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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분 전


"살아난다 한동훈"… 韓 지지자들, 주말 대규모 집회
한동훈 지지자들, 주말 '韓 제명' 규탄 대규모 집회
한동훈 지지자들, '장동혁 지도부 사퇴'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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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첫 번째 주인공은 누굴까요? 한동훈 전 대표입니다.
00:05여의도에서 한동훈 전 대표의 지지자들이 대거 모였습니다.
00:10현장으로 가보시죠.
00:30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확정한 그날 우리가 사랑했던 정당 국민의힘은 죽었습니다.
00:50한동훈은 쫓아내고 반법적인 육 오개인 단어로 복귀하면서 스스로 사방선구를 내리겁니다.
01:05제명이 더 소용없다.
01:09한동훈은 돌아온다.
01:13대한민국을 지킨 한동훈은 우리가 지켜야 한다.
01:20인원 수를 두고서도 지금 논란이 있습니다.
01:26주최 측은 10만 명이다. 다른 쪽에서는 9천 명이다.
01:31인원을 두고서 논란이 있습니다.
01:33친한계에서는 이 집회에 대해서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01:37한동훈 지지층이 제명 결정에도 공고하게 유지되고 있다는 것이 드러났다.
01:43이렇게 자발성 높고 적극적인 지지층을 몰아내는 것이 뼈 아프다라고 얘기했습니다.
01:47장동혁 지도부는 무대용 기조입니다.
01:52별두 메시지 없습니다.
01:53박성원 대변인, 대다수 당원은 당이 미래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01:58사퇴론과 재신임 투표 요구를 일축하고 있습니다.
02:01그 가운데 한동훈 전 대표는 새 과시에 나섰습니다.
02:09재명 규탄 대규모 집회에 이어 오는 8일 1만 석 규모의 토크 콘서트가 1시간 만에 매진되기도 했습니다.
02:18박재호, 어떻게 보십니까?
02:24대규모 집회가 있었어요.
02:26이게 결국 친한계들이 이렇게 움직일 거다라는 건 당연히 예상 가능한 범위였던 것 같고요.
02:32결국 한 전 대표에 대한 좀 무리한 징계가 아무래도 이 한 전 대표의 지지자들 입장에서는 결국 이런 행동을 집단적으로 보여줄 수밖에 없는 계기가 됐다라고 생각을 하고
02:44다만 좀 분리해서 봐야 될 것은 저렇게 많은 분들이 모여서 집회가 열렸다라고 하더라도 한 전 대표가 과연 정치적으로 제기할 수 있는 발판이 있을까라는 거는 현실적으로 좀 따져봐야 할 것 같습니다.
02:57지금 어떤 서울시장 출마설도 나왔고 혹은 대구나 부산에 가서 출마를 할 거다라는 얘기도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
03:04결과적으로 어떤 방식으로든 본인의 지지층은 좀 견고하게 할 수 있을지 몰라도 현실 정치를 할 수 있을 만큼의 지지를 획득할 수 있을까
03:13거기에 대해서 좀 물음표가 있고요.
03:15그러니까 중도 확장성이 있는 후보인가에 대해서도 한 전 대표가 보여준 바가 없기 때문에
03:19저는 개인적으로 이 보수 진영 내 지지층을 분화하는 효과는 스스로 만들어낼 수 있을지 몰라도
03:26그렇게 지지층이 분화되는 효과를 만들어낸 데에 대한 효과도 이른바 배신자론 프레임도 더욱더 강화될 수 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03:34관련해서 지방선거의 무소속으로 한 전 대표가 출마 강행할 것이라고 보십니까?
03:38저는 지금 상황에서 법적 조치를 하려고 생각하는 것 같지는 않고요.
03:43무조건 무소속 출마를 강행할 것이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03:46대구든 부산이든 서울이든?
03:48네, 그런데 제가 봤을 때 서울은 아닐 것 같고 아무래도 이제 대구나 부산을 중심으로 생각을 하지 않을까라고 보고 있는데
03:55여기에 대해서 한 전 대표가 어떤 결정을 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03:59결과적으로 어딜 가더라도 결국 국민의힘 후보와의 표가 어느 정도 분산되는 효과는 나올 수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04:07그렇죠.
04:07거기에 대한 일종의 역적 프레임도 분명히 있을 것이다.
04:10그 부분에 대한 고민이 있을 거기 때문에 가장 확실한 당선 가능성을 찾아서 떠나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04:16그렇군요.
04:17그 가운데 한동훈 전 대표의 토크 콘서트 티켓 가격이 논란입니다.
04:26비싸다 안 비싸다를 떠나서 이렇게 티켓 가격이 책정돼 있다는 겁니다.
04:31R석, 그러니까 로얄의 R 7만 9천 원 그리고 이제 S석 6만 9천 원 A석 4만 5천 원
04:42금방 매진됐어요.
04:44한 전 대표가 그만큼 지지세와 인기가 있다는 반증이기도 한데 티켓 가격이 이렇게 나눠져 있습니다.
04:51오는 8일 진행 최대 수용인원 약 1만여 명.
04:56그러자 티켓 장사다라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04:59들어보시죠.
05:03지지자 등급 매기는 한동훈식 티켓 장사, 정치는 비즈니스가 아닙니다.
05:10대한민국 정치사의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기괴하고 회계망측한 유료 등급제 정치가 등장했습니다.
05:17한동훈 전 대표가 개최하려는 토크 콘서트는 자석 등급을 R석 7만 9천 원, S석 6만 9천 원, A석 4만 5천 원으로 차등 배정하며
05:28지지자들의 충성심에 가격풀을 붙이고 나셨습니다.
05:31이거 티켓 장사다라는 논란이 있습니다.
05:38민주당의 한병도 원내대표도 비판했습니다.
05:41함께 보시죠.
05:44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 지지자들 주머니 털어 정치 자금 마련해 보려는 티켓 장사.
05:49정치의 가격과 등급 매기는 오만한 정치 비즈니스.
05:51당장 중단하고 자중하라.
05:54정치인 토크 콘서트에서 이렇게 R석, S석, A석 티켓에 어떤 등급을 매겨서 판매하는 건 좀 이례적이다라는 얘기도 있는데
06:01티켓 장사다라는 논란입니다.
06:03정혁진 변호사님 어떻게 보십니까?
06:05저도 이례적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06:06티켓 장사일 수도 있겠다 생각은 드는데 중요한 건 흥행은 성공하지 않았나 그 생각 들고요.
06:13그다음에 좀 전에 앵커가 설명해 주신 것과 같이 만석이 넘는다라고 했는데 만석됐다잖아요.
06:20만석이 만석됐다.
06:21그것도 한 시간 조금 넘어가지고 한 60몇 분 만에 다 팔렸다고 하니까 흥행은 대성공 아닌가 저는 그런 생각 들고요.
06:29제가 계산해 봤거든요.
06:30제일 싼 게 4만 5천 원인데 만석이에요.
06:32그러면 4만 5천 곱하기 만하면 4억 5천만 원이거든요.
06:36장난 아니네요.
06:37그런데 한 7만 9천 원짜리도 있고.
06:40로열이 거의 8만 원인데.
06:41그렇다고 하면 한 6억 정도는 매출이 나오지 않을까.
06:45성공했다 그 생각은 들고요.
06:47그다음에 이게 이례적인 것이긴 하더라도 저는.
06:50저게 출판 기념회보다 더 낫네요.
06:53아니죠.
06:53제가 봤을 때는요.
06:55출판 기념회보다 저게 훨씬 더 나은 방식이 아닌가 그 생각이 듭니다.
06:59그러니까 이게 더 낫다고요.
07:00왜냐하면 출판 기념회는요.
07:02저도 여러 번 가봤지만 책 한 권의 정가가 1만 원, 2만 원이라고 하더라도 1만 원, 2만 원 내고 간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07:09저도 가면 한 10만 원씩 내고 그랬던 기억이 있는데 그렇다고 하면 출판 기념회보다는 훨씬 더 투명하고 훨씬 더 나은 방식이 아닌가.
07:17더 낫다, 배를.
07:18저는 더 배터라고 생각을 갖다가 합니다.
07:21그다음에 한동훈 전 대표는 이 부분에 대해서 이 돈이 어떻게 쓰였고 얼마가 남았고 이걸 어떻게 했는지 비용 처리 정확하게 하면 차라리 그냥 음엄한 그런 출판 기념회보다는 훨씬 더 나은 방식일 수도 있겠다 그런 생각도 들었습니다.
07:37한동훈 전 대표 측의 반박입니다.
07:39함께 보시죠.
07:44수익을 전혀 가져가지 않는다.
07:46입장료 수입은 대관과 무대 설치 등으로 쓰인다.
07:49그렇죠.
07:49저것도 돈이 들리니까.
07:51입장료를 무료로 하거나 비용을 부담할 경우 오히려 불법 기무 행위 소지가 있다라는 겁니다.
07:59한동훈 전 대표 본인입니다.
08:01저는 이번 토크 콘서트에서 단 1원도 가져가지 않습니다.
08:04민주당은 진짜 정치 장사의 본산입니다.
08:06강선우, 김병기, 김경우로 이어지는 자판기식 공천 판매가 진짜 장사다라고 반박했습니다.
08:12전주 의원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08:15수익을 올리려는 거 아닌가 하는 그러한 생각을 가질 수는 있습니다.
08:20그렇기 때문에 한 전 대표 측에서 이야기하는 대로 2월 8일이면 돌아오는 일요일에 하는 거잖아요.
08:27하고 나서 대관비 얼마, 또 무대 조명비 얼마, 또 어떤 인건비 얼마, 콘텐츠 제작비 얼마, 이런 것을 투명하게 공개를 한다고 하면 이러한 오해에는 불식을 시킬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08:45보면 또 이런 얘기도 하죠.
08:48김어준 씨 같은 경우도 토크 콘서트를 하는데 오히려 가격이 더 비쌌다.
08:54VIP석이 11만 9천 원, 또 로얄석이 9만 9천 원이었다.
09:00이런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만 또 김어준 씨는 현역 정치인은 좀 아니기 때문에 그러한 면에서 결국은 한 전 대표의 토크 콘서트의 이 티켓에 대해서 민주당의 문제를 삼는 것 같아요.
09:16그런데 저는 아까 정혁진 변호사가 이야기하신 것처럼 투명하게 그러한 내역이 밝혀진다고 하면 그런 또 민주당에서 제기하는 그런 문제점은 저는 없다고 보고요.
09:30그런데 이것이 흥행에 선곡을 한다고 하면 저는 전국 순회 북 콘서트도 할 수 있지 않을까 좀 그런 생각이 들고 한 전 대표가 어떠한 그런 존재감이나 아니면 또 대중과의 소통을 해야 되는 상황이죠.
09:48그래서 그런 면에서 좀 이번 일요일에 북 콘서트를 계획한 거 아닌가 하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09:54좌석별로 이제 가격이 다른 것 이것도 좀 문제 삼는 의견이 있는 것 같아요.
10:01이거 어떻게 보십니까?
10:02그러니까 저는 일단 수익 모델로서는 아주 훌륭해 보입니다.
10:06수익 모델로는 좋다.
10:07그러니까 대관료 인건비 등으로 나간다고 했는데요.
10:09통상 아마 저런 대규모 공연장 대관료가 매출 수익의 몇 프로 이렇게 잡는데 아마 10% 이내일 거예요.
10:16그러면 대략 평균가로 잡았을 때 5억 정도가 이 티켓 판매 수익이라고 하면 대관료는 그렇게 높지 않아요.
10:24나머지 인건비까지 다 고려해도 상당히 남을 것으로 보여져서 투명하게 공개해보면 알겠죠.
10:30이론도 가져가지 않는다니까.
10:32그런데 더 중요한 것은 저런 방식의 정치인이 지지자들을 만나는 방식으로 친다면 저는 0점이라고 봅니다.
10:41그래요?
10:42지지자들을 지금 S, R, L, A로 나눠버렸잖아요.
10:46어떤 정치인이 그이 찾아오는 데 자리를 구분해서 만나나요?
10:49그러니까 저거는 거기에 오시는 분들은 기꺼이 그것도 감내하겠다.
10:54내가 한동훈 전 대표를 가까이에서 보니까 그만한 대가 지불에 가치가 있다고 판단하신 분들이겠는데요.
11:02한 발 떨어져서 보면 한동훈 전 대표가 거기에 모이신 분들하고만 정치할 건 아니시잖아요.
11:07이런 정치나 이런 이벤트를 통해서 지금 한동훈 전 대표가 보수당 내에서 부당한 탄압을 받았고
11:16그래서 전체의 보수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서 더 확장되고 나가야 된다는 그런 어떤 관심과 기대를 갖고 볼 텐데
11:23거기에 이제 저런 식으로 만나 하면 역시 꽃길만 걸어온 한동훈은 이 정치적인 어떤 당내의 제재 분위기에 있어서도
11:34그것을 여전히 버리지 못했구나.
11:36그 인상을 고착화시키는 방식이었다고 봅니다.
11:40그래서 티켓값 1원도 안 가져간다고 아무리 강변해봐야 이미 저런 방식으로 설정돼 있는 1만 명짜리 토크 콘서트가
11:50향후 한동훈 전 대표의 정치적 행보에 있어서의 확장 속에 크게 도움이 될까?
11:56열광하는 1만 명 정도의 어떤 열광적인 이벤트로는 의미는 있을지 모르겠지만
12:02방식으로도 그렇고 지금 제기된 문제에 대해서 해명하는 내용도 그렇고
12:09좋아 보이지도 않고 적절해 보이지도 않고 도움도 안 될 것 같습니다.
12:12네. 조기현 변호사님의 의견 전해드렸습니다.
12:15네. 조기현 변호사님의 의견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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