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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분 전


한동훈 "조국은 비겁하고 찌질해"
한동훈 "조국, 부산에서 잘 안 맞는 분"
조국 "한동훈은 검찰 독재 정권의 황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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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네, 6월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질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부산이 관심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00:08부산 북구 갑이 보궐선거 지역이 될 경우에 후보군으로 거론되는 한동훈 전 대표, 또 조국 대표는 벌써부터 신경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00:30매달리는 것 아닌가요? 좀 비겁하고 찌질하지 않나요? 부산에서는 잘 안 맞는 것 같아요. 그게 부산분들은 뭔가 대차고 대차게 붙어서 정면승부하는
00:40걸 바라지 여기 있다가 다른 곳에서 여기 좀 자리 내주세요 이렇게 매달리는 그림을 좋아하시나요?
00:46한동훈 전 대표가 윤석열이 계속 집권에서도 코스피 육전되었을 것이다 이런 말씀하셨던데 그런 상황 판단을 하시는 분의 말에 대해서 제가 일일이
00:57답변해야 되는지 좀 의문스럽고요.
01:00그리고 또 뭐 부산 스타일 이런 얘기를 막 자랑하시던데 그분이 부산 스타일을 말할 어떤 근거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01:10누가 더 부산 스타일이냐 뭐 이런 얘기가 좀 나왔던 것 같은데 한동훈 전 대표도 부산에서 근무를 한 적이 있다 보니까
01:17뭐 그런 얘기를 한 것 같아요.
01:19조국 대표가 아마 호남에 좀 나올 테니까 민주당은 공천하지 말아라 이런 식의 전략을 짜는 것 같다고 하면서 그건 부산 스타일이
01:27아니다 이런 얘기를 했더니
01:28부산이 고향인 조국 대표가 누가 부산 스타일을 말할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다 이렇게 응수를 한 겁니다.
01:35성치윤 부대변인님 물론 두 사람이 부산에 출마하겠다라고 선언한 건 아닌데요.
01:40좀 출마 후보군으로 거론이 되다 보니까 이런 미세한 신경전도 좀 선거 출마를 염두에 둔 걸로 해석이 되고 있는 상황이에요.
01:48그렇죠. 그런데 뭐 일단 조국 대표 같은 경우는 부산 사람이고요.
01:53말투는 확실히 부산 스타일이죠.
01:54이력과 걸어온 걸로 봤을 때는.
01:56그리고 한동훈 전 대표는 걸어온 이력만으로 봤을 때는 강남 스타일 아닙니까?
02:01그런데 이제 아무래도 부산에 가서 저런 메시지나 영남권을 돌고 있는 이유는 본인에 대한 징계가 부당했다.
02:07그리고 윤 어게인으로 가서는 안 된다라는 메시지를 어떻게 보면 보수 유권자들에게 인정받기 위해서 저쪽을 돌고 있는 것이니까요.
02:14그런데 저렇게 이제 간순히 그냥 보수 유권자들을 만나고 얘기하는 것보다는 민주당에 대한 비판, 갈등 요인을 불러일으키는 것이 이슈화되고 기사화되기 때문에
02:24아마 그런 목적으로 자꾸 얘기를 하시는 것 같습니다.
02:26다만 문제는 글쎄요. 아까 우리가 국민의힘 의총 소식을 봤습니다만 아까 살짝 나왔던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징계 철회 이런 것이
02:35과연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인가.
02:36이루어지지 않는다면 결국 부산 출마는 한동훈 전 대표가 결단하기 전에 일단 부소속인 상태에서 나가게 되면 국민의힘이 후보를 안 낼 리가
02:45없거든요.
02:46그렇죠.
02:46거기서 사실 지금 비워질 것으로 아직까지는 예상되는.
02:50왜냐하면 전재수 의원이 지금 출마 선언이나 의원직 내려놓지 않았기 때문에요.
02:54그렇게 될 경우 거기에서 20년 동안 지금 전재수 의원과 박민식 전 의원이 같이 거의 경쟁을 했기 때문에 국민의힘 차원에서는 아마
03:02공천은 무조건 박민식 전 의원을 주려고 할 겁니다.
03:05그렇기 때문에 그리고 민주당도 마찬가지입니다.
03:07지금 조국혁신당과의 선거연대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지금 지도부 차원에서 합의된 게 전혀 없습니다.
03:12이런 상황에서 저희 입장에서도 전재수 만약에 시장 후보가 되신다면 부산시장 후보와 발맞춰갈 수 있는 후보군을 저희 민주당에서 공천할 가능성이 있기
03:21때문에
03:21그런 것들이 정리되지 않은 상황에서 지금 어떻게 보면 조금 주목이나 이런 것들을 받길 바라는 지금 후보군들끼리 지금 논쟁을 하고 있는
03:31것이다.
03:31저는 그렇게 봅니다.
03:32일단 한동훈 전 대표가 주말에 찾았던 부산 지역이 북구갑에 있는 어떤 시장과 이런 곳을 찾았습니다.
03:40그러다 보니까 보궐선거를 좀 염두에 둔 행보 아니냐 이런 얘기가 나온 건데요.
03:44저희가 이렇게 부산 북구갑 있을지 없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가 생긴다면 누가 나올지 한번 그려봤는데
03:53제가 성치윤 부대변인 얘기 듣다 보니까 아차 싶었던 게 박민식 전 의원을 여기 또 하나 넣어드려야겠네요.
03:59국민의힘에서는 장해찬 부원장 그리고 박민식 전 의원 등이 거론되는 상황이고
04:04여기에 또 민주당 후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엄청난 빅매치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04:09구자령 변호사님 어떻게 좀 전망하십니까? 이 지역에서 이렇게 빅매치가 성사될 수 있을까요?
04:15사실 저는 한동훈 전 대표의 보궐선거 출마에 대해서 얘기가 나올 때 여러 지역이 언급이 됐지만
04:22대구냐 아니냐 이런 문제라고 생각을 했었거든요.
04:25그리고 그렇게 대구에서 나온다 하더라도 좀 출마가 어렵지 않을까.
04:29대구에서 3자 대결이 되면 거기도 출마가 참 마땅치 않다라고 생각했는데
04:34만약에 북구갑에서 4자 대결이 된다라고 하면 오히려 거기가 더 가능성이 있지 않나
04:39저는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04:394자 대결이 됐을 때.
04:41그래서 국민의힘도 내고 민주당도 내고 한동훈 조국까지 다 나온다라고 하면
04:45그때는 한동훈 대표가 해볼 만한 싸움으로 북구도 굉장히 유력하게 거론하지 않을까
04:51이런 생각을 합니다.
04:52그래서 양쪽에서 정말 인물 대결을 하면 사실 진영에서의 표는
04:57자기가 개인기로 갖고 올 수 있는 게 민주당 표만 그대로 유지되는 게 아니라
05:01조국 대표도 민주당 표를 좀 갈라먹을 거거든요.
05:03그래서 북구에 대해서는 예전보다는 출마 가능성이 더 높아지지 않았나 이런 생각을 하고
05:09그렇기 때문에 조국 대표에 대해서 저렇게 도발을 한 거거든요.
05:13사실 굉장히 정치적 노림수가 있는데 이런 식으로 하면서 조국 대표의 출마지도
05:17북구갑 쪽으로 약간 몰아가는 모양이 되지 않았나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기 때문에
05:21자신이 원하는 싸움의 지형을 지금 한동훈 대표가 만들기 위해서 북구갑에서 저런 얘기도 했고
05:27의도된 신경전도 벌였고 저는 장해찬 부원장이 거론되는 거는 구원에 의해서
05:32얘깃거리는 확실히 되는데 한동훈, 장해찬 조국이 서로 간의 얘깃거리는 있지만
05:36결국은 국민의힘 후보는 박민식 전 장관이 될 것이고 민주당도 분명히 후보를 낼 거거든요.
05:42그럴 경우에 굉장히 유력하게 저 지역이 거론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합니다.
05:48네. 부산시장 선거도 한창 선거전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데요.
05:53다음 그래픽을 좀 보시겠습니다.
05:54국민의힘 같은 경우는 현역인 박형준 시장에 맞서서 주진우 의원이 출사표를 던진 상황이고요.
06:03민주당 같은 경우는 이재성 전 부산시당 위원장이 일찌감치 출마 선언을 했고
06:08전재수 의원의 출마 얘기는 계속 나오는 상황입니다.
06:12또 전재수 의원 같은 경우는 단수 공천설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고
06:15경선이 원칙이다. 이런 입장을 밝히고 있는데요.
06:19강상필 부대변인님.
06:21아직까지 공천신청을 하지 않아서 그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요?
06:25전재수 의원이요.
06:26전재수 의원이 어쨌든 통일교와 관련된 본인의 송사와 관련해서
06:30조금 더 확실한 위치, 해명 이런 것들이 필요한 그런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고요.
06:36그런데 저는 방금 많은 분들이 전재수 의원이 만약에 부산시장에 출마를 하고
06:41민주당이 후보가 되면 거기에 지역 재보궐선거가 열리잖아요.
06:44거기에서 사자구도 얘기하는데 민주당이 바보입니까?
06:49거기에다가 조국혁신당 조국대표 나가는데 민주당이 후보를 왜 내밀까 거기에.
06:54그거는 그야말로 한동훈 전 대표나 국민의힘의 희망사항이고요.
06:58저희 민주당 입장에서는 한동훈 전 대표 나오고 국민의힘 후보 나오면
07:02당연히 민주당 후보를 내든지 아니면 조국 대표를 그냥 단위 후보로 내든지
07:07저희가 왜 그런 바보 같은 행동을 하겠어요.
07:09그런데 결국에는 부산시장 선거는 국정운영에 대한 지지도,
07:13부산 시민들이 이재명 대통령이 얼마만큼 부산을 잘 발전시킬 수 있는가에 대한 신뢰가
07:19저는 전재수 의원과 또 그다음에 북갑에 있는 후보들에게 저는 투영될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07:27저는 전체적인 구조를 봤을 때 어떻게 흘러갈지는 모르겠지만
07:30저는 국민의힘이나 한동훈 전 대표에게 유리한 상황으로 가게 민주당이 내버려 두지는 않을 것이다.
07:38한동훈 전 대표가 부산을 찾아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계속 집권을 하고 있었어도 코슴피가 6천을 넘었을 거다.
07:46이렇게 말을 한 것을 놓고 민주당 최고위원들이 오늘 아침에 여러 가지 말들을 쏟아냈습니다.
07:52정청래 대표 같은 경우는 개그 프로그램 대사인 줄 알았다.
07:55이런 얘기를 했고요.
07:55저는 좀 처음 듣는 표현인데
07:59욜란거리다, 몸을 가벼이 돌리면서 촐싹거린다.
08:02이런 식의 표현도 등장을 했습니다.
08:04구자령 변호사님, 그랬더니 한동훈 전 대표도 가만히 있지 않았더라고요.
08:08이 코슴피 6천 공방은 좀 어떻게 들으셨나요?
08:11사실 그런데 좀 의도적인 부분이 있다.
08:14이것도 이렇게 생각을 하는 게 전략적으로 지금 무소속으로 출마할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08:18민주당과 1대1로 이렇게 지금 언쟁을 벌이는 게 자신의 존재감을 더 키울 수 있는 부분이 되거든요.
08:23그리고 저 이슈는 사실 한동훈 대표가 얘기한 게 상식적으로도 좀 논리적으로도 이길 수밖에 없는 싸움을 제기를 한 것이고
08:32그거에 대해서 민주당은 사실 기승전 내란, 기승전 윤석열 이런 식으로 반박하는 것들이 굉장히 많거든요.
08:38관련이 없는 것마저도.
08:40그런데 지금 슈퍼사이클 때문에 올랐다는 걸 부정할 수는 없어요.
08:43그러니까 지금만큼 그 수치만큼 똑같이 올랐을 것이라고 얘기할 수는 없지만
08:48그 슈퍼사이클 때문에 많이 올랐을 것이다라는 거는 사실 부인할 수 없고
08:52거기에 대해서 상법 개정이나 이런 것들 개정하지 않았냐.
08:55그게 도움이 됐다.
08:56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했지 않냐 이렇게 했는데
08:59사실 그러려면 기업 가치가 다 같이 올랐어야 되는데
09:03다른 주식들은 사실 별로 오르지 않았고 하락한 것도 많습니다.
09:07오른 거 사실 삼성과 하이닉스인데
09:09지금 코스피 끌어올린 것보다 한 두 배 이상 그 두 회사가 끌어올렸거든요.
09:14그거를 부정할 수는 없기 때문에
09:15그리고 같이 얘기해야 되는 게 경제는 다 맞물려 돌아가는데
09:19만약에 코스피가 그렇게 올랐다.
09:21상법 개정이나 이런 것 때문이다라고 하면
09:23그것 때문에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확 해소돼서
09:26외국 투자자가 들어와서 환율까지도 안정됐어야 되는데
09:29완전히 따로 놀아요.
09:31이거에 대해서는 설명을 못하시고 사실 환율은 언급을 못하시거든요.
09:34그런데 기업 가치만 따로 논다라는 거는
09:38외국 투자자들이나 이런 사람들이
09:39슈퍼사이클에 올라탄 그 두 회사에 대해서 단기 차익만 실현하고 빠지겠다라고 하니까
09:45외국 달러들이 우리나라에 머무르지 않는 겁니다.
09:49지금 이게 기형적인 구조거든요, 사실.
09:51정상적으로 기업 가치가 올라갔다.
09:53투자가 국내에서 계속 이루어지게끔 하는 게 이익이다라고 외국에서 판단을 하면
09:57달러가 계속 유입돼서 머무르는 상태에서
09:59환율도 안정돼야 되는데 이 환율은 사실 다 빠져나가는 돈이다라고 하기 때문에
10:05지금 두 개가 완전히 따로 노는 건데
10:06저거는 그런 것들을 하나하나 따지기 시작하면
10:09한동훈 대표가 내가 말에 논리가 있고 통계에 의해서 반박이 되기 때문에
10:15싸움을 걸었고 거기에 사실 윤석열 대통령을 이렇게 결부를 시킨 거는
10:20논란을 불러일으키겠다.
10:22자신의 존재감을 이런 식으로 해서 민주당과 나의 싸움.
10:26그러니까 국민의힘이 지금 제대로 못 싸우는데
10:27내가 더 부각되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
10:29논리적으로 이길 수 있는 싸움을 일부러 의도적으로 걷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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