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3트럼프 대통령이 이 사진을 본인이 직접 SNS에 올렸습니다.
00:08그리고 이 용의자가 돌진해오는 CCTV 영상도 직접 트럼프 대통령이 공개했습니다.
00:1724초짜리였는데요. 함께 만나보시죠.
00:45영상 보시겠습니다. 왼쪽에서 용의자가 쏜살같이 뛰어옵니다.
00:51그 옆에 왼쪽에 있는 저 경호원 복부에 뭘 맞은 것 같아요.
00:55그럼에도 바로 총을 꺼내서 응사를 하는 것 같습니다.
00:59저기 경호대잖아요. 검색기라고 하죠. 금속을 넣고 다니면 삐 소리 나는 거기를 정말 순식간에 지나가면서 총을 쏘고 통과를 했거든요.
01:09저 장면 어떻게 보세요?
01:12저 당시 상황이 많은 입장객들이 다 들어간 상태였고요.
01:17뒤늦게 와가지고 돌파를 시도한 겁니다.
01:20메탈 디텍터 그러니까 금속탐지기 이런 절차를 아마 거쳤어야 되는데 순식간에 가니까 지금 대여섯 명의 경호원들이 사격을 하는데도
01:28결국에는 제지를 못하고 저기서 한 20미터만 더 들어가면 행사장입니다.
01:34그리고 산탄총이라든가 이런 걸 갖고 있었기 때문에 뚫렸으면 정말 위험천만한 이런 상황이 될 수 있었는데
01:40아마도 잡힌 저 범인이 지금 중상을 입었거나 사망했거나 이런 상황이 아니고
01:49육안으로 이렇게 보면 경미한 부상을 입은 걸로 보면
01:52총을 맞은 것 같지도 않아요?
01:53네. 완전히 제압하는 데는 실패한 것 같고요.
01:56아마 문 앞에서 이렇게 제지를 당했거나 총을 빗맞아서 이렇게 그냥 약간의 부상을 입은 이런 상태인 것 같습니다.
02:04아니었으면 벌써 후송을 하거나 이랬어야 되는데 현장에 저렇게 방치가 되고 있는 이런 상황이었습니다.
02:09김재형 의원 지금 보면 경호원들이 꽤 많았어요.
02:12금속탐지기 앞에서 서너 명 통과해서 바깥에도 한 몇 명이 서 있었는데
02:17거기를 그냥 뚫고 간다는 게 이게 말이 됩니까?
02:20약간 빈틈을 노린 것 같아요.
02:22행사장에 입장해야 될 인원들 같은 경우 보통 다 저런 대통령 회사 같은 경우는 비표를 받습니다.
02:27비표 확인이나 금속탐지기를 통해서 갖고 있는 물건들의 총기 유무 이런 거 다 확인이 끝났잖아요.
02:34그러다 보니까 이 비밀경호국 요원들이 약간 한시름 났던 것 같아요.
02:39그 틈새를 전력질주로 뚫고 들어가서 행사장까지 들어가는 걸 보면
02:45좀 어떻게 보면 범인이 준비를 많이 했다는 느낌이죠.
02:48호텔이 투숙객인가 봐요.
02:49그럴 가능성이 높은 걸로 위 매체에서는 많이 나오고 있는데
02:53보통 저렇게 경호를 하다 보면 구역별로 지정을 합니다.
02:58그런데 초기 단계에서 저렇게 뚫렸다는 건
03:00이거는 이제 사후에 비밀경호국도 아마 상당히 좀 문책을 받아야 될 부분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03:07그렇군요.
03:08지금 사건이 발생한 곳은 워싱턴 DC 수도의 워싱턴 DC 백악관 뒤쪽에 있는 힐튼 호텔이고요.
03:14이 남성 콜 토마스 앨런이라는 31살의 남성입니다.
03:20지금 현재 미국 언론 등에 나오고 있는 보도에 따르면
03:24트럼프를 향해 총을 발사하려고 했던 것은 아니고
03:28트럼프 행정부에 있는 관리들을 향해서 총격을 하려고 했다라는 지금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03:35정확한 범행 동기는 더 조사를 해봐야 알겠습니다만
03:39총도 갖고 있었고 칼도 갖고 있었고
03:42여러 가지 지금 무장한 상태로 아까 보셨던 것처럼 검색대를 뚫고 지나갔는데
03:49트럼프 대통령은 아픈 사람 같다.
03:52이란과의 연관성은 아닌 것 같다라고 현재 조사를 해봐야겠지만
03:56이야기는 하고 있습니다.
03:58정광진 대님.
03:58이 사람 도대체 어떤 사람인지 너무 궁금합니다.
04:02상당히 이례적입니다.
04:05이분이 굉장히 고학력자예요.
04:08미국에서도 상당한 유명 대학으로 알려진 캘리포니아 공과대학을 다녔죠.
04:15우리나라에서는 칼텍으로 유명한데
04:17여기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했고
04:20또 이후에는 컴퓨터 공학을 통해서 석사학위까지 받았다는 거예요.
04:26사회에 나와서는 유명 과외업체 시간제 교사를 했는데
04:29여기서도 아이들을 가르치는 재능이 뛰어나서 우수 선생님으로 선발되기도 했었다고 하는데
04:37보신 것처럼 전혀 일반인들이 예상하기는 좀 어려운 방식으로
04:42이번 총격 테러를 계획했던 것 같습니다.
04:47그러니까 본인이 그냥 1인이 다 뛰어들어와서
04:50전혀 예상하지 못한 방식으로 시도를 하다 보니까
04:54저는 경호 당국에서도 상당한 혼란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데
04:58지금 관련해서 암살 시도, 그러니까 이번 총격의 배후가 뭐였느냐
05:05구체적으로 드러나고 있지는 않아요.
05:06그런데 지금 트럼프 미국 정책이 하고 있는 것을 첫 번째는 반이민 정책을 하고 있거든요.
05:13그것과 관련해서 불만이 있었거나
05:15또 하나는 이란 전쟁이 지금 한창이기 때문에
05:17이란과 벌이는 전쟁에 대한 불만이 있었거나
05:21이런 것들로 좀 좁혀질 수 있을 것 같은데
05:23아직 추가 취조가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정확한 내용은 밝혀지지는 않고 있습니다.
05:29네. 저희가 그래픽이 좀 틀린 것 같습니다.
05:3124년. 지난 대선에서 카멜라 헤리스 선거 캠페인에 25억 달러가 아니고 25달러입니다.
05:393만 7천 원, 한 4만 원 가까이 되는 돈을 헤리스 후보 측에 기부한 걸로 지금 알려지고 있습니다.
05:46그래서 정치적 성향이 민주당 성향 아니냐라는 의심을, 해석을 낳고 있는 건데
05:52과연 이것이 이번 범행의 동기였는지 여부는 좀 더 조사를 해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06:00그런데 이영정 사장님, 지금 여러 가지 배우가 아직까지 정확하게 있다거나
06:05또는 범행 동기가 안 나오다 보니까 여러 설들이 많은데
06:09일부 외국, 러시아 이런 언론사 등에서 나오는 얘기가
06:13이거는 혹시 각본에 의한 자작극 아니냐 이런 음모론을 막 띄우더라고요.
06:20그걸 얘기하면서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이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06:26그러니까 만찬이 있기 전 인터뷰에서 뭔가 재미있고 유쾌한 만찬 자리가 될 텐데
06:32오늘 밤 이 자리에서 총성에 울릴 것이다.
06:35이거를 진짜 총성으로 얘기를 해서 막 음모론을 퍼뜨리고 있더라고요.
06:39네, 그러니까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이런 얘기를 한 거는 맞는데요.
06:44이 자리가 우리처럼 대통령 초청 간담회 이런 형식이 아니라
06:49갈라쇼처럼 아주 유쾌하게 또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은 그런 거를 좀 못했지만
06:55사실 되게 재미있는 그런 농담을 하고 이래서 그게 이제 기자들 사이에 또 회자가 되고
07:02그런 것들이 이제 언론과 백악관, 대통령의 어떤 유대관계를 좀 높이는
07:07이런 쪽으로 작용하는 겁니다.
07:09그래서 처음에 총성이 울렸을 때도 많은 기자들이 이게 뭔가 쇼가 시작되는구나
07:14이렇게 처음에는 느꼈다는 거죠.
07:17캐롤라인 레빗 또 대변인이 그렇게 얘기를 했고
07:19이 자리에 보면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가 있는데
07:23멜라니아 여사 바로 옆에 이 레빗 대변인이 앉아있습니다.
07:27그 정도로 이 행사에서는 이제 레빗이 좀 주관하는 이런 행사였기 때문에 관심이 있는데
07:33이게 뭐 정상적인 분들이라면 레빗 대변인이 얘기한 게 진짜 이런...
07:39이런 사건을 얘기했을 거라고는 생각을 안 하시겠지만
07:42일부 호사가들 또 러시아의 언론이라든가 이런 데서는 아마 흥미를 좀 끌기 위해서
07:50아 이게 사실 기획된 거 아니야? 사전에 다 짜여진 거 아니야?
07:54이런 음모론을 제기하는 것 같습니다.
07:56예 누가 목숨을 걸고 저런 무모한 행사를 주최를 했겠습니까?
08:04그런 말도 안 되는 음모론은 좀 퍼뜨리지 않았으면 좋겠고요.
08:07자 사실 트럼프 대통령이 아까 조금 전에 기자회견에서 보시는 것처럼
08:12이 나비넥타위를 한 그대로 나와서 현장의 목소리를 그대로 전달해줬죠.
08:17과거에도 두 차례의 총성이 울렸었고 위험할 뻔했었습니다.
08:22하지만 그 위기를 트럼프 대통령은 기회로 만들기도 했었습니다.
08:28자 과거 바로 들어보시죠.
08:30자 dakika Alb ран redskil
08:42I've studied assassinations.
08:44You take a look at the people, Abraham Lincoln, the people that do the most,
09:12트럼프 대통령 링컨 대통령의 본인을 비유하기도 했고요.
09:17저 장면, 저 당시에는 대통령이 되기 전이었죠.
09:20사실상 저 한 장의 사진으로 대통령에 당선됐다고 보는 시각도 있습니다.
09:28굉장히 위험했던 피를 흘리는 와중에서도 파이트 파이트 싸우겠다는 모션을 취함으로써 대통령의 강인한 이미지로서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었는데
09:38과연 이번 피습 사건, 피격이 될 뻔했던 이 사건에서도 과연 저런 정책 승부수가 될 수 있을까요?
09:45저는 비슷한 영역은 없을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09:48우리가 영상을 보듯이 저기서는 일단 시각적인 효과가 매우 강렬한 피가 실제 흘렀잖아요.
09:53그렇기 때문에 미국 사람들을 비롯한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충격적으로 저 영상을 봤었고
09:59말씀하신 것처럼 트럼프 대통령이 저 자리에서 바로 일어나서 이렇게 구축돼서 경호를 받으면서 나가는 와중에도 계속해서 파이트, 파이트.
10:06계속 뭔가 보수를 결집시킬 수 있는, 보수의 지지자들을 자극할 수 있는 마가라고 하는 다시 미국을 위대하게 만들자는 트럼프의 구호에 반응하는
10:16사람들을 다시 한번 결집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었지만
10:18이번 건 아니거든요.
10:20이번 건 물론 또 생명의 위협을 받을 수 있는 위험한 총격 테러 사건이면 분명히 합니다만
10:25시각적으로 봤을 때 조기에 뭔가 이런 사람들이 제압이 됐고
10:30그리고 실제로 인명피해나 이런 것들은 없었고
10:32그리고 그래서 아마 트럼프 대통령도 본인이 2년 전에 그런 효과를 얻었던 걸 알기 때문에
10:37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나비 넥탈을 그대로 맨 채로 기자회견을 통해서
10:40이 사건이 어떤 사건이었고 이 배우가 누구였고
10:43배우는 없지만 이 사람은 어떤 사람이고 이런 얘기를 직접 설명한 것으로 보입니다.
10:47아마도 나는 괜찮고
10:49의연하다.
10:50나는 아무 이상 없다.
10:51아무 문제 없다라는 걸 미국 국민들에게 보여주기 위함이라고 저는 생각이 됩니다만
10:55그때와 지금 상황이 많이 다릅니다.
10:57그때는 뭔가 극우라고 할 수 있는 그 마가 세력들에 대한 비판
11:01트럼프의 반임위 정책에 대한 비판이 있었다면
11:03지금은 그 비판의 범위가 훨씬 더
11:05이란이나 중동 이쪽으로 더 확대되어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11:08이런 것들을 잠재우기에는
11:10이번 사건이 이번 이벤트가 영향을 주기에는
11:13저는 역부족이라는 표현보다는 영향력이 미미할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11:16지금은 이제 미국 시간으로 일요일 새벽 4시 반쯤 됐습니다.
11:21이제 해가 뜨고 공식 반응 또 조사 결과가 추가로 나오겠죠.
11:26그러면 제가 속보로 또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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