도 안 되는 소리다.
01:59반박하실 것 같은데요.
02:01네. 이게 정치적으로 논란이 되었다라는 것 자체가 정치적인 것이죠.
02:06이러한 논란이 없게 하려고 했으면 사실상 이러한 발표는 기업이 했어야 됩니다.
02:12삼성이 먼저 선제적으로 우리가 이러이러한 계획을 갖고
02:16이러이러한 연구 용역 끝에 결정을 했다라고 발표가 되었다면
02:20이런 정치적 논란은 없겠지요.
02:23그런데 이것이 너무나 규모가 큰 투자인데 그리고 기업이 하는 투자인데
02:29기업이 발표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정부 사이드에서 발표를 했단 말입니다.
02:34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기업 팔 비틀기 아니냐.
02:37그것도 그런 것이 그 입지라는 것이 사실상 기업에서 이런 대규모 투자를 할 때는요.
02:42입지라는 것이 사실상 가장 마지막에 발표되는 보안에 둘러 쌓인 것이죠.
02:48그런데 이러한 입지가 먼저 호남이라고 이렇게 대통령이 직접 발표를 해버리고
02:53심지어 대통령이 발표를 하기 전에 정책실장이 친녀 성향의 유튜브에 나가서 먼저 발표를 합니다.
03:01이것이 정치적이지 않으면 무엇이 정치적이겠습니까?
03:05이런 부분이 정치적인 논란을 낳는 것이고요.
03:08대통령 본인께서는 이것을 두고 행정지도다 이렇게 말씀을 하시지만요.
03:12전 대통령 때의 이런 기업과 관련된 투자에 있어서는
03:15대통령이 그 기업인을 만난 것을 두고 묵시적 청탁이라고 했었죠.
03:20어떤 대통령에게는 묵시적 청탁이고 어떤 대통령에게는 이것이 행정지도입니까?
03:25이것이 기준이 다르고 잣대가 다르기 때문에 정치적인 논란이 나는 것 같고요.
03:31이게 입지적인 부분에서는 워낙 구체적인 사안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03:35도대체 왜 호남이어야 되느냐는 부분에 해명이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03:40이게 또 정치적인 논란이 있는 것이고요.
03:42정부의 이런 발표 이후에 오히려 삼선정자와 하이닉스의 주주를 상대로 한 공시에는
03:49이것을 하겠다는, 투자를 하겠다는 얘기보다는
03:52그때의 상황에 봐가면서 기업의 상황에 맞춰서 하겠다고 공시가 났기 때문에
03:57조금 기업의 보이스와 정부의 보이스가 다르죠.
04:01그렇기 때문에 정치적인 논란이 나는 것 같습니다.
04:03알겠습니다.
04:03정치적인 논란 하나 살펴봤고요.
04:05이번에는 경제적인 측면, 정책적인 측면으로도 보겠습니다.
04:07지금 경제적으로는 많이 지적이 되는 게 전력, 용수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이 부족하다
04:13이렇게 나오는 얘기들이 있거든요.
04:15국민의힘은 이쪽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세요?
04:17네, 경제적인 부분은 더 큰 문제입니다.
04:20반도체 클러스터 이 부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용수와 전력이라는 것은
04:25정말 많은 국민분들께서도 알고 계실 텐데요.
04:27호남이라는 지역이 과연 이 전력이 굉장히 반도체에게 적절한 스테이블한
04:33그러니까 안정적인 공급이 되는 전력이냐라는 부분에서
04:36의문이 지금 있는 것입니다.
04:38사실 원전이 지금 없는 상태고
04:40태양광이나 이런 신재생 중심의 에너지가 많은 곳이 호남이지 않습니까?
04:45그렇기 때문에 이런 부분, 그 다음에 용수 부분도
04:47지금 어떻게 이 물을 끌어다 쓸 것이냐?
04:51농업용수를 쓰겠다라고 하는 것인데
04:53그 농업용수라는 것이 불순물이 많아서
04:55거르고 하는 부분만 해도 굉장히 많은 사회적인 비용이 든다는 것이죠.
05:01이런 부분에 있어서 경제적인 논란도 덧붙여져 있는 상태인 것 같습니다.
05:06지금 말씀하신 게 전력 공급에 대한 의문, 그 다음에 초순수 용수가 그렇게 많겠냐?
05:10이런 부분들 지적을 해주셨거든요.
05:12여기에 대해서도 반박하실 말이 있을 것 같아요.
05:14그렇죠.
05:15이제 신재생, 에너지 다 전문가가 됐습니다.
05:19반도체 클러스터에 들어가는 전력은 1초도 끊기면 안 된다.
05:23아까 대변인께서 말씀하신 스테이블한 전력 공급이 돼야 된다.
05:26그리고 용수는 초순수, 정말 깨끗한 물이어야 된다.
05:29그래서 저는 이재용 회장이 관련된 투자를 발표할 때
05:33호남이 이런 전력이나 용수나 이런 부분에 인센티브가 가장 좋을 것 같고
05:39기대되기 때문에 한다고 했거든요.
05:40그 말은 뭐냐면 국가가 이런 것들을 지원해줄 걸로
05:43저희는 기대한다는 기업의 압박입니다.
05:47제가 아까 정치적 것과 말씀드렸던 것과 연관이 되는 건데요.
05:51이제 기업이 정부의 요구를 하는 겁니다.
05:53이거 해주기로 한 거 제대로 해야 될 거야라고 얘기하고 있는 겁니다.
05:56그리고 기업도 봤을 때 정부가 터무니없는 소리를 한다.
06:00그러면 이런 규모의 발표를 할 수가 없죠.
06:03초초초글로벌 기업입니다.
06:05그리고 전력과 관련돼서는 맞습니다.
06:07신재생에너지 중에서 태양광은 스테이블한 부분이 좀 떨어지는 부분이 있죠.
06:11그런데 호남의 전력이 태양광에너지만 있습니까?
06:14신재생에너지가 전국의 우리나라에서 1등일 뿐입니다.
06:17그거에 대해서 그리고 지금 제가 알기로는
06:20워낙 신재생 태양광에너지 쪽 관련된 전력이 넘치고 있기 때문에
06:25출력 제어라고 하거든요.
06:26이게 너무 넘치면 또 이게 관리 힘들다고 해요.
06:29그래서 중간중간 계속 멈춰준다고 합니다.
06:31너무 전력이 남아 돌기 때문이죠.
06:33그렇기 때문에 전력 부분에 있어서는 저는 충분히 공급할 수 있다고 보고 있고
06:36용수 부분도 마찬가지입니다.
06:38하나 해결해야 되는 부분은 제가 알기로는
06:40말씀하신 농업용수를 깨끗하게 어떻게 초순수물로 바꿀 것인가.
06:45이거에 대한 돈이 많이 들어갈 텐데 양에 있어서는 문제가 없다.
06:48왜냐하면 우리나라는 농업용수가 좀 많이 낭비되고 있는 나라로 알고 있기 때문에
06:51양은 문제없고 그 기술과 관련돼서는 기술도 있지만
06:55돈을 결국 들여야 되는 부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06:57알겠습니다.
06:58이거는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조금씩 현실이 드러나게 되지 않을까
07:02지켜봐야 될 부분인 것 같은데요.
07:04당장 눈에 띄는 거는 역시 여론조사 결과가 아닐까 싶습니다.
07:07한국갤럽 여론조사 결과를 보니까요.
07:09이 발표가 나오고 나서 내림세였던 이재명 대통령의 긍정평가가
07:1451%에서 54%로 3%포인트 반등을 했어요.
07:19이 효과가 있었다고 보십니까?
07:21그렇죠.
07:21그리고 저 반등의 세대별 분포를 좀 봐야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07:272030이 많이 반등했습니다.
07:28사실 2030 세대가 민주당에 대한 지지나 이런 것들을 좀 그렇게 좋게
07:33안 봐주고 계셨거든요.
07:34그런데 이번 프로젝트 발표, 여러 가지 복합적인 이유겠습니다만
07:38상공 같은 경우는 긍정의 부정을 상당한 격차로 추월을 했고
07:4320대 같은 경우는 긍정과 부정이 상당히 붙어 있습니다.
07:46상당히 부정이 높았, 몇 주 전만 해도 부정이 높았거든요.
07:49이런 걸로 봤을 때 이제 2030 세대는요.
07:53이런 이념적인 정쟁, 이런 것들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07:56그렇기 때문에 이 프로젝트 자체를 또 정정화시키는 야당에 대해서
07:59그렇게 곱지 않은 시선으로 좀 볼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08:01일 좀 해라.
08:02뭐든 됐고 일을 좀 해라.
08:04뭔가 성과를 보여라.
08:05이런 것들이 저는 2030 세대가 지금 지지율 지표를 통해서 드러내고 있는
08:09본인들의 생각이라고 좀 보기 때문에
08:11그런 것들이 반영된 지지율의 반등이라고 보기 때문에
08:14야당도 이거에 대해서 좀 예의주시하면서
08:16어떻게 해야 2030이나 전체적 국민들의 지지를 받을지를
08:20같이 고민했으면 좋겠다는 말씀 드립니다.
08:22알겠습니다.
08:23이번에 긍정평가, 부정평가를 보면요.
08:26긍정평가의 가장 큰 게 민생경제가 24%로 가장 많았고요.
08:30그런데 부정평가에서도 민생경제가 16%, 부동산정책이 9%였어요.
08:36이건 또 어떻게 볼 수 있을까요?
08:38지금 이제 우리 부대변인께서 2030 세대의 지지율을 말씀 주셨는데요.
08:442030 지지율이 조금 반등했다고 해서
08:46그것이 마치 대단히 민주당 쪽으로 호감으로 돌아섰다라고
08:51읽는 것은 저는 오독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08:54그래봤자 30% 정도의 지지율이거든요.
08:57지금 부정적으로 나오는 1등이 경제죠.
09:022등이 부동산입니다.
09:03그리고 3등이 뭐냐면 대통령이 재판받지 않는 거예요.
09:08지금 20대, 30대들이 가장 불공정하게 생각하는 부분들이 이런 겁니다.
09:13일단 지금 너무나 3고라고 하지요.
09:17고물과 고환율 그리고 이제 고유가
09:20이 상황 속에서 뭐 하나 제대로 잡히는 것이 없습니다.
09:24지금 환율이 1,550원대까지 올라가면서
09:27환율이 어떻게 우리에게 미쳐지는지가
09:30속속 서민적인 피부로 와닿는 순간까지 와버렸습니다.
09:34물가가 너무 올라가거든요.
09:36그런데 이 와중에도 지금 이재명 정권에서는 확장 제정을 하겠다고 합니다.
09:41돈을 시장이 좀 더 풀겠다고 하는 거거든요.
09:44그러면 당연히 원화 가치가 떨어지고
09:45환율은 더 올라가게 되는 것인데요.
09:47이러한 경제 정책의 방향 자체가 잘못되어 있다.
09:51그렇기 때문에 서민들의 이 물가가 높아지는 것이 피부로 와닿는 것입니다.
09:56그래서 경제적인 부분이 또 이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많이 어렵게 느끼고요.
10:01특히 부동산 같은 경우도 지금 보면 한성숙 총리 이번에 임명도 있었는데
10:07그분도 뭐 세 채, 네 채 갖고 있다고 하고
10:09본인들은 그렇게 가질 걸 다 가지면서
10:11우리 젊은 세대들에게는 왜 이렇게 막느냐.
10:14부동산 왜 이렇게 규제를 하고 못 살게 구느냐 하는 심리가 있는 겁니다.
10:19그리고 모두가 죄를 지우면 똑같이 받아야지.
10:22왜 대통령만 자기 죄를 지우려고 하느냐 하는 이 독재 부분.
10:25이 세 가지가 특히나 2030을 중심으로 지지율이 떨어지는 부분이에요.
10:31그러니까 이러한 부분은 우리가 잘 읽고
10:33어떤 경제나 부동산의 정책을 그 기조를 터닝포인트를 할 생각을 해야지
10:37이것을 두고 조금 올랐으니까 우리에게 다시 호의적이다라고 하는 것은
10:42대단한 오독이다 생각합니다.
10:44여러모로 경제 정책 그리고 2030 지지가
10:47굉장히 정치권에 큰 화두가 된 건 분명히 보이는데요.
10:50이 이슈도 일부 영향을 미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10:53이병태 부위원장이 언급을 했다 또 청와대로부터 경고를 받기도 한 내용인데요.
10:58배제고 야구부 지역 비하응원 이거를 두고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11:03정치권으로도 번져 나가고 있어요.
11:05지금 이 논란에 대해서 민주당 쪽 입장에서는 뭐라고 판단하십니까?
11:09일단 배제고 관련돼서는 지금 표현의 자유 이병태 위원장 이거 얘기를 하셨는데
11:14대한민국 헌법에는 표현의 자유는 보장하고 있지만
11:18혐오 표현의 자유는 보장하고 있지 않습니다.
11:20혐오와 관련돼서는 이런 것들은 절대로 나와서는 안 되는 거고요.
11:24물론 저는 이거에 대해서 정치권의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11:27정치권에서 상황으로 각 진영을 향한 혐오 표현, 멸칭 표현
11:31심지어 각 진영 내부에서도 갈등이 있을 때
11:34저희 진영 안에서도 내부의 갈등 저희도 인정합니다.
11:36지금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지금 당권파와 친한계 사이에서의
11:39서로 커뮤니티 사이에서 벌어지고 있는 그런 멸칭 사용
11:42이런 것들 너무 난발되고 있거든요.
11:44이걸 누가 보고 잘합니까?
11:46학생들이 보고 잘하잖아요.
11:47그렇기 때문에 저는 배제고 학생들은 아주 치명적인 잘못을 했습니다.
11:51그런 발언들은 해외 전체 스포츠계를 보더라도
11:55그런 발언을 한 사람들은 선수 생명이 거의 끊길 위기에 처하는 게
11:59다 일반 다반사입니다.
12:01그렇기 때문에요.
12:02그런 부분에도 있어서 과하다 뭐하다 이런 것들을 얘기하기 전에
12:05저는 왜 이번 사태를 바라볼 때 다 배제고 학생들 얘기만 하죠?
12:09피해를 봤던 광주일고 학생들의 피해자적 관점에서는
12:13그들은 얼마나 상처를 받았고 그들을 어떻게 보호해 줄지에 대해서는
12:17야당 정치인도 중에 언급하는 분은 못 봤습니다.
12:19왜 가해자들의 처벌이 강하다고 하고 피해자들을 위한 대책은 부족하다.
12:23왜 피해자들이 발생했는지 어른들이 이런 걸 반성해야 된다.
12:26왜 이런 얘기가 안 나오는 겁니까?
12:28그런 차원에서 이병태 위원장의 발언은 저는 부적절하다고 보기 때문에
12:31청와대에서 엄중 경고를 내린 건 적절한 처신이라고 생각합니다.
12:35알겠습니다.
12:35지금 말씀해 주신 것처럼 정말 국민의힘에서는 광주일고 학생들에 대한 언급은 잘 안 나오는 것 같아요.
12:42언급을 하면 할수록 안 좋겠죠.
12:45이 학생들에 대한 언급이 정치권에서 이렇게 나오는 것 자체가 저는 좀 부적절하다.
12:50과하다라고 하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12:53지금 보시면 이러한 징계.
12:56지금 이 징계도요.
12:57협회의 내부 심사 안에 보면 없는 지금 징계안입니다.
13:02무슨 말씀이냐면 단체를 두고 할 수 있는 징계안이 아니에요.
13:06이러한 혐오나 이런 표현에 대해서 징계를 할 수 있는 부분은 개인에 대해서는 할 수 있다고
13:11안에 나와 있지만 이게 단체, 배제고라는 단체에 할 수 있는 내용은 아닙니다.
13:16그러니까 없는 징계를 이렇게 과하게 한 것이죠.
13:19이렇게 징계를 한다고 해서 이 친구들이 5.18이라는 우리 역사적 인식이 과연 숭고하게 바뀔 것인가?
13:27징계가 과연 능사인가? 하는 부분은 저는 좀 부정적으로 생각을 하거든요.
13:31그래서 이런 부분에서 저는 성치훈 부대변인처럼 정치권에서 문제가 있다는 것에는 동의를 합니다.
13:37하지만 이를 두고 이제 표현의 자유까지가 지금 논란이 불거진 것이잖아요.
13:43표현의 자유라고 하는 것은요.
13:45그것이 누군가가 혐오라고 누군가가 그렇게 규정을 지어줄 수 없는 거예요.
13:51그러니까 혐오의 표현의 자유는 없다.
13:52이거 대단히 위험한 발언이거든요.
13:54지금 그렇지 않아도 7월 7일부터 이른바 입틀막법이라는 게 생기지 않습니까?
13:59혐오 발언에 대해서 굉장한 징계를 지금 하겠다라는 것인데요.
14:04프랑스에는 이런 유명한 격언이 있죠.
14:06나는 당신의 의견에는 동의하지 않지만 그 의견을 말하는 목소리, 그 권리에 대해서는 존중한다, 응원한다라는 격언이 있습니다.
14:14그러니까 이 사회에서 어떤 표현을 할 때 스스로가 내가 이 말을 해도 될까라고
14:19자기검열을 하게 되는 세상이 온다는 것입니다.
14:23이건 굉장히 저는 부적절한 입법이고 부적절한 사회적인 분위기라고 생각을 합니다.
14:28그래서 이번에 이 발언에 대해서도 청와대가 나서서 뭔가 이 역사적인 인식에 대해서 잘못됐다 표현을 진단하는 것도 문제고요.
14:38그리고 이것이 성역인가 물었는데 여당 의원이 나와서 맞습니다.
14:42이것은 성역입니다.
14:43라고 하는 것도 대단히 잘못됐다고 생각을 해요.
14:45어떤 역사적인 사건에 대해서 우리가 배우고 스스로 존중하는 마음을 갖는 것은 중요하지만
14:50그것은 성역이다라고 진단 짓는 것이 과연 민주주의에 도움이 될까요?
14:55저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14:57알겠습니다.
14:57조금 전에 말씀해 주신 입틀막법은 허위조작정보 근절법이죠.
15:017월 7일부터 시행이 됐는데 두 분이 말씀해 주신 것처럼 기성세대도 어느 정도 반성은 분명히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
15:08왜냐하면 양당 모두 지금 상황이 별로 그렇게 모범적인 상황이 아니기 때문이 아닐까 싶은데요.
15:14먼저 민주당부터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15:17민주당 내부에서 지금 말씀하신 대로 멸칭까지 나오면서 당권 경쟁이 좀 과열되는 분위기가 역력한 것 같아요.
15:23일단 김민석 총리가 가장 먼저 출마를 공식화할 것 같다는 소식이 나오네요.
15:27그렇죠. 그런데 공식화의 문제지 사실 김민석 의원이나 정청래 의원이나 송영길 의원 세 분 다
15:35출마는 사실상 지금 비공식적으로 이미 출마 선언 이후에 활동을 하고 계신 거나 다름이 없죠.
15:41그런데 말씀하신 것처럼 분위기가 과열되고 있는 것도 맞습니다.
15:44그런데 이거는 어느 정당이나 전당대회를 앞두고 노선투쟁이 격렬하게 치러지는 것은 민주당만의 일은 아닙니다.
15:51다만 말씀하신 것처럼 멸칭이나 이런 것들이 지지자들 사이에서 되게 빈번하게 이루어지고 있고
15:57이런 부분에 대해서 그래서 최근에 문재인 전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이 만나서
16:02이런 것들에 관련해서 당내 화합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내주셨기 때문에
16:07저는 각각 문재인 전 대통령을 강하게 지지했던 분들 중에서
16:11혹시나 지금 정부에 대한 서운함이나 아쉬움이 있는 분들도 표현에 있어서는 자중할 필요가 있고요.
16:16마찬가지로 지금 이재명 대통령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분들도
16:19과거 문재인 정부가 좀 부족했던 부분 이런 것들을 너무 과한 표현으로 공격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16:26이 세 후보가 잘하셔야 됩니다.
16:27세 후보가 서로에 대한 공격 이런 것들은 저는 노선투쟁 차원에서
16:31서로에 대한 비판이나 건전한 논쟁은 필요한데
16:34혹시나 조금이라도 인신공격성 발언을 한다거나
16:36지금까지는 안 하고 계시거든요.
16:38그런데 격해지면 또 알 수 없거든요.
16:41그렇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자중하는 것이 지지자들로 하여금
16:44그런 것들을 자중하는 당내 분위기를 만들어갈 수 있는 요인이라고 보기 때문에
16:48세 후보가 좀 잘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6:50정말 유의미한 노선 경쟁 그리고 어떤 정책적인 토론 같은 것들이 있으면 좋겠는데
16:56이 지점에서 궁금한 게 있어요.
16:58노선투쟁 계속 강조를 해주시는데
17:00지금 세 후보가 뭘로 왜 싸우는지 잘 모르겠다라는 게 대체적인 평가 같거든요.
17:05거기다가 정책에 대한 이야기는 또 거의 실종이 돼버린 그런 분위기입니다.
17:10지금 상황 어떻게 진단하고 계십니까?
17:12일단 노선, 어떤 노선투쟁이냐면요.
17:14민주당은 지금 꽤 올해 수십 년 동안 진보 정책, 진보 아젠다를
17:19국가 국정운영에 반영시키기 위해서 노력을 해왔습니다.
17:22그런데 그 부분에 있어서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이 되신 다음에
17:26이제 국정운영을 해보니까 이게 진보적 아젠다를 그래도 추진하기 위해서는
17:30충도 확장을 해야 된다.
17:32이게 구조적 다수라는 표현을 많이 쓰시거든요.
17:35그게 전부가 아니다.
17:35그렇죠. 그러니까 중도층의 지지가 탄탄하게 뒷받침이 되어야
17:39진보적 아젠다를 한 걸음 한 걸음 내디둘 수 있는 거다라고 보시는 겁니다.
17:43그런데 지금 민주당 안에서는 아니다.
17:45진보적 아젠다를 강하게 얘기해야 된다라는 분들이 계세요.
17:48그런데 그 세 후보 중에 제가 말씀드린 대통령과 같이 똑같이
17:52중도 실용, 중도 확장으로 가야 된다라는 분들이 있고
17:55아니다. 진보적 아젠다라고 우리는 이거를 지켜내야 된다라는 분들이 있습니다.
17:59그런데 문제는 뭐냐면 말씀하신 것처럼 이걸 정책적으로 국민들께 설명을 드려야 되는데
18:03정책적으로는 딱 하나밖에 안 남아있어요.
18:05보완수석권만 있는 겁니다.
18:06검찰개혁과 관련된 이 보완수석권을 두고
18:09중도 확장 측면에서 보완수석권은 그래도 좀 여지를 남겨둘 것인가
18:13아니면 진보적 아젠다를 강하게 얘기하는 분들은
18:15아니다. 완전 폐지를 무조건 해야 된다라고 말씀하고 계신 건데
18:18저는 국민들이 좀 우리의 노선 투쟁을 납득하기 위해서는
18:22다른 전체적인 다른 정책 분야에 대해서 이거 부딪히는 부분을 설명을 드려야 돼요.
18:27부동산 정책, 저는 중요하다고 보고요.
18:29경제와 관련된, 민생화 관련된 정책에서 중도 실용의 길은 무엇인가
18:33이재명 대통령이 진보야당 대표일 때 주장하던 것과 지금이 뭐가 달라졌는가
18:37이거에서 좀 정책적 경쟁이 이루어져야 국민들이 볼 때
18:40아, 저기서 부딪히고 있구나. 저기서 노선 투쟁하고 있구나라고 생각하실 거거든요.
18:45그런데 지금은 안타깝게도 제가 말씀드린 보완수석권, 검찰개혁
18:48이거 말고는 설명을 못 드리고 있습니다.
18:50그렇기 때문에 국민들이 느낄 때는 노선 투쟁이 아니라
18:52그냥 싸움으로 비춰질 수도 있기 때문에
18:54또 여기 세 후보께 부담을 드려야겠네요.
18:57세 후보가 잘하셔야 됩니다.
18:58정말 어깨가 굉장히 무거워질 것 같은 세 후보의 입장에서는 그럴 것 같은데요.
19:03지금 대변인께서는 약간 흐뭇한 표정으로
19:06여당의 부담을 보고 계시는 것 같은데요.
19:09지금 국민의 입장에서는 여당의 당권 경쟁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19:13그러니까요. 노선 투쟁을 쭉 설명을 해주셨는데
19:16민주당 스스로도 참 이게 노선 투쟁이나 정책 대결이 아니다라는 걸
19:22스스로 지금 많이 느끼시는 것 같아요.
19:25후보자 세 분이 잘해주셔야 된다는 말씀 주셨는데
19:28지금 후보자 사이에 오가는 이야기들을 보면
19:30김민석 전 총리께서는 정청래 전 대표를 향해서
19:35대표 굳이 두 번 할 필요가 있냐 이런 이야기 하시고
19:38오히려 또 정청래 대표 측에서는
19:40그러면 총리하다 대표는 할 필요가 있냐 이런 식으로
19:43후보자들 사이에 날썬 공격도 지금 오가는 것처럼 보여요.
19:48이것이 점점 심해질 것 같은데요.
19:50사실상 이런 노선 전쟁보다는 그렇습니다.
19:53싸움으로 비춰집니다.
19:54그리고 이 싸움이라는 것이 사람 대 사람의 싸움이 아니라
19:57지금 민주당 내부의 뿌리 깊은 세력과 세력 간의 다툼
20:02정말 목숨 건 정치 목숨 건 싸움이다.
20:06이렇게 저는 보여집니다.
20:08그런데 문제는 무엇이냐면요.
20:09이런 민주당 내부의 노선 투쟁이든
20:11민주당 내부의 세력 다툼이든
20:13이것이 국민들께 피해를 주면 안 됩니다.
20:15그런데 저는 지금 보여지는 이재명 정권의 호남 반토체 풋클러스터라든지
20:20이런 부분들도 저는 다 전당대회를 염두해둔
20:24이런 정치적 계산이 깔려있다는 생각이 드는 겁니다.
20:28이런 전당대회 내부의 세력 다툼 때문에
20:30국민들에게까지 국가적인 프로젝트까지
20:34이것이 정치적 계산 밑에서 이루어진다면
20:37이건 대단히 문제가 된다는 생각이 들고요.
20:40저는 그렇습니다.
20:41이재명 정부가 중도 실형을 늘 이야기하면서 노선을 이야기하지만요.
20:46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지줄이 빠지는 것이 바로 이 중도, 중수청입니다.
20:50그러니까 이재명 대통령은 중도 실형을 못 잡고 있습니다.
20:54그리고 지금 말씀 주셨던 노선 경쟁의 가장 선명성 경쟁을 치르고 있는
20:59보완수사권 문제도요.
21:01청와대도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하겠다고 내세우지 않았습니까?
21:05그렇기 때문에 이런 노선 투쟁, 정책 투쟁도 거의 없어진 거나 다름없습니다.
21:10오로지 정치적인 싸움밖에 남지 않았다. 저는 이렇게 판단합니다.
21:14알겠습니다.
21:14지금 야당 입장에서 여당의 당권 경쟁에 대해서 평가를 해주셨는데
21:18그런데 또 야당 내부로 시선을 돌려보자면
21:21남 얘기할 때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21:24지금 장동혁 대표가 병원에서 다시 복귀를 한 다음에
21:27징계 절차가 거의 확실시 되고 있는 것 같아요.
21:31거의 내전이 될 것 같은데요.
21:34이것은 원칙에 대한 부분이지요.
21:36지금 징계가 이루어지는 부분은 해당 행위에 대한 부분입니다.
21:41민주당도 사실 일본 전북 도지사 선거에서요.
21:45김관영 현 도지사가 무소속으로 출마를 하면서
21:47그 전북에서 우리 민주당의 권리당원이라고 부르시죠.
21:52권리당원이면서도 무소속 후보를 돕는
21:54이러한 해당 행위에 대한 징계는 아마 이루어질 겁니다.
21:57이거는 각 공당의 정당 사무에 대한 부분이라서요.
22:01어느 당이든 해당 행위에 대해서 징계는 있기 마련입니다.
22:05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장동혁 대표께서 병원에서 나와서 하든
22:08그거의 문제는 아니고요.
22:11어차피 진행이 되는 당연히 원칙적으로
22:15그 당의 해당 행위에 대해서는 징계가 이루어져야 되는
22:18아주 원칙적인 부분입니다.
22:20알겠습니다.
22:20원칙적인 측면에서 당의 징계가 필요하다.
22:23말씀을 해주셨는데
22:24민주당 입장에서는 장동혁 대표가 여러모로 공합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좀 들어요.
22:28어떻게 지금 상황을 상대방을 평가하십니까?
22:32정치적으로만 보면 유불리를 따진다면
22:34저희 당에게 나쁠 건 없는데
22:36전체 대한민국 정치를 생각한다면
22:38저런 분은 당대표하면 안 되죠.
22:40왜냐하면 지금 무소속 후보 지원만 말씀하셨잖아요.
22:44우리가 강명구 의원이 당직자로부터 받은 문자
22:46국민 모두가 받습니다.
22:481번은 그 관련된 부분 맞는데
22:492번은 당동혁 대표에 대한 비판입니다.
22:52험한 말 이렇게 되어 있었잖아요.
22:54아까 전에 입틀막, 표현의 자유, 성역은 없다
22:58이런 거 국민의힘에서 운운하시지 않았습니까?
23:01장동혁 대표는 성역입니까?
23:03장동혁 대표를 비판하는 거는 표현의 자유에 속하지 않습니까?
23:06장동혁 대표를 비판하는 사람들을 징계하는 것
23:08그게 입틀막 아닙니까?
23:10어떻게 장동혁 대표가 본인이 방송에 나와서 직접 이야기했습니다.
23:13당직자의 문제뿐만 아니라
23:14본인이 직접 나와서 청년 최고위원이랍시고
23:18나에게 공격을 하는 우재준 최고위원, 김재섭 의원, 김용태 의원
23:22이런 사람들 당 흔들고 시도때도 없이 당을 흔든다
23:25장날처럼 계속 오는 장날도 아니고
23:28계속 당을 흔드는 해당 행위를 하고 있다
23:30당대표를 비판하는 게 어떻게 해당 행위가 되죠?
23:33표현의 자유에 속하는 거 아닙니까?
23:35그렇기 때문에 장동혁 대표가
23:37아까 말씀하신 1번 징계와 관련된 부분만 말씀을 하셨다면
23:40저도 정당, 다른 정당이지만 정당인으로서
23:43그런 건 논의할 수 있지라고 생각합니다.
23:45하지만 당대표를 비판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23:48이거를 징계 논의를 한다는 것 자체가 넌세했습니다.
23:51그렇기 때문에 만약에 그거를 징계를 정말 진행을 할 경우
23:53정말 가벼운 처벌이라 할지라도
23:55그들에게 뭔가 처분을 내릴 경우
23:57저는 엄청난 역풍이 불 거라고 생각합니다.
23:59이미 김재섭 의원이 나서서
24:01날 쏘고 가시오라고 하고 있지 않습니까?
24:03이미 징계를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24:05그런 분들은 그렇기 때문에
24:05과연 장동혁 대표가 이거에 대해서 물을 것인지
24:08징계에 관련해서 이거에 관한 입장 전례가 저는 없다면
24:11아마 큰 역풍을 받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24:13말씀하신 것처럼 이 부분은 한번 짚고 넘어갈 필요성이 있어 보이는데요.
24:16장동혁 대표를 비판하는 것도 표현의 자유다.
24:19우리까지 우리나라의 정당사를 봤을 때
24:22당내의 치열한 논쟁이라든지 토론 같은 것들은
24:24언제나 이루어졌단 말이죠.
24:26이런 것들과 지금이 굳이 다르다고 볼 수 있는 것들
24:29어떤 게 있을까요?
24:30당 대표를 비판을 해서 징계를 한다.
24:34이것은 뭐랄까요?
24:35민주당의 희망사항 같아 보이네요.
24:37전혀 그런 부분은 없습니다.
24:39방금 말씀 주셨던 그 부분 아마 문맥을 조금 맥락을 한번 보시면 좋을 것 같은데
24:43이제 일명 우리 당 내의 대안과 미래라는 그룹을 형성하신 분들이 계신데
24:50그분들의 이야기가 지금 장동혁 대표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24:54참정권 침탈 사태에 대한 그런 이슈들이 있지 않습니까?
24:58재선거를 해야 된다.
24:59우리가 올림픽 공원에 있는 분들의 목소리를 받아야 된다라는
25:02이런 목소리를 가지고 그것이 해당 행위라고 얘기를 하니
25:05그것이 해당 행위라면
25:07그 지금 우리 청년들의 목소리를 받는 나를 사퇴하라고
25:11이렇게 계속 장날마다 매달 외치는 거시금 해당 행위가 아니냐라고 하는
25:17얘기에서 나온 방송을 보신 것 같은데요.
25:20그리고 이제 문자 지금 나온 것 가지고 그것을 얘기를 주시는데
25:25문자가 서로 의견을 교환하는 과정 아니겠습니까?
25:29그걸 가지고 징계를 한다고 공식적으로 얘기한 적은 없습니다.
25:33그래서 당 대표를 비판했다고 징계를 한 적도 없고 나온 결과도 아니고
25:38그것은 그냥 이렇게 하면 마치 국민의힘이 안 될 것 같으니까
25:43민주당의 희망회로를 돌려서 그렇게 먼저 선 비판을 하시는 것 같은데요.
25:48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지금 징계 요청서가 올라와 있는 것은
25:53이제 엄연히 무소속 후보를 도왔던 당의 비례대표들
25:58당의 국회의원분들에 대한 해당 행위 부분만 지금 올라와 있고요.
26:03그 이후의 것들은 실질적으로 징계가 됐거나 하는 부분은 없습니다.
26:07알겠습니다.
26:08이 부분에 있어서는 시각 차이가 있는 것 같은데요.
26:11앞으로 정말 윤리가 어떤 결정을 내리는지 지켜볼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26:15끝으로 지금 국회 상황도 한번 살펴보도록 하죠.
26:18더불어민주당이 결국에는 원구성을 독자적으로 했습니다.
26:22법사위도 가져왔고요.
26:24지난번 문재인 정부 때 이어서 이런 법사위라든지 어떤 국회 관행을 인정하지 않고
26:30독식하는 모습들이 계속 반복이 되고 있거든요.
26:33부담스럽지 않으신가요?
26:35그렇기 때문에 저는 7개 상임위를 계속 비워두고
26:37상임위원장 받아갈 때까지 기다리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26:40왜냐하면 국민들이 지금 세금으로 월급 주고 있는 국회의원인데
26:44상임위 안 열 겁니까?
26:45일 안 할 겁니까?
26:46그리고 법사위를 차지함으로 인해서 뭔가 민주당이 지금 입법 독주를 하려고 한다.
26:52입법 폭주를 하려고 한다고 국민의힘이 말씀하고 계시잖아요.
26:55그런데 이 법사위라는 것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다시피
26:58모든 법안이 다 한 번씩 거쳐가는 곳이잖아요.
27:01그렇기 때문에 모든 법안을 다 막을 수는 있습니다만
27:04모든 법안을 통과시키는 것은 아닙니다.
27:06왜냐하면 상임위에서 막히면 법사위로 안 옵니다.
27:08그렇기 때문에 정말 국민의힘이 민주당에
27:12전 의원은 입법 폭주 독주라고 생각 안 합니다만
27:14그걸 막고 싶다.
27:15그럼 7개 상임위를 가져가면 됩니다.
27:177개 상임위원장을 갖고 민주당이 혹시나 다수의 힘으로
27:20법안을 통과시키려고 할 때 그걸 막으면 됩니다.
27:23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법사위 자리를 하나 차지하기 위해서
27:27그거를 통해서 다른 법안들까지 막기 위해서
27:29과거에도 그랬거든요.
27:30말씀하신 문재인 정부 이후에 결국 그 이전으로
27:34법사위를 국민의힘이 갖고 있을 때 어떻게 했냐면
27:36다른 상임위에서 여야가 사이좋게 정말 좋은 법안 통과시켰는데
27:41법사위에서 법사위원장이 국민의힘 의원이 다른 법안, 쟁점 법안 때문에
27:45그 법안들을 볼모로 삼고 통과를 안 시켰었어요.
27:48그것들을 저희는 봤던 사례가 있기 때문에 정말 협치가 가능하고
27:52여야 합의에서 통과된 법안은 그냥 통과시켜주는 법사위원장을
27:56야당이, 그러니까 국민의힘이 보여왔다면 줄 수도 있겠죠.
27:58그런데 그러지 않았기 때문에 정말 발목 잡기가 될 수 있기 때문에
28:01저희는 이걸 가져가겠다.
28:03그렇기 때문에 정말 국민의힘이 국민의 세금을 받고 일을 하는 의원들이라면
28:07일단 7개 상임위원장을 자리를 받고 일을 하면서 비판을 해야
28:11국민들께서 저는 납득해 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28:13말씀하신 것처럼 법사위를 여당에서 가져가는 거
28:16이거는 국회 관리 같은 걸 생각하면 비판의 어떤 포인트도 있긴 한데요.
28:20그렇다고는 해도 국민의힘이 매번 이렇게 보이콘만 얘기하는 거
28:24이것도 어떤 세비를 받으면서 국민에 대한 의무를 다하지 않는다는 비판에서는
28:30자유롭지 않을 것 같은데요.
28:32네, 저희도 일하고 싶어요.
28:34저희도 일하고 싶고 조금 협치가 살아났으면 좋겠습니다.
28:38그런데 매번 이렇게 민주당이 정말 독재적으로 이렇게 밀어붙이는 것이
28:43저희도 진절머리가 나요.
28:45사실 제1당이 국회의장을 가져가고 제2당이 법사위원장을 가져가는 것은
28:50오래된 국회의 견제와 균형을 위한 장치였습니다.
28:54그런데 이 모든 것을 싸그리 무시하고
28:56오로지 본인들만 모든 것을 권력을 갖겠다라는 것은요.
29:00저는 뭔가 꿈꾸는 게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29:02이재명 대통령의 죄를 지우기 위한 공소치소 특검법
29:05이것을 통과시키기 위함이 아니면
29:08이렇게 무리하게 할 필요는 저는 없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29:11지금 그리고 그간 있어 왔던 정청래, 추미애
29:14그리고 서영교 법사위원장이 잘했습니까?
29:17연어 술파티 그 조작 기소를 가지고 얼마나 우리나라를 힘들게 했습니까?
29:23하지만 그 술파티 없었다는 것이 다 드러났지요.
29:26그 정도로 본인들이 실수가 있었고 잘못이 있었으면
29:29이번에는 이렇게 법사위원장을 독자적으로 가져가겠다는 말은
29:33할 수는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29:35지금 종합특검도 법적으로 정해진 기한을 다 썼는데
29:39또 연장을 해달라고 서영교 위원장에게 올렸다고 합니다.
29:42이거 민주당이 법사위원장 가져가면 또 통과시켜주겠죠?
29:45이러한 정말 민주당의 독재를 더 이상 보고 싶지 않다라는
29:49국민들의 목소리가요.
29:51그래서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낮아지고 떨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29:55그러한 민심을 좀 받들기를 부탁드립니다.
29:58알겠습니다.
29:59일부 접점을 찾았지만 여전히 양당의 어떤 의견 차이가 굉장히 큰 것 같습니다.
30:03오늘은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손수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30:08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30:09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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