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6대구 선거도 망치고 아주 민주당에 대구시당을 상납하려고 적정한 사람들 같아요.
00:12절대 성공할 수 없죠.
00:14이번 컷오프 결정은 당원 당규의 원칙을 파괴한 정치적 폭거이자 각본에 의한 정치 공작이다.
00:25바로 잡히지 않으면 중대 결심을 하겠다.
00:35군관이 결정을 지났던 간에 그 이후에는 경선으로 가야지 누구 점 찍어서 안 된다 했더니
00:42그런 이유는 전혀 없었다는 그런 얘기를 당대표께서 하셨으니까.
00:48한간에 뜯어오는 그런 방식은 낙하산식으로 보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말씀을 전했습니다.
00:55대구 의원들이 후보로 나가 있는 분들하고 협의를 해서 어떤 방안을 가져오면
01:00거기에 대해서 대표로서 고민을 하겠다고 합니다.
01:11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그리고 충북지사 공천을 둘러싸고 파열음이 심상치가 않습니다.
01:18어제는 충북 대구 지역 의원들이 장동혁 대표를 찾아가서 항의 면담까지 했는데요.
01:25이정현 공관위원장이 지금 공천 전권을 쥐고 있죠.
01:30이 상황에서 장동혁 대표에게 찾아가서 얘기를 한다?
01:36그러게요.
01:37이 정권은 지금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쥐고 있는데 장동혁 대표한테 얘기해봐야 소용없잖아요.
01:42전권은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쥐고 있지만 그리고 공관위가 의결하는 내용을 최고위원회에서 의결을 해야 확정이 됩니다.
01:51그렇게 뿐만이 아니라 공관위에서 지속적으로 잡음이 나고 있기 때문에 공관위에서 제대로 공천을 못하면 당 지도부의 어떤 역량도 직결되기 때문에
01:59그 사이에서 그 중간에 있는 장동혁 대표가 잘 조율을 해달라는 많은 의원들의 요청이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02:07그럼 조율이 될까요?
02:09저는 충분히 중간에서 이뤄질 것이라고 보입니다.
02:12왜냐하면 공정하게 또 원칙을 갖고 이 공관위가 운영이 됐어야 하는데 공관위가 어떤 인적 쇄신이라는 것을 너무 부각하려다 보니까 잡음이 커진
02:22측면이 있습니다.
02:23그럼 이 잡음이 오래된다면 결국 지방선거 결과에까지도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당 지도부로서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02:33지방선거가 얼마 안 남았습니다.
02:34그런데 이 대구시장 그리고 충북지사 공천을 둘러싼 논란이 이렇게 더 시끄러워지게 된 이유.
02:42바로 특정인을 내정했다라는 이 내정설이 퍼졌기 때문인데요.
02:49조호영 의원은요.
02:50삼각 커넥션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02:54이종현 위원장이나 고승국 씨나 추천했다는 이야기에 대해서 어느 쪽도 부인하지 않고 있습니다.
03:01고승국 씨는 이진숙 후보하고 손잡고 대구 시내를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03:05라이브 방송을 하면서.
03:06그러니까 뭐 더 긴 설명이 필요 없지요.
03:09이종현 위원장을 고승국 씨가 추천했고 고승국 씨가 이진숙을 밀고 있어서 저런다.
03:14다들 이렇게 이해하고 있죠.
03:15사퇴를 했다가 복귀를 하고 부산은 단수로 밀어붙이다가 부산 의원들의 항의를 받자 또 급히 경선으로 바꾸고.
03:23공관위원장 자체가 이 선거에 가장 지장을 주는 존재로 바뀌었어요.
03:28그런데 본인만 그걸 모르고 있는 것 같아요.
03:32지금 가장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조호영 의원.
03:37이정현 공관위원장, 유튜버 고승국 씨 그리고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03:41이 세 사람 사이에 이른바 삼각 커넥션이 있다.
03:45이런 의혹을 지금 주장을 하고 나선 건데요.
03:48컬오프된 김영환 충북 지사는 오늘 오전에 삭발 투쟁까지 하고 있습니다.
03:55지금 저 모습인데요.
03:56SNS에 오늘 오전에 올라온 삭발 영상입니다.
04:01이정현 공관위원장은요.
04:03특정인을 놓고 정치할 생각이 없다면서 관련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04:08그런데 논란이 이게 그냥 잦아들 것 같지가 않습니다.
04:13논란의 강도가 너무 세요.
04:15그러니까 이게 이정현 위원장이 어떤 혁신 공천을 하겠다라고 얘기를 하는데
04:19그 공천이 사람에 따라서 왔다 갔다 하고 있다는 게 문제인 거죠.
04:23예를 들면 중진 의원들에 대한 컷오프를 하겠다.
04:26혹은 기존 인물들은 최대한 배제를 하겠다.
04:28이런 원칙이 있다라고 한다면 다른 지역에도 동일한 원칙이 적용이 돼야 되는 겁니다.
04:33그런데 예를 들면 지금 김진태 강원도지사 이런 분들은 또 단수를 받았어요.
04:38그러니까 단수를 받은 지역은 왜 여기는 단수를 줬을까라는 의문이 드는 것이고
04:42컷오프를 하겠다라고 한다면 동일한 기준이 적용이 돼야 되는 것인데
04:46그런 일관성이 없는 그 공천이 이뤄지고 있다 보니까
04:50잡음만 커지는 상황이 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04:54아까 들으신 것처럼 주호영 의원은요.
04:56이정현 공관위원장이 이번 선거에서 가장 큰 장애물이다.
05:00뭐 이런 취지로 저격을 하기도 했는데 그 말에는 동의를 하십니까?
05:05혁신이라는 것이 공천혁신이라는 것이 국민들이 봤을 때 공감을 해야 되는 것이고
05:11어떤 그에 따른 결과가 나왔을 때 누군가 피해본 사람이 있더라도
05:15아 그러고 보니까 결과는 좋았구나라는 그런 공감대가 있어야 되는 것인데
05:20지금의 이 경우에는 그래서 결과가 뭐지?
05:23어떤 사람들이 그것 때문에 혜택을 보는 거지?
05:26그런데 그분이 누군지도 모르겠고 이런 상황이니까 저는 공감대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그런 것이거든요.
05:32어쨌건 민심을 거역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05:36그런데 당 중진이라고 해서 당 중진 의원들도 민심이 원한다면 그 중진이 후보가 돼야 되는 것이거든요.
05:42그래서 그걸 공정하게 경쟁을 하도록 해서 민심이 원하는 사람을 후보로 내야 선거에 이기는 거 아니겠습니까?
05:48그런데 어떤 기준인지 모호한 기준으로 어떤 사람들은 그냥 기회도 주지 않고
05:53그런데 어떤 분들은 그냥 이렇게 되고 그런 것들이 이루어진다면
05:59이것은 당의 선거 승리에서 점점 멀어지게 되는 것이고
06:03많은 분들이 고개를 갸우뚱하고 있거든요.
06:05서울시장 선거 공천 때문에 그만두고 나가셨는 줄 알았더니
06:09알고 보니까 그게 아니라 대구 때문에 그런 거였구나라는 그런 것들이
06:14그러면 왜 그런 거지? 라는 그런 의혹을 해소하지 못한다면
06:18이 공천 과정에서의 그 공정성, 투명성 이런 것들이 의심을 받게 된다라는 생각이 드리고 싶습니다.
06:25그 의심을 또 이렇게 분석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06:28아까 말씀하셨죠?
06:30누구는 단수 공천이고 누구는 경선을 치르고 누구는 컬오프가 되고
06:35이 기준이 도대체 뭐냐?
06:36그런데 대충 훑어보니까요.
06:40단수 공천을 받은 인사들이 과거에 친박계로 분류됐던 인물들로 채워졌다.
06:46이정현 공관위원장이 누굽니까?
06:48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람 아닙니까?
06:50그렇기 때문에 과거에 친위, 친박계의 계파 갈등을 떠올리면서 보복한 게 아니냐
06:58이렇게까지 분석을 하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07:01외형상으로 그렇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07:03말씀하셨던 것처럼 친박계로 분류되는 분들은 단수 공천을 받고
07:07친위계로 분류되신 분들 같은 경우는 온갖 예를 들면
07:11본인 스스로는 박해를 받는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07:13부산 같은 경우도 맨 처음에는 헛오프액이 나오다가
07:16경선 붙이겠다는 상황이 나오니까
07:18이건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과거부터 가지고 있었던
07:22자기와 같은 유사한 사람들을 하려고 하는 거 아닌가
07:26하지만 제 생각에는 좀 다른 게
07:27왜냐하면 이 체제에서 정권을 준 사람이 누굽니까?
07:30장동혁 대표가 정권을 부여한 거예요.
07:32그러니까 모든 힘은 어디서 나오느냐?
07:34장동혁 대표에서 나오는 건데
07:35장동혁 대표가 한 얘기가 있습니다.
07:37그러니까 이건 장동혁 대표 얘기는 아닙니다만
07:39국민의힘에서 나왔던 얘기가 뭐냐 하면
07:401차적으로 한동훈을 비롯한 신한계를 축출한다.
07:432단계로 오세훈 시장을 비롯한 사람들의 세력을 죽인다.
07:45그다음에 핵심이 TK 지역의 기득권을 바꾼다라는 얘기였었거든요.
07:49제가 볼 때 핵심은 뭐냐 하면
07:50대구 공천이 어떻게 되는가가 가장 중요하다.
07:53왜냐하면 이번 지방선거에서 그나마 국민의힘이
07:56의미 있는 승리를 할 수 있는 공간이
07:58TK 지역과 광역 비례라고 얘기한다면
08:01광역 비례 같은 경우는 지도부가 다 책임질 수 있는 거고
08:04그다음에 TK에서 공천이 어떻게 되냐에 따라서 벌어지는 문제이기 때문에
08:08외형상으로는 친박 신의계라고 하는 구도로 보일지 모르겠습니다만
08:12저는 핵심은 장동혁 지도부가 노리고 있는
08:15TK 지역에서 자기의 사람들을 여기에 심을 수 있는가 없는가가
08:19저희의 관전 포인트가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08:21저는 너무 우리 정치권의 시계를 너무 과거로 돌리는 거라고 생각해요.
08:25이 친박 논쟁은 2007년, 2008년부터 있었던 얘기입니다.
08:29그 이후에 정치를 많이 하면서 각 광역 단체장까지 올라갔고
08:34그 지역마다 좀 특색이 달라요.
08:36그런 것들이 고려돼서 공천이 작업이 이루어지는 것이지
08:40그 20년 전에 그 악연이 지금까지 반영됐다고 보는 걸 좀 억측이라고 봅니다.
08:46오죽하면 그렇게까지 얘기가 나오겠습니까?
08:48그런 차원에서 호사가들이 하는 얘기이겠지만
08:52워낙 혼란스러우니까 이런 얘기까지도 나온다라는 차원에서 짚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