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여야에서 지방선거 출마 선언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민의힘에서는 대구시장 후보군이 가장 많습니다.
00:08오늘은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이 출마 선언을 했는데요. 목소리 듣고 오시죠.
00:43네, 대구 시내 중심에 있는 국채보상기념공원에서 오늘 출마 선언을 했는데요.
00:49박정희 정신을 좀 강조를 했습니다.
00:52출진봉 교수님, 출마 선언 목소리 어떻게 들으셨어요?
00:55뭐 일단 저는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이 출마하는 건 자유시지만 박정희 전 대통령이 언급하면서 대구에서 어쨌든 대구에는 박정희 전 대통령이라는 정사가
01:04있잖아요.
01:04그런 부분들을 좀 그 부분에 소구를 하고 싶어하는 것 같아요. 설득을 해서 본인을 지지하게 만들고 싶어하는 것 같은데
01:10제가 볼 때는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이 했던 여러 가지 행동들을 보면 이분도 거의 저는 개인적으로 윤어게인 쪽에 가깝지 않나 하는
01:20생각이 개인적으로 들어요.
01:21그래서 그런 부분 때문에 대구 시민들의 선택을 얻기는 좀 어려울 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01:26모르겠습니다. 이제 공청 과정에서야 장도혁 대표가 있는 국민의힘 입장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01:32이분이 대구 시장에 출마를 해서 과연 대구 시민들이 저분에 대해서 지지를 해줄까 그런 점에서 좀 안타까운 부분이 있고요.
01:40본인은 아마도 방통위원장 하면서 여러 가지 그냥 정권과 맞서고 그다음에 끝까지 버티면서 마지막에 파면당하고 이런 해임당하고 이런 부분들까지 버텼던 것도
01:50어찌 보면 대구 시장 출마를 목적으로 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01:54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결국 일부 세력 소위 극우 세력이라는 사람들한테는 박수 받을 수 있는 일일지 모르겠지만
02:01일반 국민들이나 합리적 보수를 표박하는 분들 입장에서는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의 출마에 대해서 그렇게 곱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볼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02:10이진숙 전 위원장이 출마 선언을 했고요.
02:13앞서 국민의힘에서는 현역 의원 5명이 출마 선언을 했는데 서운해하실까 봐 제가 이름을 다 읊어드려야 될 것 같아요.
02:20주호영, 윤재옥 그리고 추경호 의원 또 유영하, 최은석 의원까지 현역 의원 5명의 출마 선언을 했고 홍석준 전 의원, 이재만 전
02:28구청장까지도 출마 선언을 했습니다.
02:31한 9, 10명 될 것 같다라는 얘기도 나오는 것 같아요.
02:35그런데 최근에 여론조사 하나가 발표가 됐습니다.
02:38이진숙 전 위원장은 오늘 출마 선언을 했다 보니까 이 여론조사에는 후보군으로 포함은 되지 않았는데요.
02:45저는 김부겸 전 총리의 등장을 좀 눈여겨봐야 되지 않을까 싶어서 가져온 조사인데
02:51차기 대구시장 적합도에서 추경호, 주호영 두 현역 의원들을 제치고 김부겸 전 총리가 오차범위 밖에서 좀 앞서는 결과가 나왔거든요.
03:02이현종 위원님은 이걸 어떻게 해석을 하시겠습니까?
03:05아직 근데 김부겸 전 총리는 나오겠다는 선언도 안 하셨거든요.
03:09네, 그렇죠. 홍일학 전 의원이 김부겸을 나오시면 본인은 양보하겠다는 이야기를 했는데
03:14제가 아까 드린 말씀은 바로 이런 것 때문에 말씀을 드렸어요.
03:17왜냐하면 지금 이 대구 지역이라는 것은 국민의힘의 소위 어떤 지지 기반이잖아요.
03:22거기서도 지금 이렇게 다자대결을 했을 경우 물론 양자대결은 좀 다르겠지만
03:26다자대결 했을 때 김부겸 전 총리가 이렇게 지금 지지율이 나오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03:31그러면 이거를 여기에 비상을 걸고 어떻게 하든지 이런 데 해야 되는데
03:35지금 무슨 확장을 이야기하고 이럴 지금 여유가 있는 상황이 아니에요.
03:39정말 위기 상황입니다.
03:412018년에 대구, 경북 딱 빼고 전부 다 내줬을 때 그때보다 지금 더한 상황이잖아요.
03:46지금 보시면 만약에 김부겸 전 총리가 출마 선언하고 나와서 만약에 대결한다고 그러면
03:51저는 간단치 않은 선거전이 될 겁니다.
03:53특히 대구 같은 경우도 지금 발전이 여러 가지로 지금 한계가 있어서
03:57대구 공항 이전 문제라든지 거기에 산업단지 오는 문제라든지
04:01지금 정부의 도움을 받을 분들이 굉장히 많아요.
04:05그러면 이런 부분들을 대구 시민들 입장에서 보면 대구 지역이 지금 발전을 해야 되는데
04:09과연 그럼 어떤 선택을 할지.
04:11그런데 지금 보면 추경호 의원 같은 경우는 지금 재판받고 있죠.
04:15지금 이런 상황이다 되다 보니 이게 지금 간단치 않은 겁니다.
04:19이준숙 전 방통위원장 지금 대통령하고 굉장히 각을 많이 세웠지 않겠습니까?
04:23이런 식으로 된다 그러면 지금 대구 지역도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이에요.
04:29그러다 보니 정말 지각에서 정말 한심한 거는
04:32딴 데는 지금 출마하겠다는 사람이 없는데
04:35대구는 지금 현역 의원이 몇 명입니까?
04:38지금 5명이나 지금 출마하겠다고 그런 거 아닙니까?
04:395명, 네.
04:40이분들 수도권 출마하면 안 돼요?
04:42오랜 들은? 왜 여기만 출마해야 되죠?
04:44대구 현역 의원이시니까요.
04:46그러니까 이런 어떤 본인들 그냥 지역에 그냥 당선될 지역에만
04:50거기에만 지금 집중하는 거예요.
04:51여기서 5선, 6선 한 분들이에요.
04:53그런 분들이 이제 또 대구 시장 하겠다고 또 나오는 거 아니겠습니까?
04:57그러면서 뭐 당에 대해서 뭐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게 되나요?
05:00저는 정말 지금 상황에서 보면 굉장히 위기다.
05:03지금 이 여론조사도 반영해 주겠지만
05:05정말 이 텃밭인 대구마저도 이렇게 흔들리고 있는 상황에서
05:09위기감을 가지댄다는 이야기를 드리고 싶습니다.
05:12장윤미 대변인께 좀 여쭤보고 싶은데
05:14지난번에 이하찬 전 총리 빈소에서
05:17김부겸 전 총리의 대구시장 출마를 권유하는 분들이 꽤 많았다.
05:21이런 얘기를 제가 들어서요.
05:23출마 가능성 어느 정도 있을까요?
05:25그런데 뭐 모르겠습니다.
05:27이런 지표가 나오면 아마 본인의 고민도 깊어지시지 않을까라고
05:31개인적으로 생각되는 부분이 있고
05:32언론에서도 대구 시민분들 인터뷰하거나
05:35어떤 분위기, 정치적인 상황 같은 거를 보면
05:38너무 이 내란에 대해서 매몰돼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지금의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05:44응원의 어떤 마음을 계속 갖고 있지 못하는 부분.
05:48또 앞서 지적해 주신 듯이 그냥 선명성으로 나를 뽑아달라고 하면
05:52대구 시민들이 그것을 어떻게 지지해 줄 수 있겠습니까?
05:55지역 발전을 위해서 그러면 협상도 하고
05:58어떻게 보면 정부와 이야기도 나누고 대화도 되고
06:01이럴 수 있는 인물을 정말 고르고 골라서 뽑을 수밖에 없을 텐데
06:05그렇다면 지금의 이 주자들일지 아니면 지금 여당의 몸담은 후보군일지
06:11대구 시민들도 현명한 판단을 하시지 않을까라고 생각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06:16그리고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 하면 서울이 아닐까 싶은데요.
06:20이번에 대정부질문에서 오세훈 시장을 겨냥한 여당 의원들의 질의가 많았습니다.
06:26거기에 답변하는 과정에서 김민석 총리가 이런 얘기를 했는데
06:29오세훈 시장 재임 기간 동안 특별한 진전이 없었다.
06:33이런 얘기를 했거든요.
06:35그랬더니 오세훈 시장이 바로 맞받아서
06:37김민석 총리의 지역구인 영등포가 반증이다.
06:41여기가 개발이 되고 있다.
06:42총리조차 진실을 왜곡한다. 이렇게 반박을 했습니다.
06:46정혁진 변호사께 좀 여쭤보겠습니다.
06:48오세훈 시장 혼자 좀 맞서는 것 같은데
06:50지금 여권에서는 총리까지 나서서 엄청나게 서울시장 한 일 없다.
06:54이렇게 공격을 하는 상황이거든요.
06:56일단은 김민석 총리가 오세훈 시장을 비판하는 것은
07:01제가 봤을 때 조금 추상적인 것 같아요.
07:03특별한 진전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07:05좀 구체적인 수치나 이런 것들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07:08거기에 대한 오세훈 시장의 답변은 구체적인 거 아니겠습니까?
07:13예컨대 김민석 총리가 총리, 국무총리이지만
07:16현직 의원이잖아요.
07:17지역구가 영등포 아니겠습니까?
07:19그런데 오세훈 시장은 영등포에서도 그중에서도 예컨대
07:23대교 아파트나 신길 2구역이나 딱딱딱해서 이렇게 잘 진행되고 있다.
07:28이렇게 이야기한 걸 보니까
07:30아무리 국무총리라고 하더라도 시장보다는 해당 지역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하는 것이 아닌가.
07:38그런데 그 해당 지역이 본인의 지역구라고 하면 오히려 더 큰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닌가.
07:43저는 그런 생각이 들고요.
07:45그런데 총리까지 나서서 저런 말씀을 하시는 거는
07:48결국은 누가 뭐라고 해도 이번 지방선거에 최대 격전지 가장 상징적인 의미가 있는 것은
07:55서울시장 아니겠습니까?
07:57서울시장을 민주당이 박원순 시장 돌아가시고 난 다음에
08:01국민의힘에 뺏겼다가 이번에 만약에 서울시장까지도 탈환하게 된다고 하면
08:06그 의미는 굉장히 클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하는데
08:10그런데 민주당은 이렇게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는데
08:14제가 봐도 국민의힘은요.
08:16오세훈 시장 혼자서 단기필마로 싸우는 것 같은
08:19그런 안타깝다는 그런 생각까지 듭니다.
08:22지방선거 얘기까지 한번 살펴봤습니다.
08:25이제 4위를 공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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