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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시간 전


태극 전사들, 3일 뒤 체코와 첫 경기
체코 선수 "손흥민은 '트루 레전드'"
체코 선수 "전설 손흥민과의 대결 기대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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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1936년을 빛낸 원조 스포츠 스타가 송기정 선수였다면 또 다른 손이 2026년도에 월드스타 자리에 있죠.
00:09바로 손흥민 선수입니다.
00:11둘 다 손시죠.
00:13북중미 월드컵이 어느새 3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00:16우리 선수들 첫 경기가 펼쳐질 멕시코에서 열심히 훈련에 열중하고 있는데요.
00:21현지에서는 벌써부터 손흥민 선수를 향한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00:49그런데요. 우리와 조별리그를 치르게 될 남아공 대표팀에서 황당한 얘기가 나왔습니다.
00:56바로 이 이야기입니다.
00:57그것도 남아공 감독이 기자회견에서 꺼낸 말인데 한국 축구 전혀 아는 게 없다.
01:05뭐 이런 말을 했다는 겁니다.
01:07아무것도 모른다.
01:08손흥민 선수도 모른다는 소리인데 축구 감독이라는 사람이 손흥민 선수를 모를 리 없을 테고 한국 축구를 모르는다면 저기 나오지 말았어야 되는
01:19거 아닌가요?
01:20지금 공분을 사고 있죠. 네티즌들한테.
01:21글쎄요. 한국 축구에 대한 공부가 훨씬 더 많이 필요해 보입니다.
01:25무시하는 거죠. 일종의.
01:26그렇죠. 남아공의 휴구브로스 감독은요.
01:29일종의 견제 차원이 아니었을까?
01:32어떻게 손흥민 선수도 모르겠습니까?
01:34이번 월드컵에서요.
01:35단연 손흥민 선수의 활약 두드러질 것이 예상이 되고 있고요.
01:39전 세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 우리와 3차전에서 맞붙는 남아공은요.
01:44지금 사실 우리에게도 미지의 상대이긴 합니다.
01:47휘파랭킹 60위 정도를 하고 있는데 문제는 우리도 남아공을 반드시 얻을 1승의 상대로 보고 있고 남아공도 한국은 잡고 가겠다라는 생각 하고
01:57있는 것 같습니다.
01:58그럼에도 불구하고 견제 차원에서라도 손흥민 선수 모를 리가 없을 것 같은데 한국에 대해 잘 모른다?
02:06경기로서 우리 선수들 감독에게 한국 축구의 저력 보여줬으면 합니다.
02:10네. 명색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라는 사람이 프리미어리그 득점 왕을 했던 손흥민 선수를 모른다는 건 말이 안 되겠죠.
02:20그야말로 우리 팀이 두려워서 그럴까요? 좀 센 척하는 것 같습니다.
02:25올해로 네 번째 월드컵 경기에 참여하는 손흥민 선수 대표팀 합류 당시 했던 각오 다시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02:33팬 여러분들 이렇게 또 대표팀으로 인사드리게 돼서 너무나도 반갑고 지금 몸 상태는 진짜 상당히 좋으니까 잘 준비해서 팬분들한테 즐거운 월드컵,
02:43또 재미있는 월드컵, 또 네 번째 월드컵이지만 처음 월드컵인 것처럼 설레는 마음으로 잘 준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2:55자 현재 모인 우리 대표팀 사흘 뒤면은 체코와 칠을 첫 경기에 지금 대비를 하게 되는데요.
03:03지금 사흘 뒤에 열리는 경기에 대비하게 되는데요.
03:06첫 경기가 열리는 멕시코.
03:10멕시코가요.
03:11범죄 조직의 본거지로 악명이 높은 곳이죠.
03:14그만큼 사뭄한 경비 속에서 현지 적응 훈련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03:18제일 중요한 건요.
03:20저희가 잔디가 좀 다르다고 합니다.
03:23우리나라의 잔디보다 공이 찼을 때 좀 빠르게 굴러간다고 하네요.
03:28그러니까 패스 타이밍이라든가 슛 타이밍 뭐 이런 걸 잡는데 굉장히 중요한 점이어서 이거 빨리 적응하는 게 최대 관건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03:41훈련하는 모습을 보니까 우리 선수들 컨디션이 다들 좋아 보이죠?
03:44일단은 뭐 저 컨디션 계속 유지했으면 좋겠습니다.
03:50그런데 연국의 한 매체가요.
03:54우리 대표팀 유니폼 지금 저 유니폼이거든요.
03:58좋죠? 예쁘죠?
04:00그런데 저걸 보고 위장 무늬 패턴이냐 호랑이 가짜 무늬냐 이러면서 최악의 패션이다 이렇게 혹평을 했어요.
04:10왜 남의 옷 갖고 뭐라 합니까?
04:12가장 바닥 96위를 줬습니다.
04:16그러니까 원정 갈 때 입는 옷과 홈의 옷 이렇게 두 벌씩 있는 건데 저 의상은요.
04:21빨간색 기본 바탕에요.
04:23백호 호랑이의 기색 기상을 무늬 패턴으로서 형상화했습니다.
04:29이 영국 매체는요.
04:30해당 옷을 보고 이 무늬 얘기하지 않을 수가 없다.
04:33어디가 시작이고 끝인지 잘 모르겠다.
04:35별로다라는 반응을 내놓았는데요.
04:37저희가 보이기에는 충분히 활동성 있어 보이고 대한민국의 기상 드러내줄 수 있는 의상인 것 같습니다.
04:44중요한 건 경기력이죠.
04:46입고 있는 옷이 무엇이 중요하겠습니까?
04:49이 멋진 우리 선수들 안전하게 그리고 움직임에 불편함이 없는 그런 유니폼이라면 문제없으리라 생각합니다.
04:56저 영국 매체가요.
04:58경기를 아직 못 봐서 그래요.
05:00이제 우리 선수들이 뛰면 그때 이제 등골이 오싹한 걸 느낄 겁니다.
05:06운동장에 11마리의 골키퍼 11마리의 빨간 무서운 맹호들이 뛰어다니는 걸 아마 느끼게 될 겁니다.
05:15그때서야 아 저게 그래서 저런 문이구나 라고 느끼겠죠.
05:18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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