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전
국힘 최고위서 "들러리냐" 반대에 장동혁 입장 선회
장동혁 "與 법사위 일방 통과 후 靑 갈 수 없어"
장동혁, 靑 오찬 1시간 전 불참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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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4여당에서 입법 강행, 야당에서 변심, 1시간 두고 엎어진 밥상.
00:08결국 대통령과 정치장의 대표, 장동혁 대표의 오찬은 무산이 됐습니다.
00:14장동혁 대표, 얘기 한번 들어보시죠.
00:30이 모습을 연출하기 위해서 오늘 청와대에서 여야 대표를 불러서 갑자기 밥을 먹자고 합니다.
00:35민주당의 내부 문제가 심각해지니까 자기네들 아름다운 화면 찍기 위해서 야당 대표 불러서 화면 만들겠다고요?
00:42저는 반대입니다. 우리 당대표께서 이런 연출극에 결코 가서 들러리 서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00:48민주당은 재판소업법을 강행했습니다.
00:51이런 막장 법안을 통과시킨 것을 유야무야 넘어가기 위해서 여야 대표가 오찬 회동을 잡은 것인지 묻습니다.
01:00우리 장동혁 대표님을 민주당의 오점을 덮는 용도로, 이재명의 작태를 덮는 용도로 사용치 않기를 바랍니다.
01:09저 역시도 장동혁 대표님의 오찬 회동 불참을 강복히 권유드립니다.
01:14계산된 청와대 오찬에 국민의힘, 우리 당대표가 참석하는 것은 저도 적절하지 않다고 말씀드립니다.
01:25잘 분위기 심상치 않죠?
01:27최고위는 시작하면서 장동혁 대표가 오늘 청와대 오찬에 갑니다라고 말한 걸로 봐서 저때까지는 간다는 거였습니다.
01:35그런데 옆에 있는 최고위원들이 공개 발언으로 반대를 하기 시작합니다.
01:39그러더니 최고위가 끝날 때쯤에 발언이 바뀌었습니다.
01:43장동혁 대표입니다.
01:45여러 가지 면을 봤을 때 부부싸움하고 둘이 화해하겠다고 옆집 아저씨 불러놓는 꼴이라는 것을 충분히 알고 있었습니다.
01:54그 의도를 충분히 알지만 저는 서민들의 피눈물 나는 소리를 전달하기 위해서 그래도 오늘 청와대에 가기로 마음먹었었습니다.
02:00그러나 오늘 여러 최고위원님들께서 저에게 다시 재고해 줄 것을 요청하셨기 때문에
02:06최고위 마치고 지도부와 함께 이 문제에 대해서 다시 논의하고 최종 결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02:13발언이 바뀌었습니다.
02:15부부싸움 화해하려 옆집 아저씨 불렀다.
02:17재고하겠다.
02:18결국 주변 최고위원들의 반대로 최고위원 회의를 하는 동안 불참하기로 마음이 바뀌었다라는 얘기인데 함께 보시죠.
02:28아무리 봐도 오늘 오찬은 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대표 두 분이서 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02:35한 손으로는 등기의 칼을 숨기고 한 손으로 악수를 청하는 것에 대해서 응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02:41어제 더불어민주당은 법사위에서 재판소원을 허용하는 법률과 대법관 증언하는 법률을 일방적으로 통과시켰습니다.
02:49이러고도 제1야당 대표와 오찬을 하자고 하는 것은 밥상에 모래알로 지은 밥을 내놓는 것과 똑같은 것입니다.
02:56국민의 민생을 떠나자고 하면서 모래알로 지은 밥을 씹어 먹으러 제가 청와대에 들어갈 수는 없는 일입니다.
03:07결국에는 1시간 전에 오참에 가지 않겠다라고 불참 선언을 했는데 그 과정이 지금 논란인데 최고위원들의 반대 때문에 장병혁 대표가 입장을 바꾼
03:18걸로 보여서 야당 안에서도 말이 많습니다.
03:24일단은 김은식 교수님과 우리 주진우 의원 두 분 나오셨잖아요.
03:27당에 계시니까 두 분 의견부터 좀 들어보겠습니다.
03:30저도 저 사실을 보도를 보면서 도대체 그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하긴 합니다.
03:35그러나 이제 우선적으로 말씀을 드릴 수 있는 것은 바로 오찬 약속을 잡아놓은 그 전날 밤에 법사위에서 그 위원 소지가 많고
03:45우리 대법원장이나 법무부에서도 반대 의견을 표하는 그런 무지막지한 위원적 법률을 법사위에서 강행 통과시켰다는 것에 대해서
03:52당연히 야당 대표 입장에서 그리고 야당 입장에서는 강력하게 선토하고 규탄해서 비판해야 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03:58그건 그것대로 또 각종 언론이나 또 우리 야당 의원들이 세차게 이야기를 하면 되는데
04:04문제는 이제 그런 것을 빌미로 해서 지금 화면에 나온 것처럼 최고위 모드 발언에서는 오늘 오찬이 예고되어 있습니다.
04:12잘 전달하겠습니다. 하고 그 뒤에 최고위원들의 순서에 따라 순차적인 모드 발언을 듣고 나서 제고하겠습니다. 하고
04:19결국은 오찬을 취소했던 과정이 썩 매끄럽지는 않아 보입니다.
04:24그러니까 제가 예전에 비전전략식장 할 때 보면 최고위의 공개회에 들어가기 전에 대표실에서 사전에 티타임을 해요.
04:31그러면 이제 대표도 있고 최고위원도 있고 배석자들끼리 거기는 비공개 현장이니까 서로 간의 이야기들을 하면서 주요 이슈에 대해서 의견을 교환합니다.
04:40그러면 최고위에 가서 공개 발언들이 서로 조율이 되죠.
04:43저는 그런 과정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어요.
04:46저것조차 예를 들어 합의된 건지 아니면 그런 거 없이 그냥 불쑥 가지 말라 해서 안 가는 건지.
04:53그렇죠. 그러니까 저는 그 사전에 티타임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습니다만
04:56만약에 티타임이 없었다 하더라도 저런 과정을 거쳐서 저런 결론이 나올 거면
05:02저는 조금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에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05:07모드 발언에서 오늘 가서 오찬에 가서 민심을 생생히 전달하겠습니다.
05:10그리고 김민수, 신동욱, 양양자 최고위원이 가지 말라고 그러니까 다시 한번 제고해보겠습니다.
05:16이렇게 이야기를 하면 그렇게 말을 잘 들으시는 장동혁 대표라면
05:20친한계나 혁신파 대안과 미래의원들이 유너게인 절연하라는 요구는 왜 안 들으실지 모르겠어요.
05:27저렇게 쉽게 쉽게 의견을 바꿀 거면 저는 그래서 그 의사결정 과정에 매끄러지 못한 부분도 좀 미스테리다.
05:34그리고 세 번째 마지막으로는 저런 요구 어떻게 모래알로 밥을 지어서 나한테 주려고 하느냐.
05:41위헌 논란이 정말 상당히 큰 이것들을 강행 처리하고 우리를 부를 이유가 뭐냐라고 하면서
05:46그 이야기를 사실 대통령 앞에서 하는 게 훨씬 효과적입니다.
05:50저렇게 하는 것보다 정청 내 이재명 대통령 앞에 놓고
05:53야당 대표가 당당하게 민심을 반영해서
05:56정말 쓴소리하고 혼낼 거 혼내고 또 따질 거 따지고
06:01이렇게 하는 것이 훨씬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을 해요.
06:03그러니까 득실 면에서도 그런 측면에서 보면
06:06도대체 어떤 과정과 어떤 이유 때문에 저렇게 했는지 저도 궁금한 따름입니다.
06:11주재우 의원님께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06:13야당 대표와 대통령이 식사를 할 때는 사실은 의제가 어느 정도 성립돼야 됩니다.
06:19그냥 식사만 하는 모양새를 연출하려고 하는 거 아니지 않습니까?
06:22그러면 야당 입장의 어떤 서민을 위한 정책이라든지
06:27아니면 기존의 사법체계를 무너뜨리는 것에 대한 문제 제기에 대해서
06:31어느 정도 청와대가 받아들일 준비가 돼 있는 상태에서 의제가 협의돼야 맞는 것이거든요.
06:38그냥 아무 주제 없이 허심탄회하게 만나보자고 하는 건 사실은
06:43이게 그냥 그림만 연출하자 이런 모양새가 될 수 있기 때문에
06:49장동영 대표 입장에서는 굉장히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고요.
06:52저 제안이 제가 들어보니까 바로 전날 홍익표 정무수석을 통해서 연락이 왔나 봐요.
07:00그래서 그때는 식사를 하기로 했는데
07:04오히려 그날 저녁에 민주당에서 지금 재판 소원을 허용하는 법안이라든지
07:10대법관을 중원하는 법안을 밤 9시 넘어서 통과를 전격적으로 시켜버렸거든요.
07:16그러니까 그 상황에 실질적으로 식사하자고 해놓고
07:21그날 저녁에 갑자기 그런 중대법안을 통과시키니까
07:24다음날 가서 대화하는 게 어떤 의미를 갖겠느냐
07:28야당으로서 좀 더 투쟁을 하는 방식이 더 효율적이라고 판단한 것 같고요.
07:33좀 아쉬운 것은 이제 너무 취소하는 시점이 너무 임박했어요.
07:39노쇼다.
07:40네, 그러다 보니까 사실은 여야 간의 어떤 예의 문제에 있어서는 절차적인 부분은 있지만
07:45더 근본적인 문제는 그 전날 통과시킨 법안이 그냥 법안이 아닙니다.
07:53우리나라의 헌법을 사실상 바꾸는 법안이에요.
07:57그러니까 3심제가 사실상 4심제가 되고
08:00또 대법관이 무려 12명이나 중원이 되면서
08:04이재명 대통령이 절대적으로 많은 숫자의 대법관을 임명하는 것이거든요.
08:0912명은 신규 임명하고 또 기존의 대법관들 중에서
08:13임기가 만료되는 대법관조차도 이재명 대통령이 임명되다 보니까
08:18우리 헌법이 예정했던 것과 달리 대법관이 전부 다 민주당의 친한
08:24어떤 친민주당 성향의 대법관들로 채워질 우려가 있고
08:28그렇게 되면 실질적으로 대한민국에서 그냥 어떤 정책 하나 잘못되는 게 아니라
08:33틀 자체가 잘못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08:36지금은 우리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강력하게 투쟁할 수밖에 없다.
08:42그리고 그 투쟁의 방법에 있어서 청와대에 가서 밥을 먹으면서 쓴소리를 하는 것도 방법이지만
08:46식사 자리조차도 거부하고 하는 방법도 지도부 입장에서는 선택할 수 있는 길이라고 봅니다.
08:54네. 그 의사결정 과정이 최고위를 하면서 오찬 직전에 마음이 바뀌었다라는 대목도 하나의 논란거리인데
09:05이건태 의원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청와대에서는 굉장히 좀 아쉬움을 표했어요.
09:09이 자리에 앉아있던 우리 홍의표 수석이 참 아깝다, 유감이다, 좋은 대화의 기회였을 수 있었다라는 입장을 내기도 했는데
09:16이건태 의원님께서 보시기는 어떻습니까?
09:20야당 대표가 대통령과의 오찬 약속을 한 시간 전에 취소하고 일방적으로 파기해버린 거, 이게 이 사건의 본질이죠.
09:31어떻게 대통령과의 약속을 저렇게 쉽게 져버리는지 아마 국민들은 충격이었을 겁니다.
09:39저는 이해가 안 됩니다.
09:40그게 첫 번째고요.
09:43두 번째로 본인이 그렇게 등대에 칼을 숨기고 모래로 만든 밥, 이렇게까지 말씀을 하실 거면
09:51애당초의 약속을 잡지 말아야죠.
09:55전날에.
09:56그리고 그날 전날 9시에 저희 당에 최고위가 있었는데
10:01정청래 대표가 사법개혁법을 통과시키겠다고 말씀을 하셨어요.
10:07그 이후에 홍의표 정무수호하고 아마 약속이 잡혔을 텐데
10:11예고는 다 됐었다.
10:13그러니까 그걸 다 알고 우리 당에서는 예고를 했고
10:17그 대표의 뜻을 법사위에서 통과시킨 거죠.
10:21그러면 그 사정이 다 그럴 가능성이 높다는 걸 알고 오찬 약속이 잡힌 거란 말이에요.
10:26그래서 저건 좀 이해가 안 되고
10:29본인은 부부싸움 화해하는데 옆집 아저씨로 오라고 한 꼴이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10:35부부싸움 화해하는데 옆집 아저씨 불렀다.
10:37그런 케이스가 어디 있습니까?
10:39또 하나는 오히려 제가 볼 때는 종로에서 빤맞고 한강에서 분풀이하는 꼴이라고 생각됩니다.
10:45그러니까 윤 어게인 세력 또 최고위의 저 강성 발언에 밀려가지고
10:50본인이 본인의 약속을 대통령과 약속을 뒤집는 상황에서
10:55핑계거리로 대통령한테 분풀이하거나 민주당한테 분풀이하는 거다.
11:01저는 그렇게 생각됩니다.
11:03최근에 윤 어게인과 관련된 입장, 특히 장동혁 대표와 가까운 김민수 최고위원의 발언이
11:08갈짓자를 보였다라는 언론의 분석도 많은데
11:12지지자들로부터 굉장한 어떤 원성과 비판을 대통령에 대한 어떤 분노로, 노쇼로 돌리는 거다.
11:18그렇습니다.
11:19본인의 지금 리더십이 그만큼 취약하다는 거죠.
11:22본인의 리더십이 흔들리고 취약하니까
11:24저 정도는 대표가 결심을 해서 대통령과 약속이니까 지켜야겠습니다라고 갈 수도 있는데
11:31그만여도 지금 이행할 수 없는 그 정도로 취약한 리더십인 것 같습니다.
11:36이 과정이요, 양태종 변호사님.
11:39예를 들어 아까 김우식 교수님이나 우리 주진우 의원도 지적하셨듯이
11:44전날 아니 이런 식이면 나 못 간다라고 하던가
11:48아니면 적어도 최고위를 시작하기 모두 발언에 앞서서 우리는 못 가게 됐다, 안 가기로 했다.
11:54라고 하던가 해야지 더 매끄러웠을 텐데
11:57이 두 분의 지적도 그거 아닙니까?
11:59모두 발언 때는 간다고 했다가 최고위원들 반대, 그럼 안 간다라고
12:03이제 그 한 시간에 입장이 바뀐 것, 그 모양새 어떻게 보십니까?
12:08저는 과연 이게 장동영 대표 본인께서 과연
12:11본인의 뜻으로 결정해서 불참을 통보한 건지 모르겠습니다.
12:14저는 계속해서 저를 비롯한 많은 분들이 지금 의구심을 갖는 것처럼
12:19누군가 상황이 있는 게 아니냐.
12:21장동영 대표가 자신의 뜻대로 결정한 것이 아니라
12:24마치 강성 유튜버나 그런 분들의 결정이라든가
12:28그런 분들의 항의에 영향을 받아서
12:29이런 노쇼 청와대 오참 불참을 결정한 게 아닌가 생각이 되고요.
12:34그런데 부후 싸움하고 옆집 아저씨가 가는 게 말이 되냐.
12:37본인은 옆집이라고 하신 건데
12:38장동영 대표나 국민의힘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닙니까?
12:42그 청와대 오참은 단순히 당부를 하니까 정무모적인 부분이 아니라
12:47대민투자특별법이라든가 지금 민생 문제라든가
12:50해결해야 될 개혁 입법들이 산재해 있는 상황에서
12:53야당으로서 책임을 반개하라고 한 걸로 보이거든요.
12:56사실 사진 보더라도 여기 대통령과 여당 대표는
13:00대한민국 태극기 배치 달고 있는데
13:02본인은 안 달고 있어서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구나라는 걸 단적으로 보여주는 게
13:06이 사진이 아닌가 치손놨도 듭니다.
13:08또 태극기 배치 가지고 대한민국 국민 아니다라고 하기는.
13:11농담이고요. 농담인데 저는 옆집 아저씨라고 본인이 옆집이라는 표현을 썼기 때문에
13:15왜 같은 집이라고 생각 안 합니까?
13:17다 같은 대한민국 국민인데요. 저는 의심이 듭니다.
13:20그 건물 안에 101호, 102호, 103호가 있으면
13:23같은 건물에 살지만 옆집일 수도 있으니까.
13:27같은 아파트 동이다.
13:27그렇죠. 같은 아파트 동이라고 할 수도 있죠.
13:31그런데 홍의표 대표, 홍의표 수석, 그리고 정천혜 대표 입장은 또 뭘까요?
13:36함께 보시죠.
13:39홍의표 수석, 국회 상황 연계는 매우 육아입니다라고 되게 아까워했어요, 홍의표 수석은.
13:45정천혜 대표, 본인이 요청하고 본인이 깨했다.
13:48약속 시간 직전에 이 무슨 결례냐.
13:50장동혁 대표의 입장은 아까 소개해드렸듯이 의도적으로 악법을 통과시켰다.
13:54등 뒤에 칼 숨기고 악수를 청했다라는 얘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13:58그런데 당 내에서도 장동혁 대표가 오찬에 가서 식탁을 없는 한이 있었어도 가서 항의했어야 했다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14:10김용태 의원인데요.
14:12김용태 의원.
14:14정치 그렇게 하지 마시라, 특검 받으시라, 대법원 증언 말라.
14:17대통령의 면전에서 식탁이라도 업고 나왔어야 했다라고 비공개 의총에서 장대표를 비판했습니다.
14:22그러자 장 대표는 이에 대해 오찬 취소로 해당 법에 국민적 관심을 환기시키지 않았느냐라고 답변한 걸로 전해지고 있고요.
14:33내부 아닌 민주당과 싸워달라라고 언급한 것으로 열려졌습니다.
14:42친한계의 한지아 의원도 아쉬움을 나타냈습니다.
14:46비판한 거죠.
14:47들어보시죠.
14:49우리가 지금 힘이 없지 않습니까?
14:52그러면 국민을 위해서라도 들러리를 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14:56힘도 없는데 아무 말도 안 하고 아무것도 안 하고 그러면 아무 일도 생기지 않습니다.
15:01그 자리를 이용해서라도 장동혁 대표가 좀 가셔서 여러 가지 당의 우려사항들을 전달하는 게 맞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고요.
15:11그리고 오찬 취소를 한 한 시간 전에 취소했다고 들었습니다.
15:14그런데 그것도 국민들께서 보시기에 좀 미숙하해 보일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15:23사실은 김식 교수님 간다 안 간다라는 것은 어떤 전략적인 선택일 수 있으니까
15:30가는 게 맞다 안 가는 게 맞다와 관련된 의견을 다양하게
15:33지도부의 의견과 또 이런 소장파의 의견 그리고 또 여당에서 보실 때 의견도 다 전해드렸는데
15:40그 절차적 과정을 아까 짚어주셨잖아요.
15:43그게 좀 이례적이었다 매끄럽지 못했다 전략적이지 못했다 뭐 이런 지적들.
15:48그러니까 애초에 지금 명문으로 이야기했던 그 전날 밤의 심야 기습 강행 통과
15:53그게 문제가 돼서 정말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야당 대표로서는 도저히 갈 수 없는
15:58대의명문이라고 했다면 그날 밤 늦게라도 아니면 최고의 시작 전이라도
16:04오늘로 애정됐던 오찬은 우리가 불가피하게 참석할 수 없게 되었다.
16:08그리고 온 야당 대표의 야당을 지지하는 국민들의 대신에서 강력하게 규탄한다.
16:15라고 하면서 깔끔하게 정리하는 게 저는 매끄러운 거죠.
16:19그런데 일단 9시에 최고위원회의에.
16:22가든 안 가든.
16:22모든 말에서는 지금 오찬이 오늘 준비되어 있고 가서 민심을 생생하게 전달하겠다 했고
16:28이어서 최고위원들의 참석 반대 의견이 있었고 그리고 말미에 재고해보고 있다고 하고
16:351시간 전에 취소 결정을 내린 거거든요.
16:38저는 그런 면이 매끄럽지 않았다는 면에서 리더십이 일정한 정도의 저는 타격이 있지 않았나 생각이 들고요.
16:44왜냐하면 그걸 강력하게 최고위원들이 반대가 있으면 그 반대에도 불구하고 설득하고 토론해서
16:50자기들 뜻대로 가든지 아니면 최고위원들이 반대가 있었다고 한다면 모두발은 이전에라도
16:56아니면 그 전날 밤이라도 조율을 해서 결론을 내서 먼저 오찬 취소 통보를 하고 나서 최고위원을 여는 게 맞죠.
17:04그러면서 좀 미숙했다는 측면이 있는데 그리고 아까 제가 전략적 득실을 말씀드렸는데
17:10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부부싸움 화해해 놓고 그 자리에 옆집 아저씨 부른 거라고 이야기했는데
17:15그 이야기가 그 이야기가 아닙니까?
17:16정청래 대표와 이재명 대통령 사이에 명청 갈등이 나와서 껄끄러기 계속 잠복해 있잖아요.
17:22특히 합당 논란하고 특급 추천 가지고 세게 붙었지 않습니까?
17:25사실 정청래 대표 입장에서는 저 자리가 가서 대통령한테 한번 사죄를 구하는 그런 자리였을 거예요.
17:32그래서 오히려 정청래 대표가 훨씬 더 대통령 앞에서 이야기를 하고 싶은 내용이 많았을 겁니다.
17:37그래서 어제 페북에 올린 것도 그런 내용이더라고요.
17:40거의 명비어찬과 비슷하게 해놨던데.
17:42그러면 둘 사이에 그런 갈등이 있었다고 한다면 오히려 저는 이의제이라고 있지 않습니까?
17:47저는 그 세 명이 모인 자리에 가서 그 전날 밤에 심야 강행 통과시킨 법의 유연성과 위법성을 심각하게 문제제기하고
17:56그러면서 정청래 대표와 이재명 대통령 사이의 갈등들이 어떻게 있는지를 대놓고 따지고
18:02엽정화 씨가 가서 가서 그런데 이건 남편이 잘못했어.
18:06그렇죠.
18:07그리고 제가 만약에 당대표라고 한다면 심각하게 규탄하고
18:11그리고 나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정청래 대표가 했는지 안 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18:16어쨌든 민주당이 이렇게 강성 지휘층에 둘러싸여서 말도 안 되는 유연적인 법률을 통과시키려고 하는데
18:21대통령이 꼭 거부금을 행사해달라고 이야기하면서 틈을 벌리는 작전이 필요하죠.
18:27그러면 이재명 대통령이 언급이 있을 거 아니에요?
18:29정청래 대표가 언급이 있을 거고
18:30저는 그런 식으로 생각하면 저 최고위에서나 또 최고위 끝난 다음에
18:35불참 통보하는 저 자리보다는 정청래 대표와 이재명 대통령이 면전에서 훨씬 더 강직하고 당당하고
18:42단호한 어조로 자신의 입장, 야당의 대표로서의 입장을 규탄하는 게 훨씬 낫지 않았을까라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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